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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유료예상 시작 해서 2,3,4 월은 정말 펄펄 날라다녔고 5월은 부진 했습니다.
6,7,8은 나름 성적이 좋았고 9월은 부진 했습니다.
다시 10월 4주 동안 3주는 상당히 많이 이겼고 한주는 졌습니다. 10월한달 상당히 많은 흑자 입니다.
또다시 석달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실력을 믿고 있으니
성적은 나오리라 봅니다. 2월 3월 초기 부터 현제까지 믿고 항상 칮아 주시는분들이 대략 45명에서 50명정도 입니다.
나머지 20명30명 정도 의 분들은 한주 정도 듣다 성적 나쁨 바로 떠나시는분들이고...항시 믿고 찾아 주시는 45분에서 50분에게
성적이 좋으나 좀 부진하나 항시 믿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주도 건승 하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참고로 소액 일반 승부 경주의 베팅은 자본금 100만을 기준으로
소액은 한경주 베팅금액이 3만에서 5만 사이
일반은 한경주 베팅금액이 10만에서 15만 사이
승부는 한경주 베팅금액이 20만에서 30만 사이 입니다.
10월 31일 적중 내역
토요 2경주 현장 예상
토요 2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토요 2경주
이경주는 2 정상대길의 선행 7 대군마마의 선입 8 해피레이서의 추입으로 끝날듯 보입니다.
10 커리클이 전경주 배당으로 입상했는데...앞선 경합으로 어부지리성이 강했던 경주 였던지라
이번엔 좀 힘들지 않을까 봅니다.
3 드림엑스는 어느정도 인기를 끌듯 한데...능검시 시종일관 밀어 때리면서 강하게 몰면서
전개 한거라...그러고도 1.04초대라..봐주기 어렵 습니다.
인기마필들 인정 해주면 될듯 합니다.
2-7-8 웬간하면 7-8 단통으로 끝날듯 보입니다.
토요 7경주 현장 예상
토요 7경주 사전 예상
토요 7경주
1 혜리온 5 오픈뱅크 7 장산제왕 9 나봄 10 로열시티
4군에서 가장 앞이 빠른 마필들만 모아다 놓았습니다. 이걸 무슨 재주로 분석을 하나요...ㅠㅠ
앞선 경합이 필연으로 일어 날듯 보이는데요...그렇다고 무턱대고 선입권 마필을 축으로 놓기에도 무리
가 있습니다. 나봄같은 마필이 아직 선입권 증명이 안된마필이지만
마필 자체의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서...
또 이편성의 특이점은
7 장산제왕이 재검에서 어마어마한 걸음을 보여줘서...
그냥 꾹 눌러 잡고 타는데도 1,00,4 라는 아주 좋은 기록이 나온거라...밀고 때리고 타면
기록이 얼마나 나올런지...
7을 축으로 놓고 사고 싶은 경주 이내요..재검 모습으로 보면 무조건 1분벽은 깨고 들어올듯 보이는
마필 입니다. 기수가 상혁인게 에러지만...
7경주 8경주 9경주 에 8조 최용구 마방에서 모두 이상혁이를 태웁니다.
거기에 마주 7,8 경주는 김병진 9경주는 박수종이지만 다 같은 마주 입니다...이름만 틀릴뿐 같은 마주라서
아마도 7,8 두경주 중에 하나는 무조건 입상을 할듯 보입니다...두개다 입상을 하던지...
7,8 경주는 상혁이를 축으로 놓고 간다면 한경주 정도는 맞추지 않을까도 봅니다.
7-1,4,6 세방
토요 8경주 현장예상
토요 8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토요 8경주
참 베팅 하기 어려운 경주 입니다. 아마도 선행은 3 장산 호랑이가 나갈듯 한데...
누가 내측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한 전개가 나오느냐가 직선에서 미묘한차이로
승부가 갈릴듯 합니다.
2군 1000 미터면 거의 그 능력은 비슷비슷 하고...
선행 갈수 잇는 마필 한마필...과 자리 잘잡을 마필 한마필 고르면 될듯 합니다.
3 장산호랑이 1 솟아라 2 비트레코드가 일견 게이트 좋아서 유리해 보이는듯 한데요...
정말 이런 편성좀 안했으면 하는게..바램 입니다.
분석도 할 수가 없고..그저 누가 빨리 게이트 박차고 나가서 좋은자리 선점 하느냐의 싸움인거라
마필의 고유 능력보다는 화투로 치면 재수 보기 인거라....
2 비트레코드
1000 미터 출전인데....왜 1000 미터에 출전 했을까요??
1400도 충분히 가능한 마필 인데...굳이 앞짱 편성이 빡쎈 1000 미터에 출전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14주 만에 출전이기도 하고 마필이 정상 이라면 1400 도 충분히 되는 마필이라서
1400 편성에 출전 하면 거의 단독뎅이 보장되어 있을마필인데...뭔가 마필 상태가 안좋은것 아닌가
라는 의심이 심하게 드는 마필 입니다.
굳이 최단거리 이런 빡쎈 편성에 나올리는 없어 보이는데...자르고 싶은 마필 입니다.
8 포트레이트는 휴양후에 두번째 출전인데....체중 빠져 나온다면 베팅권에 배당으로 데려가 보고 싶은
마필 입니다.
3-1,4,7,8 세방 입니다.
토요 12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토요 12경주
1 이스트퀸 4 소천하 4 구름위에나비 7 타피포인트 8 홀리데이펀치 10 블랙트레인
11마리 출전에 6마필 정도가 될만한 마필 입니다.
1 이스트퀸
전경주 3번게이트 내측 최적 자리 잡고 내측 선입 전개 후에 직선 들어서면서 부터 스퍼트 해서
1위로 나서고 그대로 골인한 마필 입니다. 전개가 상당히 잘나온측면도 있지만
조재로가 신인 답지 않게 정말 잘탔습니다. 자리도 잘잡고..
이번경주도 1번게이트 라서 내측 최적 자리 잡는데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거기에 승군 이라 감량 까지 있어서 최저 부중이고...전개도 잘나오고
부중도 좋고...게이트도 좋고 앞선에 붙여서 타는마필이고.
배당 대비 베팅 하기 좋은 마필입니다.
3 소천하
매번 빼는데 매번 2착3착1착 들이대고 있습니다. 7살에 암말인데...아..진짜
짜증스런 마필 입니다. 오직 추입인데...7살에 조시가 난건지...
4 구름위에나비
아마도 인기도 1위 일텐데....주로 상황을 보고 베팅에 넣을것인지 아닌지 결정 해야 할듯
합니다. 편성상 단독 선행이 나올수도 있는 마필이라서...7 타피포인트가 선행 추라이로
때려버리면 선입권에서 타야 해서...불안해 지는 마필 이기도 하고..크게 능력이 잇는 마필로는
보는 마필이 아니라서...받치기 정도만 해주고 싶은 마필 입니다.
7 타피포인트
능력으론 가장 쎈 마필인데.최근 경주에서 바닥만 치고 있습니다.
동수가 전개를 어떻게 풀지는 판단이 안서는데 선행이든 선입이든 각질 자유로운 마필이고
배당마필로 베팅권에 안고 가고 싶은 마필 입니다. 조교시 습보때 걸음빨은
상당히 양호해 보이는 걸음빨이라...휴양 마필이긴 하지만 봐주고 싶습니다.
10 블랙트레인
전경주는 승군전이라 그냥 승부 안하고 걸음 재본 느낌이고요 전전 경주를 보면 이번 편성은
앞선에 붙이고 탈수 있고 문세영 기용이라면 무조건 봐줘야 하는 마필입니다.
8 홀리데이펀치는 앞선이 1 이스트퀸 4 구름위에나비 6천년지기 7 타피포인트 10 블랙트레인이 모두 무너져야
한발쓸수 있는 마필인데...편성상 그렇게 보이진 않는 편성 입니다.
여기에 6 천년지기도 앞선에서 깔짝거릴텐데 기수 자체를 믿지를 못하겠습니다...개자식...인거라...
정리하면
1 이스트퀸 3 소천하 7 타피포인트 10 블랙트레인 입니다.
1-3-7-10 입니다. 구멍수는 현장에서 배당판 보고 현장 체중 보고 정하겠습니다.
토요 13경주 현장 예상
토요 13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토요 13경주
승부 경주 입니다.
1 아라비아왕자
일단 복기상으론 베팅 할수 없습니다. 9월5일 일년중 가장 가벼웠던 불량주로에서
선행 나가서 무너져 버렸던 마필이라 아무리 문세영이라해도 선행 받아 낸다 해도
복기상으론 베팅 할수 없습니다.
조교상으로도 그닥으로 보이는데요 국6군 미스터마운틴과 병합시에 확 앞서는 모습이 아니라서
3 천년의기쁨이 선행 나갈수도 있고 전경주 걸음이면 앞에 나선다고 해도 버티기 어려워 보입니다.
2 선스트롱
뭐 안갈려고 작정 한것인지 전경주는 1200 미터를 아예 초반부터 뒤로 밀리면서
원래 12 스마트타임이 차지하고간 내측 선입 자리가 이마필의 자리인데 그냥 뒤에서 타다가
3착한 마필 입니다. 바로 기수 교체 당했는데요...1 아라이바왕자 3 천년의기쁨 보내주고
내측 최적 자리는 이마필의 차지 일듯 보입니다.
무조건 3착이내는 지켜 내줄것으로 보이는 마필 입니다.
3 천년의기쁨
전경주는 복기로서 가치도 없고 거리까지 1700 이였고 갈생각도 없이 그냥 출전에
의미를 둔 ...이번엔 적정 거리로 내려왔고 감량 태웠고 선행 받아 낸다면
끝걸음 불안 하지만 버티기는 가능해 보입니다...주로 보고 베팅 해야 하는 마필임.
4 텍스트북
전경주 노렸던 마필인데 워낙에 스피더가 1번게이트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고 견제도 없었던
상황인지라...거기에 능력마필 호세킹도 있었고...끝걸음은 상당히 양호한 걸음으로 1200에서
4착 올라왔던 마필 이번엔 거리 1400 으로 늘리고...뒷힘은 편성에서 가장 좋은 마필임.
베팅권...거기에 기수도 다카하시라서...
6 딕시이천
전경주 1200 에서 내측 자리잡고 어느정도 변화된 걸음빨이지만
꾸역꾸역 마필이라서 한발쓰는 힘도 없고 자리 잡고 꾸준한 걸음빨이라
앞선 무너지고 밀려들어오는 수밖에는 없는듯 한데...2조가 상당히 야리쪼 마방이라
병윤이를 여기 태우고 느닷없이 거의 기용 하지 않던 페로비치를 2 선스트롱에 태우는건...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4 텍스트북 3 천년의기쁨 2 선스트롱 6 딕시이천 네마필 입니다.
2-3-4-6 주로 보고 가볍다면 3 천년의 기쁨을 축으로 주로가 정상 주로라면
4 택스트북을 축으로 베팅 하고픈 경주 입니다.
11월 1일 적중 내역
일요 5경주 현장 예상
일요 5경주 사전분석 풀이글
일요 5경주
역시 강축은 서 있는 경주 입니다.
5 터치플라잉이 만고의 강축 입니다. 전경주 복기를 보면 이건 3군정도에서도 충분히 통할 걸음인거라..
쌍복의 머리로 놓고 가도 될듯 합니다.
후착도 살짝 외사행끼가 있지만 전전 경주 처럼 방해만 받지 않고 탄다면
전경주 확실한 걸음빨 보여줘서 후착권 한자리 차지하는데에는 큰문제가 없어 보이는
9 공룡입니다. 다만 공룡이 앞이 살짝 느린감이 있어서 앞선에 붙여서 전개 풀어갈
3 와일드레이크와 8뉴월드 정도만 삼복에 받치기 해주면 될듯 합니다.
7 선플레시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부민호가 워낙에 제대후에 못타고 있어서...믿고 자르는게 맞아 보입니다.
5-9 단방 5-9-3,8 삼복 두방
일요 7경주 현장예상
일요 7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일요 7경주
1 밸리스타
전경주 후미권 전개 하다 직선들어설때에 최외곽 5열로 돌고 직선에서 상당히 좋은 걸음으로 3착한 마필
입니다. 이번에 이찬호 재기승에 8마리 단촐한 편성이라서 추입 용이할듯 보입니다.
3 동방의새아침
일요일 주로 보교 가볍다면 1-3 단방으로 베팅 하고 정상 주로라면..자르고 싶은 마필 입니다.
4 대왕신
거리경험도 없고 딱히 결정력 있는 걸음도 없는 마필인데 문세영이 기승 했다고 인기마필로
팔립니다. 배당도 없고 베팅 값어치 전혀 없습니다.
6 특별소녀
원단 추입마필인데...4코너 까지 직선 들어서기전까지 앞선 마필들과 거리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인 마필 입니다.
7 볼트사인
전경주는 너무 무기력 했는데요 1800 미터 첫출전이라 그랬는지..전혀 걸음이 나오지 않은 마필 입니다.
내측에서 편하게 전개 했음에도 걸음이 전혀 안나온 마필이라..
8 감동의챔피언
아마 최저배당 형성 할텐데요...전 자릅니다.
전경주 삼봉 스피드돌풍 위즈런 등이 앞선에서 내내 경합 하면서 직선들어설때까지
앞선 경합을 펼치면서 전개를 풀어서 그 바로 뒤에 편안하게 결대로 따라가다 직선에서 갈아 엎고
1착한 마필 입니다. 전개가 잘풀린 경향이 있기도 하고 앞선이 싸우는 바람에
어부지리성도 있어 보입니다.
정리하면
3 동방의새아침이 선행 받고 바로 뒤에 대왕신 7 볼트사인이 붙을텐데요...
그리고 중위권에 8 감동의챔피언 후미권에 1 밸리스타 와 6 특별소녀들이 붙어 갈텐데..
주로가 가볍다면
3-1,4 두방 정상 주로라면 1-6,7 입니다. 둘중 하나 골라서 가야 할듯 합니다.
일요 9경주 현장예상
일요 9경주 사전 분석 풀이글
일요 9경주
혼합 1군 입니다.
딱 보면 7클린업천하와 8 원더볼트 입니다.
그런데 찬호가 9조 마필에 안타고 31조 효섭이네 클린업천하를 탔습니다.
물론 완식이가 정지중이라 찬호가 탄것이지만 그래도 9조 마필 원더볼트를 두고
클린업천하에 탄것은 생각을 해볼 일 입니다. 그러면서 원더볼트는 도중이가 타는데요
부중이 찬호가 탔으면 클린업천하가 59.5 이니까 원더볼트는 60키로를 달았을듯 합니다.
그래도 도중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듯 한데요....이현종이나 조재로라면 어찌 생각 해볼수 있겠는데
1군 경주에서 신인기수 한테 2착내 상금을 준다는건 흔한 경우가 아닌거라....
아무리 생각해도 8 원더볼트는 자르고 싶습니다.
기수 기용측면에서 보면 7 클린업천하는 승부 하는걸로 보이고요...
2 브리그에 세영이가 안타고 삼정불패에 탄것도 별로로 보이긴 하지만 다시 거리 1400 미터 적정 거리로 내려왔고 부중도
적정인 54키로로 내려왔고 요즘 한창 잘타는 병윤이 기승인거라...전경주는 워낙에
부진 했지만 봐주고 싶습니다. 전경주는 58키로에 매니피 자마에겐 너무도 먼거리인 2000 미터라서
전혀 힘을 못쓴것이라 판단 하고요...
1 구만석은 선행 나가면 어찌 버텨볼수는 있겠지만 편성이 너무 쎄기도 하고 6 삼정불패가 있어서 선행도 어렵고
자릅니다.
선행 나갈수 잇는 6 삼정불패 를 복기상으로 편성 불문 거리불문 무조건 다음번 노리자 라고 복기에
해놓았는데요..거리까지 1400 에 기수도 문세영이라서 필히 베팅권 데려가야 할듯 하고요.
3 러시포스는 전경주 1400 미터 1착 입상으로 인기가 어느정도 실릴듯 보이는데..
전경주는 앞선 경합성으로 앞이 무너지면서 뒤에서 올라온 것이라 어부지리성이 상당히 강한 입상이라서
이번엔 자릅니다.
오히려 부중 55 까지 내려온 9 황금비율을 베팅권에 데려가보고픈 경주 입니다.
7-4,6,9 세방 입니다... 만약 8경주에 세영이가 못들어 온다면 6을 축으로 놓고 공략하고픈 경주 입니다.
일요 10경주 현장예상
일요 10경주 사전분석풀이글
일요10경주
국3군 단거리 1200 경주 입니다.
4 유쾌통쾌 빼고 다 되는 마필 입니다. 마지막 경주에 이런걸 가져다 편성을 하면 매출이 오르나???
아 정말 장사 못한다는 생각 입니다. 베터들이 제대로 베팅을 할수 있는 경주를 만들어 줘야지..
이걸 어찌 베팅을 강하게 할수 있을까요?????
1 피케이퀸
자릅니다. 선행 아니면 안되는데 2 라이언스타나 7 신봉불패로 인해서 선행 잡기 어려워
보입니다.
2 라이언스타
5월2일 6월27일 경주를 보면 선입도 되는 마필인거라 선행이면 더 좋고
선입도 되고 기수도 문세영이고...당연히 베팅권 입니다.
3 허스트캠프
2군에서 강등된 마필인데...전경주는 전혀 복기로서 가치도 없고..작년에 2월에 휴양후에 12월에
복귀 해서는 완전 걸음이 풀빵인데요...
8월달 조교시에는 국6군 센세이셔널에도 밀리는 걸음 이였고 미스터 평촌에도 한참 밀리는
걸음 이였고 9월조교에선 조금 나아 졌지만 프로마테우스와 병합시 그저 그랬고..
그런데 이번엔 선더스탭과 병합시에 나름 걸음빨이 살아 나오는모습이라서..
이마필이 휴양전에는 1400 무거운 주로에서도 27초대 28초대 끊은 마필이고 1200으로 환산하면
1.14초대가 꾸준히 나오던 마필이라서...컨디션만 제대로 찾는다면...충분 한데...
아마 인기도 꼴찌일듯 한데...베팅 가치는 충분 한듯 하고..
5 큰바다
전경주는 휴양후 첫경주 였고...이번엔 정상출전 주기이긴 하지만 앞선에 빠른 마필들이 즐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리잡기가 만만치 않아 보여서 배당이나 좋으면 베팅 하겟는데 이번엔 배당도 없을듯 하고...
그래도 선입권에선...나름 걸음빨 세워 줄수 있는 능력마필인거라...
6 에이피스타
전경주 뜬금없이 2군 점핑출전 해서 나름 정말 좋은 걸음빨 보여줬습니다.
깜짝 놀랄만큼의 걸음이였는데요..내측에 자리 딱 잡고 앞선 상당히 빠른 흐름을
자기 걸음 유지하면서 서서히 붙어 주는걸음이였고 기록도 상당히 좋았고...
이번에도 2,7,1 이 나가면 내측 붙일수만 잇다면 상당히 좋은 걸음 나올수 있다고 판단 되는 마필임.
7 신봉불패
기록적으론 가장 앞이 빠른 마필인데..겁많은 재철이가 안쪽에 빠른 마필들 많은데
다 재치고 뎅 잡을수 있을까??? 재철이 타는거 보면 항상 외곽에서 탈때에는
상당히 안쪽 신경 많이 쓰면서 눈치 보고 타던데...
2번에 분세영이 버티고 있고...이마필은 선행 못잡는 순간 그대로 부러지는 마필이라서
선행을 잡을수 있나 없나가 관건인 마필임.
정리하면
베팅 강하게 할수 잇는 경주는 아님. 배당 노리고 싶은 경주임
7 신봉불패가 선행 못간다고 보고...간다고 해도 무리해서 넘어가야 해서...
2-3,5,6 세방 베팅 하고 싶은 경주임.
첫댓글 너무도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길 수 없는 경마라 알고 있지만, 밀레님의 예상으로 이기는 날이 많아지네요...하지만 즐기는 선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저만의 초심을 지키려합니다. 항상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