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비엔푸 가는 여정에 선라son la 라는 도시를 만난다. 하노이에서 머나먼 깡촌 도시인셈이다 여기게 과거 프랑스 지배시대 베트남 독립투사들을 투옥시킨 수용소가 있다 과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유럽의 열강들이 식민지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잔혹한 짓들을 했는지 상상이 안가요.
우리나라도 36년간 동양인 왜놈으로 부터 비참한 강점시대가 있었지만 베트남은 서양인들로 부터 잔혹한 고초를 당했다. 그당시에도 유럽의 종교는 카톨릭과 신교(그리스도교)가 지배적 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잔혹할 수가 있나?
베트남에 프랑스가 건설한 수용소가 달랏등 휴양지 근처에 수용소가 많이 지어졌다. 그들은 휴양지에 쉬면서 그휴양지에 있는 교회시설에 예배를 보면서도 수용소의 독립투사들을 잔혹하게 탄압하였다.
어떻게 인간이 한손으로는 천국행의 열차타기 위해 기도하고 한손으로는 이런 잔혹한 행위를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