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pecial Event : Keynote Address, Apple Announces iPad
스테이지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잔잔한 음악이 흐른 뒤 스티브 잡스가 등장하면서, 오늘 여러분들께 매혹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시작을 알렸습니다. 먼저 기존 제품에 대한 프리뷰로 iPod, iPhone, MacBook 패밀리를 소개하며 Apple은 세계 최대의 모바일 장치 제조업체라고 표현 했습니다. 잡스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이에 존재하는 세번째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라고 발표 했고, 2010년 1월 세상에 처음으로 1세대 iPad를 소개 했습니다.
뒤 이어 현재는 퇴사한 그 당시 소프트웨어 담당 스캇 포스탈은 기존의 iPhone 어플리케이션을 확대해 1:1로 표시해 사용할 수 있고, Facebook, Gameloft의 게임 Nova, New York Times, 페인트 프로그램 Brushes, Electronic Arts의 Need for Speed Shift 등의 데모를 실시 했고, 새로운 SDK를 공개하면서 iPad Simulator를 포함한다고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다시 등장해서 전자책에 대해 발표하면서 iBooks Store에서 Penguin, HarperCollins, Simon & Schuster, MacMillan, Hachett Book Group들과 제휴를 해서 전자책을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필 쉴러가 등장하며 iPad용 iWork 응용프로그램인 Numgers에 대해 설명하며 데이터 입력시 전용 키보드가 나타나며 iPad에서 쉽게 편집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재등장하며 iTunes를 통해 iPhone, iPod 처럼 동기화 가능하고, AT&T가 제공하는 데이터 플랜에 의해 3G 탑재 모델로 외부에서도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 액세서리로 풀 사이즈 키보드, 케이스 각종 케이블에 대해서도 발표하며 이벤트를 종료 했습니다.
Apple iPad 발표
Apple사에서 웹 검색과, 이메일, 사진과 비디오를 즐기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 iPad를 발표 했습니다. 그 당시 iPad는 고해상도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 사용 도구로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가로 189.7mm 세로 242.8mm 두께 13.4mm로 어느 노트북이나 넷북보다 얇고 가벼웠으며 iPad 전용으로 제작된 새로운 앱으로 생산적인 도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iPad는 데이터를 어떻게 소비하면 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터치 몇 번으로 쉽게 보고 공유하며, YouTube로 영상을 보며 iBookstore에서 전자책을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iPad의 선명한 9.7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는 IPS 기술을 채용했으며, 시야각 178°에서 일정한 색상을 제공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키보드 외에 풀사이즈 키보드 iPad Keyboard Dock 액세서리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세대 iPad의 CPU는 A4를 탑재 했고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구동 시간을 제공 했습니다.
Tech Specs
디스플레이 9.7인치 IPS패널, LED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 스크린 해상도 1024 by 768 (132PPI) 지문방지 코팅
CPU 1GHz Apple A4 맞춤설계, 고성능 저전력 온보드 CPU
센서 Accelerometer Ambient light sensor
용량 16GB, 32GB, 64GB flash drive
배터리 내장 된 25Whr 충전식 리튬폴리머 배터리 10시간의 Wi-Fi를 통한 웹서핑, 비디오감상 또는 음악감상
Apple에서 '얼굴' '장소' '브러시'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한 사진 편집 및 관리 소프트웨어 Aperture 3를 발표 했었습니다. 그당시 Aperture 3는 사진을 수정하기 위한 '브러시', 한번의 클릭으로 전문적인 사진 효과를 적용 할 수 있는 '조정 프리셋', 사진, 오디오, 텍스트 및 HD 비디오를 결합한 새로운 슬라이드 쇼 등의 새로운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가격은 기본 $199, 업그레이드 가격은 $99입니다. 30일 평가 버전도 있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Aperture 3는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를 탑재 한 Mac에서 Mac OS X Snow Leopard에서 64 bit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었습니다.
애플의 미래가 불확실하던 1997년에 이사로 참여한 Jerome B. York가 2010년 3월18일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1938년 태생인 Jerome B. York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MIT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에서 MBA를 받았습니다. 그는 IBM과 Chrysler의 CFO로 일했고 투자 회사의 임원이나 CEO도 맡은 경력이 있었습니다. 2009년에 8명이었던 애플 이사진은 2009년 8월 구글 CEO인 Eric Schmidt의 사임에 이어 Jerome B. York가 사망함으로서 Steve Jobs를 포함해서 6명이 되었습니다. 애플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등장하며 45만대의 iPad를 판매 했으며, 60만건의 iBooks 다운로드, 350만개의 iPad 앱이 다운로드 되었고, 그 다음으로 iPhone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iPhone OS 4.0을 개발자들에게 미리 제공하고, 여름에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으로 1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재생 목록 만들기 5배 디지털 줌, 비디오 초점 기능, 지오 태깅, 홈 화면 변경과, Bluetooth 키보드 등 7가지의 기능을 소개 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애플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 스캇 포스탈과 스티브 잡스가 번갈아 등장하며 다음 순서를 이어 갔습니다. 먼저 음악 어플리케이션 Pandora를 사용한 멀티태스킹의 예를 소개했고, 푸시 알림, 백그라운드에서 사진 업로드, 폴더 기능, 여러 계정의 메일을 하나의 사서함에 표시하는 기능, 전자 책 기능인 iBooks, 지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Game Center, 새로운 광고 시스템인 iAd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iPhone OS 4.0의 7가지 기능
1.멀티태스킹 2.폴더 기능 3. 메일 4. iBooks 5. 무선 응용 프로그램 배포 6. Game Center 7. iAd
Apple에서 MacBook Pro 제품라인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MacBook Pro는 빠른 프로세서, NVIDIA 그래픽, 조금 더 긴 수명의 배터리를 탑재 했습니다. 13인치 MacBook Pro는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프로세서와 10시간의 배터리 성능, 15인치와 17인치 MacBook Pro는 Intel Core i5 및 Intel Core i7 프로세서, NVIDIA GeForce GT 330M과 에너지 효율이 좋은 Intel HD Graphics 프로세서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는 자동 그래픽 전환 기술을 탑재 했습니다.
사용자 선택 사항으로 13인치 MacBook Pro는 320GB 5400rpm 또는 500GB 5400rpm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128GB, 256GB, 512GB의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고, 15인치 MacBook Pro에는 옵션으로 15인치의 고해상도 1680×1050 디스플레이(광택, 안티글레어 비광택)가 선택 가능했으며, 500GB 5400rpm 또는 500GB 7200rpm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128GB, 256GB, 512GB의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로 업그래이드가 가능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7인치 MacBook Pro에는 옵션 사항으로 2.66 GHz Intel Core i7프로세서, 500GB 7200rpm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128GB, 256GB, 512GB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와 안티글레어 비광택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구입 가능 했습니다.
13 형: 2.4GHz MC374KH/A Intel Core 2 Duo 4GB 메모리 250GB 하드 드라이브 SD card slot 7시간 배터리 내장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프로세서 ₩1,550,000
13형: 2.66GHz MC375KH/A Intel Core 2 Duo 4GB 메모리 320GB 하드 드라이브 SD card slot 10시간 배터리 내장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프로세서 ₩1,950,000
15형: 2.4GHz MC371KH/A Intel Core i5 4GB 메모리 320GB 하드 드라이브 SD 카드 슬롯 8-9시간의 내장 배터리 Intel HD 그래픽 256MB의 NVIDIA GeForce GT 330M ₩2,290,000
15형: 2.53GHz MC372KH/A Intel Core i5 4GB 메모리 500GB 하드 드라이브 SD 카드 슬롯 8-9시간의 내장 배터리 Intel HD 그래픽 256MB의 NVIDIA GeForce GT 330M ₩2,590,000
15형: 2.66GHz MC373KH/A Intel Core i7 4GB 메모리 500GB 하드 드라이브 SD 카드 슬롯 8-9시간의 내장 배터리 Intel HD 그래픽 512MB의 NVIDIA GeForce GT 330M ₩2,790,000
17형: 2.53GHz MC024KH/A Intel Core i5 4GB 메모리 500GB 하드 드라이브 ExpressCard/34 슬롯 8-9시간의 내장 배터리 Intel HD 그래픽 512MB의 NVIDIA GeForce GT 330M ₩2,990,000
1세대 iPad 출시 이후 iOS에서 어도비의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그로 인해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고, 그당시 애플의 입장을 스티브 잡스의 이름으로 정리한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래시에 대한 입장 - 스티브 잡스
애플과 어도비는 오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들이 차고에서 영업하던 시절부터 어도비 창업자들을 만났습니다. 애플은 그들의 첫번째 대형 고객이었습니다. 우리의 레이저 프린터에 그들의 포스트스크립트 언어를 채택했죠. 애플은 어도비에 투자했고 지분의 20% 가량을 수년간 보유해왔습니다. 두 회사는 데스크탑 출판을 위해 오랫동안 가깝게 지내왔고 정말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황금기를 지나자, 두 회사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고사 위기를 겪었고, 어도비는 아크로뱃 제품군을 통해 기업시장에 진출하였죠. 현재 두 회사는 여전히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예를 들어 맥 사용자들은 어도비 CS 제품군의 절반가량을 구입하고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공동의 이익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우리가 어도비 플래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몇 줄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소비자들과 비평가들이 우리가 왜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에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는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도비는 우리의 결정을 주로 비즈니스의 목적이라고 단정짓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우리가 앱스토어를 보호하기 위해 플래시를 막는다고 말하고 있죠. 그러나 사실은 기술적인 문제들 때문입니다. 어도비는 우리가 폐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하고 자신들의 플래시가 개방적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번째로, "개방성"에 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어도비 플래시는 100% 독자적 제품입니다. 플래시는 오직 어도비의 기술만을 이용해야 하고 플래시의 개선이나 가격 등에 관해 어도비가 유일한 전권을 쥐고 있습니다. 플래시가 널리 쓰이긴 하지만, 널리 쓰이는 것과 개방적인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실제로 플래시는 어도비에 의해 통제되고 있고 오직 어도비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그 어디를 봐도, 플래시는 폐쇄적인 시스템입니다.
물론, 애플도 많은 독자적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에 사용된 OS도 우리 고유의 것이죠.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기에 웹을 위한 표준은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애플은 플래시가 아니라 HTML5,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개방형 표준을 선택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기기들은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고 위와 같은 개방형 표준은 낮은 소비전력을 요구합니다.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웹표준인 HTML5를 선택했습니다. HTML5는 플래시와 같은 제3사 플러그인 없이도 웹 개발자들로 하여금 진보한 그래픽, 폰트, 애니메이션 및 트랜지션을 저작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HTML5는 완전히 개방적이며 표준 위원회에 의해 관리됩니다. 애플도 그 멤버 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웹을 위한 개방형 표준을 창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소규모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HTML5 렌더링 엔진인 WebKit을 개발했고 우리의 사파리 웹브라우저에 사용하고 있으며, WebKit은 완전히 오픈 소스입니다. WebKit은 널리 채택되고 있습니다. 구글 또한 그들의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 사용하고 있고, 팜과 노키아도 마찬가지이며, 리서치인모션도 향후 블랙베리에 그것을 사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MS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 웹브라우저가 WebKit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WebKit 기술을 개방함으로써 애플은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위한 표준을 정착시켰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웹 전체"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어도비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가 웹 전체에 접근하지 못한다고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웹에 올라온 동영상의 75%가 플래시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숨기고 있는 점은, 그 모든 동영상들은 H.264와 같은 현대적 포맷들로도 이용가능하고 그렇게 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 및 아이패드에서도 문제없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웹 전체의 동영상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유튜브의 경우,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 기본 앱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야 말로 유튜브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Vimeo, Netflix, Facebook, ABC, CBS, CNN, MSNBC, Fox News, ESPN, NPR, Time, The New York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Sports Illustrated, People, National Geographic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웹 동영상을 볼 수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도비의 또 다른 주장은 애플의 기기가 플래시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앱스토어에는 50,000개가 넘는 게임 타이틀이 존재하며 그들 중 다수는 무료 앱 입니다. 그 어떠한 플랫폼보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를 위한 게임 타이틀이 더 많습니다.
세번째로,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성능"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최근 시만텍은 2009년 레코드를 기준으로, 플래시야말로 최악의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플래시가 맥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가장 많은 원인이라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도비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 그들은 수년 간 이 문제를 방치해왔습니다. 우리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에 있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플래시를 탑재하고픈 마음이 없습니다.
추가로, 플래시는 모바일 기기에서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수년 간 주기적으로 어도비에게 모바일 기기에서의 플래시 성능을 보여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어도비는 2009년 스마트폰에 플래시가 탑재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지만, 그 후로 2009년 하반기로 일정을 늦추었고, 그 다음에는 2010년 상반기로 늦추다가 지금은 2010년 하반기로 말을 바꾼 상태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언젠가는 탑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숨을 참으며 그들의 일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게 어떤 퍼포먼스로 돌아갈지 과연 누가 압니까?
네번째로, "배터리 성능"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동영상을 재생하면서도 긴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려면, 모바일 기기들은 동영상을 하드웨어로 디코딩 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디코딩은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모바일 기기들의 대다수 칩셋은 H.264라고 하는 디코더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 표준이며 모든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탑재되어 있고, 애플과 구글 유튜브, Vimeo, Netflix 등 유수의 기업들이 채택했습니다.
비록 플래시가 최근에서야 H.264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웹에 올라온 플래시 동영상들의 거의 대부분은 오래된 디코더를 요구하고 있고, 그것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지 못했고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수행합니다. 이들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에서 H.264 동영상의 경우 10시가 연속재생이 가능합니다만, 소프트웨어로 디코딩하는 동영상의 경우 5시간이 채 가지 않습니다.
만약에 웹사이트들이 그들이 가진 동영상을 H.264로 인코딩 한다면 플래시를 쓸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 동영상들은 애플의 사파리나 구글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그 어떠한 플러그인 없이 완벽히 재생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로, "터치"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플래시는 PC와 마우스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위한 터치스크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플래시로 제작된 웹사이트의 경우 마우스 커서를 어떠한 지점에 갖다 대면 메뉴가 나타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애플의 혁신적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마우스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커서를 지점 위에 갖다 댄다는 개념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플래시 웹사이트는 터치 기반의 기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작성되어야 합니다. 플래시로 만든 그들의 웹사이트를 수정할거라면, HTML5,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같은 현대적 기술을 사용하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만약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플래시를 돌린다 하더라도, 플래시 기반의 웹사이트들이 터치 기반의 기기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재작성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여섯번째,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플래시를 거부하는 데에는, 플래시가 패쇄적이고 독자적이라는 점이나, 기술적으로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는 터치 기반의 기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들보다 훨씬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플래시 동영상이나 웹사이트의 인터랙티브 컨텐츠들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의 플래시의 문제점들을 의논해 온 반면, 어도비는 개발자들이 플래시로 제작한 앱을 우리의 모바일 기기에 집어넣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제3사의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플랫폼과 개발자들 사이에 끼워넣을 경우 조악한 품질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플랫폼 자체의 발전조차 저해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부터 뼈저리게 느껴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제3사의 도구와 라이브러리에 점점 더 의존한다면, 그들은 플랫폼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개발자들이 우리가 이뤄낸 진보를 사용할 지 안 할지, 혹은 사용한다면 언제가 될지 제3사가 마음대로 결정하도록 놓아 둘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제3사가 크로스 플랫폼 개발 도구를 지원할 경우 더욱 악화됩니다. 제3사는 아마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루어진 진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다른 플랫폼에는 그러한 진보를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최저수준의 공통분모라는 제약조건 하에서만 개발하도록 강요당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개발자들이 타사의 플랫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우리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차단당하는 결과를 수긍할 수 없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플래시는 크로스 플랫폼의 개발 도구입니다. 어도비의 목적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를 위한 최고의 앱을 개발하도록 개발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앱을 크로스 플랫폼으로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어도비는 애플의 진보를 정말 끈질기게도 뒤늦게 채택하는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Mac OS X이 세상에 나온지 10년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도비는 겨우 2주전에 발매한 CS5에 와서야 코코아를 채택했습니다. 어도비는 Mac OS X을 완전히 지원한 제3사 개발사들 중에 가장 늦은 개발사입니다.
우리의 동기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최고로 진보한 기술과 혁신적인 플랫폼을 우리의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세상이 그간 보지 못했던 최고의 앱을 개발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플랫폼을 개선시키고 있고 개발자들은 훨씬 더 놀랍고 강력하고 재미있고 활용도 높은 앱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이기는 길입니다. 최고의 앱들 덕분에 우리는 더 많은 기기들을 팔 수 있고, 개발자들은 더 많은 청중과 구매자들을 기반으로 삼을 수 있고, 사용자들은 최고의 앱들을 사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결론 입니다.
플래시는 PC 시대에 PC와 마우스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어도비에게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였고, 우리는 왜 그들이 그토록 플래시를 PC 외로도 밀어붙이려는지 알만 합니다. 그러나 모바일 시대에 정말 중요한 것은, 낮은 소비 전력과, 터치 인터페이스, 그리고 개방형 웹 표준들입니다. 플래시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탈락입니다.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애플의 모바일 기기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플래시는 더 이상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웹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적합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200,000개의 앱들은 수많은 개발자들이 플래시 없이 풍성한 그래픽의 어플리케이션들과 게임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바일 기기는 물론 PC에서도 HTML5와 같은 새로운 개방형 표준들이 이길 것입니다.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내딛는다는 이유로 애플을 비난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어도비도 HTML5를 위한 훌륭한 저작도구를 창조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스티브 잡스
Thoughts on Flash
Apple has a long relationship with Adobe. In fact, we met Adobe’s founders when they were in their proverbial garage. Apple was their first big customer, adopting their Postscript language for our new Laserwriter printer. Apple invested in Adobe and owned around 20% of the company for many years. The two companies worked closely together to pioneer desktop publishing and there were many good times. Since that golden era, the companies have grown apart. Apple went through its near death experience, and Adobe was drawn to the corporate market with their Acrobat products. Today the two companies still work together to serve their joint creative customers – Mac users buy around half of Adobe’s Creative Suite products – but beyond that there are few joint interests.
I wanted to jot down some of our thoughts on Adobe’s Flash products so that customers and critics may better understand why we do not allow Flash on iPhones, iPods and iPads. Adobe has characterized our decision as being primarily business driven – they say we want to protect our App Store – but in reality it is based on technology issues. Adobe claims that we are a closed system, and that Flash is open, but in fact the opposite is true. Let me explain.
First, there’s “Open”.
Adobe’s Flash products are 100% proprietary. They are only available from Adobe, and Adobe has sole authority as to their future enhancement, pricing, etc. While Adobe’s Flash products are widely available, this does not mean they are open, since they are controlled entirely by Adobe and available only from Adobe. By almost any definition, Flash is a closed system.
Apple has many proprietary products too. Though the operating system for the iPhone, iPod and iPad is proprietary, we strongly believe that all standards pertaining to the web should be open. Rather than use Flash, Apple has adopted HTML5, CSS and JavaScript – all open standards. Apple’s mobile devices all ship with high performance, low power implementations of these open standards. HTML5, the new web standard that has been adopted by Apple, Google and many others, lets web developers create advanced graphics, typography, animations and transitions without relying on third party browser plug-ins (like Flash). HTML5 is completely open and controlled by a standards committee, of which Apple is a member.
Apple even creates open standards for the web. For example, Apple began with a small open source project and created WebKit, a complete open-source HTML5 rendering engine that is the heart of the Safari web browser used in all our products. WebKit has been widely adopted. Google uses it for Android’s browser, Palm uses it, Nokia uses it, and RIM (Blackberry) has announced they will use it too. Almost every smartphone web browser other than Microsoft’s uses WebKit. By making its WebKit technology open, Apple has set the standard for mobile web browsers.
Second, there’s the “full web”.
Adobe has repeatedly said that Apple mobile devices cannot access “the full web” because 75% of video on the web is in Flash. What they don’t say is that almost all this video is also available in a more modern format, H.264, and viewable on iPhones, iPods and iPads. YouTube, with an estimated 40% of the web’s video, shines in an app bundled on all Apple mobile devices, with the iPad offering perhaps the best YouTube discovery and viewing experience ever. Add to this video from Vimeo, Netflix, Facebook, ABC, CBS, CNN, MSNBC, Fox News, ESPN, NPR, Time, The New York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Sports Illustrated, People, National Geographic, and many, many others. iPhone, iPod and iPad users aren’t missing much video.
Another Adobe claim is that Apple devices cannot play Flash games. This is true. Fortunately, there are over 50,000 games and entertainment titles on the App Store, and many of them are free. There are more games and entertainment titles available for iPhone, iPod and iPad than for any other platform in the world.
Third, there’s reliability, security and performance.
Symantec recently highlighted Flash for having one of the worst security records in 2009. We also know first hand that Flash is the number one reason Macs crash. We have been working with Adobe to fix these problems, but they have persisted for several years now. We don’t want to reduce the reliability and security of our iPhones, iPods and iPads by adding Flash.
In addition, Flash has not performed well on mobile devices. We have routinely asked Adobe to show us Flash performing well on a mobile device, any mobile device, for a few years now. We have never seen it. Adobe publicly said that Flash would ship on a smartphone in early 2009, then the second half of 2009, then the first half of 2010, and now they say the second half of 2010. We think it will eventually ship, but we’re glad we didn’t hold our breath. Who knows how it will perform?
Fourth, there’s battery life.
To achieve long battery life when playing video, mobile devices must decode the video in hardware; decoding it in software uses too much power. Many of the chips used in modern mobile devices contain a decoder called H.264 – an industry standard that is used in every Blu-ray DVD player and has been adopted by Apple, Google (YouTube), Vimeo, Netflix and many other companies.
Although Flash has recently added support for H.264, the video on almost all Flash websites currently requires an older generation decoder that is not implemented in mobile chips and must be run in software. The difference is striking: on an iPhone, for example, H.264 videos play for up to 10 hours, while videos decoded in software play for less than 5 hours before the battery is fully drained.
When websites re-encode their videos using H.264, they can offer them without using Flash at all. They play perfectly in browsers like Apple’s Safari and Google’s Chrome without any plugins whatsoever, and look great on iPhones, iPods and iPads.
Fifth, there’s Touch.
Flash was designed for PCs using mice, not for touch screens using fingers. For example, many Flash websites rely on “rollovers”, which pop up menus or other elements when the mouse arrow hovers over a specific spot. Apple’s revolutionary multi-touch interface doesn’t use a mouse, and there is no concept of a rollover. Most Flash websites will need to be rewritten to support touch-based devices. If developers need to rewrite their Flash websites, why not use modern technologies like HTML5, CSS and JavaScript?
Even if iPhones, iPods and iPads ran Flash, it would not solve the problem that most Flash websites need to be rewritten to support touch-based devices.
Sixth, the most important reason.
Besides the fact that Flash is closed and proprietary, has major technical drawbacks, and doesn’t support touch based devices, there is an even more important reason we do not allow Flash on iPhones, iPods and iPads. We have discussed the downsides of using Flash to play video and interactive content from websites, but Adobe also wants developers to adopt Flash to create apps that run on our mobile devices.
We know from painful experience that letting a third party layer of software come between the platform and the developer ultimately results in sub-standard apps and hinders the enhancement and progress of the platform. If developers grow dependent on third party development libraries and tools, they can only take advantage of platform enhancements if and when the third party chooses to adopt the new features. We cannot be at the mercy of a third party deciding if and when they will make our enhancements available to our developers.
This becomes even worse if the third party is supplying a cross platform development tool. The third party may not adopt enhancements from one platform unless they are available on all of their supported platforms. Hence developers only have access to the lowest common denominator set of features. Again, we cannot accept an outcome where developers are blocked from using our innovations and enhancements because they are not available on our competitor’s platforms.
Flash is a cross platform development tool. It is not Adobe’s goal to help developers write the best iPhone, iPod and iPad apps. It is their goal to help developers write cross platform apps. And Adobe has been painfully slow to adopt enhancements to Apple’s platforms. For example, although Mac OS X has been shipping for almost 10 years now, Adobe just adopted it fully (Cocoa) two weeks ago when they shipped CS5. Adobe was the last major third party developer to fully adopt Mac OS X.
Our motivation is simple – we want to provide the most advanced and innovative platform to our developers, and we want them to stand directly on the shoulders of this platform and create the best apps the world has ever seen. We want to continually enhance the platform so developers can create even more amazing, powerful, fun and useful applications. Everyone wins – we sell more devices because we have the best apps, developers reach a wider and wider audience and customer base, and users are continually delighted by the best and broadest selection of apps on any platform.
Conclusions.
Flash was created during the PC era – for PCs and mice. Flash is a successful business for Adobe, and we can understand why they want to push it beyond PCs. But the mobile era is about low power devices, touch interfaces and open web standards – all areas where Flash falls short.
The avalanche of media outlets offering their content for Apple’s mobile devices demonstrates that Flash is no longer necessary to watch video or consume any kind of web content. And the 250,000 apps on Apple’s App Store proves that Flash isn’t necessary for tens of thousands of developers to create graphically rich applications, including games.
New open standards created in the mobile era, such as HTML5, will win on mobile devices (and PCs too). Perhaps Adobe should focus more on creating great HTML5 tools for the future, and less on criticizing Apple for leaving the past behind.
Apple에서 외형 디자인은 이전과 같고 사양을 업그래이드한 MacBook을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MacBook은 2.4GHz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프로세서, 10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를 탑재 했습니다.
2.4GHz : 250GB 2.4GHz Intel 코어 2 듀오 2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 1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내장 폴리카보네이트 일체형 본체 ₩1,290,000
6월
WWDC 2010
Apple에서 전 세계 애플 개발자를 위한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0을 6월 7일(월) 오전 10시 (한국 시간 6월 8일 새벽2시)에 스티브 잡스의 기조연설로 개막 했습니다. WWDC 티켓은 8일 만에 매진되어 5,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 했습니다.
iPhone 4
Apple은 WWDC 2010에서 iPhone 4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iPhone 4는 유리와 스테인레스 스틸 디자인으로, 비디오 통화가 가능한 FaceTime, 그당시 휴대폰으로서는 가장 높은 해상도인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습니다.
iPhone 4는 LED 플래시를 내장한 5메가픽셀 카메라, HD비디오 촬영, A4프로세서, 3축의 자이로스코프, 40% 길어진 통화 시간이 특징 이였습니다. iPhone 4는 그 당시 100개 이상의 신기능과 1,500개의 새로운 개발자를 위한 API를 추가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모바일 오에스 iOS 4를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iOS 4는, 멀티태스킹, 폴더, 강화된 Mail,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 iAd를 특징으로 하고 있었고, iPhone 4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6월24일에 발매되고, 그외의 국가 한국을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에서 7월말에 판매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특징
고해상도 Retina 디스플레이 960x640 해상도 326ppi Multi-Touch
FaceTime 영상 통화 카메라 500만 화소 LED 플래시 백라이트 광량 센서 오토포커스 탭 포커스 VGA 해상도의 전면부 카메라
Multi-Touch 802.11b/g/n Wi-Fi3 7.2Mbps HSDPA 5.8Mbps HSUPA GPS 가속도계 3축 자이로 Apple A4 프로세서 잡음 소거 기능이 내장된 듀얼 마이크
통화 시간 : 최대 7시간 대기 시간 : 최대 300시간 인터넷 사용 : 3G 최대 6시간, Wi-Fi 최대 10시간 오디오 재생 : 최대 40시간 동영상 재생 : 최대 10시간
Apple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iAd를 iOS 4 소프트웨어를 통해 iPhone/iPod touch상에 전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Ad를 지원했던 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AT&T, Best Buy, Campbell Soup Company, Chanel, Citi, DirecTV, GEICO, GE, JCPenney, Liberty Mutual group, Nissan, Sears, State Farm, Target, Turner Broadcasting System, Unilever, The Walt Disney Studios등이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Apple에서 빠르고 혁신적인 웹브라우저 Safari 5를 출시 했습니다. Safari 5는 새로운 Safari Reader, Safari 4 보다 30% 개선 된 성능, Google, Yahoo! 이외에 Bing 검색 엔진이 추가 된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또한 개선 된 개발자 툴로 Safari Extensions과 HTML5 기술 지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에 포함된 일부 개선 사항과 수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Top Sites 성능 개선 트랙패드 살짝 집기 동작의 성능 개선 텍스트를 붙여넣을 때 성능 및 안정성 개선 자동 완성 기능의 안정성 개선 Safari 이미지를 iPhoto로 전송할 때의 안정성 개선 PDF를 처리할 때의 안정성 개선 Facebook에 의견을 게시할 때의 안정성 개선 eMusic.com을 사용할 때의 안정성 개선 Windows IIS 인증의 신뢰도 향상 일부 사용자가 etrade.com에 로그인 후 파일을 드래그할 수 없는 문제 해결
Apple은 새로운 디자인의 Mac mini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Mac mini는 가로/세로 19.7cm, 두께 3.6cm의 컴팩트한 알루미늄 유니 바디 구조를 하고, 기존 대비 2배로 향상된 그래픽 카드와 HDMI 포트 SD 카드 슬롯을 탑재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외장형 전원 공급장치를 Mac mini 내부로 옮겨 더욱 컴펙트한 구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하단의 커버를 분리하여 쉽게 메모리를 확장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Mac Mini MC270KH/A
2.4GHz Intel 코어 2 듀오 2GB 메모리 320G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 Mac OS X Snow Leopard ₩990,000
Mac Mini Server MC438KH/A
2.66GHz Intel 코어 2 듀오 4GB 메모리 듀얼 500GB 7200-rpm 하드 드라이브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 Mac OS X Server Snow Leopard ₩1,449,000
Apple사에서 iPhone 4의 전파 수신률 문제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개최 했습니다. Apple은 이것은 iPhone 4 특유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휴대폰이 안고 있는 문제로, 어느 휴대폰이나 전파 수신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있다고 설명해, Blackberry 9700이나 HTC Droid Eris, Samsung Omnia II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전파 수신률이 감소하는 보도 했습니다.
또, 1억 달러를 투자한 테스팅 공간과 박사 학위를 가진 18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테스트를 실시했고, iPhone 4의 전파 수신 문제에 관한 AppleCare의 불만 건수는, iPhone 4 유저의 0.55%로, 반품율에 대해서는, iPhone 3GS가 6%였는데 비해, iPhone 4는 1.7% 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파 절단율은 iPhone 3GS 보다 높기는 하지만, 그 비율은 100번 중에 1회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부 유저의 불만이지만 Apple은 iPhone 4 구입자에게 케이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iPhone 4 Bumper의 제고가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iPhone 4 Bumper 외에 서드 파티제 케이스를 준비했고, 이미 iPhone 4 Bumper를 구입한 유저에게는 구입 금액 만큼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다음 주 후반에 웹사이트에 신청해 9월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구입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손상 흔적이 없는 iPhone를 반납하면 전액 환불해 준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근접센서 문제에 대해서는,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iPhone 4 화이트 모델에 대해서는 7월 하순부터 출하를 실시하고, 7월30일(금)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델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의 17개국에서 iPhone 4를 발매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Mac Pro
2010년 출시된 Mac Pro는 최대 12개의 프로세서 코어를 탑재하여 이전 모델 대비 50% 빨라진 속도를 보였습니다. Mac Pro는 쿼드 코어와 6코어 Intel Xeon 프로세서, ATI 그래픽 카드 장착과 옵션으로 최대 4개의 512MB SS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장착 했습니다.
쿼드 코어 (MC560KH/A) 2.8GHz 쿼드 코어 Intel Xeon 'Nehalem' 8MB L3 캐시 전체 공유 3GB (1GB DIMM 3개) 1066MHz DDR3 ECC SDRAM ATI Radeon HD 5770 (1GB GDDR5 메모리), Mini DisplayPort 출력 포트 2개, 듀얼 링크 DVI 비디오 출력 포트 1개 1TB Serial ATA (3Gb/s), 7200rpm 18배속 SuperDrive (더블 레이어 지원, DVD±R DL/DVD±RW/CD-RW) AirPort Extreme 802.11n Wi-Fi 내장3, Bluetooth 2.1 + EDR (Enhanced Data Rate) 무선 통신 3개의 Full-Length PCI Express 2.0 확장 슬롯. 16레인 카드 지원, 전체 PCI Express 슬롯 소비 전력: 최대 300W ₩3,490,000
8 코어 (MC561KH/A) 2.4GHz 쿼드 코어 Intel Xeon 'Westmere' 2개 프로세서 당 12MB L3 공유 6GB (1GB DIMM 6개) 1066MHz DDR3 ECC SDRAM ATI Radeon HD 5770 (1GB GDDR5 메모리), Mini DisplayPort 출력 포트 2개, 듀얼 링크 DVI 비디오 출력 포트 1개 1TB Serial ATA (3Gb/s), 7200rpm 18배속 SuperDrive (더블 레이어 지원, DVD±R DL/DVD±RW/CD-RW) AirPort Extreme 802.11n Wi-Fi 내장3, Bluetooth 2.1 + EDR (Enhanced Data Rate) 무선 통신 3개의 Full-Length PCI Express 2.0 확장 슬롯. 16레인 카드 지원, 전체 PCI Express 슬롯 소비 전력: 최대 300W ₩4,990,000
12-Core 2.66GHz 6코어 Intel Xeon “Westmere” 프로세서 2개 프로세서 당 12MB L3 공유 6GB (1GB DIMM 6개) 1066MHz DDR3 ECC SDRAM ATI Radeon HD 5770 (1GB GDDR5 메모리), Mini DisplayPort 출력 포트 2개, 듀얼 링크 DVI 비디오 출력 포트 1개 1TB Serial ATA (3Gb/s), 7200rpm 18배속 SuperDrive (더블 레이어 지원, DVD±R DL/DVD±RW/CD-RW) AirPort Extreme 802.11n Wi-Fi 내장3, Bluetooth 2.1 + EDR (Enhanced Data Rate) 무선 통신 3개의 Full-Length PCI Express 2.0 확장 슬롯. 16레인 카드 지원, 전체 PCI Express 슬롯 소비 전력: 최대 300W ₩7,089,000
Apple에서 올인원 iMac 제품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 iMac은 최신 Intel Core i3 / Core i5 / Core i7 프로세서와 ATI Radeon 그래픽 프로세서를 채용 했으며, 3.6GHz의 듀얼 코어에서 주문자 옵션 사양으로 2.9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ATI Radeon HD 5750 독립형 그래픽 카드 등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21.5 형: 3.06GHz MC508KH/A 3.06GHz Intel Core i3 1920x1080 해상도 4GB (2GB 2개) 메모리 500G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ATI Radeon HD 4670 (256MB) ₩1,650,000
21.5 형: 3.2GHz MC509KH/A 3.2GHz Intel Core i3 1920x1080 해상도 메모리 4GB (2GB 2개) 1T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ATI Radeon HD 5670 (512MB) ₩1,990,000
27 형: 3.2GHz MC510KH/A 3.2GHz Intel Core i3 2560x1440 해상도 메모리 4GB (2GB 2개) 1T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2,290,000
27 형: 2.8GHz MC511KH/A 2.8GHz Intel Core i5 2560x1440 해상도 메모리 4GB (2GB 2개) 1T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더블 레이어 SuperDrive ATI Radeon HD 5750 (1GB) ₩2,689,000
Apple에서 27인치 LED Cinema Display를 발표 했습니다. 화면 비율 16 : 9의 27인치 LED Cinema Display는 2,560 × 1,440 픽셀의 해상도에서 24인치 모델보다 60% 더 넓게 표시 했으며, iSight 비디오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내장하고 자체 전원 공급 USB 2.0 허브, 유니버설 MagSafe 커넥터를 특징으로 했습니다.
디스플레이 27형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대각선 크기) IPS TFT AMLCD. 지원 해상도 : 2560 x 1440 픽셀, 1920 x 1080 픽셀, 1280 x 720 픽셀 색상 표현 (최대) : 1670만 화면비 : 16:9 시야각 : 수평 178°, 수직 178° 밝기 (일반) : 375cd/m2 명암비 (일반) : 1000:1 반응 시간 (일반) : 12ms
오디오 및 비디오 iSight 카메라 및 마이크 스피커: 2.1 채널 내장 스피커 시스템 (최대 49W) Mini DisplayPort 커넥터 (오디오 지원)
주변 기기 및 케이블 자체 전원 공급 USB 2.0 포트 3개 Kensington 잠금 슬롯 3 커넥터 케이블 1개: 오디오를 지원하는 Mini DisplayPort, 범용 MagSafe (최대 85W), USB 2.0 AC 전원 코드 MC007KH/A ₩1,290,000
매끄러운 유리와 알루미늄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마우스 대신에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트랙패드의 Mac OS X의 멀티 터치 제스처를 사용할 수있는 제품 이였습니다. MC380FE/A ₩85,000
Apple Battery Charger
슬림하고 컴팩트 크기의 디자인의 충전기와 AA 사이즈의 니켈 수소 전지 6개를 셋트로 한 Apple Battery Charger를 발표 했습니다. 설명으로는 최대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MC500KH/A ₩38,000
9월
Apple Special Event September 2010: Keynote
Apple은 9월 1일 (수) 오전 10시 (한국 시간 9월 2일 새벽 2시)부터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 했습니다. 이때 Apple은 iPod touch 4세대, iPod nano 6세대, iPod shuffle 4세대, Apple TV 등을 발표 했습니다.
iPod touch 4세대
Apple은 9월1일 스페셜 이벤트에서 iPod touch 4세대 8GB, 32GB, 64GB를 모델을 발표 했습니다. 이 iPod touch는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를 사용한 FaceTime 비디오 통화, 뒷면 카메라의 HD비디오 촬영, A4 CPU, 3축 자이로 위치센서, iOS 4.1, Game Center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iPod touch는 1회 풀 충전으로, 40시간 음악 재생, 7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했으며 용량대비 8GB모델이 319,000원, 32GB 429,000원, 64GB를 569,000원에 판매 했습니다.
Apple은 9월1일 스페셜 이벤트에서 iPod nano 6세대 8GB와 16GB를 발표 했습니다. 이 iPod nano는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고 5세대 모델과 비교해서 약 절반 사이즈의 무게로 되어 있고, 알루미늄과 유리 케이스에 벨트 클립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6세대 iPod nano는, Genius Mixes, 내장 FM라디오 기능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1회 풀 충전으로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만보계, Nike+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실버, 그라파이트, 블루, 그린, 오렌지, 핑크와 Apple Store 전용 (PRODUCT) RED를 포함한 7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8GB모델이 209,000원, 16GB 모델은 260,000원에 판매 했습니다.
Apple에서 9월1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2GB용량의 iPod shuffle 4세대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iPod shuffle은 클릭할 수있는 버튼과 VoiceOver 기능을 탑재 했으며, 알루미늄 케이스에 벨트 클립을 탑재했습니다. iPod shuffle의 색상은 실버, 블루, 그린, 오렌지, 핑크 5가지 색상의 라인업으로 배터리 구동 시간은 기존대비 약50% 증가해 1회 풀충전으로 15시간의 음악을 재생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65,000원에 판매 했습니다.
Apple사에서 검정색 디자인의 2세대 Apple TV를 $99에 발표 했습니다. 이 Apple TV는 랜탈한 HD영화나 TV프로를 HDTV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HD 신작 영화는 $4.99로 렌탈하거나 ABC, ABC Family, Fox, Disney Channel, BBC America의 프로그램 각 에피소드 별로 99센트에 렌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Netflixm, YouTube, Flickr, MobileMe의 컨텐츠를 PC/Mac에 저장된 음악, 사진, 비디오를 HDTV로 스트리밍해서 볼수 있고, 1세대 모델 대비 80% 소형화된 디자인으로 제품 뒷면에 HDMI, Wi-Fi, Ethernet, 전원 포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Apple TV는, 미국에서 2010년 9월에 $99에 발매 되었으며, iTunes의 TV프로 렌탈과 Netflix는 미국에서만 서비스되었고, iTunes의 영화 렌탈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영국에서 이용 가능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1세대 Apple TV를 잠시 판매 했으나 그 후로 중단되어 2015년 지금까지도 공식적은 판매망으로는 구입할 수 없는 제품 입니다.)
애플이 2010년 6월7일 WWDC에서 발표한 iPhone 4를 같은 해인 9월10일 오전에 대한민국 내에서 공식 출시 했습니다. KT를 통해서 처음 개통되었으며 오전 8시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KT에서 iPhone 4를 예약한 가입자 1만 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을 초청해 출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 시작 1시간여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는 등 iPhone 4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고, KT는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iPhone 4 런칭 카운트다운으로 행사를 시작해 오전 8시부터 iPhone 4의 신규개통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전국 2600개 대리점에서도 예약구매자들을 대상으로 iPhone 4 개통이 시작됐었으며, 그 당시 예약 가입자는 총 27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10월
Apple Special Event October 2010: Keynote
Apple은 10월20일 Back to the Mac 이라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때 iOS 사용자와 Mac 사용자를 통화로 연결해 주는 FaceTime on Mac과, iLife '11 데모 시연과 Mac OS X 10.7 Lion을 프리뷰 발표했으며 하드웨어로는 MaBook Air를 발표 했습니다.
MacBook Air
Apple은 11.6인치와 13.3인치의 MacBook Air를 발표했습니다. MacBook Air는 기존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해 최대 2배 정도 빠르고 소형, 경량화된 SSD 솔리드스테이트 플래시 저장장치를 탑재 했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 MacBook Air는 iPad와 같은 SSD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배터리 구동 시간을 최대 7시간, 대기 모드로는 30일간 지속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3손가락 제스처 드래그가 추가되어, 윈도우 상단에 포인터를 둔 상태에서 3손가락을 스치면 윈도우를 드래그 할 수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Apple은 8번째 메이저 릴리스 되는 Mac OS X Lion의 일부 기능을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 했습니다. 2011년 여름에 공식 릴리스 될 예정인 Mac OS X Lion은, iPad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받아 어플리게이션의 인스톨 및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는 Mac App Store를 제공하며, Mac에 대응한 새로운 홈화면인 Launchpad 시스템으로 풀 스크린 어플을 지원 했습니다. Mac에 동작하고 있는 모든 것을 확인할 수있는 Expose, Dashboard, Spaces, 풀 스크린 어플을 통합한 Mission Control이라는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Apple은 iLife '11을 발표 했습니다. iPhoto '11은 새로운 UI로 인물, 촬영지, 이벤트를 풀 스크린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iMovie '11은 비디오 편집이 한층 더 간단하게 되어 재빠르게 영화와 같은 예고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GarageBand '11은 Flex Time, Groove Matching이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iLife '11은 새로운 Mac에 무료로 포함되어있고 개인 사용자는 75,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고 패밀리 팩은 115,000원에 판매 했습니다.
iPhoto '11은 새로운 풀 스크린 모드를 탑재 했으며 사진 공유가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8종류의 테마를 이용해 사진을 메일을 송신하거나 원클릭으로 사진을 Facebook에 올리고, 12종류의 슬라이드 쇼를 풀 스크린으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 했습니다. iPhoto '11은 회전, 트레이 인터페이스, 인텔리전트인 포토북 레이아웃 기능으로 포토북이나 카드를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쇄 카드는 사진이나 텍스트를 조합해 결혼식 초대장 등 여러 종류의 테마를 지원 했습니다.
iMovie '11은 15종류의 템플릿을 선택해 나만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오디오 레벨을 조정하거나 각종 비주얼 효과를 줄 수 있었으며, 비디오에 비친 얼굴을 분석해 인물을 특정 지을 수있는 인물 검출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영화 예고편이나 뉴스, 스포츠 프로그램과 같이 새로운 테마도 탑재 했습니다.
GarageBand '11은 정교한 오디오 변경 기능과 7종류의 새로운 기타 앰프, 22종류의 피아노와 기타 레슨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