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드디어 농암종택 홈페지가 새롭게 태어났음니다. nongam.kr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종택홈피는 아직 공사가 많이 남은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는 30-40퍼센트정도인거 같고요, 실질적으로도 아직 실행이 되지않은 버튼도 있듯이...
"우선 엄청나게 늘어난 용량이 반갑슴니다."
용량은 턱없이 엄청나지 않습니다.
우리카페만 하더라도 용량이 100기가 인데 종택홈피는 몇개의 방으로 나뉘어100메가 씩 활당을 해놓았더군요.
메가는 기가의 십분의 일 밖에 되질않잖아요. 그 용량 차이는 어마어마 하죠.
"실험,수정단계를 거쳐 현재홈피 nongam.com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단계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모아져야 할거 같습니다.
"또 영천이씨 소윤공파 카테고리와 연결된 것도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음니다."
카테고리라면?... 방이 따로 없이 링크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상은 계암님 과 글로써 주고받은 대화였습니다.^^
이번에 홈피가 새롭게 개설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종친들께서는 축하와 더블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래봅니다...
홈페이지 둘러본 소감
먼저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다해서 수고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주 현실적으로 필요에 의한 홈피가 꾸며지고 있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고요.
모든 유물 유적을 한곳으로 모아놓은 가문들도 그리 흔치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댐 수몰로 여기 저기 흩어져있던 유물과 유적들이 이렇게 한 곳으로 모두 자리잡고 있으니,
고택체험이라는 프로젝트로 영원히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 줄것이라고 봅니다.
대문 괜찮다 하지만 스위시가 제작진의 의도에 백퍼센트 반영되지않는거 같음.
글과(글은 두껍게 하지 않았더라면) ... 메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메끄럽질 않고 약간 거슬린다.
메인이 좀 답답해 보이는 흠이 있어서 아쉽다. 차후로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본적으로 먼저뜨는 풍경(전경)이 바탕화면이라면 다음에 나타나는 건물은 현제와같은상태로 떠 주었으면,
다음은 나중에 뜬 건물이 먼저 사라지고 반복적으로 바탕화면이 되는 풍경(전경)이 또 떠주고 그리고 건물 등,
사라질땐 건물 먼저 전경나중 이렇게 몇번 감쪽같이 반복해주면 안정감이 있을걸로 생각이든다.
(스위시에 대해선 순전히 괜적인 생각입니다.)
대문으로 볼때 전체의 반은 빈공간으로 되어있다 왤까?..
아니더라도 아래와 같은건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getlimitskin() in /www/nongam_kr/index.html on line 41
오른쪽 맨 하단으로 가면 보기에 좀더 세런되지않을까 생각도...
메뉴 나름 굿 ! 하지만 사진 게시판은 아직 눈에익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어색하다.
테스트로 노래와 사진을 한번 올려보았다. 영!... 차라리 자유게시판 카테고리를 그대로 쓰는게 더 나을거 같다.
카페에서도 사실 기본 사진방 즉 앨범은 잘 쓰질않는다.
특이점도 있었다 홈피도 복사를 해서 붙여보니깐 용량이 차지않았다.
노래한곡을 파일로 올려보니까 그건 용량이 차고있었다, 노래 한곡이 2메가 라면 마이너스 2메가가 표시된다.
카페같은경우엔 올린파일을 공개를 해주면 오히려 보상이 된다.
정보화된 파일을 올리고 공개를 하니까 오히려 보너스를 받는셈이 된다.
그러므러 카페의 용량은 자꾸 늘어난다고 할수있다. 홈피는 그대로 까먹더만^^...
이렇게 되면 훗날 용량이 가득차게 되면 먼저올린자료는 어쩔수없이 공간확보를 위해서 지워줘야 한다.
전체용량이 궁금하다! ! ! 현재 다음에있는 우리 카페의 용량은 100기가 인데 종택홈피는 ? ? ?.......
근데 조회수도 올라가지않네... 파일로만 올려야 조회수가 나 올려나....버근가...
괜적으로 특히 돋보이는건 종택사랑방이라고 여겨집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도 올리고 들며날며 오가는 정담도 나눌수있는 그러한 사랑방이 되어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 주 메뉴그룹인데
비교적 괜찮음.
☜ 스킨같은데 이것
때문에 시야확보에 많
이거슬림.
☜ 보여지는 공간이 사
진을 볼수있는 공간임.
세로사진은 반밖에 못
봄.
보여지는 모든자료는
시야확보를 통한 가능
한 시원하게 보여져야
할것.
☜ 주 메뉴그룹
☜ 스킨 여기선 괜찮음,
아래의 글 과 그림이
눈에 확 띄어서 제대로
된거같음,
☜ 세로로 된 부메뉴판
과 왼쪽 농암할배의 소
개글 파일,
고급스럽게 잘 정돈 되
어 보는 입장에서 눈에
쏙 들어옴,
☜ 주 메뉴그룹
☜ 스킨 괜찮음,
살짝 아쉬운건 사진을
파노라마로 찍어서 제
작 하였으면 위 아래의
잘려져 나간부분이 좀
더 적었을텐데 ...
강조됨이 약한거 같음.
☜ 부 메뉴
강각소개 글
부 메뉴 버튼도 곧 활
성화 될것이고,이렇게
모든것이 눈에 확 띄니
더 화려하고 고급스럽
다함을 느껴짐,
☜ 주 메뉴그룹
☜ 스킨 괜찮음,
여전히 잘려진부분이
아쉬움이 남네,
☜ 부 메뉴
예던길에서 본 풍경
우와! 정말 다이나믹
하고 과연 웅장하다.
감탄 먹고 있뜸,^^
☜ 주 메뉴그룹
☜ 스킨 괜찮음,
☜ 부 메뉴와 기능버튼
언능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음! ... 항공 촬영...?
울 박사님 힘쩜 쓰셨습
니다,^^:
굿입니다.
☜ 주 메뉴그룹
☜ 스킨 괜찮치 않음,
여기선 사이즈가 커서
오히려 파일을 올려서
보는 공간이 너무좁아
서 답답함을 느낌,
☜ 복사해서 붙인사진
은 옆의 그림을 클릭하
면 안뜸,
글자를 클릭하니깐 뜸,
적응이 잘 않됨,
☜ 주 메뉴그룹
☜ 스킨 괜찮치 않음
☜ 많이 본 낮설지않는
메뉴들 아시겠지만 카
페에서 많이 사용되죠
친근감이 듬니다.
사진을 올려서 확인해
본 결과역시 스킨이 많
이 거슬림,
올린 사진이 제대로 눈
에 들어오지않음.
그러면 사진 아닌 다른
파일을 올려도 마찮가
지라고 생각됨,
결론은 스킨을 줄이던
가 아님 다른방법을써
서라도 올린게시물을
잘 볼수 있도록 시야확
보를 충족시켜 줘야할
것임,
아직 홈페이지가 백퍼센트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괜적으로 만좀하는 수위는 높다 .
하지만 몇곳은 보완을 염두에 둘걸로 기대한다.
현제 홈피 활요가능 30~40퍼센트 거의 다 만든 상태인거 같은데 다만 기능적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은거 같다.
이상으로 홈페이지를 들러 본 소감이였습니다.
만든이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특히 자운송백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 에스 : 그저 잘 만들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다소 거슬리는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2009.02.28. 이유장 감사드립니다.
클릭! 농암종택 바로가기 http://nongam.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