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뇌호흡]성장의 길, 단월드 단학와 함께 가실래요?

[한판]

[단월드/뇌호흡]

성장의 길, 단월드와 함께 가실래요?

언니 홍경희 씨(46)와 동생 찬희(44)씨는 각각 3년, 9년을 단월드 단학 과 인연 맺고 살아왔습니다.
성장과 나눔의 긴 시간이 단학 안에서 이루어진 인연으로 자매는 서울 청담동의 단학수련원
‘도인’ 에서 함께 부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성애병원 산부인과 과장인 언니 홍경희 씨.
얼마 전 청주 MBC의 ‘산모교실’에서 한 시간 반가량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의 요지는,
 태어나는 아이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고 아이 자체임을 인식하라는 것.
“제 자신의 이야기였지요. 한번도 일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제 찌를 듯한 자부심에 아이가
성에 차지 않았어요. 갈등이 깊었는데, 단월드수련 을 함께 하면서 아이와 제가 서로를 자연

스럽게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여태까지 내가 아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었구나.

아이를 내액세서리로 여겼던 것이구나’ 하고.”

[단월드/뇌호흡]

성장의 길, 단월드와 함께 가실래요?

단월드 자매1-성장! 넘어지고 깨지며

그는 단학수련 을 하면서 지난 날 자부심의 허망함을 깨닫는 중이라 한다. 자신의 관념을 수련
이 흔들어 놓을 때마다 갈등하고 부정하고 지지 않으려 싸우다 보니 예까지 왔다는 그. 그는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성장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감의 세계에서 살다가 육감의 세계를 알게 되니까, 육감의 세계에서 제대로 살고 싶어졌고
 그 마음이 ‘도인’을 함께 일구게 했습니다. 단월드 수련 을 받다가 부원장을 맡아 일을 하니

더 훌쩍커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런 성장의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고요. 내가

호되게 아팠던 만큼 이곳에 오는 사람들의 마음 허전함을 절절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여전히 미숙
하다는 사실이, 만나는 사람의 행보에 맞추어 함께 갈 수 있는 장점이라 여겨 부끄럽지 않습니
다. 그리고, 제 손을 잡고 여기까지 끌어온 도반 동생이 늘 함께 있어 더욱 힘이 됩니다.”
곁에 있던 홍찬희 씨가 빙그레 웃습니다.

[단월드/뇌호흡]

성장의 길, 단월드와 함께 가실래요?

단월드 자매2- 나부터 행복하기 

 창덕여고 교사 홍찬희 씨.
단월드 수련 을 오래했다고 하지만, 저는 이제 막 눈을 뜬 기분입니다 .” 겸손하게 이야기

하지만, 수련을 오래한 사람이 가지는 깊이 그대로 넉넉함이 넘쳐납니다. 한 때 수련을 안 하겠다

마음먹었던 시기에, 단월드 수련 으로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마음을 돌이켰다 하니,

깊이는 하나의 고개를 넘을 때 마다 조금씩 더하는 것인가 봅니다.

“손 위에 지구 구슬을 올려놓고 하는 명상 중에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아 ! 지구가 내
손아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나구나!’ 그 때, 내 자신부터 행복해야 하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귀하다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곁에 있는 사람들, 생명들, 지구까지도 배려하게 되고 그
렇게 하나로 행복하겠지요.”

그리하여 자매는 청담동에 ‘도인’을 마련했습니다

------------------------------------------------------------------------------------

[단월드/뇌호흡]

온 국민이 단학하는 그날까지!

단월드 단학수련 강사 안병갑선생님

정식으로 단월드 단학수련 을 한 적이 없는데도 혼자서 6년 간 공원선원을 꾸려온 안병갑(50) 씨.
지난해 6월 단월드에 입회, 수련 시작 1년, 공원선원 지도 7년째에 접어드는 그를 만났다. 

[단월드/뇌호흡]

온 국민이 단학하는 그날까지!

단월드 단학-고마운 안선생님

새벽 6시, 빗방울이 드믄드믄 떨어지는 변덕스런 날씨에도 아산시 남산의 생활체육 단학기공
 회원들은 여느 때처럼 단월드 수련 에 여념이 없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하루도 빠짐없는 수련이 자랑인 아산시 남산 단학기공 모임.     

매일아침마다 단월드 단학으로 건강해지기!!!

 "자고 일어나면 등이 뻣뻣했는데 많이 유연해졌어요."
"당 수치가 2백이 넘었는데 지금은 173 정도 떨어졌어요. 안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나고 건강해졌어요. 2년 새 살도 5kg이나 빠졌어요. 안선생님, 감사합니다."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한결 같은 말이다.

[단월드/뇌호흡]

온 국민이 단학하는 그날까지!

단월드 단학-  독학으로 6년간 수련지도

단월드 단학 수련지도의 안병갑씨

96년, 아산 남산에 단학모임이 만들어졌을 때, 아침마다 조깅을 하던 안병갑 씨도 오가다
수련을 시작,'해보니 몸에 참 좋아서' 곧바로 열성회원이 되었다고 한다. 3개월쯤 지난 어느
 날 , 단학강사가 천안으로 이사를 갔고, 그가 자진해서 수련 구호를 붙였던 것이, 벌써7년이
 되었다.

혼자서 수련을 지도하면서 이전에 배웠던 수련법을 기억해 공책에 꼼꼼하게 정리했고, 녹음재
생기를 새로 장만해서 음악을 준비했다. 막히는 것이 있으면 단학관련서적을 뒤적여 해결했다.
 천안까지 가서 책을 사오곤 했던 그는 단학 관련 서적을 한 권도 빠짐없이 섭렵했다.
그렇게 6년, 수련에 대한 갈증이 너무 커진 그는 1년 전, 단월드 에 입회했다.

1년 전 단월드 에 입회하고
"6년간 지도해 온 것이 체조에 그쳤는데, 이곳에 와서 연단을 땀이 쏙 빠지게 하고는 얼마나
좋던지! 지감수련도 제대로 해보았죠. 금방 금방 진도가 나갔어요. 단학강사 교육 때 제가 단
군의 자손이라는 것을 깨치고 홍익인간 이화세상의 꿈을 가졌습니다. 뉴휴먼 스쿨에서 활공을
이수하고, 명사 교육도 받았는데 그 때'용기'를 얻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용기란 '정의에 대한 배짱'이다.
"이제 제겐 정의가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제가 혼자서 수련 지도를 할 땐 그냥 '아산시민 모두 수련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심성수련을 받고 나서는 이런 나눔을 했어요.
   
 
'온 국민이 단학수련 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요."
그의 가슴은 이렇게 온통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열정으로 뜨겁다.
 

momo@healso.net｜글* 이지선 사진* 김경아
자료제공 : 월간 힐링소사이어티 9월호

출처-www.brainrespiration.co.kr

-----------------------------------------------------------------------------------------
- 뇌호흡, 뇌교육, 두뇌개발, 뇌파진동, 자신감 테스트, 무료 체험수업 체험캠프, 면역력 높이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무료 건강교실 BR뇌교육 www.brainedu.com        
- 뇌교육, 뇌호흡, 단학, 단전호흡, 뇌파진동, 온라인 건강 테스트, 수련 할인권,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무료 건강강좌 단월드 www.dahnworld.com        
- 뇌교육 전문 포털, 두뇌관련 전문자료, 방송, 건강, 여행, 도서, 푸드 소개 브레인월드닷컴
www.brainworld.com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두뇌건강 놀이 e뇌교육 ebe.brainworld.com        
- 영어영재가 자라는 곳, 뇌기반 영어학원, 뇌호흡 영어 비알 잉글리쉬 www.brenglish.co.kr        
- 건강, 행복, 평화가 가득한 HSP몰 www.hspmall.co.kr
-----------------------------------------------------------------------------------------

[youngae kan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케]

저희도 가족이 함께 해요!

[올케]

저희도 가족이 함께 해요!

[bach7]

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