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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으로 된 것(2개) 백두대간, 장백정간, 지방이름으로 된 것(2개) 호남정맥, 해서정맥, 강이름으로 된 것(11개)
◆10대강
두만강,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예성강, 임진강, 한강, 금강, 낙동강, 섬진강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유래
우리 국토의 등뼈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유래는 우리민족 고유의 성산인 백두산(白頭山)의 신성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백두산은 고대단군신화로부터 시작해서 언제나 크고 높으며 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졌으며 본격적으로 숭배화한 기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고려 태조 왕건의 탄생설화부터라 생각됩니다. 또한 조선 세종 때 두만강, 압록강을 경계로 하는 국경을 확보함에 따라 백두산은 영토의식 성립과 함께 민족의 산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실질적 내용상의 백두대간이 최초로 나타난 문헌은 10세기 초의 고려 승려 도선이 지은 옥룡기(玉龍記)로서 “우리나라는 백두(산)에서 일어나 지리(산)에서 끝났으며 물의 근원, 나무 줄기의 땅이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백두대간을 의미하는 대간(大幹)이라는 용어를 국내에서 최초로 사용한 문헌은 이중환의 [택리지](1751년)로서 “대간은 끊어지지 않고 옆으로 뻗었으며 남쪽으로 수천 리를 내려가 경상도 태백에 까지 통하여 하나의 맥령(脈嶺)을 이루었다.”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백두대간과 백두정간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문헌은 이익의 [성호사설](1760년)로서, 백두산을 우리나라의 조종산이며 대간의 시작 산으로 보았으며 “백두대간(白頭大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산맥상황도 나름대로 제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백두대간을 체계화한 것은 1770년 경(영조) 여암 신경준의 [산경표]로서 백두대간에 대해서 그 용어 뿐만 아니라 백두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산맥연결의 상태·관계·순서를 알기쉽도록 일목요연하게 표로 제시 하였습니다. 다만 산경표의 저자나 제작시기에 대하여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 청에서는 [‘96 백두대간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 의거 여암의 저서로 추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여암이 지은[산수고]에 산경의 내용이 있고 이 저술과 거의 동시기에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신경준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의 가치
◆ 백두대간(白頭大幹)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인 지리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산줄기로서 남과 북을 잇는 주축이며,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서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 한국의 전통적인 지리인식 체계
예로부터 한국인은 땅과 산과 강이 질서있게 어우러져 있는 유기체와 같은 존재로 보았다. 이는 자연환경, 인문지리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과학적인 한국전통의 지리인식체계로서 모든 산줄기의 원리를 산과 물의 관계를 통하여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 산과 물의 상호 작용 원리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즉 산은 물을 가르고, 물은 산을 넘지 않는 기본원리이다. 산과 물은 따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으며 산과 강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본 것이다. 강은 정착과 이동이라는 인간속성의 양면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정착에 필요한 물을 품고 이동에 필요한 교통수단을 제공한다. 흐르는 강은 길이라는 속성을 통해 인간을 이동시킨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강에 의해 형성되는 문화는 균일하다, 한편 산은 사람의 생활반경을 제한하고 풍속과 문화를 분리하는 하는 역할을 한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전통적 산세인식을 바탕으로 정함
인문지리적인 측면은 백두대간ㆍ정간ㆍ정맥 모두를 산계(山系)의 연속으로 인식하여 우리 국토에 대해 지리적 으로 일체감을 갖게 하며, 유역을 가르는 분수계(分水界)로서 국토 공간구조의 골격이자 생활영역과 문화양식의 기반이 되는 민족의 인문적 바탕을 이룬다.
자연생태적 측면으로는 생물종이 다양하고 풍부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으로 천연기념물이나 여러 보호 동·식물과 멸종위기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또한 대륙의 야생 동ㆍ식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이동통로이자 서식지이다. 주요 산들이 자리 잡은 한반도의 지붕인 백두대간은, 한강ㆍ금강ㆍ낙동강 등 4대 강을 포함한 하천의 발원지로서 생명력이 시작되고 이어지는 중심지이다.
산업적인 측면은 천연림이 많이 분포하는 대표적인 산림지대로 산림자원의 비축기지이며, 입지와 자원의 특성에 따른 농림업, 광업 및 휴양관광 등의 산업적 이용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적인 측면은 민족정기의 상징이고 귀중한 문화유산의 터전이며, 국립공원 지역이 많아 여가와 휴양·생태 관광 및 교육장소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백두대간은 지형, 기후, 토양, 수문 등 자연환경과 온갖 동ㆍ식물이 어우러진 생태계, 그리고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 할 복합적인 3차원의 공간으로 그 가치가 매우 다양하고 중요하므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여 백두대간의 개념과 가치를 유지ㆍ증진시켜 미래의 문화유산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입니다.
◆ 백두대간의 가치
인문지리적으로 국토를 산계의 연속으로 인식하여 지리적으로 일체감을 부여하며, 유역을 가르는 분수계로서 국토 공간구조의 골격이자 생활 영역과 문화양식의 기반이 되는 민족의 인문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민족정기의 상징으로 귀중한 유무형문화재와 구비문학, 산간신앙 등이 산재하고 있어 산림의 인문학적 가치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또한 백두대간은 생물종이 다양하고 풍부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으로 대륙의 야생동식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이동통로이자 서식지가 되고 있으며, 한강, 금강, 낙동강 등의 발원지로서 생명력이 시작되고 이어지는 중심지가 됩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도 천연림이 많이 분포하는 대표적인 산림지대인 백두대간은 산림자원의 비축기지 입지와 농립업, 광업 및 휴양관광 등 산업적인 이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백두대간은 지형, 기후, 토양, 수문 등 자연환경과 동식물이 어우러진 생태계, 그리고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적인 공간으로서 매우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과 산맥체계
◆ 최초출현
실질적 내용상의 백두대간이 최초로 나타난 문헌은 10세기 초에 고려 승려 도선이 지은 옥룡기(玉龍記)로서 "우리나라는 백두(산)에서 일어나 지리(산)에서 끝났으니 물의 근원, 나무 줄기의 땅이다."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백두대간을 의미하는 대간(大幹)이라는 용어를 국내에서 최초로 사용한 문헌은 이중환의 [택리지](1751년)로서 "대간은 끊어 지지 않고 옆으로 뻗었으며 남쪽으로 수천리를 내려가 경상도 태백에 까지 통하여 하나의 맥령(脈嶺)을 일루었다."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백두대간과 백두정간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문헌은 이익의 [성호사설](1760년)로서, 백두산을 우리나라의 조종산이며 대간의 시작 산으로 보았으며 "백두대간(白頭大幹)"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산맥상황도 나름대로 제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백두대간을 체계화한 것은 1770년경(영조) 여암 신경준의 [산경표]로서 백두대간에 대해서 그 용어뿐만 아니라 백두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산맥연결의 상태·관계·순서를 알기쉽도록 일목요연하게 표로 제시 하였습니다. 다만 산경표의 저자나 제작시기에 대하여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청에서는 ['96 백두대간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 의거 여암의 저서로 추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여암이 지은 [산수고]에 산경의 내용이 있고 이 저술과 거의 동시기에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신경준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 산맥체계
산맥은 땅밑 지질에 따라 정리한 개념으로, 지도상에 산맥을 표기하며, 산맥방향을 3가지(한국방향, 요동방향, 중국방향)로 제시합니다.
한국방향
마천령산맥, 낭림산맥, 태백산맥
라오둥 방향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모향산맥, 함경산맥, 언진산맥, 멸악산맥
중국방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차려산맥, 노령산맥, 소령산맥
◆ 백두대간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속리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입니다.
우리나라 땅의 근골을 이루는 거대한 산줄기의 옛 이름으로, 백두산을 어미산, 백두대간을 몸체로 표현하여, 지질구조나 구조선의 방향등 지표하의 지구 내부적 구조와 관계없이 지표상의 나타난 산천의 모양과 방향을 기초로하여 표기합니다.
◆ 백두대간식 표기
표기의 특징
백두산을 어미산(根,母,始), 백두대간을 몸체(幹,身)로 표현하여 백두산과 백두대간을 인체의 母-體로, 나무의 根-幹관계로 보고있으며 지질구조나 구조선의 방향등 지표하의 지구 내부적 구조와 관계없이 지표상에 나타난 산천(山川)의 모양과 방향을 기초로하여 표기하였습니다. 신경준의 [산경표(山經表)]를 위주로 한 표기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백두대간의 산지체계 인식
수계가 연속적인 것과 같이 산계도 연속되어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한반도의 지리적 일체감을 인식할 수 있으며 경관측면에서 첨봉이나 능선 및 생활권역의 연결통로로서 주요고개를 중요시하고 고도가 높은 산능선일수록 위계가 높은 기본줄기로 보았습니다.
줄기의 의미로 연결된 선을 설정하고 폭을 가진 띠의 형태인 산지개념 이므로 지질구조, 지형의 형성과정과 변화등은 고려하지 않았으며 인문 적인 생활영역을 구분하고 있는 분수계 체계를 중시하며 국토의 일체감 측면에서 백두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면서 백두산의 상징성을 한반도 전역으로 전파한다고 인식하였습니다.
◆ 오늘날 산맥(山脈)식 표기
산맥식 표기의 특징
지질구조선에 의한 산맥체계입니다.
지도상에 산맥을 표기하면서 산계(山系)나 산맥(山脈)의 용어를 사용 하였습니다.
산맥방향을 3가지로 제시하였습니다(한국방향, 요동방향, 중국방향)
산맥식 표기의 출현
백두대간 체계는 지표분수체계에 따라 분류하였고, 현행 산맥체계는 지질구조 체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두 방식 표기의 장단점성격과 장단점
구분백두대간산맥체계성격장점
구분 | 백두대간 | 산맥체계 |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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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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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백두대간
북한 지리학계는 '96. 1월에 한반도 산맥체계를 "백두산"을 중심으로한 "백두대산줄기" 체계로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 개편사유
일제의 낭림·태백산맥을 주맥으로 하는 학설은 {민족지리 말살정책} 으로 간주하여 지리학 분야에 남아있는 일제 유물(잔재)을 청산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개편입니다.
◆ 특 징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백두대산줄기}를 한반도의 주된 산맥으로 삼았으며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을 거쳐 구재봉(하동군)까지 이어집니다. 철령산맥을 남·북한을 연결하는 산맥으로 중요시하고 실체를 인정하였으며, 전통적인 정간, 정맥개념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개편내용
구분내용
구분 | 내 용 |
한반도의 주된 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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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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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 불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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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2개로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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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발표한 산맥
구간별 거리
백두대간 코스별 거리(추정)전체
◆ 지리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중산리→천왕봉→장터목산장→촛대봉 | 9.1 | 18.1 |
촛대봉→선비샘→벽소령→연하천산장→총각샘→토끼봉 | 11.5 | 21.2 |
토끼봉→뱀사골산장→임걸령→노고단→고리봉→만복대 | 14.1 | 25.9 |
만복대→정령치→수정봉→입망치→여원재 | 13.2 | 24.9 |
여원재→고남산→상사바위→매요마을 | 10.6 | 19.2 |
매요마을→이실재→새맥이재→시리봉→복성이재 | 8.9 | 14.7 |
복성이재→봉화산→광대치→월경산→중고개재 | 10.5 | 18.2 |
◆ 덕유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중고개재→백운산→깃대봉→육십령 | 17.9 | 28.4 |
육십령→장수덕유산→무룡산→백암봉 | 20 | 38.4 |
백암봉→지봉→빼재 | 9.2 | 17.6 |
빼재→삼봉산→소사고개 | 6.7 | 11 |
소사고개→대덕산→덕산재→삼도봉 | 20.4 | 33.3 |
삼도봉→밀목령→질매재 | 10.9 | 19.1 |
질매재→바람재→황악산→궤방령→눌의산→추풍령→사기점고개 | 27.9 | 48.8 |
사기점고개→용문산→큰재→개머리재 | 29.4 | 51.5 |
◆ 속리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개머리재→지기재→신의터고개→화령재 | 18.3 | 34.1 |
화령재→봉황산→비재 | 8 | 14.9 |
비재→천황봉→문장대→널재 | 20.5 | 29.3 |
널재→대야산→버리미기재 | 14.9 | 27.4 |
버리미기재→악희봉→지름티재 | 10.9 | 20.1 |
지름티재→백화산→이화령 | 16.6 | 30.6 |
이화령→조령산→조령3관문→하늘재 | 16.6 | 30.6 |
◆ 소백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하늘재→포암산→부리기재 | 11.1 | 18.6 |
부리기재→대미산→황장산→저수령 | 20.9 | 35.1 |
저수령→뱀재→묘적봉→죽령 | 18.3 | 37.1 |
죽령→비로봉→국망봉→고치령 | 22.3 | 37.8 |
고치령→마구령→늦은목이 | 13.3 | 26.4 |
늦은목이→선달산→박달령→도래기재 | 11.5 | 22.9 |
◆ 태백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도래기재→신선봉→태백산→화방재 | 23.6 | 45.1 |
화방재→함백산→싸리재 | 10.7 | 26.8 |
싸리재→금대봉→매봉→피재 | 10.8 | 16.4 |
피재→덕항산→댓재 | 24 | 36.8 |
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 | 11.2 | 24 |
고적대→이기령→원방재→백봉령 | 15.8 | 29.5 |
◆ 오대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백봉령→생계령→삽당령 | 17 | 36.5 |
삽당령→석두봉→화란봉→닭목재 | 13.3 | 23.8 |
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목→대관령 | 12.6 | 22.3 |
대관령→선자령→곤신봉→매봉 | 11.5 | 20.9 |
매봉→소황병산→노인봉→진고개 | 11.9 | 21.2 |
진고개→동대산→두로봉→구룡령 | 22 | 40.7 |
◆ 설악산권
탐방코스도상거리(도면상거리)실제거리비고소 계
탐방코스도 | 도상거리 | 실제거리 |
구룡령→갈전곡봉→조침령→단목령 | 27.5 | 56.5 |
단목령→점봉산→한계령 | 11.5 | 24.9 |
한계령→대청봉→마등령 | 14 | 21.6 |
마등령→저항령→미시령 | 8 | 14.4 |
미시령→신선봉→대간령 | 6 | 9.8 |
대간령→마산→진부령 | 8.3 | 13.6 |
식물종 우점도
식물종 우점도 요약
총종수총개체수종다양도
총 종수 | 총 개체수 | 종다양도 |
72 | 6,615 | 1.09 |
식물종 우점도 목록
식물명학명개체수우점도(%)
식물명 | 학 명 | 개체수 | 우점도(%) |
지리대사초 | Carex okamotoi Ohwi | 3,050 | 46.11 |
태백제비꽃 | Viola albida Palib. | 646 | 9.77 |
금강애기나리 | Streptopus ovalis (Ohwi) F.T.Wang & Y.C.Tang var. ovalis | 505 | 7.63 |
금강제비꽃 | Viola diamantiaca Nakai | 345 | 5.22 |
할미밀망 | Clematis trichotoma Nakai | 310 | 4.69 |
산앵도나무 | Vaccinium hirtum var. koreanum (Nakai) Kitam. | 249 | 3.76 |
꼬리진달래 | Rhododendron micranthum Turcz. | 222 | 3.36 |
병꽃나무 | Weigela subsessilis L.H.Bailey | 173 | 2.62 |
고려엉겅퀴 | Cirsium setidens (Dunn) Nakai | 157 | 2.37 |
터리풀 | Filipendula glaberrima (Nakai) Nakai | 110 | 1.66 |
일월비비추 | Hosta capitata (Koidz.) Nakai | 74 | 1.12 |
개망초 | Erigeron annuus (L.) Pers. | 66 | 1.00 |
굴참나무 | Quercus variabilis Blume | 53 | 0.80 |
도깨비부채 | Rodgersia podophylla A.Gray | 45 | 0.68 |
가는장구채 | Silene seoulensis Nakai | 43 | 0.65 |
달맞이꽃 | Oenothera biennis L. | 40 | 0.60 |
죽대 | Polygonatum lasianthum Maxim. | 39 | 0.59 |
말나리 | Lilium distichum Nakai ex Kamib. | 36 | 0.54 |
곰취 |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 27 | 0.41 |
참배암차즈기 | Salvia chanryonica Nakai | 27 | 0.41 |
망초 | Conyza canadensis (L.) Cronquist | 25 | 0.38 |
돌양지꽃 | Potentilla dickinsii Franch. & Sav. var. dickinsii | 24 | 0.36 |
돼지풀 | Ambrosia artemisiifolia L. | 20 | 0.30 |
자란초 | Ajuga spectabilis Nakai | 20 | 0.30 |
산부추 | Allium thunbergii G.Don | 20 | 0.30 |
장딸기 | Rubus hirsutus Thunb. | 15 | 0.23 |
질경이 | Plantago asiatica L. | 15 | 0.23 |
노랑갈퀴 | Vicia chosenensis Ohwi | 15 | 0.23 |
흰여로 | Veratrum versicolor Nakai | 14 | 0.21 |
가야산은분취 | Saussurea pseudo-gracilis Kitam. | 14 | 0.21 |
올벚나무 | Prunus pendula for. ascendens (Makino) Ohwi | 13 | 0.20 |
돼지풀아재비 | Parthenium hysterophorus L. | 12 | 0.18 |
동의나물 | Caltha palustris L. var. palustris | 12 | 0.18 |
대팻집나무 | Ilex macropoda Miq. for. macropoda | 12 | 0.18 |
정영엉겅퀴 | Cirsium chanroenicum (L.) Nakai | 10 | 0.15 |
산오이풀 | Sanguisorba hakusanensis Makino | 10 | 0.15 |
잣나무 | Pinus koraiensis Siebold & Zucc. | 10 | 0.15 |
물박달나무 | Betula davurica Pall. | 8 | 0.12 |
단풍나무 | Acer palmatum Thunb. ex Murray | 8 | 0.12 |
꽃창포 | Iris ensata var. spontanea (Makino) Nakai | 8 | 0.12 |
정금나무 | Vaccinium oldhamii Miq. | 8 | 0.12 |
톱풀 | Achillea alpina L. | 8 | 0.12 |
투구꽃 |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 7 | 0.11 |
선갈퀴 | Asperula odorata L. | 6 | 0.09 |
피나물 | Hylomecon vernalis Maxim. | 5 | 0.08 |
왕둥굴레 | Polygonatum robustum (Korsh.) Nakai | 5 | 0.08 |
솔나리 | Lilium cernuum Kom. | 5 | 0.08 |
들메나무 | Fraxinus mandshurica Rupr. | 5 | 0.08 |
얼레지 | Erythronium japonicum (Balrer) Decne. | 4 | 0.06 |
홍지네고사리 | Dryopteris erythrosora (D.C.Eaton) Kuntze | 4 | 0.06 |
올괴불나무 | Lonicera praeflorens Batalin | 4 | 0.06 |
큰앵초 | Primula jesoana Miq. | 4 | 0.06 |
호랑버들 | Salix caprea L. | 4 | 0.06 |
실고사리 | Lygodium japonicum (Thunb.) Sw. | 4 | 0.06 |
줄사철나무 |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Miq.) Rehder | 4 | 0.06 |
사스래나무 | Betula ermanii Cham. | 3 | 0.05 |
바위수국 | Schizophragma hydrangeoides Siebold & Zucc. | 3 | 0.05 |
야광나무 | Malus baccata Borkh. | 3 | 0.05 |
정향나무 | Syringa patula var. kamibayshii (Nakai) K.Kim | 3 | 0.05 |
큰천남성 | Arisaema ringens (Thunb.) Schott | 3 | 0.05 |
매화말발도리 | Deutzia uniflora Shirai | 3 | 0.05 |
퉁둥굴레 | Polygonatum inflatum Kom. | 3 | 0.05 |
늦고사리삼 | Botrychium virginianum (L.) Sw. | 2 | 0.03 |
보리밥나무 | Elaeagnus macrophylla Thunb. | 2 | 0.03 |
청괴불나무 | Lonicera subsessilis Rehder | 2 | 0.03 |
참당귀 | Angelica gigas Nakai | 2 | 0.03 |
소사나무 | Carpinus turczaninovii Hance | 2 | 0.03 |
금족제비고사리 | Dryopteris gymophylla (Baker) C.Chr. | 1 | 0.02 |
털괴불나무 | Lonicera subhispida Nakai | 1 | 0.02 |
산비장이 | Serratula coronata var. insularis (Iljin) Kitam. for. insularis | 1 | 0.02 |
눈향나무 |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Henry | 1 | 0.02 |
털중나리 | Lilium amabile Palib. | 1 |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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