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들이 오전 햇살아래 말없이 세월을 끌어안고 서있네요 홍익대 고승관(70세) 교수의 반생을 쌓아올린 돌탑이라오작가와 돌탑과 우리들의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오
첫댓글 하하 내 좋은 친구들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끝까지 같이있지 못해서 미안해 사진으로라도 보게 해줘서 고마우이...♡♡♡
그래 어쉬웠어 하지만 대추축제도 즐거웠지?
그래 축제보다 친구 농원에 들러 대추 따먹고 한통씩 얻어왔지 대추 풍년 들었네 8명이 모여서 안숙이도 왔드라고... 서울에 오니 8시 친구가 삼성동까지 데려다 주어서 편하게 왔고 저녁먹여 보냈어 그러고 보니 난 참 친구복이 많은 여자...
좋다 잘살아왔다는 얘기지^^*
생명이 없는 돌들을 쌓아 올려 올린이의 의미를 담고 있겟지.정다운 친구들 모습 좋아보인다.
만나지못한 친구들 다음에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네
첫댓글 하하 내 좋은 친구들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끝까지 같이있지 못해서 미안해 사진으로라도 보게 해줘서 고마우이...♡♡♡
그래 어쉬웠어 하지만 대추축제도 즐거웠지?
그래 축제보다 친구 농원에 들러 대추 따먹고 한통씩 얻어왔지 대추 풍년 들었네 8명이 모여서 안숙이도 왔드라고... 서울에 오니 8시 친구가 삼성동까지 데려다 주어서 편하게 왔고 저녁먹여 보냈어 그러고 보니 난 참 친구복이 많은 여자...
좋다 잘살아왔다는 얘기지^^*
생명이 없는 돌들을 쌓아 올려 올린이의 의미를 담고 있겟지.
정다운 친구들 모습 좋아보인다.
만나지못한 친구들 다음에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