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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모임
 
 
 
카페 게시글
중학교 샘방 배움터 지킴이 의 이상적인 근무란
사칠오칠 추천 0 조회 1,018 13.03.16 09: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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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6 09:32

    첫댓글 좋은 현장 체험담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3.16 11:45

    그러게 말입니다. 관계 기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13.03.16 18:51

    관계자들은 특별히 갈데없는 노인들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고 이런 노인들은 교대도없이 눈도 어디 마음데로 돌릴 수 없는 보초근무를 시켜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공분이 느껴집니다

  • 13.03.17 05:12

    지당한말씀 입니다 .주임무가전도되는것같아 여러가지 면으로 건의 생각중 임니다.

  • 13.03.17 11:09

    일선,현장의 근무하시는 우리 지킴이 샘들의 한결같은 거꾸로 잘못되어지고 있는 사실을 공감, 잘 표현하신 글입니다 . 어떻게 된 셈인지 ! 학교기관장,교장,생활지도부장. 장학사,관들에게 잘못되어진다고 하소연 ,사실을 건의 해도 안먹혀 드는것 있지요 ! 되례,교문출입자만 감시하고 출입자책크 하라고 고집불통, 학교안 내부 학생문제는 학교당국에서 지도감독 책임진다는데 .... 앞으로 얼마가 더 자살하고 학폭에의한 피상사건이 사회문제화 계속 일어나야 할지 ? 뜬구름 쳐다보는 격입니다 요 !

  • 13.03.17 15:22

    관계기관에서 필히 읽어야할 글입니다

  • 13.03.17 21:33

    출입자 통제가 우선인지? 아님 학교폭력 왕따학생 보호가 우선인지 ?
    샘님들 의견 감사 합니다 ~~~

  • 13.03.17 23:48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님의 생각에 적극찬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3.18 11:25

    학년 초에 전입된 교장선생께서도 이문제로 고민하시기에 학교폭력 또는 흡연을 이미 파악되여 있는 곳곳의 취약지에 취약시간대를 다 파악 하고 있기에 예방대책으로써 부단없는 움직이는 순찰만이 최상의 대책이며 후 순위로 성능좋은 cctv설치를 보안책으로 설명하고 정문에서의 출입자 체크란 ? 물론 방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초등학교에서는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성폭력범들에게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불러 일으키는 일시적인 효과를 볼수있는 긍정적인 기대를 할수있겠으나 성폭력에 대해서 조금은 방어능력이 있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정문에서의 출입자통제는 무위함을 설명한바. 그 취지를 이해하신 교장선생께서는 순찰로써 예방

  • 13.03.18 11:34

    만이 작금에 발생되고 있는 중,고등학교에서의 폭력피해자들의 사회문제화 , 또는 흡연등의 비행등 다각적인 효과를 낼수있는 현실에서는 이방법이 최선의 대책이 될수있을것 같다며 어머니 봉사단,샤프론봉사단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교길,등교길,쉬는시간대에 중점으로 순찰에 지원을 하기로 예정되여 있습니다.

  • 13.03.28 09:28

    맞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 13.10.23 21:35

    등교시간 정문에서 차량과 아이들 통제,방문자 확인하여 방문증 패용시키고, 차량통제하기, 수업 시간에 배회하는 아이들 달래 들여보내기, 구석구석다니며 휴지 등 줍고, 점심시간은 5,6학년 교실이 있는 층을 중점으로 살피고 운동장 노는 아이들, 1차 하교하는 저학년, 2차 고학년 하교 돌봄 등등. 저는 정해진 시간 없이 수시로 교내와 학교 주변을 한바퀴 순회를 합니다. 그럼에도 눈길이 못미치는 곳이 많지요. 제가 하루 동안 학교에서 하는 일입니다. 누가 시켜서라기보다는 하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학교측 요구로 일년 오개월은 급식실 배식 봉사까지 했지요. 지금은 도와주고 싶어도 손목이 병이나 못하고 있구요.

  • 13.10.23 21:33

    봉사하는 학교는 정해진 제 방이 없습니다. 본관 로비 책상이 주 근무지로 되어있는데, 지금은 추워서 못 앉아 있고, 건물 밖 볕 좋은 자리에 앉아 있거나, 학부모 상주실에 20분씩 들어가 제 개인 노트북으로 배움터 선생님들 방에 들러보는 것이 낙이라 할까요. 가족들은 너무 교생스럽다고 내년부터는 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저는 아이들 보는 재미가 있고, 학교 안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하는 모든 일들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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