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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노우보드와래프팅(국제공인보드강사,스노보드강습,승마강습)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의전설
이기적 종교권력, 이기적 정치권력, 이기적상식에 대하여
본래 이기적이라는 말은 좋은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본래의 좋은 뜻을 벗어나서
남을 해롭게 하는 존재, 단체, 개인에게 쓰이는 말로써 통용된다.
할미꽃 사진
이기적 종교권력
인간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하늘의 선택을 받는 면에 있어서
그 어떤 종류의 동식물, 무생명체로 불리는 기운(정기를 품는 모든 사물, 바위.돌,
물, 안개, 비, 바람, 구름,어둠, 밝음, 그늘, 서리, 눈, 풀, 나무, 각각의 형상-개체들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품는 것들보다 우위에 있지 못하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자신들이 신의 선택의 범주 안에 있다는 식으로 현혹시키면서
자기세뇌를 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상대로 공갈을 쳐서 신을 내세워서 사기꾼에 불과한
자신들을 믿고 따르라고 한다. 그리하여, 불쌍한 사람들의 인생을 낭비하게 만들거나
그들이 애써 번 돈으로 연명하거나 호의호식하는 자(지도자)들도 있다.
인간은 다른 동식물들에 비하여 유독 죽음과 고통과 외로움에 대하여 두려움이 많은 존재다.
다른 그 어떤 동물들보다 생존에 필요하지 않은 문제에 있어서 표독한 욕심들로 채워져 있다.
표독한 욕심이란 소위 악질, 악마로 불리는 것으로 남들에게 유.무형의 피해, 손해를 끼치는
것들이다. 아내의 이름으로 남편에게 피해를 끼치고, 남편의 이름으로 아내에게 평생의 불행을
감당케하는 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그런 사실을 제대로 지각하지 못한다.
권력, 세력을 지향하는 종교(종교지도자들)가 인간의 이런 어리숙한 면들을 파고들어서
신을 매개로 자신들의 권력을 정당화하고 공고화하려고 든다. 종교지도자들, 종교권력자들이
그렇게 하면 할수록 인간과 신은 멀어지건만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신념이 마치 신의
신념인 것처럼 사기를 친다.
기득권을 가진 종교들은 늘 자신들에게 추종하는 자들을 옳다고 말하고, 자신들의 교리에
추종하지 않은 신앙인들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규정한다.
미국에서 살다왔기에, 한국어 발음이나 억양이 잘 안 되는 어떤 노인교수가 있다.
그 자는 자신이 독실한 신앙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모라고 하는 사이비권력자로부터
무한 정치보복을 당하는 전임 노무현 대통령이 단지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낙향해서도
자신보다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철저하게 정치보복을 했다. 대통령으로써 깨끗하게 정치를
하고, 돈을 받은 적도 없다는 것이 이명X이라고 하는 사이비대통령은 참을 수 없는 소외감이
들었을 법도 하다.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자신이 몸담았던 건설업계의 지인 회사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였는지 모르지만, 사대강을 난도질하고, 앞으로 천문학적인 혈세를 계속
쏟아부어야한다고하니, 복지에 쓸 돈도 모조라는 나라에서 최악의 정치인 대통령으로
보아도 무당할 듯하다. 그런데, 그런 사이비권력자의 암묵적 지시(대통령이 하지 말라고하면
즉시 그러한 정치보복, 정략적 수사는 중단이 됨)로 인간의 존엄성과 명예를 짓밟히던 노무현대통령에
대하여 그 연세가 많은 연세대학교에서 재직하기도 했던 노인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살을 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였었다. 그가 믿고 있는 종교가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기X교라는 종교라고하니, 더 아찔하다. 그는 벌써 죽었어야하는데, 아직 살아 있는 모양이다.
참으로 더러운 논리지만, 기득권을 가진 종교들은 자신들이 지닌 권력(돈, 명예, 지위)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신은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따르는 자들을 사후에 선택한다고 거듭 사기를 친다.
나는 권력화한 종교, 획일화된 종교가 결코 인간의 사후를 구하는데, 티끌만큼의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어릴 적부터 알고서 크게 실망했던 사람이라 그런 것들에 연연치 않는다.
어릴릴 적부터 그러한 종교권력들에 세뇌되었거나 또는 재수가 없어서 그러한 종교권력자들의
하수인들에게 설교당했다고 고백하시는 분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종교가 가진 사회에서의 못가진 자, 정의로운 자들을 돕는 위치를 망각하면 이미 종교라고 하는
아득한 터널, 신과 점점 멀어지는 신앙이라는 족쇄를 차고 살아가시는 불쌍하신 분들은 그런 늪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진다. 말장난 설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자들이 지배하는 종교, 그러한 기득권자들을
가진 종교로부터는 선량한 사람들, 아직 신의 영역에 다가갈 수 있는 위치에 있으신 분들은 멀리
떨어지라고 권유하고 싶다.
이념화한 종교권력, 어려운 이웃들, 참진리를 따르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돕지 않을망정, 그러한
사람들을 매도하는 자들은 이미 신의 버림을 받은 자들이다. 신의 버림을 받은 자들일수록,
다른 사람들의 신앙이나 종교철학을 이단이라고 몰아세운다. 마치 십자군이 자신들의 종교를
마다하고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모두 야만인 으로 취급하고, 이단자로 취급하여
마구 살육했듯이....... .
인간은 각자마다 그들이 가야할 길이 있고, 획일화된 종교집단이 아님은 분명하다.
종교, 신앙을 갖는 것은 자유이며, 스스로 터득하고, 생전, 사후에 자신을 옳게 건수해야만
하늘, 신계로부터 버림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그러한 종교권력에 세뇌되어서 희생되지 않도록, 노리개 감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보호해야한다.
스노우보드강사 바람의전설 이인수 사진
이기적 정치권력
이기적 정치권력은 국민(백성)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임의대로 사용하는 자들이다.
근래에는 주로 보수를 자처하는 사이비보수당에 속한 사람들을 지칭한다.
그러한 이기적 정치권력에서 태동하여 국민들을 속여서 얻은 표로 대통령을 배출해왔다.
일단 권력을 쥐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고, 백성들 편에 서면, 나쁜 사람, 의리를 모르는
배신자, 종북이니 좌편향이라는 식으로 누명을 씌워서 매도하고, 매장시키려고 든다.
하늘의 섭리와 인간의 도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배척하고, 최소한 생존에 필요한
사회복귀의 기회마저 차단시키려고 든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와는 달리, 같은
문제, 논제에서도 수만 가지 논리를 만들어낼만큼 다양한 사상과 자유로운 문화들이 공존하는
터이다. 그랬을 때,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믿게 된다.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대북정보에 전념해야할 국가정보원의
속한 자들이 이런 천사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공작을 해왔다고 하니, 천인공노할 일이다.
사이비보수임을 숨기고 보수를 주장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이기적 권력자를 따르지 않고,
백성들을 따르고 보호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려는 시도는 악질 중에 악질이다.
국가의 권력이 그런 짓을 했다면 천벌을 받아도 마땅하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의 범법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데도, 천사처럼 살아오시고, 오로지 정의와 국민들의 편에서 살아온
피해자들이 이제 더이상 그런 악행이 없어야한다고 수사를 요청하니, 이를 두고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사이비보수당이 있다고하니, 아연실색이다.
악질적 권력, 사이비 이기적 권력자로 대한민국에서는 이명X, 박근X, 전두X,박정X,가
대표적이며,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천하의 악질적이고, 이기적 정치권력자들은 자신들의 행한 악질적인 행동(남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의 조종에 꼭두각시처럼 따르지 않고, 양심과 정의를 따랐다는 이유로,
문인, 연예인, 체육인, 경제인, 군인,종교인, 일반인, 공무원 등등 각계 각층에서 존경받아야할
사람들을 나쁜 사람, 종복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심지어는 제주도에 해군기지(강정항)에
쓰일 수십 톤의 철근 등 건설자재를 과적하여 침몰한 세월호로 인하여 이제 마악 꿈을 펼치기
시작할 어린 나이로 산채로 세월호와 함께 수장, 죽임을 당했던 학생들의 원혼을 달래주려는
그 부모들을 종복으로 몰아부치던 악질 중에 악질들이 다들 국가권력(중앙정보부, 안기부,
국정원)에 자금을 지원받아서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니, 정말 우리나라의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이맹박그네들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죄를 해야할 것이다.
그런 사이비권력, 이기적 권력들은 국정원,헌법재판소, 방송국, 대법원,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그리고 각종 사회단체에 말뚝 박아놓고, 자신들에게 충성하면 권력과 돈과 명예를 마구 나눠주고,
그런 자리를 보장했었다. 그러면서도, 권력을 사유화하고, 방송,신문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가지고 놀면서 국민들에게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짓들 해왔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배신자, 나쁜 사람, 엉뚱하게 종북으로 매도하면서 그 사람(천사)들을
물론이고 그 사람들이 속한 정의롭고 민주적인 정치단체, 사회단체 들도 모조리 해산시키려고 든다.
사이비 아기적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치부를 지적하고 이를 바로 잡도록 권고하면, 국정원을
시켜서 댓글은 물론, 실제로 이들의 임면권을 이용해서 무조건 매장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누명을 씌우는 등 인신공격까지 해왔다.
이런 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이나 단체들은 때때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사유물로 삼아서 마구 흔들어대면서, 나라망신, 국가망신, 태극기모독을 행한다.
자신들에게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고, 악의적인 데모를 하도록 사주한 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되면,
은인(악질적인 이기적 정치권력자들)들이 풀려나도록 데모-시위를 하면서 국민들을 이간시켜보려고
시도도 한다.
사이비보수, 이기적권력자들은 자기들의 행한 아무런 죄도 없는 노무현대통령 등, 천사처럼
살아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한, 추악한 정치보복과, 양심적인 지식인들, 연예인들을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로 관리하면서 갖은 누명, 오염을 씌우려는 불법적이고 더러운 정치공작을 각성하여
국민들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하건만, 그런 양심적인 반성, 각성을 하는 자들이
어찌 사이비보수당의 의원들 중에서는 한 명도 없다고 하니, 삼척동자도 웃고갈 후안무치다.
정의로운 천사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거짓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송출연을 못하도록 방송국에 사장이나 이사로 짱박아둔 나쁜 경영자들을 사주하기도 하였다는
정황은 진정 인면수심이다.
그런 짓도 모자라서 이제와서 밝혀지고 있는 썩은 정치들을 조사하여 민주주의, 국민의 법으로
다스려야할 것들을 적반하장으로 정치보복이라고 생떼를 쓴다.
그렇게 주장하면 또다시 영남사람들이 속아넘어가서 자신들에게 부끄러운 표를 던져서 밀어줄
것으로 믿는 눈치다.
감국사진, 산국사진, 감국과 산국은 구태여 분류할 필요가 없다. 다른 종류가 아니라, 서식 조건에
따라서 꽃의 얼개가 다소 크게 변했기때문이다. 감국.산국은 토착하는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가진다.
국민들이 지혜로우면 이러한 나쁜 정치권력자들이 사라진다. 국민들이 소위 관제언론들의 전횡과
세뇌공작에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므로, 결국 국민들 자신들면 병신(평생 정신적 불구자)이 되는 것이다.
이기적 정치권력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깨어 있는 국민들이 지지하는
민주정부의 기관장들을 임명하는 것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나도 그런 나쁜 정치권력들에 속아 넘어가는 분들을 만나기라도
하면 예전처럼 지나치지 말고, 그들의 악질적인 행각, 국민들이 부여한 국회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것을 바로 깨우치도록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일본의 추악한 정치권력자 아베라는 자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말아먹으려고 하는 나쁜 자다.
일본의 이기적 정치권력자들은 한반도를 강제 합병하고, 해방 후에 남북으로 갈라지는 원인을
제공했던 자들로, 그들이 식민지하에서 행한 일들, 그들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에서 한국인들에게
행한 몹쓸 짓에 대하여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오히려 그때 생체실험을 당하고,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던 만행에 대하여 한국인들이 그런 짓을 선택했고, 당시의 성노예(일본군
위안부)에 대하여 병이 들면 죽여버리고, 도망치다 잡히면 갖은 학대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친일 매국노와 친일 매국노의 후예인 사이비보수권력자와 그 하수인들은 이런 상황임에도
1백만 달러의 위로금을 받고서는 -성노예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모두 반대를 하는데도- 덜컥
일본의 사이비보수파인 아베에게 무릎을 꿇고 그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말았다.
그 더러운 짓을 하고나서는 오히려 할머니들이 연세가 많아서 일본의 요구를 1백만 달러받고
들어주었으니, 자신들이 애국을 한 것이라고 오히려 역정을 내왔다. 박근X는 정말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그런 짓들은 하지 말았어야한다. 멀쩡한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하고, 심지어는 자신들의
친일 매국노행위를 정당화하는 역사교과서(국정교과서)를 만드는 일에 올인하기까지 했었다.
아베라는 자는 일본전쟁에서 당시 식민지로 있던 우리나라 여성들을 끌고가서 군인들의
성노예로 삼고서 인격, 인권을 철저하게 유린한 인면수심의 일본인들을 대표하는 자다.
우리나라 독립군들을 잡아서, 살아 있는 상태로 살점을 떼어내고 뼈를 도려내는
잔인한 행동을 했던 일본군, 일본권력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아베라는 자는 절대로
상종해서는 안 되는 하등짐승이건만 친일 매국노들인 이기적 정치권력자들이 성노예로
잡혀가서 평생 불행하게 살게되었음에도 겨우 푼돈 일백만 달러를 받고 할머니들이 원하는
일본 아베와 아베의 일당들의 사과도 받지 못하고, 그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굴종을
했던 것이다.
할머니들의 한맺힌 절규를 들었음에도, 또다시 친일 매국노의 근성을 드러내서
아베의 뜻에 따라서 1백만 달러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팔아먹었으니, 식민지 하에서
일본군 장교를 했던 배신자 박정희를 연상하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야구를 어느 정도 하는 야구선수가 미국에 MLB 진출하면 이보다도 수십 배나 많은
돈을 받는다. 이것으로 장사 잘했다고 주장하는 박근X 일당과 같은 자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는지 모르겠다.
더 나아가서 이명X이라는 이기적 정치권력자와 박근X라는 이기적 정치권력자는
참으로 나쁜 정권인 북한 권력자들과의 대화를 단절함으로써 애써 만든 남북간 소통로를
10년동안 불통하게 만들고, 거기다가 미국의 요구대로 사드를 배치하여, 중국에 선전포고를
하는 셈이 되었다. 조금이라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중국은 미국의 사드가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을 선전포고로 여길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알 것이다.
미국이 중동 회교권을 이반시키고 반사이익으로, 그곳에서도 패권을 차지하고나니, 동북아에서도
패권을 차지하려고 하는데, 그에 무조건 편승하여 국가를 위태롭게 했던 것이다.
사이비보수, 이기적 권력자들은 북한과 대치하면 할수록, 국민들이 불안을 느낄 것이고,
그런 가운데,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으려는 생각밖에 없다. 정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몇십 만밖에 안죽을 테니, 그안에만 포함되지 않으면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도망을 치는 자들은 항상 사이비보수들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몇십만 명밖에 안죽는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적어도 수백 만명이 전쟁기간, 전쟁 후에도 끊임없이 죽어갈 것이다. 거기다가 전쟁의 폐허에서는
이제는 경제전쟁에서도 살아남기가 어렵게 된다. 핵전쟁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사드는 오히려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봉쇄는 북한의
미사일부기 개발을 돕는 격이다. 지난 10년간에도 북한의 미친 정치권력자들이 평화공존의
틀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더라도 꾸준히 대화를 하여, 이들이 나쁜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했어야했다. 북한이 개방되면, 북한정권은 그만큼 큰 부담을 지게된다. 이는 남북한의 경쟁구도가
전쟁구보에서 경제구도로 바뀌는 바람직한 길이 된다.
사이비보수정원들은 어떤 경우라도 개성공단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간 기업들을
철수시켜서는 안 되었다. 남북경협 뿐만이 아니라, 소통로의 구실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북한의 무지몽매한 김정은과 같은 독재 권력자들이 예뻐서가 아니라, 긍극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일본이나 일본에 준하는 국가들은 이를
자신들이 경제이익을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로 삼기때문이다.
미국과의 군사협력은 해야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일본과는 해서는 안되는데,
미국이 일본을 빼면 한국과도 군사협력이 미온적일 것이 뻔하므로, 하기는 하더라도,
늘 일본을 견제하고, 경계해야함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치가들의 잘못으로 일본에 식민지가 되고, 일본의 군대위안부=성노예로 끌려가서
인간임을 유린당하고, 말을 안들으면 죽여버리기도 했던 그런 일본군(일본 정치인)에게
할머니들과 진정어린 상의도 하지 않고, 당연히 동의도 안 구하고, 또다시 민족혼을 싸구려로
넘긴 박근혜와 그 하수인들은 지금이라도 그것은 자신이 미쳐서 그랬다고 속죄해야하며,
일본의 아베와 그 일당들이 사과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상해야한다.
우리가 협상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하면 협상을 하겠다는데도, 일본놈들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과는 일본의 정치권력이 바뀔 때마다 수백 년, 수천 년동안 계속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렇게까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아베와 그 일당들의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개성공단철수와 사드배치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정말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남북한 소통에는 최고권력자의 눈치를 보면서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있으면서, 현재의 긴장상황을 초래시킨 이기적 권력자와 그 하수인(사이비보수당)들의
매국노 행위를 애국자인양 주접을 떠는 행태를 보면서 아연실색한다.
이제는 사드를 철수시키고 싶어도, 그래서 중국에 경제보복을 당하고 싶지
않아도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사드배치를 하고, 북한을 세계최대의 무자비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한 미국, 미국의 권력자들의 야욕에 굴복(말이 좋아서 협력, 협조)
한다고해서 대한민국에 유리해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그럴수록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도탄에 빠지게 된다. 친일 매국노(일본군장교로 복무)인 박정희가 구테타를
일으켜서 민주정부를 몰아내고 권력를 잡은 이후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토탄에 빠져서
오랫동안 고초를 겪어야했다.
그런 박정희가 한 일은 자신의 잘해서 경제가 살아났다고 하는 세뇌로, 실상 그가 없었다면
더 좋은 경제상황에 도달했음을 알지 못한다.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서 재벌들에게 몰아주고, 재벌들로부터는 천문학적인 뇌물을 받아서
호의호식했던 사이비정치인들은 국회와 행정부, 사법부에서 권력을 잡고 그동안 떵떵거리면서
잘 살아왔을 것이고, 앞으로 그런 사이비권력이 국민들의 권리를 착취하지 못하도록 바로
잡으려고 하는 현재의 정부를 마타도어식으로 정치보복한다고 거짓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으니, 개탄할 일이다.
장미사진
이기적인 상식
이기적인 상식은 자신의 부적절하거나 비겁한 행동에 대하여 사회란 어차피
이기적인 형태의 네크워크가 아니냐는 말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진정한 인생철학을 갖지 못한 다수를 따르면 때때로 편하지만, 다수는 늘 분별없는
무지렁이, 무지몽매한 자들의 거짓에 속아서 여론을 형성하는 허술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천사들은 그런 상투적인 흐름을 따르지 아니하고 가시밭길을 가는 것이다.
상식논자임을 주장하는 다수를 대변한답시고, 어떤 이기적인 사이비언론사가
정략적으로 기사를 쓰면 그것을 가리켜, '상식'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이기적 행태가 정당함을 내세워서 진짜 상식을 매몰시켜버린다. 그러니, 나쁜 상식만
존재하고 좋은 상식은 사회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이기적 상식은 항상 정당함을 주장하며, 늘 양극의 논리로써 자신에게 유리하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다.
근래의 상식은 보통사람들의 양심을 대변하지 못한다.
사이비 이기적상식은 그에 따르면 편하지만, 자신의 인생 모든 것을 갉아먹는
무서운 불치의 에이즈 바이러스다.
자신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말들조차도, 다시 바닥부터 훑어서 다 버려야한다.
나쁜 상식들도, 다양한 경로로 접근하거나, 적어도 하늘의 섭리, 진리에 따르면,
실상 얼기설기 짜놓아서 분간이 되지 않는, 그래서 스스로를 기만하면서
믿어온 지식, 가짜 정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된 상식이 자리잡으려면 국민들이 현명해져야하건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0대~30대에서 가장 많은 젊은이들이 자살을 하는 나라일만큼,
이기적인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서 재벌들에게 마친 댓가가
이토록 참혹하다.
그 부모들은 죽도록 고생해서 봉사한 댓가로 온 몸이 병든 채로 돈이 많지만
불행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TV 등에서 성형미인을 추켜세우는
더러운 추태가 상식처럼 오도된다. 성형은 내세울 것이 없는 부끄러운 짓이건만
어떤 연예인이 이것을 주장한 것을 두고, 용기라고 치켜세우고, 열등한
PD들은 늘 사람들의 얼굴, 연령을 두고, 자신들의 성형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꼬는 일을 수시로 한다. 어찌 성형이 상식이겠는가?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이 성형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도 있겠는데, 지금은 보기만해도 구역질이 날만큼, 악질에 뒤덮힌
성형 남녀들의 군상을 보게되고,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한 것이
감지된다.
상식은 하늘의 섭리를 따르고, 인간의 잘못된 풍습(예를 들면 개를
잡아 죽여서 그들의 살점을 뜯는 짓)을 바로 잡는 것이다.
나쁜 법습과 관습을 바로 잡고, 소위 학교와 사회에서 천사를 매도하여,
이지메를 양산하는 잘못된 상식들,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을 바로 내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설 때, 상식이 바로 선다.
지금 그대가 취하고 있는 행동, 마음과 정신에 담고 있는 많은
것들이 퀴퀴한 냄새나는 상식이라면 당장 버려야할 것이다.
천천히 개선시키기에는 당신의 인생과 그에 따른 운명(영겁을 넘을 수 없기에
)은 너무도 짧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러니, 사회속에 한갖 부품을 강요당하여,
실제로 부품이 되어서 살다가 죽어버릴 운명의 상식따위는 다 버리고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서 바른 상식(실천이 뒤따르는)으로 인생을 엮어가야할 것이다.
내린천급류코스, 10월, 11월 자가구조훈련 중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