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
김형기 作세월아, 네월아세상에 태어날 때, 너와 내가 똑같이 젊었지.그런데 왜? 나는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게 놓아 뒀니.
야속한 세월아, 두 손 잡고 똑같이 오지.왜? 보기 흉한 할범이 되게 놓아 뒀니.야속한 님아,너는 영원히 젊은 청춘으로 변하지 않겠지.내가 간 후에행복했던 친구라고 위로해 주려마! 2015. 9.26.
* 2016. 2. 8. 설날 아침 ,아버님 자택에서. 장남 김 남철 옮겨 씀
첫댓글 세월은 여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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