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백화산
2019년 08월 11일(일요일)
샨행코스 : 백야교(09:12) - 주행봉(11:05) - 백화산(13:35) - 백야교(15:10)
산행거리 : 9,3km
반야교
가파른 등로를 따라 주행봉으로 올라갑니다.
능선에 도착했지만 주행봉까지 1.05km 가야 합니다.
반야사, 반야교와 석천과 그뒤로 현수봉, 만경봉이 보입니다.
855봉으로 올라갑니다.
가야할 주행봉과 그뒤로 백화산이 우뚝 서 있습니다.
뉴스프링빌CC
주행봉으로 가는 구간에 칼날같은 암릉을 타고 오를 필요 없이 우측 숲속에 길이 있습니다.
넘어온 855봉과 암릉구간
가야할 주행봉은 칼날같은 암릉구간을 걸어가야 합니다.
위험한 칼날같은 암릉구간을 지나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봅니다.
주행봉 정상이 보입니다.
주행봉 정상
주행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파노라마
주행봉에서 바라본 백화산과 하산할 능선이 보입니다.
거칠어 보이는 암릉구간이 또 자리잡고 있습니다.
뒤돌아본 주행봉과 암릉구간
앞으로 진행할 방향에 암릉구간이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뒤돌아본 주행봉과 암릉구간
이곳까지 많은 암릉구간을 지나왔지만 아직도 보이는 것을 보니 조심해서 산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들재
백화산(한성봉)까지 1.6km가야합니다.
저멀리 백화산으로 가야할 구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가야할 백화산이 나무숲에 묻혀있네요.
드디어 백화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반야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더운 날씨로 생각보다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반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