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센터 회원이신 주성완님이 첫 시집을 내셨습니다
축하말씀 드리고요. 책 제목은
<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
장소: 피카디리 극장 6층 청수장
시간: 오후 5시
직접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잊어버리신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정신이 없다 보니 너무 많은 분들께 시행착오 속에 누와 실례를 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아닙니다. 덕분에 뜻깊게 시간 보내고 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정신이 없다 보니 너무 많은 분들께 시행착오 속에 누와 실례를 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아닙니다.
덕분에 뜻깊게 시간 보내고 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