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子宮]이란 말은
고대시대 때부터 굳어진 이름인데, 생소한 포궁(胞宮)이 맞다며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전에 그런 선생들이 다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子宮]의 [宮]은 집아래 呂[등뼈려,갈비뼈려]에서 자녀가 나오는 곳이며,
子[아들자]는 여성을 포함한다.
고대시대 때는 아들은 나라를 지키고 일을 해서 부양해야 하는 사람이며 가족의 중심이었으므로
한자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남녀 형평성에 맞춰 구성하게 되면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에
남녀 자녀 모두 아들자[子]로 통일하여 표현한 것이다.
긍정은 주로 남자[子]로 부정은 여자[女]로 쓰기로 약속하고 만들어진 것 뿐이었다.
여성의 뱃속에서 좋은 사람만 나오는게 아니고 나쁜 사람도 나오기 때문이었다.
포궁[胞宮]은 呂[등뼈려, 갈비뼈려]에서 수태를 하는 곳이라는 말로
수메르 문서, 아카드 문서, 사마천의 사기,고구려 을파소가 지은 참전계경에도 나오듯이,
태초에 여성이 갈비뼈[lips of lady]에서 나왔다고 하여 呂[등뼈려, 갈비뼈려]를 사용한 말이며,
포궁[胞宮]은 짐승에게도 사용하는 말이므로 사용해서는 아니되며,
[子宮]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더 고상한 말이다.
사람은 임신[妊娠]을 한다고 하지, 수태[受胎]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임신에 들어가는 계집녀[女]는 출산을 할때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붙인 것이지,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妊의 임[壬 북방임, 아홉천간임, 애밸임]이 북방[돈황지구 또는 북두칠성]에서 나와
아홉천간지 때 여자가 태어났으므로, 妊[아이밸임/애밸임]을 사용한 한자이고,
娠은 여자가 辰[별진,별신,때신] 때 최초로 태어났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임진년 또는 임신년에 최초로 여자가 태어났다고 충실하게 알려주는 긍정적인 한자이다.
수태는 사람과 짐승이 수태를 했을때 동시에 사용하는 말이다.
성서에서 수태를 했다고 말했기 때문에 편견없이 사용되어진 말인데,
수태를 했다는 말은 원래 짐승들이 수태를 했을때 사용되어지는 말이었다.
즉, 인간이 임신을 하였다는 말을 성서의 하느님 입장에서는
"인간들이 짐승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수태를 했다고 기록하게 된다는 말이다."
[사람과 짐승 사이를 인간(人間/사람인, 사이간)이라고 함]
수태[受胎]의 태[胎]는 달빛이 비치는날 구름 아래에서 자궁 입구로 아이를 받아내라는 뜻이다.
"하늘이란 자"의 뇌구조 의식을 확인할 수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을 만든 "하늘이란 자"는 사람을 짐승/가축으로 보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간[人間]이라는 말보다는 사람[士濫(藍)]이라는 말을 더욱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람국[藍(濫)國]이 bc1266년경 한때 실크로드 요충지[섬서성 서안시~산서성 운성시,영제시(빈/邠지방),
산서성 장치시 장사지방(기(岐)지방)]을 차지하여 200여년간 황금기를 누리며 이상향의 국가였기 때문에,
모두 동경을 하여 불리우게 된 말로 그런 나라를 꾸리고 사는 사람들을 사람[士濫]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람[藍/쪽람,채소무침람,볼감/濫/퍼질람,고을이름람,샘함,엿볼함]은 감숙성 돈황지구에서
섬서성 서안,산서성 진성시,고평시 진평2군과 장치시 장사지방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사함(士濫-사람으로 받아들이다) 받다의 원래 기원이 여기에서 나온 것임-빈기 지방인으로 받아들이다.
사함(謝函)받다는 "자신의 잘못이나 사과편지"에 대해 사면받는 일]
그래서 기원전 200년대 중원 최초로 돈황지구를 장악하고 모계사회를 타파시킨 모돈선우에 의해
남성 가부장적 사회가 시작되면서 중앙집권적 권력체제가 확립되며 서역에서 들어온
모세의 기적의 영향을 받아 수태[受胎]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동명왕이 감숙성 평양시 고원과 고구원[개마고원]에서 한무제 유철의 침공을 물리치고 색리국을 세운 후,
오이족(섬서성 오이족 자치주), 마리족(범천축국인 감숙성 동부6군),
협보족(섬서성 서북 보계시)을 이끌고 남하하여 엄리대수[청해호]를 건너
고죽국[산서성 운성시 백이숙제국]에 있는 유화부인이 태어난 백이국으로 들어가
다시 고죽국을 세우고 유류왕 때 월지가 세웠던 황룡국을 점령하고,
고려[고구려]를 건국하는 신화 역시, 모세의 기적 [bc 1230년/모세 이집트 탈출]을 표절한 신화일 뿐이다.
성서 모세의 기적의 영향을 받아 과거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을 시기
여자를 비하할 때 수태했다고 사용하였다.
고대시대 때는 가족을 지키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 아들을 낳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태했다고 말했으며 사극에서 태기가 있다거나 수태했다고 하는 말은
그 시대상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하여 하는 말이므로 전혀 틀린 말이거나 비하적인 말이 아니다.
남녀 평등 원칙을 내세워 임신으로 바꿔서 부른다면 그 시대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역사 왜곡이 되기 때문이다.
자궁[子宮]은 아들, 딸을 낳은 이후에 자손 번창과 살림이 어떻게 더 늘어가는지 까지를 보는
미래 희망적 관점으로 사용하는 한자이고, 의학 용어로도 사용되는 말이다.
포궁[胞宮]은 단지 인간과 짐승이 수태만을 하기 위한 곳 이라는 말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한자일 뿐이다.
胞[태보포, 조리포]는 月달빛이 비치는날, 包[쌀포,애밸포] 여자를 보쌈해가서,
천막 안에 가둬놓고, 巳[뱀사] 뱀처럼 사통하여 수태시킨다는 말이며
사람을 강제로 보쌈해가서 강간[윤간]하거나 반강제로 화간하여 수태를 시킨다거나
서로 눈이 맞도록 강요하여 가둬 놓고 화통을 하게 하여 수태시킨는 뜻이다.
사람에게는 주로 남자가 여자를 힘으로 제압하여 수태시킨다는 한자이다.
[이건 한마디로 여자를 가둬놓고 강제적인 자극에 의하여 여자에게서 생물학적 반응이 왔기 때문에
여자도 같이 즐긴 것이 아니냐고 우기는 격의 수태를 시키는 한자이다]
짐승은 무리 두목이나 강자가 약자를 강제로 수태시킨다는 뜻이다.
그래서 수태는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 말이고,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을 때
남자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짐승처럼 다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태를 했다고 사용한 말이다.
그래서 포궁[胞宮]이라고 쓰면 안된다는 말이다.
흉노가 달밝은 날이나 그믐달, 보름달이 뜨면 전쟁을 일으키거나 약탈하러 중원으로 남하하는 것은
침공하는 공식이었으므로 달월[月]이라는 한자가 옆에 붙는 이유이다.
흉노는 실크로드가 차단되고 먹고 살기 힘들어지면 중원을 약탈하러 침공하곤 하였는데,
출병 전 보름달에 제천 금인상을 놓고 달을 보며 제천의식을 치루고 중원을 침공하였다.
중원을 약탈하면 재물이나 여자는 약탈한 자의 재산이었으며, 이를 훔치면 그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
빼앗긴 자에게 모두 주었으며, 빼앗은 자의 아내까지도 빼앗긴 자에게 주었다.
이것은 약탈하다가 죽은 동료를 들쳐메고 돌아오면 그의 아내까지도 들쳐메고 돌아온 자에게 주었다.
흉노 사회에서는 감옥에 수감된 자가 전국에서 몇명 뿐이었다.
한자 좌우로 글월[月]변이 붙으면 음산한 기운이 감돈다는 말이며 부정의 의미를 가진 한자가
많은 이유였다.
유일하게 긍정적인 한자가 몇몇 있는데 그중 하나를 보면 明[밝을명]이 왜 밝을명인가?
[月]은 우변에 음의 기운이 감도는 곳에 좌변의 [日]해가 비춰야만 빛이 음[어둠]을 눌러 밝아진다는 뜻이다.
좌변의 빛이 어둠을 누르고 갈 때만이 밝아지고 깨끗해진다고 해서 밝을명, 깨끗해질명 인것이다.
빛이 음을 지나치게 누르게 되면 음은 빛의 탈을 쓰고 빛속으로 치고 들어가
빛을 가장한 동체[胴體]가 되어 빛을 차지하고 결국 그 곳의 몸통이 된다.
이렇게 긍정적인 한자도 부정적인 의미가 스며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를 설명하는 동체[胴體]라는 한자까지 양쪽으로 [月]글월변이 들어가 그 안에는
언제든지 부정적인 의미[(月)사문만을 배워 세치 혀로 남을 속임]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음양의 조화를 맞춰 가는 일이 중요하다.
수태라는 말은 최초 성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하늘 입장에서 기록한 말이므로 "하늘이란 놈"을 원망해야 할 한자이다.
한자와 히브리어, 영어는
"하늘이란 자"와 그 동족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래서 인간을 짐승으로 취급하여 만들어진 말이며, 한자에 대항하여 히브리어, 영어가 나오게 된 것이다.
한자는 십자가[신/종교]를 낫으로 쳐죽이고 시작되는 글자이며, 후기로 갈수록
십자가가 반격하여 동등한 위치로 올라서게 된다.
한자의 시대간 흐름만으로도 신들의 세계의 힘의 원리와 그 속성을 파헤칠수가 있는 것이다.
한자는 초고대 한자, 상고대 한자, 고대 한자, 중세 한자, 근대 한자의 변천사를 이해하면
신들의 세계속에서 그들의 힘의 균형을 유추해낼 수가 있다.
에덴동산은 신이 인간의 최초 모델들을 가둬 놓은 곳인데,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이 창피함을 느꼈기 때문에 나뭇잎으로 주요 부분을 가리고 다니자,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만을 에덴동산에 모아놓고 관찰하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최초의 여성은 릴리스였다.
릴리스는 개방적인 여성으로 진보적인 삶을 살아가는 최초의 여성 모델이었다.
아다파와 성 주도권을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다가 아다파[아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자,
아다파를 버리고 에덴동산을 떠나게 된다.
이 광경을 지켜본 하느님 입장에서는
릴리스를 풀어준 것이고 릴리스 입장에서는 하느님으로부터 해방되어 풀려난 것이 된다.
그래서 릴리스[release]가 자동사가 아닌 타동사적으로 "풀어주다""개방하다"로 주로 사용하게 되었고,
이 말은 하느님 입장에서 사용한 말이며, 인간이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는 말이 되었다.
그래서 영어는 하느님 입장에서 사용하는 말을 영어권 국민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태초에 인간이 태어날 때는 같이 살면서 하늘 인간들의 언어를 배워 그대로 인간이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릴리스는 에덴동산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곳으로 가서 개방적이며,
신에 의존하지 않는 해방된 자유인의 삶을 살게 되었고,
두 번째로 태어난 이브는 하느님과 아담의 뜻대로 순종족이며 복종적인 여인으로 살아가게 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평양 상마한>천안 직산마한> 익산 연립 마한국[하한]의 수도 금성[金星/알야산성], 김제의 금성과
나주 침미다례 금성[錦星], 김천의 금성, 신라의 수도 금성[金星]은 원래 자궁[紫宮]이라고 불렀다.
자궁은 북방 감숙성 돈황지구에 막고성[마고성]이 있었고 천제가 기거하던 천궁[天宮]에
대항하여 나온 궁[宮]이 자궁[紫宮]이었다.
원래 최초에 사람이 여자 뱃속에서 태어날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니었다.
원래 자궁[子宮]의 기원은
삼한[三韓]종족이 천제가 기거하던 천궁[天宮]에서 갈라져 나와 분파하여
다른 나라를 세워 수도를 세웠을때 천궁에 대항하여 사용하는 말이 자궁[紫宮]이었고,
자궁[子宮]으로 분파하여 나갔다는 사실을 뜻하는 말이었으며,
천궁과 대등하게 격상시킨 궁이 자궁[紫宮]이었다.
이 자궁[紫宮]은 분파하여 아들 딸이 되었다는 뜻인 자궁[子宮]이라는 한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紫[붉은 보라빛자]는 감숙성 흑하[황하강 최상류 발원지]를 뜻하는 한자로
진흙탕 강물이 맑은 햇볕에 노출되면 붉은 보라빛 강물로 비추어지며 흘러가기 때문에
뜻하는 말이었다.
천궁[天宮]은 박제상의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성[麻姑城]을 말하는데,
북방에 있었으며 이곳은 감숙성 돈황지구 실크로드 비단길과 초원의 길 교통로였으며
중원으로 들어가고 서역으로 나가기 전에 중간 세금을 받아내는 요충지였다.
마고성 앞에 자미원[紫微垣]이 있었는데 자미원은 마고성 앞에 해자를 깊이 파서 도랑에 물을 채워놓고
성둘레로 적이 쉽게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도랑에 세겹으로 물을 가둬 놓은 곳을 말한다.
자미원[垣紫微]은 북극성을 상징하는 말이며 이곳에 사는 북두칠성인을 신성시하며
숭배하였다는 사실을 뜻한다.
단군삼한/조선, 부여, 북부여[고구려], 가야, 신라는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신성시하였다.
북두 3항성과 북두 7항성은 나반과 아만이 태어나서 지구에 내려져서 관찰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감숙성 돈황지구, 내몽고 사막지방에서 서역으로 옮겨갔다가 흑인을 만나고 나서 언어를 배워
도움을 받고 다시 아시아로 이동해 가게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북두칠성 대항마로 시리우스 숭배신화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시리우스 B문명인 [8.7광년]은 강력한 자기장이 흐르는 백색왜성 지역인 시리우스A의
비물질 문명인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진보하여 12만년전 지구의 흑인을 창조한 문명이었다.
p/s
십천간지[년도]-갑을병정 무기경신 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아홉천간지= 임[壬]
12간지[시간]- 자축인묘, 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자시:밤11~1시 사이를 말하며 자정을 기준으로 함)
辰[별진,별신,때신]=진. 오전 4~6시로 5시를 말함.
申[납신,펼신,거듭신,아홉번째 천간신,원숭이신].오후 7~9시로 8시를 말함.
따라서 임신[妊娠]의
壬[북방임, 아홉천간임, 애밸임, 맡을임]은 임진년[壬辰年]에 릴리스가 태어나 자신의 의식을
신에 의존하지 않고 이성의 주권을 스스로 맡아가지고 해방된 자유로움을 살다간 것을 말하며,
그 후손이 릴리스의 후손이기 때문에, 하늘놈 입장에서는 릴리스가 자기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아
괘씸히 여겨, 임진년에 주로 큰 전쟁이 발발하여 릴리스의 후손들이 큰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고,
임신년[壬申年]에 태어난 이브는 순종적이며 복종적인 여자로 원숭이 유전자에게서 나온 여자이며,
신의 뜻대로 살다간 여자란 뜻을 알려주는 한자이다.[원숭이는 양의 탈을 쓰고 내면은 간사 교활함].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이브의 후손들에게 릴리스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곳을 공격하게 하거나 침투시켜
포교로써 신으로 숭배하도록 만들어 거듭 납작 엎드리게 하여 신의 편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뜻도 들어가 있는 말이다.
신의 입장에서 임[壬]의 아홉번째 천간지임은 임진년[壬辰年]에 태어난 릴리스를
최초의 인류로 인정하지 않고, 신[申]년의 아홉번째 천간지에 신의 뜻과 아다파의 뜻대로
순종적인 여인으로 임신년[壬申年]에 태어난 이브만을 최초의 여인으로 인정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는 남자의 몸에서 태어나는 게 아니고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여인들이 자신의 이성과 정신에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면 머리가 밝아져 인류의 진보와 진화가
급속도로 빨라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격완성이 덜된 자들이 멸종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경계하고
지구밖으로 빨리 나오려는 것을 경계한 것임].
역사적 사건과 별자리로 보면
고대시대에는 임신년, 무신년, 경신년 등 신[申]년에 주로 큰 전쟁이 발발하여,
릴리스파를 지원하는 북두칠성, 플레이아데스 연합파가 우세승을 펼치고,
중세, 근대시대에는 임진년 등 진[辰]년에 큰 전쟁을 일으켜,
이브[eve]지지파인 알데바란을 잇는 엘행성파가 우세승을 펼친다.
"인간은 신[종교]으로 부터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여 이성의 주권을 되찾아 왔을 때만이
인간이 추구하는 획기적인 과학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신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이성이 아직은 완성되지 않아 인격이 완성될 때까지는
전쟁과 종교(포교)로써, 인간의 과학적 진보를 막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중이라 보면 된다"
한마디로 릴리스파는 진보파.
이브파는 보수파가 되시겠다.
이성의 발전으로 릴리스파도 싫고, 이브파도 배격하고 인간만의 문명을 구축하려는 중간적 문명은
인간이 더욱 빠른 진보를 하기 위하여 신[종교]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배척하여
사람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스스로 구축하려는 시도이다.
릴리스 이야기에서
유사진보는 신으로부터의 독립보다 성적인 자유 관점에서만 바라다 보려는 경향을 띄게 될 것이고,
정통진보는 신으로부터의 독립하여 자유와 평등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다 보려 할 것이다.
종교 신봉자:자기 정신의 주권을 하늘에 빼앗긴 자.
이성 상실자:자기 이성의 주권을 타인에게 양도한 자.
[육체적 순장만을 뛴다고 순장인가?
정신적 순장도 순장이다.
재정확대정책을 주장하며 재난소득, 기본소득제를 펼친다고 그게 다 진보정책인가?
그 재원이 추경하여 적자국채발행으로 대자본, 대기업의 자본에 비싼 단기이자를 주고 빌려와서 펼치면
수구자본 정책일 뿐이지..
재난소득, 기본소득제(주택, 대출), 지역화폐제도를 펼치려면 국가부채를 늘려주며 대자본, 대기업에
비싼 단기이자를 주고 빌려와서 추경으로 펼치는 게 아니라, 내년 예산이 각 자치도에
국가보조금 예산을 배정할때 그 예산을 늘려 펼쳐야 하는 것이다.
선진국과 IMF, IBRD, OECD 등에서 국가부채 40%(800조)를 넘기며 재정확대정책을 펼치는 정치인과
시도책임자에게 사법적, 재정적, 신용적 처벌을 요구하며 재정준칙 위반으로 무역제재를 가하고 있는
근본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