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광안 해변을 거닐고 싶어서 나갔더니 드론 쇼가 있다고 하여 기다려 보았다.
아!1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온다. 모두들 드론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가, 인파가 헤아릴 수 없었다.
경찰차가(대형)세대나 나와서 질서 정리를 하고 있었다.
여의주를 입에 문 용의 비상. '장관(壯觀)' 그 한마디 밖에 할 말이 없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카페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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