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리필제>
32-1 처방전 리필제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찬성
-거동불편자, 장거리 내원하는 만성질환자들의 불편 해소(씨잘 처방받기 위해 의사에게 10초 얼굴 비춰야 하고, 병원비도 부담해야 해서 만성질환자들의 불편함)
- 병의원 내원일 수를 줄임으로서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
-약을 장기보관 하지 않아 변질의 가능성 줄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장기 처방 건수가 14만 건으로 전년도 대비 6.5%가 증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
-만성 또는 중증의 환자들은 기억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실제 복용여부를 쉽게 확인하지 못함
(의사가 처방전에 리필허용여부를 기록하기 리필가능한 횟수를 입력하여, 그에 한하여 리필 된 처방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
32-2 찬성시 : 너무 편의성에 생각한 것 아닌가? 처방전을 받는 이유는 의사 검진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 모든 질병이나 처방에 한하여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 명확한 규정을 가지고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외사례
1) 의사가 처방전에 리필 허용 여부를 기록하고 리필 가능한 횟수를 입력하여, 그에 한하여 리필 된 처방전을 사용할 수 있다.(실제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방법)
2) 의사의 허용 여부와 관계없이 환자가 원하는 경우 약국에만 들러서 일정하게 규정된 횟수에 한하여 마음대로 리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최악의 경 우를 예상한 경우)
이탈리아의 경우 3개월 유효기간 5회 한정사용으로 일정 기준을 두고 있어 무분별한 약 처방을 막고 있음
32-3 반대시 :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자주 병원을 찾을 필요 없는 질병의 환자는 더 좋지 않은가?
1. 처방전 리필제의 목적
1) 거동 불편자나, 장거리에서 내원하는 만성질환자들의 불편 해소
2) 병의원 내원일 수를 줄임으로서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
2. 처방전 리필제의 방안
1) 의사가 처방전에 리필 허용 여부를 기록하고 리필 가능한 횟수를 입력하여, 그에 한하여 리필 된 처방전을 사용할 수 있다.(실제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방법)
2) 의사의 허용 여부와 관계없이 환자가 원하는 경우 약국에만 들러서 일정하게 규정된 횟수 에 한하여 마음대로 리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최악의 경우를 예상한 경우)이탈리아의 경우 3개월 유효기간 5회 한정사용으로 일정 기준을 두고 있어 무분별한 약 처방을 막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