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진보,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올 한해 전반기 마지막날!
전략을 한 번 짜보고 싶다. 신사업 개발을 해보고 싶다. 이런 애기를 합니다. 그런데 신입사원들한테 그런 일 못 시킵니다. 제가 분명히 얘기합니다. 자네들한테 신사업 개발을 맡긴다?
왜? 아는게 없으니까? 아직 그러니 어는게 없다는 이야기는 초기 한 1면이나 2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얼만큼 동료보다 더 하느야에 따라서 근본적으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단순 반복적인 일로 시작을 하더라도 그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왜 해야하며 내가 한 업무는 다음에 어떻게 이어지고 그것이 회사의 더 큰 업무로 어떻게 연결이 되고 문젠느 이 사람이 얼마만큼 이 사람이 스펀지 같은 마음의 자세가 있는가? 이것은ㅇ 어더한 수익성과 연결이 되는지 처음 불발선에 섰을 때는 그러한 조그만 지식의 차이는 큰 차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의 신입사원에게 하는 말씀
좋은 사람인지 판별법 5가지
탈무드 조심하라
1. 화 내는 사람을 유심히 보라. 그의 인격을 볼 수 있다. 쉽게 화내고 쉽게 푸는 자는 그의 미덕이 그의 결점을 상쇄한다. 쉽게 화내지도 않지만 쉽게 화를 풀지고 않는 자는 그의 결점이 그의 미덕을 상쇄한다. 쉽게 화내지도 않고 쉽개 화를 푸는 자는 경건하다. 쉽게 화내고 쉽게 화를 풀지 않는 자는 사악하다. 너무 쉽게 화내는 사람이 되지 말라. 분노를 억제하라. 화를 쉽게 내지 않고 마음을 편안히 달래는 사람은 진정 경건하고 고결한 사람이다.
2. 교만한 사람인지 보아라. 겉을 꾸미길 좋아하는 사람. 자신이 앉고 서고 걷고 뛰고 말하는 모든 일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위가 높은 사람하고만 이야기를 나누고 잣긴이 마치 신이라고 된 양 명령조의 말을 즐긴다. 행동, 자세, 먹고 마시고 입는 모든 것에서 거드름을 피운다.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에게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경애하며 두려워하길 바란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감히 말 붙이는 걸 싫어하며 그의 교만한 말투는 가까운 사람들마저도 멀어지게 만든다. 마른 가지가 활활 타듯이 거만함의 불꽃을 밖으로 분출시키게 된다.
3. 남을 헐 뜻는 사람인지 보아라.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한 자, 험담을 들은 자, 험담의 당사자. 이웃의 명예를 자신의 명예처럼 소중히 여겨야 한다.
4. 필요할 때만 친구를 찾는 사람을 조심하라.
5. 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