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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증모01 (10-12) 03. 증(證)을 논(論)하다 ◆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1 23.09.22 16: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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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2 16:02

    첫댓글 궐역(厥逆)의 증(證)은 위증(危證)
    궐(厥)이란 다하였다는 것이고 역(逆)이란 난(亂)하다는 것
    곧 기혈(氣血)이 패란(敗亂)한 것

    '졸궐(卒厥)', '폭궐(暴厥)'이라 말한 것들은 모두 궐역(厥逆)의 총명(總名)
    '한궐(寒厥)', '열궐(熱厥)'이라 말한 것들은 궐역(厥逆)을 음양(陰陽)으로 나눈 것
    '경(經)과 연(連)하였다.', '장(臟)과 연(連)하였다.'고 말한 것들은 궐역(厥逆)을 사생(死生)으로 논(論)한 것
    또 여러 경(經)과 장부(臟腑)에 관한 변별(辨)도 말하였다.
    또 근세(近世)의 '기궐(氣厥)' '혈궐(血厥)' '담궐(痰厥)' '주궐(酒厥)' '장궐(臟厥)' '회궐(蛔厥)' 등의 증(證)도 또한 경(經)의 의미(:義)에 근본(本)하지 않음이 없다.

    치료(治)하는 법(法)도 마땅히 앞의 비풍({非風})의 증치(證治)를 서로 참고(參)하여 사용(用)

  • 작성자 23.09.22 16:02

    학습목표
    1. 궐역과 위증
    2. 궐역의 여러 분류
    3. 치료법

  • 작성자 24.02.25 08:21

    ◆ 궐역(厥逆)은 위증(危證)
    궐(厥)이란 다하였다는 것이고 역(逆)이란 난(亂)하다는 것

    치료(治)하는 법(法)은 비풍({非風})의 증치(證治) 참조(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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