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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삼(다릅나무)입니다.
선화삼 효능
선화삼은 갑상선암,자궁암,자궁물혹,신경쇠약,혈액암,
생리통,생리불순,편두통,임파선암,자궁근종
치료에 아주 좋습니다.
출처 : 원림물산 한방연구팀
▶약재에 대하여
다릅나무는 동네 뒷산의 약수터길이나 산딸기 무성한 야산에서 흔히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조금 깊은 산 우거진 숲 속에서 만나는 나무다. 잘 보이지 않으니 유명한 나무의 반열에는 들지 못한다. 매화처럼
품격 있는 꽃을 가진 것도, 오갈피나무처럼 한약재로 명성이 있는 것도 아니요, 느티나무처럼 좋은 나무라는 명성이 온 누리에 알려진 것도 아닌 '숲 속의 은둔자'라고나 할까.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고 반드시 좋은 나무는 아니다. 허명무실(虛名無實)에 실망하기 쉬우나 다릅나무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로 이만큼 쓸모가 많은 나무도 흔치않다.
우선 뿌리혹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는 콩과식물이라서 자람이 까다롭지 않다. 햇빛을 좋아 하긴 하나
어지간한 공간만 있으면 불평 한마디 없이 잘 자란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 낙엽수로 키가 20여m, 지름이 두세 아름에 이르기도 하는 큰 나무이다. 나무 껍질은 적갈색으로 세로로 조금씩 말려 있으면서 갈라지지 않고 매끄러워서 마치 작은 종이마름을
만들어 수 없이 붙여 둔 것 같다. 그래서 껍질만 보고도 '아! 저기 다릅나무'라고 초보자도 금세 찾아 낼 수 있다. 아카시아 잎과 너무 닮아 언뜻 보아서는 구분이 어렵다. 작은 잎은 타원형으로 끝이 갑자기 짧
게 뾰족해지는 것이, 약간 오목해지는 아카시아 잎끝 모양과의 차이점이다. 옛 사람들은 물푸레나무와 비슷하다하여 개물푸레나무라고도 하였다. 꽃은 원뿔모양으로 위로 향하며 7월에 하얀 꽃들이 모여서
핀다. 콩꼬투리 모양의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다릅나무의 속살은 너무나 특징적이다. 통나무를 가로로 잘라 볼 때, 가장자리에 색깔이 좀 연한 부분을 전문용어로는 변재(邊材)라고 하며 반대로 가운데 색깔
이 진한 부분은 심재(心材)라 한다. 다릅나무는 변재가 연한 황백색이고 너비가 좁으며 심재는 짙은 갈색으로서 그 차이가 너무 뚜렷하다. 변재를 돌출부로 하고 심재를 밑바탕으로 조각을 하면 색깔과 명암
의 차이가 명확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호랑이, 곰 등의 동물형상이나 장식용 나무그릇이나 병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쓰인다. 또 느티나무나 물푸레나무처럼 지름이 큰 물관이 나이테의 한쪽에 몰려
있는 환공재(環孔材)라서 아름다운 무늬는 기본이다. 심재에는 잘 썩지 않은 물질이 충분히 들어 있어서 보존성도 좋다. 따라서 조각재 말고도 기타, 가구제작용 목재, 여러 가지 운동구 등 없어서 못쓰는 나무
이다. 옛 사람들이 나무의 이런 좋은 특징을 모를 리가 없다. 일산의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지역의 3천년 전 토탄층(土炭層)과 비슷한 시기의 광주 문흥리 유적, 대구 칠곡 신라시대 유적에서도 다릅나무가
출토되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선조 들도 아껴온 나무임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이다.
제주도에는 다릅나무와 비슷하지만 한 대궁에 달린 잎의 수가 더 많고, 크기가 보다 작은 솔비나무가 우
리나라 특산 종으로 자라고 있다.
다릅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이다. 다릅나무속은 우리 나라에는 2종이 있다. 다릅나무와 같은속의 나무는 제주도의 산 중턱에 자라는 솔비나무이다. 외모로 볼 때 잎을 언뜻보면 아카시나무와 흡사
하고 열매가 열리는 꼬투리도 아카시열매와 매우 비슷하다.
다릅나무는 결이 아름답고 무거우며 질겨서 기구재, 기계재, 차량재, 농기구의 자루, 땔감 등으로도 요
긴하게 쓰이는 나무이다. 염료로 수피를 사용하기도 한다. 속담에 다릅나무는 "병마를 ?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회화나무와도 많이 닮아서 회화나무를 괴목이라고 부르는데, 다릅나무를
생약명으로는 조선괴라고 부른다. 회화나무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이지만 다릅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조선괴이다. 잎을 씹어보면 아카시나무 잎 냄새가 풍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
서 널리 자란다. 높이는 약 15미터나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7~8월에 가지 끝에서 꼬투리 모양의 흰 꽃이 위쪽
으로 향하여 피어있다. 전국적으로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다릅나무 전체에는 알칼로이드가 많이 들어 있는데, 씨에는 1.24퍼센트, 열매에는 0.54퍼센트, 껍질에는
0.63퍼센트, 뿌리껍질에는 1.06퍼센트가 들어있다. 껍질의 알칼로이드 함량은 6~7월에 낮고 8월부터 높아져서 10월에 제일 높다. 알칼로이드의 주성분은 시티진, 루파닌과 4개의 미지물질이 들어있다. 시티
진은 경동맥구와 호흡중추에 대한 직접적인 흥분작용이 짧은 시간에 나타나며, 호흡흥분작용이 세다. 또한 교감신경절과 부신피질을 세게 흥분시켜 동맥압을 뚜렷이 높이는 단점이 있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 형태는 잎이 지는 넓은잎키나무이며 높이는 10~20미터이다. 통나무의 속은 검은 재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5~11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 깃털모양의 겹 잎이다. 쪽잎은 타원형의 닭알모양이고 민변두리이며 잎 양면에 털이 없다. 8월경 햇가지 끝에 겹송이 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나비모양 작은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열매이며 납작하고 긴타원형이 며 길이 약 5센티미터이다. 그 안에 여러개의 씨앗이 들어 있으며 10월경에 여문다.
※ 변종들로서 쪽잎의 너비가 ?은 넓은잎다릅나무(var. latifoliolata Nak.), 열매의 너비가 좁은 열매다릅나무(var. stenocarpa Nak.) 등이 중부 이남 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분포산지는 우리나라 각지의 산중
턱, 산기슭, 산골짜기 등에서 다른 나무들과 섞어 자란다. 세계적으로 중국(동북), 러시아(원동), 일본에 분포되어 있다. 성분은 씨티진, 루파닌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있으며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사포닌이 있
다. 약재 이름은 다릅나무 껍질(Cortex Maackiae)이다. 채취가공은 봄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서 말리운다. 쓰는데는 씨티진을 만드는 원료로 쓰며 20.15퍼센트
수용액으로 찌린돈주사약을 만들어 호흡흥분약으로 모르핀, 일산화탄소 중독증에 로벨린대용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아픔멎이약, 종양치료약으로 쓴다. 껍질가루 또는 고약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다릅나무껍질 [본초] 은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줄기껍질을 말린 것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널리 자란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줄 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주요 성분으로 시티진과 루피닌,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시티진은 호흡중추흥분작용을 나타내므로 호흡흥분제로 쓴다. 민간에서는 다릅 나무줄기,가지를 진통제로 관절염에 쓰며 종양 치료제로도 쓴다. 또한 상처와 사마귀, 가골(假骨)[가골: 뼈가 부러졌거나 결손되었을 때 국소에 새로 생긴 불완전뼈조직을 말한다.]이 생긴데도 쓰는데 가루내 어 뿌리거나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
식물은 높이 약 15미터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모양이다. 전국 각지의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껍질: 봄과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즉 씨에 1.15~1.24퍼 센트, 열매에 0.46~0.54퍼센트, 나무껍질에 0.31~0.63퍼센트, 뿌리껍질에 0.35~1.06퍼센트 들어 있다. 껍질의 알칼로이드 함량은 6~7월에 낮고 8월부터 높아져서 10월에 제일 높다. 알칼로이드의 주성분은 시티진, C11H14ON2[녹는점 섭씨 153~154도, {α}17 D - 119.6도(물), 여러 가지 유기용매와 물에 잘 풀린다.], 루파닌과 4개의 미지물질이 있다. 씨에는 약 1퍼센트의 시티진과 ι-루파닌이 있다. 껍질에는 알 칼로이드인 마아키닌과 10~15퍼센트의 탄닌질, 마아키아닌, 메디카골, 포로모노네틴, 게니스테인, 7, 4'-디히드록시-3'-메톡시이소플라본 C16H12C5(녹는점 섭씨 260~263도), 목부에 소포롤(이소플라보 논), 신선한 잎에는 188mg퍼센트의 아스코르부산과 130mg퍼센트의 비타민 P,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의 사포닌이 있다. 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작용이 있다. 즉 경동맥구와 호흡 중추에 대한 직접 적인 흥분작용이 있다. 그리고 이 작용은 로벨린처럼 짧은 시간에 나타난다. 시티진은 로벨린보다 호흡흥분작용이 세다. 즉 시티진 0.15퍼센트액 1밀리리터는 로벨린 1퍼센트액 1밀리리터의 치료 효과와 같 다. 그러나 교감신경절과 부신피질을 세게 흥분시켜 동맥압을 뚜렷이 높이는 단점이 있다. 목부 알콜 추출액의 탄산알칼리에 풀리는 부분(플라보노이드와 락톤 화합물)은 위산과 위액의 분비량을
줄이며 항궤양작용이 있다. 껍질의 알콜 추출액도 항궤양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보노이드의 에스트로겐 유사작용, 항암 활성 등을 고려한다면 민간에서 위암과 부인과 질병에 쓰는 것과 관계되는 것 같다.
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목적에 쓴다. 그러나 로벨린보다 부작용이 있으므로 동맥압이 높을 때, 동맥경화, 대혈관출혈, 폐부종에는 쓰지 못한다. 피 흐름량을 잴 때에는 호흡흥분작용이 뚜렷하므로 로벨린보다 좋다. 민간에서는 아픔멎이약, 종양 치료약으로 줄기,가지,껍질,잎을 물로 끓여 사용한다. 부인병에도 쓴다.
시티진 주사약: 한번에 0.15퍼센트 용액 0.5~1밀리리터씩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한다. 이 주사약은 수술 또는 외상에 의하여 숨이 반사적으로 멎었을 때 그리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중독, 전염병 때의 호흡 및 피순환이 억제된 경우에 쓴다. 심한 분류성 동맥경화증, 고혈압, 폐의 물고임에는 쓰지 않는다.
참고: 시티진의 추출분리-① 방법: 1~2센티미터 되게 자른 다릅나무껍질을 0.7퍼센트 황산 5배량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 우린다. 1. 2차 추출액을 추출 분리에 쓰고 3차 추출액은 2차 추출 때의 추출
용매로 쓴다. 1, 2차 추출액을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PH 8로 맞추고 8시간 이상 놓아두면 중성에서 나오는 잡물질의 앙금이 가라앉는다. 위이 액을 잘 걸러내어 20퍼센트 황산으로 PH 5~6으로 맞
춘다. 이렇게 시티진황산염을 만든 다음 진공, 섭씨 60도 아래에서 될수록 짧은 시간에 1/5~1/6이 될 때까지 졸인다. 이때 온도가 높거나 졸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둠률이 낮아질 수 있다. 졸인액을 식히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조금씩 넣어 PH 10~11 되게 한 다음 10시간 동안 놓아둔다. 그러면 수지와 잡물질이 가라앉는다. 추출액을 걸러 절반씩 취하여 클로로포름으로 3~4번 뒤저으면서 우려낸다. 추
출액을 합쳐 황산나트륨 2퍼센트, 활성탄 2퍼센트 양을 넣고 때때로 저으면서 24시간 동안 놓아 둔다. 그러면 물기가 없어진다. 이것을 걸러내어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그러면 연누른색의 시티진염
기조품 이 얻어진다. 조염기를 약 8배량의 무수아세톤(99퍼센트 이상)으로 데워서 풀고 여기에 10배량의 무수탄산칼륨과 활성탄 4퍼센트를 넣고 30분 동안 활성탄 처리를 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거르
고 섭씨 3도 아 래의 온도에서 놓아두면 앙금이 생긴다. 앙금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결정화하면 흰색 또는 연누른색의 결정성 가루인 시티진이 얻어진다.(거둠률 약 67퍼센트).
② 방법: 잘게 썬 다릅나무껍질을 0.6~0.8퍼센트 황산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용매의 양은 각각 5배, 3배, 3배) 우린다. 추출액을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시킨다. 약 섭씨 50도의 물, 3~5퍼센트
암모니아수로 씻은 다음 말린다. 암모니아-클로로포름 용액으로 여러 번(약 10배량) 탈착하고 탈착액에서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졸인액을 5퍼센트 황산에 풀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으로 PH 7~8로 한 다
음 하루 동안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걸러 버리고 거른액을 클로로포름으로 여러 번 우린다.
클로로포름 추출액에서 황산나트륨으로 물기를 밴 다음 용매를 회수한다. 이렇게 얻은 조제염기에 무수
아세톤과 무수탄산칼륨, 활성탄을 넣고 수욕 위에서 끓여 푼다. 이것을 뜨거울 때 거른다. 거른액을 식히면 바늘 결정이 생긴다. 흡입여과하고 말린다. 염기를 95퍼센트 에탄올에 풀고 60퍼센트 진한 질산을
넣어 산성으로 한 다음 하루 동안 놓아두면 질산염의 결정이 생긴다. 이것을 거르고 말린다.
1.임파선,갑상선,아픔멎이약, 종양 치료약, 위암, 항궤양, 부인병에 껍질, 가지와 잎을 사용한다. 2.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풍습성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꽃, 잎, 열매, 줄기,가지, 뿌리 40그램 정도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3.다릅나무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2개월에서
6개월쯤 복용하면 대부분 치유되거나 좋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4.현제 모대학 약리실험중에 임상실험중이며 일부
매스컴보도에 항암성분이 매우 강력한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도꼬마리의 효능 1. 축농증에 특효입니다.창이자는 축농증을 낮게 하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씨앗을 가루 내어서 물에 타서 자주 콧속을 씻어주고, 창이자 씨앗가루를 탄 물로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시고, 창이자 잎을 달여서 차처럼 드시면 왠만한 우리몸의 축농증은 보름만에 낫는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2. 숙취해소에 좋습니다.창이차는 우리몸속에 술독을 해독해주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술 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창이자차를 꾸준히 드시면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3. 난치병, 백납을 치료할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백납은 현대의학으로서 치료할수 없는, 불치병의 일종입니다. 백납은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백납을 치료하기 위해서 창이자를 꾸준히 복용하실때에는 창이자의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인후, 엿처럼 나온 액체로 콩만한 환을 만드신후, 한번에 20~30알씩 하루 2~3번씩 복용해줍니다. 하지만, 백납을 치료하기 위해서 창이자를 드시는 기간동안은 결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와 술, 담배,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 등의 약간의 독성이라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모두 피하셔야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약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창이자 씨앗을 가루내어 물에 넣고 끓여서 복 용하시면, 우리몸속에 뼈마디가 쑤시는 통증을 완화시키는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관절염 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5. 몸살감기에 좋습니다.창이자를 차로 만들어서 드시면 몸살감기에 좋은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이자는 몸에 좋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눈과 귀를 밝아지게 해줍니다. 비염에 좋습니다.창이자는 비염을 치료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특히,우리몸의 만성비염에 좋습니다. 또한, 창이자로 치료된 비염의 경우,재발된 사례가 3년이 지난후에도 없었습니다. 창이자는 만성비염은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에도 좋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7. 치통에 좋습니다. 창이자로 고약을 만들어서 아픈 치아에 바르면 치통이 씻은듯이 살아지는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치아의 균이 살아지는 것은 아니며, 통증을 가라앉게 해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빨리 치과를 찾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 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장수한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모아 햇볕에 말린다. 볶아서 쓰기도 한다. 열매는 진통 작용이 강하다. 감기로 인한 두통, 팔다리가 쑤시고 저린 통증, 냉기를 받아 생긴 관절통,치통, 신경통을 잘 다스리는 약초이다. 노란 콧물이 흐르기도 하는 코의 염증, 축농증, 기타 문둥병과 류머티즘에도 효과 있다. 전초는 갑상선 기능 저하게 쓰이며 열성 질병과 동백경화증 예방, 이뇨장애에 약용한다.또 뱀독과 충독을 알코올 중독, 축농증에 효험 도꼬마리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 축농증, 비염,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키는 2미터쯤 자라고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은 톱니가 있는 둥그스름한 세모 꼴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이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알코올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나 술로 인하여 거의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고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난것을 써야 효력이 있다. 도꼬마리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한해살이풀입니다. 한방에서 치풍과 가려움증, 축녹증을 치료하는 약재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에도 탁월합니다. 창이자는 몸에 들러붙어서 귀찮게 하기 일수이지만, 그 속에 우리몸에 봏은 효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몸이 허약하거나 임산부 분들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만응고는 모든 악창, 종기, 치통, 축농증, 중이염, 두드러기 온갖 피부병에 신기하리만 큼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티스푼으로 하나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약성 및 활용법
북한의 임록재씨가 쓴 <조선약용식물지>에서는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다릅나무 줄기,가지 40그램을 차로 끓여 복용하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증상에 따라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도꼬마리는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도꼬마리 씨앗은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도꼬마리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백 개쯤을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