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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군계 인동 장씨
1. 역사
시조 장금용(張金用)은 고려 초 삼중대광(三重大匡) 신호위상장군(神虎衛上將軍)을 역임하였다. 상장군공 이래 후손들이 옥산에 세거하면서 지명에 따라 본관을 옥산(玉山)으로 하였다. 옥산의 정식 행정구역 명칭이 인동으로 변경되어 지금은 본관을 인동(仁同)으로 쓰고 있다. 인동 본향에서는 역사적인 이름인 연유로 옥산을 본관으로 고집하는 후손도 있다. 옥산 장씨 또한 상장군계 인동 장씨에 속한다. 옥산화벌(玉山華閥)로 알려져 있다.
2. 본관
인동(仁同)은 경북 구미시 및 칠곡군에 위치하는 옛 인동현(仁同縣)을 가리키는 지명이다.
3. 종가·유적
종가(宗家)는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仁義洞)에 위치하고 있다. 1천여년 인동에 세거하며 종가(宗家)와 유지(遺址)를 보존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및 경상북도 칠곡군 내에 옥계서원(玉溪書院), 옥산사(玉山祠), 고려삼중대광신호위상장군옥산장공유허비(高麗三重大匡神虎衛上將軍玉山張公遺墟碑), 동락서원(東洛書院), 여헌선생 신도비(旅軒張先生神道碑), 금오서원(金烏書院), 입암서원(立巖書院), 인동장씨 대종가(玉山古宅), 남산파 대종가, 진평파 대종가, 황상파 대종가, 현암서원(賢巖書院), 죽정 장선생 유허비(竹亭張先生諱潛遺墟碑), 송은선생 유허비(松隱張安世先生遺墟碑), 천청당선생 신도비(聽天堂張應一先生神道碑), 장맹저(張孟儲)의 삭제재, 장업(張岌)의 강습소인 경양서당, 장순(張峋)의 강학지소인 학림정, 장내범(張乃範)의 추모지소인 반계정사, 장성한(張成漢)의 추모지소인 영회당(永懷堂), 장신손(張信孫)의 추모지소인 원사정(遠思亭), 장용한(張龍翰)의 추모지소인 봉양재, 장제원(張悌元)의 추모지소인 경심재, 장내도(張乃度)의 추모지소인 일원재(一源齋), 장경우(張慶遇)의 강학지소인 화산서당, 장경우(張慶遇)의 추모지소인 만계정, 장경달(張慶達)의 추모지소인 대송재, 장보(張俌)의 추모지소인 진목재(眞木齋), 장신손(張信孫)의 추모지소인 술효당, 장우일(張遇一)의 추모지소인 귀로정(歸老亭), 장원(張原)의 추모지소인 계산재, 장우원(張宇遠)의 추모지소인 심신재, 장우상(張宇相)의 추모지소인 침류정(枕流亭), 장복추(張福樞)의 강학지소인 녹리서당(甪里書堂), 장규석(張圭錫)의 추모지소인 하산재, 장승택(張升澤)의 강학지소인 뇌양정사(磊陽精舍), 장석영(張錫英)의 강학지소인 녹동서당(甪洞書堂), 장일환(張日煥)의 추모지소인 기주재, 장상학(張相學)의 강학지소인 공실서당, 장선원(張善遠)의 강학지소인 아헌정사(我軒精舍) 등이 있다. 그 외 경상북도 성주에 장붕한(張鳳翰)의 추모지소인 이양사(伊陽祠), 경상북도 김천에 장홍한(張鴻翰)의 추모지소인 충의사(忠義祠), 경기도 김포에 장만(張晩)의 추모지소인 충정사(忠定祠), 경기도 가평에 장게(張垍)의 추모지소인 복포사(福浦祠), 경기도 파주에 장백(張伯)의 추모지소인 학산사(鶴山祠), 전라북도 김제에 장안세(張安世)의 추모지소인 서강사(西岡祠), 전라북도 장수에 장응두(張應斗)의 추모지소인 창계사(倉溪祠), 전라남도 함평에 장백림(張百林)의 추모지소인 영곡사(靈谷祠), 장남기(張南驥)의 추모지소인 양림사(楊林祠), 경기도 가평에 장필한(張弼翰)의 추모지소인 효충사(孝忠祀) 등이 있다.
4. 집성촌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임수동·황상동
경상북도 구미시 양호동·구평동·구포동·신동·오태동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상장리·신장리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율리·인평리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반계리·성곡리·중리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학상리·학하리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봉산리·영리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연화리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 임곡리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봉계리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신하리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죽동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연화리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초전리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모전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노연리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방축리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성사동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단리·용곡리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오지리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조천리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금암리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율천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용정리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금마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월송리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오계리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구산리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갈마리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상삼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반월리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도찬리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동·오천동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옥적리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전리·상사리
평안북도 박천군 청룡면 응봉동·대화동
평안북도 용천군 북중면 동양동·원송동
함경남도 영흥군 덕흥면 풍성리·한봉리
함경남도 영흥군 순녕면 중양리·풍남리
함경남도 영흥군 홍인면 성북리·사현리
5. 분파
대동보에는 27개 분파가 있었으나 안주파(安州派)는 북한에 거주하는 관계로 거황을 알 수 없고 성주파(城州派)는 세대가 끊어졌다고 하여 현재는 25개 분파만 존재한다.
• 종파(宗派) : 시조 장금용(張金用)의 직계 후손으로 중리파(中里派)로도 불린다.
• 남산파(南山派) : 분파조는 15세 장우(張俁)이며 조선조(朝鮮朝) 중직대부(中直大夫) 사천진병마첨절제사행현감(泗川鎭兵馬僉節制使行縣監)을 역임하였다.
• 진가파(眞佳派) : 분파조는 16세 장맹창(張孟倡)이며 조선조 예빈시(禮賓寺) 참봉(參奉)을 역임하였다.
• 진평파(眞坪派) : 분파조는 17세 장신손(張信孫)이며 조선조 중종 2년 진사(進士)에 입격하였다.
• 황상파(凰顙派) : 분파조는 18세 장잠(張潛)이며 대유학자로 조선조 중종 재위시 진사(進士)에 입격하였다.
• 함평파(咸平派) : 분파조는 6세 장백림(張百林)이며 고려조(高麗朝) 우참찬(右參贊)을 역임하였다.
• 흥해파(興海派) : 분파조는 6세 장세규(張世圭)이며 고려조 직장영동정(直長令同正)을 역임하였다.
• 화순파(和順派) : 분파조는 6세 장세재(張世榟)이며 고려조 우교위(右校尉)를 역임하였다.
• 청안파(淸安派) : 분파조는 9세 장인계(張仁溪)이며 고려조 통훈대부(通訓大夫) 판통례문사(判通禮門事)를 역임하였다.
• 영광파(靈光派) : 분파조는 9세 장인연(張仁璉)이며 고려조 소윤(少尹)을 역임하였다.
• 청주파(淸州派) : 분파조는 10세 장득선(張得宣)이며 고려조 충렬왕(忠烈王) 재위시 사순위중랑장(司巡衛中郞將)을 역임하였으며 평장사(平章事)로 증직(贈職)되고 기성군(箕城君)에 봉해졌다.
• 가평파(加平派) : 분파조는 11세 장게(張垍)이며 고려조 감무(監務)를 역임하였으며 감무공파(監務公派)로도 불린다.
• 경파(京派) : 분파조는 13세 장백(張伯)이며 고려말 태상경(太常卿)을 역임하였으며 태상경공파(太常卿公派)로도 불린다.
• 고흥파(高興派) : 분파조는 13세 장중일(張仲日)이며 고려말 내사(內寺)를 역임하고 조선초 한림(翰林)을 제수(除授)하였으나 불취하였다.
• 금구파(金溝派) : 분파조는 14세 장기건(張紀乾)이며 조선조 통훈대부(通訓大夫) 사복시정(司僕寺正)을 거쳐 진안현감(鎭安縣監)을 역임하였다.
• 의흥파(義興派) : 분파조는 16세 장맹우(張孟佑)이며 조선조 선무랑(宣務郞)을 역임하였다.
• 영덕파(盈德派) : 분파조는 16세 장맹선(張孟善)이며 조선조 문장가 무전(文章家無傳)을 역임하였다.
• 양월파(良月派) : 분파조는 16세 장맹순(張孟洵)이며 조선조 예빈사(禮賓寺) 참봉(參奉)을 역임하였다.
• 안성파(安城派) : 분파조는 16세 장맹희(張孟僖)이며 조선조 금화서(禁火署) 별좌(別坐)를 역임하였다.
• 양양파(襄陽派) : 분파조는 17세 장달손(張達孫)이며 조선조 훈도(訓導)를 역임하였다.
• 초계파(草溪派) : 분파조는 17세 장지손(張智孫)이며 조선조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을 역임하였다.
• 양주파(楊州派) : 분파조는 17세 장석손(張碩孫)이며 조선조 도사(都事)를 역임하였으며 通政大夫(통정대부) 左通禮(좌통례)로 증직되었다.
• 호명파(虎鳴派) : 분파조는 18세 장도(張濤)이며 조선조 문장가(文章家)이다.
• 울진파(蔚珍派) : 분파조는 18세 장연(張演)이며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참의(工曹參議)에 증직되었다.
• 무안파(務安派) : 분파조는 18세 장부개(張傅凱)이며 조선조 성종 재위시 헌납(獻納)과 보국숭록대부영돈영부사(輔國崇錄大夫領敦寧府事)를 역임하였다.
6. 인물
6.1. 과거 급제자
조선조 과거 급제자 415명 [문과 50명 (장원2명·아원2명), 무과 154명 (장원5명·아원1명), 진사시 79명, 생원시 77명 (장원2명), 역과 23명 (장원7명), 의과 9명, 음양과 1명, 율과 22명 (장원9명)] 및 그 외 음서제(蔭敍制) 출신 음관(蔭官) 104명
6.2. 고려·조선 인물
장국신(張國伸) : 고려조 봉정대부(奉正大夫)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 내사령(內史令)
장위(張偉) : 고려조 통의대부(通議大夫) 검교군기감사(檢校軍器監事)
장안세(張安世) : 고려조 함흥부사(咸興府使)·정헌대부(正憲大夫) 덕녕부윤(德寧府尹)
장중양(張仲陽) : 고려조 김해부사(金海府使)·가선대부(嘉善大夫) 한성좌윤(漢城左尹)
장안식(張安栻) : 고려조 어사대(御史臺) 감찰어사(監察御史)
장백림(張百林) : 고려조 정헌대부(正憲大夫) 우참찬(右參贊)
장현광(張顯光) : 조선조 중기 학자·문신·철학자·교육자, 자헌대부(資憲大夫) 우참찬(右參贊)·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의정부(議政府) 영의정(領議政)
장경우(張慶遇)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
장응일(張應一)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참의(吏曹參議)·가선대부(嘉善大夫) 홍문관부제학지제교(弘文館副提學知製敎)
장내범(張乃範)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공조참판(工曹參判)
장경세(張慶世)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판서(吏曹判書)
장만(張晩) : 조선조 팔도도원수(八道都元帥)·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영의정(領議政)·옥성부원군(玉城府院君)
장시안(張時安)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공조판서(工曹參書)
장예상(張禮尙)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창성부사(昌城府使)
장한주(張漢柱)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정평부사(定平府使)
장우수(張宇秀)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한성판윤(漢城判尹)
장훈(張焄)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장헌(張憲)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형조참의(刑曹參議)
장열(張烈)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판서(吏曹判書)
장현도(張顯道)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참판(吏曹參判)
장현충(張顯忠)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강릉부사(江陵府使)
장지학(張趾學) : 조선조 숭정대부(崇政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장석용(張錫龍)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대사헌(大司憲)·형조판서(刑曹判書)·공조판서(工曹判書)
장경역(張慶錫)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
장주한(張柱翰)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참판(吏曹參判)
장우한(張遇漢)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상주부사(尙州府使)
장사한(張師漢) : 조선조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동중추부사(僉知同中樞府使)
장공한(張公漢)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병조참판(兵曹參判)
장시현(張始顯)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
장돈(張暾) : 조선조 개천군수(价川郡守)·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영돈령(領敦寧) 중추부사(中樞府事)·옥산부원군(玉山府院君)
장한신(張漢臣)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병조판서(兵曹判書)
장희적(張希籍)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갑산부사(甲山府使)·감관선무원종공신(監官宣武原從功臣)
장응현(張應賢)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장득종(張得宗)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장원한(張遠翰) : 조선조 암행어사(暗行御史)·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장필한(張弼翰)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장의일(張義一)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장부개(張傅凱) : 조선조 보국숭록대부(輔國崇錄大夫) 영돈영부사(領敦寧府事)
장석손(張碩孫)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통례원좌통례(通禮院左通禮)
장지손(張智孫) : 조선조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장담(張潭)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
장응원(張應元)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
장사의(張思義)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참판(吏曹參判)
장륜(張崙)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장덕생(張德生) : 조선조 함안군수(咸安郡守)·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장사림(張士琳)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병조참판(兵曹參判)
장지풍(張志豊) : 조선조 경기충청도(京畿忠淸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황해도(黃海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장석룡(張錫龍)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형조판서(刑曹判書)
장효남(張孝男) : 조선조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동지의부사(同知義府使)
장우택(張宇澤) : 조선조 어모장군(禦侮將軍) 경상좌도(慶尙左道) 수군도총관부사(水軍都摠管府使)
장명동(張命東) : 조선조 자헌대부(資憲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의금부사(義禁府事)
장희(張熙) : 조선조 충순위(忠順衛)·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
장붕익(張鵬翼) : 조선조 창원부사(昌原府使)·훈련대장(訓鍊大將)·형조참판(訓鍊大將)
장태소(張泰紹) : 조선조 수원부사(水原府使)·포도대장(捕盜大將)·삼도군통제사(三道軍統制使)
장지항(張志恒) : 조선조 어영대장(御營大將)·형조판서(刑曹判書)·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장현택(張鉉宅) : 조선조 공충도(公忠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풍덕부사(豊德府使)·형조참판(刑曹參判)·어영대장(御營大將)
장복추(張福樞) : 조선조 후기 재야 유학자·교육자 (영남 3학자·3징사(徵士))
장승원(張承遠)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경상북도(慶尙北道) 관찰사(觀察使)
장헌상(張憲相) : 조선조 통정대부(通政大夫) 경기도(京畿道) 관찰사(觀察使)
장사진(張士珍) : 조선조 임진왜란 시 의병장(義兵將), 일문삼의사(一門三義士)
장봉한(張鳳翰) : 조선조 임진왜란 시 의병(義兵), 일문삼의사(一門三義士)
장홍한(張鴻翰) : 조선조 임진왜란 시 의병(義兵), 일문삼의사(一門三義士)
장해(張 0) : 조선조 병자호란 시 인동(仁同) 의병장(義兵將)
6.3. 근현대 인물
28세
장병준(張柄俊) 1893 ~ 1972 함평파 독립운동가, 족보명 홍채(洪採)
장홍염(張洪琰) 1910 ~ 1990 함평파 독립운동가, 정치인
29세
장재식(張在植) 1935 ~ 함평파 정치인, 공무원
30세
장하진(張夏眞) 1951 ~ 함평파 교육인, 공무원
장하성(張夏成) 1953 ~ 함평파 교육인, 공무원
장하준(張夏準) 1963 ~ 함평파 교육인
장하석(張夏碩) 1967 ~ 함평파 교육인
장범준(張凡俊) 1989 ~ 고흥파 음악인, 족보명 범준(梵濬)
31세
장건상(張建相) 1882 ~ 1974 남산파 독립운동가, 정치인
장직상(張稷相) 1883 ~ 1959 남산파 문신, 친일파, 기업인
장택상(張澤相) 1893 ~ 1969 남산파 공무원, 정치인
장현식(張鉉植) 1896 ~ 1950 금구파 독립운동가, 정치인
장면(張勉) 1899 ~ 1966 황상파 정치인
장발(張勃) 1901 ~ 2001 황상파 화가
장기오(張基梧) 1932 ~ 경파 군인
32세
장지연(張志淵) 1864 ~ 1921 남산파 독립운동가
장병옥(張炳玉) 1914 ~ 1941 남산파 독립운동가
장익(張益) 1933 ~ 2020 황상파 종교인
33세
장기영(張基榮) 1916 ~ 1977 경파 언론인, 공무원, 정치인
장태완(張泰玩) 1931 ~ 2010 의흥파 군인, 정치인
장세동(張世東) 1936 ~ 2010 남산파 군인, 정치인, 공무원
장광순(張光淳) 1950 ~ 경파 인터넷 방송인
장세용(張世龍) 1953 ~ 남산파 정치인
장세호(張世豪) 1956 ~ 남산파 정치인
장정(張晶) 1980 ~ 경파 체육인, 족보명 정경(晶景)
34세
장세일(張世一) 1964~ 무안파 정치인
장동민(張東民) 1979 ~ 경파 방송인
35세
장성만(張聖萬) 1932 ~ 2015 종파 교육인, 정치인, 족보명 준규(準圭)
36세
장제국(張濟國) 1964 ~ 종파 교육인
장제원(張濟元) 1967 ~ 종파 정치인
37세
장용준(張龍峻) 2000 ~ 종파 래퍼
38세
장예원(張睿元) 1990 ~ 가평파 방송인
장예인(張睿仁) 1991 ~ 가평파 방송인
장도영(張都暎) : 대한민국 군인·정치가, 제14대 육군 참모총장·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국방부장관
장경순(張坰淳) : 대한민국 군인·정치가, 대한민국 육군 중장·농림부장관·제6/7/8/9/10대 5선 국회의원·국회부의장
장동식(張東植) : 대한민국 경찰·정치인, 서울특별시 경찰국장·내무부 치안국장·제9대 국회의원
장창국(張昌國) : 대한민국 군인·외교관·정치가, 육군참모총장·육군대장·브라질 대사·제9대 국회의원
장성환(張盛煥) : 대한민국 군인·관료, 공군참모총장·공군중장·태국 대사·교통부 장관
장상(張裳) : 대한민국 학자·정치인, 제11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국무총리 서리·헌법재판소 자문위원
장영신(張英信) : 대한민국 기업인·관료·정치인, 애경그룹 회장·대한민국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관·제16대 국회의원
장세주(張世宙) : 대한민국 기업인, 동국제강 대표이사 회장
장진홍(張鎭弘) :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대한광복단 단원·한국독립당 당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장훈(張勳): 재일 한국인·스포츠 선수, 일본 프로 야구 선수·야구 해설위원·KBO 총재 특별 보좌관, 국민훈장 무궁화장·체육훈장 맹호장
직제학계 인동 장씨
1. 역사
시조 장계(張桂)는 고려 충렬왕 31년 국학진사 권지도평의녹사에 등과하여 진현전직제학(進賢殿直提學)을 거쳐 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에 이르고 옥산군에 봉해졌으며 인동현의 남쪽 발영전에 터를 잡아 본관을 인동(仁同)으로 하였다. 조선초에 5개 파로 분파되어 인동을 떠나 임지인 경북 영주, 예천, 문경과 충북 단양으로 옮겨 살았다.
2. 본관
인동(仁同)은 경북 구미시 및 칠곡군에 위치하는 옛 인동군(仁同郡)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3. 분파
동정공파(同正公派): 분파조는 7세 장선손(張善孫)이며 승훈랑(承訓郞)으로 의정부(議政府) 첨서와 녹사(錄事)를 역임하였다.
주부공파(主簿公派): 분파조는 7세 장경손(張敬孫)이며 사재감 주부(司宰監 注簿)를 역임하였다.
연복군파(延福君派): 분파조는 7세 장말손(張末孫)이며 사헌부 감찰(司憲府 監察), 함길도 병마도사(咸吉道 兵馬都事) 등을 역임했으며 안양공파(安襄公派)로도 불린다.
송암공파(松菴公派): 분파조는 10세 장구주(張九疇)이며 강원도 영월 군수(寧越郡守)를 역임하였으며 송암공파, 영월파, 군수공파로도 불린다.
판관공파(判官公派): 분파조는 7세 장의손(張義孫)이며 판관(判官)을 역임하였다.
판윤공파(判尹公派): 분파조는 6세 장수량(張遂良)이며 판윤공파(判尹公派)로도 불린다.
4. 인물
4.1. 과거 급제자 수
조선조 과거 급제자 31명 (문과 7명, 진사시 7명, 생원시 17명)
4.2. 고려·조선 인물
장말손(張末孫): 조선조 승문원박사(承文院博士)·한성부참군(漢城府參軍)·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함길도병마도사(咸吉道兵馬都事)
장맹우(張孟羽): 조선조 황해도도사(黃海道都事)
장응선(張應璇): 조선조 홍문관검열(弘文館檢閱)·풍기군수(豊基郡守)·사재감정(司宰監正)
장수희(張壽禧): 조선조 어모장군(禦侮將軍)·형조참의(刑曹參議)
장준남(張俊南): 조선조 박사(博士)·제독(提督)·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장진(張瑱): 조선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용담현령(龍潭縣令)·예조정랑(禮曹正郞)·진주목사(晉州牧使)·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장후상(張后相): 조선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예조좌랑(禮曹佐郞)·양산군수(梁山郡守)
장위항(張緯恒): 조선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자인현감(慈仁縣監)
4.3. 근대·현대 인물
장화식(張華植): 대한제국 한성부판윤·육군참장·군부참모국장·군부군무국장
장충식(張忠植): 대한제국 항일의사, 건국훈장 애족장
장익환(張益煥): 대한제국 항일의사, 건국훈장 애족장
장사훈(張師勛): 대한민국 문학박사, 서울대교수
장윤석(張倫碩): 대한민국 법조인, 제17·18·19대 국회의원
장준규(張駿圭): 대한민국 제46대 육군참모총장
장미화: 대한민국 희극인
장혜진: 대한민국 양궁 선수, 2016년 리우올림픽 2관왕
장승조: 대한민국 배우, 본명 장현덕
5. 종가·유적
경상북도 영주시 화기리 소재. 시도 민속자료 98호로 인동장씨 연복군 종택 장말손의 후손 장언상이 1500년대 후반 건립한 것으로 약 500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는 종택이다.
보물 501호 장계 홍패 및 장말손 백패·홍패 (張桂 紅牌 및 張末孫 白牌ㆍ紅牌)는 인동 장씨의 조상인 장계(張桂)와 그의 후손인 장말손(張末孫)에게 과거에 급제한 것을 알리는 합격증서로 총 3점이며, 인동 장씨가문에서 소장하고 있다. 장계에게 내린 홍패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에 내린 것으로 서체는 행서체이다. 장말손에게 내린 백패는 조선 단종 1년(1453)에 진사시험 2등 제7인에 합격한 증서이고, 홍패는 세조 5년(1459)에 문과의 병과 제3급에 합격한 증서이다. 보물 502호 장말손초상은 조선시대 문신인 장말손을 그린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107㎝, 세로 171㎝이다. 보물 604호 장말손 적개공신교서(張末孫 敵愾功臣敎書)은 세조 13년(1467)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수훈을 세운 45인의 공신들에게 내린 교서로서, 그 가운데 장말손은 2등공신으로 선정되어 적개공신의 교서를 받았다. 보물 881호 조선 세조 때의 명신인 장말손(1431∼1486)의 것으로 패도와 적개공신회맹록이다. 패도(佩刀)는 세조 12년(1466)에 함경도 회령에서 오랑캐를 물리친 공으로 왕으로부터 옥적(옥피리) 1정과 은배(은잔) 1쌍과 함께 하사받은 것이다. 적개공신회맹록은 세조 13년(1447)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에 임명되어 예종 원년(1469) 3월에 내린 회맹록이다. 보물 1005호 조선 세조부터 성종 때까지의 문신인 장말손(1431∼1486)의 종손가에 보관되어 전해오는 고문서들로 5종 18점이다. 이들 고문서에는 고려 우왕 11년(1385) 장말손의 증조인 장전의 소지를 비롯하여 장전의 논밭·노비소유관계 문서와 도망간 노비를 잡아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가 있다.
6. 집성촌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송암리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원곡리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독양리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죽문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흑송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