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키스포츠페스티벌과 함께하는 "그립 스포츠" 종목 <앤빌그립 챌린지>는 대한팔씨름연맹 전남지부(더블비휘트니스 | 지부장: 송병주)에서 주관합니다. ★
<앤빌그립 챌린지 진행 방법>
※ PR = 최고기록
[1] 참가신청을 한 사람과 참가신청을 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행인) 모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1] 단, 참가신청을 한 사람들만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며, "입상 대상"에 포함된다.
[1.2] 단, 참가신청을 한 사람들 중 "남자 3명, 여자 3명"을 선별하여 메달을 수여한다.
[1.3] 단, 도전/체험 희망자들이 많아 대기줄이 있을 경우, 참가신청을 한 사람이 먼저 도전할 수 있다.
[2] PR 기록을 위한 화이트보드에는 ① 참가신청을 한 사람들 전원의 PR과 ②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도전/체험을 한 사람들 중 Top 3 기록을 낸 "세 명"의 이름과 PR만 적는다.
[2.1] ① 참가신청을 한 사람들의 PR은 화이트보드의 대부분을 활용하여 계속해서 기록(업데이트)해 나간다.
[2.2] ② 참가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PR은 화이트보드의 일부분을 활용하여 1위 OOO, 2위 OOO, 3위 OOO 이렇게 Top 3의 PR만 기록록한다. 예를 들어, A, B, C 세 명이 각각 70kg, 60kg, 50kg을 기록하여 비공식 1, 2, 3위를 하고 있던 중, D가 참가하여 55kg을 성공할 경우, C의 PR은 지워버리고 A, B, D 세 명의 기록만 남긴다.
[3] 참가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앤빌그립 챌린지 시작 시간은 오후 1시(13:00)이며, 종료 시간은 오후 5시(17:00)로 한다.
[3.1] 참가신청자들은 오후 5시에 화이트보드를 통해 본인의 입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2] 입상자들은 오후 5시 30분(17:30)에 팔씨름 무대 옆에 마련된 [포토월 시상식존]으로 가서 신원확인 후, 메달과 상장을 수여받고, 입상 사진 촬영(선택 사항)을 진행한다.
[4] 앤빌그립 챌린지가 공식적으로 종료된 이후에도 오후 6시(18:00)까지는 체험존의 형태로 운영한다.
<앤빌그립 챌린지 - 원암 리프팅 대회 규정>
[1] 한 사람당 도전할 수 있는 최대 횟수는 4회이다.
[2] 즉, 한 사람이 최대 4번의 무게를 설정(지정)할 수 있다.
[3] 무게는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다.
[4] 무게를 변경하는(= 원판을 갈아끼우는) 작업은 "참가자 본인" 혹은 "참가자 지인"이 한다.
[4.1] 진행자 또는 현장 스태프에게 요청해서는 안 된다.
[4.2] 단, 진행요원 판단 하에, 진행요원이 무게 변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무게가 변경되면 진행요원(대한팔씨름연맹 전남지부)이 해당 무게를 검증한다.
[6] 같은 무게에 연속으로 도전할 수 있는 횟수는 최대 3회이다.
[7] 같은 무게에서 3회 연속으로 도전하여 실패하면 그 직전 무게가 본인의 PR이 된다.
─ 예: 50kg에서 성공하고 60kg에서 3연속 실패 시, 50kg이 PR이다.
※ 도전 기회 4회 사용의 예
─ 40kg, 50kg, 60kg, 70kg = 4회 도전 완료
─ 40kg, 50kg, 60kg, 60kg = 4회 도전 완료
─ 40kg, 40kg, 45kg, 45kg = 4회 도전 완료
─ 50kg, 60kg, 60kg, 60kg = 4회 도전 완료
─ 50kg, 50kg, 50kg = 같은 무게 3회 도전 실패로 4회 도전 불가
[8] 무릎과 허리가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 들어올리고 진행자(송병주/정찬미)가 "성공"을 외쳐야 기록으로 인정된다.
[9] 최고 도전무게는 80kg(미정)이며, 80kg 리프팅 성공 시에는 리프팅 후 버틴 시간(초)을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