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물류 작업의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조류
표준이란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최적인 질서를 달성하기 위한 제반 활동이나 성과에 관한 규칙, 지침에 관한 약속”인 것이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표준을 만들어 활용하는 행동”을 표준화라고 말한다. 표준화는 크게 나누어, “작업 tool 등의 표준화”와 “작업 수순 등의 표준화”로서 실천된다.
표준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행해지고 있다. 물류 활동에 있어서 표준화는 고도의 logistics를 실천해 가는 데에 불가결한 infra structure(사회 기반)라고 생각되어져 왔다. 표준화가 행해지지 않으면, 수배송, 보관, 포장 등의 효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또한 IoT 디바이스나 DX 단말을 원활하게 도입하여도, 작업이나 tool의 표준화를 철저하게 해 가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실제, 물류 센터의 일련의 작업 수순이나 작업 tool 등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작업 프로세스의 품질을 일정 이상 유지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 고령자, 여성 등, 이제까지 물류 업계에 근무하지 않았던 층과는 다른 작업자가 증가해 오고 있다. 물류 프로세스가 bottle neck 공정이 되지 않도록, 보다 한층 더 표준화를 진행할 필요가 생겨 왔다. “작업자에 의한 시간이나 수순이 다름” 이라고 한 업무량의 불균형을, 표준작업 시간이나 표준 업무량 등을 설정하는 것으로 없애고, 표준적인 물류 품질을 높은 레벨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한다. 각 작업자 간에 발생하는 불균형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가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표준화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공장이나 물류 센터의 장내, 창고 내 작업의 일련의 프로세스를 인식하여 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 작업자에 대해서 표준적 작업 수순, 작업시간 등을 설정하여 간다. 표준화를 진행해 간 후에 “어떠한 목표에 의한 표준화나 개선의 진척도를 평가해 가는지” 라고 하는 것도 결정해 둘 필요도 있다.
요점 BOX “다양화하는 작업자”에 표준화의 추진으로 대응 표준 작업 시간을 설정하고, 물류 현장의 불필요함을 개선 물류 프로세스의 bottle neck을 해소 |
<물류에 있어서 표준화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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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IoT 디바이스나 DX 단말의 도입도 부드럽게 된다. | 다른 background의 작업자가 위화감 없는 업무를 위해서도 표준화가 필요 |
검품(檢品), picking, 분류, 포장 등에 표준 작업 시간이나 표준 업무량이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작업 효율이 향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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