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있고 숙명이 있다. 운명은 바꿀 수 있지만 숙명은 바꿀 수 없다. 사주에서 죽음을 보는 능력이나 생령이나 영혼들과 대화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도 역시 타고난 숙명이다.
운명이 있고 숙명이 있다. 운명은 바꿀 수 있지만 숙명은 바꿀 수 없다. 필자는 타고난 사주쟁이이고 영 능력자임을 매일 느끼면서 살아간다. 사주에서 죽음을 보는 능력이나 생령이나 영혼들과 대화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도 역시 타고난 숙명이다. 이런 숙명이 다음 세상에서 빛을 발할 것은 틀림없는데 현재의 나와 다른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궁금하지만 알 수 없다.
내가 사주에서 죽음을 보고 다른 사주쟁이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 사주쟁이는 이해를 하지 못한다. 같은 사주를 보고 있는데 왜 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걸까? 그렇다고 내가 영적인 감각으로 사주풀이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음양오행 그 자체로만 보는데도 내 눈에는 죽음이 보이고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을까? 이런 사실들을 생각해 보면 내 숙명의 길이 사주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사주에서 보이는 죽음은 실제로 아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의 사주로 인하여 누군가가 죽었다는 대도 아~ 사주에서 별 신기한 것도 보이네 하고 그냥 넘어 간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내 사주에서 죽은 영혼들을 달래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잘 안 풀리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런데도 믿지 않으려 하는데 그런 능력이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내가 역학 책을 7권을 출간하였지만 모두가 새로운 이론들이다. 유명세를 타고 돈을 벌 목적이 아니고 다른 역학인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그 이론들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름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름에서 생성되는 에너지가 사람의 뇌를 자극하여 이름이 가진 에너지대로 성격이 형성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믿는 사람들은 드물고 돈벌이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다. 그냥 남들처럼 한자 획수에 의존해서 작명을 하면 편한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이 또한 무용지물이다.
사주의 핵심은 ‘인체 사용 설명서’이다. 인체 사용 설명서이기 때문에 사주 상담은 태어나면 바로 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신생아 작명시에 열심히 사주 설명 즉 인체 사용 설명서를 설명하고 잠자는 머리 방향과 공부 잘되는 시간대, 공부 잘 안되는 시간대를 알려주기도 하고 건강에 대한 조언도 하는데 이걸 실천하는 부모들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지모르겠다. 사주에 대한 것도 그냥통계학이라고 생각하고 상담을 하였더라면 진짜 유명한 철학관으로 이름을 떨쳤을 텐데 말이다. 때로는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05년 5월경에 할배 모시고 청도군 매전면 (인구 350명 정도)에서 명상과 기도를 시작하고 고향에 가서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태백산, 계룡산, 지라산 산신령들에게 보고를 드리고 마지막에 지리산 천왕봉에 계시는 성모천왕에게 가서 영 능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받은 후부터 영들과 소통하는 영적 능력이 생겼다. 시골에 간지 약 일년 만에 이루어졌다.
그후 시골생활을 접고 울산으로 나오려고 노력은 했지만 번번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만 5년이 되어서야 울산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울산으로 나오게 되었다. 할배 모신지가 그럭저럭 21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조상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았고 저 세상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다. 저 세상의 정보를 믿고 싶지 않지만 여러 조상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믿게 되었다.
조상들을 청해 보면 3대에서 6대까지만 오는데 6대 이후의 조상들이 오지 않는 것은 6대가 지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든지 아니면 다시 이 세상으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6대가 넘으면 이 세상과의 인연이 다하는 것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6대 이후의 조상은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상기도를 통해서 조상의 도움으로 가장 잘 이루어진 것은 무엇이고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또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잘 이루어지는 것은 정신에 관한 것들이었다. 가족간의 불화나 화목한 가정을 원하는 기도. 성격을 완화하는 기도.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시달림을 당할 때 기도. 회사에서 동료들로부터 시달림을 당할 때 기도. 술을 끊는 기도. 영업이 잘 안 될 때 기도 등이다. 특히 영업에 관한 기도는 영업 형태에 따라서 조상에게 올려 드리는 액수에 따라서 조금은 달라지는데 이렇게 되는 것은 조상이 천지신명에게 부탁하는 돈의 액수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어렵고 힘 드는 기도는 부동산 매매에 관한 기도이다. 임대차 매매 기도는 잘 이루어지는데 반하여 건물이나 토지의 매매는 안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런가하고 많은 생각을 해 본 결과 부동산의 매매 가격이 커서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경우 계속해서 매매가 이루어질 때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지금 당장 어려워서 부동산을 매매하려고 하는데 여유가 없어서이다. 물론 여러 번 기도한다고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으니 문제다. 실제로 여러 번 계속해서 조상기도를 드린 사람들 중에 일생일대의 행운을 잡은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기도 시에 올려 드리는 돈의 일부는 조상이 쓰고 나머지 돈으로 천지신명에게 후손의 소원을 위해서 쓰게 된다. 기도 후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필자가 조상을 청해서 따져 물어본 결과 알게 된 사실이다. 조상도 사람같이 내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후손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평소에 조상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필요할 떼 도와 달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미리 조상을 위한 기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부모를 찾아뵙고 감사하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돈이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자식도 있다. 과연 부모는 어느 자식의 소원을 들어줄까. 평소에 오늘 하루 무사하게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도록 생명을 이어준 조상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성은 당장 눈앞에 어떤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평소 쌓아온 감사와 정성이 언젠가 자신이나 후손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으로 반듯이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다.
*조상님들도 돈이 있어야 능력이 생겨서 후손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청풍도사의 조상기도로 조상님의 음덕을 입은 분들 많습니다]
*각종 기도와 부적 *천도제로 영험한 청풍도사 청암 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