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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의 야생화
 
 
 
카페 게시글
하늘타리의 세계음악여행 하늘타리의 세계음악여행-미얀마-버마족
하늘타리 추천 0 조회 60 26.02.09 07: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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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16 08:35

    첫댓글 고구려가 망한 시점으로부터 약 200년 뒤 바간지역에 미얀마족이 나타났습니다.
    설에 의하면 남조국의 군사로 미얀마 평정 후 주둔한 병력이라 하는데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 남조국에 의해 퓨 도시국가들이 정벌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미얀마족은 정벌보다 그냥 터전을 잡아 이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얀마족은 덩치를 키우면서 퓨족을 흡수해서 바간왕국을 만듭니다.
    바간왕국은 불교를 국가이념으로 삼고자 몬족왕국에게 불교경전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몬왕국을 점령한 바간왕국은 왕 이하 많는 몬족을 잡아와서 바간의 불교왕국을 만드는데 이용합니다.

  • 작성자 26.02.12 10:53

    미얀마족은 바간에 정주하기 전에 역사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남조국이 있었던 윈난지방에 자리 잡고 있었던 민족이 아니고 어디선가 흘러 들어왔던 민족이었습니다.
    외국의 유튜브를 보니 버마족이 기마민족안 것으로 설정되고 있는데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간의 왕은 불교를 국가이념으로 수용하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바간 이후의 버마국가는 동남아시아 최강의 국가로 성장하며 영국을 상대하여 60여년간 싸워왔습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보아서 바간왕국은 소수의 고구려 유민이 만든 나라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작성자 26.02.12 11:11

    흔히들 중국의 소수민족을 고구려이 후예라고 하는데 그들 민족 대부분이 거의 근세에 들어 들어와서 불교나 기독교를 믿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잃기는 쉬워도 신앙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고구려 유민의 수가 십만이 넘는데 이들이 이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고선지장군이나 흑치상지장군이 필요에 의해 고구려 유민을 휘하의 군사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매우 크겠지요?
    이들 군사중에서 주둔지에 남아 있거나 이탈해서 떠돌다가 바간까지 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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