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달려온 시간
하늘 끝까지 닿고 싶던
뜨거운 날들의 기억들
그 안에
바람처럼 숨을 쉬는
젊은 날이 있다
세상을 다 품을 듯 날았고
꿈은 늘 내 어깨 위에서
가볍게 흔들렸다
이제는 은빛 날개를 달고
조금 느린 바람을 따라
조용히 날아간다.
그 모든 날이 쌓여
오늘의 나를 밝혀주는
따뜻한 빛이 되어
젊음이 불꽃이라면
지금은 은은한 마음 등불로
세상을 비추는 불빛보다
내 마음을 밝히는 시간
은빛 날개는 높이 나는 게 아닌
깊게 나는 것이라고
이제야 비로소
삶을 제대로 날고 있다고
조용히 웃으며 말하고 싶다.
첫댓글 은빛 날개는 깊게 날고 싶은 소망이군요.하늘의 태양까지 날아오를 것만 같았던 젊은 때를 보내고세상을 굽어보며 깊게 날고 있다는 것이지요.조용히 웃으며 삶을 제대로 날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는 시인.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강하여지고 크게 날으소서!
영원 샘!은빛 날개는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60대 이후의 삶이 노래하는 것이지요젊은 날에는 하늘높이 날아오를것만 같았지만은퇴후는 세상을 깊게 날아야 삶이 건강하고행복한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야되기에 조용히 웃으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영원샘!젊은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첫댓글
은빛 날개는 깊게 날고 싶은 소망이군요.
하늘의 태양까지 날아오를 것만 같았던 젊은 때를 보내고
세상을 굽어보며 깊게 날고 있다는 것이지요.
조용히 웃으며 삶을 제대로 날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는 시인.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강하여지고 크게 날으소서!
영원 샘!
은빛 날개는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60대 이후의 삶이 노래하는 것이지요
젊은 날에는 하늘높이 날아오를것만 같았지만
은퇴후는 세상을 깊게 날아야 삶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야
되기에 조용히 웃으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영원샘!
젊은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