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앱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이 모든 것이
블록형 코딩 인벤터가 있었기에 가능한 작업입니다. 물론 더 다양한 고급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바와 HTML을 알아야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학생들에게 앱 제작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을 잘 몰라도 논리적인 사고만 있으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있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든 학급과
학생에게 필요한 알림장, 출석체크,
식단표 같은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앱을
인벤터에 공개하면 자신의 솜씨를 뽐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앱 개발자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프로그램 개발자의 꿈을 끼우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
지금 당장 스마트폰과 인벤터로 자신만의 앱을 제작하고 싶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