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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들어오신 분들은 이 반야심경을 3번씩 만 읽어보면 좋은 나날이 될 겁니다) 한글 반야심경 지혜의 완성에 대한 핵심을 설한 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 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수행자여 수행자여 피안으로 가는 수행자여 피안으로 온전히 건너가 부디 깨달아지이다(3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 270자 한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사리자 : 지혜제일 사리불 세상의 모든 이치를 삼법인과 연기로서 바로 볼 줄 아는 것이 반야지혜인데, 이것이 곧 “공(空)”이다. 1. 공이라는 어떤 실체가 있다(X) 2. 공(空) ≠ 무(無-비어있다. 없다) 공이란 것은 하나의 약속된 언어다 무아의 원리를 담은 이치를 공이라고 하자. 무아, 무상, 연기의 이치를 ‘공’으로 표현할 뿐 사물의 이치를 공으로 표현 ● 오온(五蘊)은 다섯 가지의 덩어리 혹은 집합을 의미한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이라고도 하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스칸다'라고 한다.[蘊(쌓을 온)] 이 다섯 가지는 모두 정신적이나 물리적인 지각(인지)에 대한 요소다.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루파(rupa) / 색온(色蘊) : 물질, 몸. 베다나(vedana) / 수온(受蘊) : 느낌. 삼즈나(saṃjñā)[1] / 상온(想蘊) : 상상하고 연상하는 것.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알아온 것들. 산카라(saṃskāra) / 행온(行蘊) : 행위, 해왔던 것들. 비즈나나(vijñāna)[2] / 식온(識蘊) : 식별하고 구별하고 판단하는 것. 오온 :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 색(色) : 몸을 비롯한 보이는 모든 세상/수많은 것이 결합되어 만들어 내는 것 수(受) :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상(想) : 생각하는 모든 것[느낌이 뇌로 가서 생각을 만듦] 행(行) : 어떠한 의지가 발생 식(識) : 의식을 계속 쌓아 가는 것이 업이 되는 것이다 현상계의 입장에서 모든 현상의 근원은 공(空)이더라. ● 무명(無明) : 인간의 괴로움 또는 근본 번뇌를 의미하는 불교교리. 잘못된 의견이나 집착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모든 번뇌의 근원이 됨) 무명(無明)은 무지(無知)를 뜻하는 것으로, 불교의 여러 경전에서 갖가지 심오한 해설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일체 사물에 대한 도리를 밝게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거나 진리에 대한 무지로 통용되고 있다. ● 고집멸도(苦集滅道)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四聖諦]라는 뜻으로 석가세존께서 성도(成道)하신 후 첫 가르침으로써 가장 훌륭한 말씀이라 하여 최승 법설(最勝法說)이라고 이른다.사제(四諦)의 첫 글자를 따서 고집멸도[苦集滅道] 라고 한다. ‘고(苦)’는 생로병사의 괴로움, ‘집(集)’은 ‘고’의 원인이 되는 번뇌의 모임, ‘멸(滅)’은 (苦와 集을 멸하여 )번뇌를 없앤 깨달음의 경계, ‘도(道)’는 그 깨달음(해탈)의 경계에 도달한 수행을 이른다(八正道). 세상 모든 것은 상호보완적으로 유지 무아 :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육바라밀 :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지혜바라밀이 마하반야바라밀 ------------------------------------------------------------------------------------------------------------------------------------ ● 108배 절을 한다는 것은 108번뇌를 없앤다는 뜻! ‘왜 하필 108? 번뇌라는 것은 눈眼이 없어서 보지 못하면 안 생겨요. 귀耳가 없어서 듣지 못하면, 코鼻가 없어서 냄새 맡지 못하면, 혀舌가 없어서 맛보지 못하면, 손이나 피부身가 없어서 감촉하지 못하면, 머리意가 없어서 생각하지 못하면 번뇌가 생기지 않아요. 번뇌가 생기는 이유는 우리 몸에 여섯 가지 감각 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여섯 가지 감각 기관을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라고 해요. 또 여섯 가지 인식대상을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이라고 해요. 눈이 보려면 그 대상인 모양과 빛깔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한자로 '색(色)'이라고 해요. 귀의 감각 대상인 소리를 '성(聲)'이라고 하고, 코의 대상인 냄새를 '향(香)', 혀의 대상인 맛을 '미(味)'라고 합니다. 감각의 대상을 '촉(觸)', 생각의 대상을 '법(法)'이라고 해요. 그래서 감각기관인 '안이비설신의'와 감각 대상인 '색성향미촉법'이 서로 부딪혀서 온갖 번뇌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안이비설신의'의 6에 '색성향미촉법'의 6을 곱하면 36가지의 번뇌가 생기게 되죠. 번뇌는 과거에 일어난 것, 지금 일어나는 것, 미래에 일어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앞의 6*6=36가지에 과거, 현재, 미래에 예상되는 일, 즉 36곱하기 3은 108가지가 돼요. 그래서 모든 번뇌를 지칭할 때 ‘108번뇌’라고 부릅니다. 모든 번뇌 없애기 위해 108배! ------------------------------------------------------------------------------------------------------------------------------------ 위대한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의 핵심이 되는 경전《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피안(彼岸)-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이름. 또는 그런 경지.] [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가장 핵심되는 부처님의말씀《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om namo bhagavatyai arya -prajna- paramitaayai 옴! 존경스러운, 거룩한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반야바라밀다)』을 경배합니다. 거룩하신 관자재보살께서[觀自在菩薩(관자재보살)]께서 심오한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반야바라밀다)』을 수행하면서,[行深般若波羅蜜多時(행심반야바라밀다시)] 『물질(육체,형상). 감각, 표상, 의지, 의식[오온(五蘊)~~~色, 受, 想, 行, 識]』들 모두가 『실체가 없는 것[공(空)』임을 확실히 깨달아, 이 모든 고통(4고, 8고)에서 벗어났느니라.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度一切苦厄 (도일체고액)』란? 이 한 구절은 산스크리트어의 원전에는 없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번역한 구마라집 (鳩摩羅什 kumārajīva 인도 출신의 승려) 이 이 5자를 삽입한 것이다. 그것이 뒤에 현장이 번역한 심경에도 그대로 두었다. 사리자여![舍利子(사리자) - 사리자는 부처님의 10대 제자중 한 분으로 지혜 제일 사리 불로 부파 불교를 대표한 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질적 형상』이 『실체가 없는 것[공(空)]』과 다르지 않고,[色不異空(색불이공) ] 『실체가 없는 것[공(空)]』이 『물질적 형상』과 다르지 않으며[空不異色(공불이색)] 『물질적 형상』이 곧 『실체가 없는 것[공(空)]』이며,[色卽是空(색즉시공)] 『실체가 없는 것[공(空)]』이 바로 『물질적 형상』이니라.[空卽是色(공즉시색)] 『감각, 표상, 의지, 의식(지각의 타래)』들도 이와 마찬가지니라.[受想行識 亦復如是(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舍利子(사리자)] 이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공(空)]'』이니[是諸法空相(시제법공상)] 생기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으며,[不生不滅(불생불멸)]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不垢不淨(불구부정)]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不增不減(부증불감)]
그러므로 [是故(시고)] 『실체가 없는 것[공(空)]』 가운데는 『물질적 형상』도 없고,[空中無色(공중무색)] 『감각(느낌)'도 없고, '표상(생각)'도 없고, '의지(행동)'도 없고, '의식(마음)'』도 없으며,[無受想行識(무수상행식)] (감관작용의 주체로) 『'눈', '귀', '코', '혀', '몸', '생각함'』 들도 없고,[無眼耳鼻舌身意(무안이비설신의)] (감관작용의 대상으로) 『'물질(육체)', '소리', '냄새', '맛', '촉감', '법'』들도 없으며,[無色聲香味觸法(무색성향미촉법)] 눈의 경계도 없고, 나아가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느니라.[無眼界 乃至 無意識界(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 눈의 경계 도없고'에서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까지는 곧 18계의 경계가 없다.는 뜻] 『진리에 대한 무지[무명(無明)- 근본번뇌, 모든 괴로움의 근본적인 원인, 번뇌로 인하여 불법의 근본을 이해 못하는 정신 상태, 어리석음)]』도 없고,[無無明(무무명)] 또한 『진리에 대한 무지』의 '다함(깨달음)'도 없으며, [亦無無明盡 (역무무명진)] 나아가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의 다함도 없느니라.[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괴로움』도, 『괴로움의 원인[생성, 번뇌의 모임(쌓임)]』도, 『괴로움의 소멸[열반(잃음)]』도,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수행(길)]』도 없으며[無苦集滅道(무고집멸도)],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無智 亦無得(무지 역무득)] 【‘고’는 생로병사의 괴로움 즉 인생의 괴로움, ‘집’은 ‘고’의 원인이 되는 번뇌의 모임, ‘멸’은 번뇌를 없앤 깨달음의 경계[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以無所得故(이무소득고)] 『보살』은[菩提薩陀(보리살타)]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반야바라밀다)』에 에 의지하므로[依般若波羅密多故(의반야바라밀다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거리낌이 없으므로[心無罣礙 無罣礙故(심무가애 무가애고)] 두려움이 없어서,[無有恐怖(무유공포)] 뒤바뀐 헛된 생각에서 멀리 벗어나[遠離顚倒夢想(원리전도몽상)]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究竟涅槃(구경열반)]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의 완성=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위 없는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아뇩다라삼먁삼보리)=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을 얻었느니라.[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그러므로 알라!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반야바라밀다)』은[故知般若波羅密多(고지반야바라밀다)] '큰 신비한 주문 이며,[是大神呪(시대신주)] '큰 밝음의 주문이며,[是大明呪(시대명주)] '위 더 없는주문이며,[是無上呪(시무상주)]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是無等等呪(시무등등주)] 모든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헛되지 않느니라.[能除一切苦 眞實不虛(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것(지혜로 열반의 완성=반야바라밀다)』 에 대한 주문을 말하노니 그 주문은 다음과 같으니라.[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가자,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모두 함께(완전히) 가서, 깨달음을 이뤄 영원할지니!.” “가자,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모두 함께(완전히) 가서, 깨달음을 이뤄 영원할지니!.” “가자,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가자, 저 언덕[彼岸(피안)]으로 모두 함께(완전히) 가서, 깨달음을 이뤄 영원할지니!.”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와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테(gate)는 가자, 파라(para)는 저 언덕, 상(sang)은 완전히라는 의미이고 보디(body)는 깨달음이며, 스바하(svaha)는 영원하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의역하면 '가세가세 저 언덕으로 모두 함께 가세 깨달음이여 영원하소서!' 또는 '닿았노라, 닿았노라. 피안에 닿았노라, 깨달음에 이르니 영원한 기쁨이로다!' 정도가 된다 ※ 18계 [十八界]란, 육근(六根)·육경(六境)·육식(六識)을 합한 것이다, ▸ 육근(六根) : 안계(眼界) 이계(耳界) 비계(鼻界) 설계(舌界) 신계 (身界) 의계 (意界) 등 6종의 감각기관 ▸ 육경(六境) : 색계 (色界) 성계 (聲界)향계 (香界) 미계(味界) 촉계(觸界) 법계(法界) 등 6근의 대상이 되는 6가지 경계 ▸ 육식(六識) : 안식계 (眼識界)이식계 耳識界 비식계(鼻識界·) 설식계 (舌識界) 신식계 (身識界) 의식계(意識界) 등 6근.6경을 연(緣 - 원인을 도와 결과를 낳게 하는 작용)으로 하여 생기는 6가지 마음의 활동 ▸ 육식(六識)을 제외한 12가지를 12처(12處 : 눈과 색,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촉감, 의지와 법)라고 한다. 옴마니페메훔(Om mani padme hùm) 반야심경 270자 독송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10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25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27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20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25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27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 15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菩提薩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空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34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縟 多羅三漠三菩提 /22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 다라삼막삼보리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25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卽說呪曰 /22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즉설주왈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18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18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18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https://youtu.be/P2D8epuXla8 https://www.youtube.com/watch?v=HfGmZfYBJ8E Prajna Paramita Hrdaya Sutram 프라즈냐 파라미타 흐리다야 수트람 (prajna: 지혜, parammita: 완성, hrdaya: 심장 즉 정수, sutra: 경전) Aryavalokitesvara Bodhisattva Gambhiram Prajna-paramita Caryam Caramano, 아리야바로키티스와라 보디삿트와 감비람 프랏슈냐 파라미타 챠럄 챠라마노 Vyavalokiti Sma, Panca-skanda Asatta Sca Svabhava Sunyam Pasyati Sma Iha 뷔야바로키티 스마 판챠 스칸다 앗삿타 스챠 스와바바 순니냠 팟샤리 스마 이하 Sariputra, Rupam Sunyam, Sunyata Iva Rupam, Rupa Na Vrtta Sunyata,Sunyataya 샤리뿌트라 루밤 순냠 슈니야다 이바 루밤 루바 나 벨다 슈니야다 슈냐다야 Na Vrtta Sa-rupam, Yad Rupam Sa-sunyata, Yad Sunyata Sa-rupam, Evam Eva Vedana 나 벨다 사-루밤 야 루밤 사-슈니야다 야 슈니야다 사 - 루밤 이밤 이바 븨다냐 Samjna Sam-skara Vijnanam, Iha Sariputra, Sarva Dharma Sunyata-laksana, 삼냐 삼- 스카라 븨이냐남 이하 샤리뿌트라 살바 다르마 슈니야다- 라챠나 Anutpanna Aniruddha Amala A-vimala, Anuna A-paripurna.Tasmat Sariputra, Sunyatayam 아눗바나 아닛루댜 아마라 아-비마라 아누나 아바리푸르나 타스맛 샤리뿌트라 슈니야다얀 Na Rupam Na Vedana, Na Samjna Na Sam-skara, Na Vijnanam. Na Caksu Strotra Ghrana 나 루밤 나 븨다나 나 삼냐 나 삼 - 스카라 나 브이냐남 나 쟈소 쇼트라 그라나 Jihva Kaya Manasa, Na Rupam Sabda Gandha Rasa Sparstavya Dharma, 지바 카야 마나사 나 루밤 샷다 간다 라사 스빠르스따비야 다르마 Na Caksur-dhatu Yavat Na Manovijnanam-dhatu. Na Avidya, Na Avidya Ksayo, 나 자쇼-다또 야왓 나 마노비냐남 - 다또 나 아비리야 나 아비리야 쟈요 Yavat Na Jara-maranam, Na Jara-marana Ksayo, Na Duhkha, Samudaya, Nirodha, Marga. 야왓 나 자라-마라나 나 자라-마라나 크쟈요 나 둣카 사모다야 니로다 마르가 Na Jnanam, Na Prapti, Na Abhi-samaya, Tasmat Na Prapti Tva, Bodhisattavanam 나 야남 나 브람비 나 아비-사마야 타스맛 나 플랍티 타 보디삿트와냠 Prajna-paramitam A-sritya Vi-haratya Citta Avarana, Citta Avarana, Na Sthitva Na Trasto, 프라슈나-파라미타 아-쉿티야 비-하랴댜 쉿타 아바라나 쉿타 아바라나 나 쉿티팟 나 트랏소 Vi-paryasa Ati-kranta Nistha Nirvanam. Try-adhva Vyavasthita Sarva Buddha 븨-파리얏사 아티-크루안다 니시타 니얼바남 트리-야다 비야봐싯타 살바 보다 Prajna-paramitam A-sritya Anuttara-samyak-sambodhim, Abhi-sambuddha. 프랏슈나-파라미타 아-쉿탸 아누따라-삼먁 - 삼보림 아비-삼보다 Tasmat Jnatavyam Prajna-paramita Maha-mantra, Maha-vidya Mantra, Anuttara Mantra, 탓스맛 냐따비얌 프랏슈나-파라미타 마하 - 만트라 마하 -비냐 만트라 아누따라 만트라 Asama-samati Mantra,Sarva Duhkha Pra-samana Satyam Amithyatva, 아삼마-삼마티 만트라 살바 듓카 프랏-샤마나 삿냠 아미댜두앗 Prajna-paramita Mukha Mantra, Tadyatha, 프랏슈나-파라미타 묵카 만트라 닫이야탓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와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와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