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일학교 예배 때 기도하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모두들 눈을 꼭 감고 예쁘게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앗! 그런데 민지는 눈을 뜨고 딴청을 부리고 있는 건가???
동생 종혁이를 꼭 안고 기도하는 누나의 모습이 의젓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예쁜 기도손을 기억하실거다 얘들아!!!
첫댓글 민지도 눈 꼭 감고 기도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ㅎㅎ
그렇죠? 한 손에는 안경집을 한 손에는 헌금봉투를 쥐고 있느라 꼭 어떤 책이나 종이를 펼쳐보고 있는 것 같단 말이죠^^ 꼭 감은 기도모습이 다들 참 예쁘다는 생각, 순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다 저 모습,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민지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아빠가 의심했다는 거 알면 무척 서운하겠어요..ㅋㅋ 헌금봉투를 꼭 쥐고 있는 손.. 그 마음이 참 사랑스러워요~~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 그 사랑이 쭈~~~욱 간직되어지길 바라요~~~
첫댓글 민지도 눈 꼭 감고 기도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ㅎㅎ
그렇죠? 한 손에는 안경집을 한 손에는 헌금봉투를 쥐고 있느라 꼭 어떤 책이나 종이를 펼쳐보고 있는 것 같단 말이죠^^ 꼭 감은 기도모습이 다들 참 예쁘다는 생각, 순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다 저 모습,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민지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아빠가 의심했다는 거 알면 무척 서운하겠어요..ㅋㅋ
헌금봉투를 꼭 쥐고 있는 손.. 그 마음이 참 사랑스러워요~~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 그 사랑이 쭈~~~욱 간직되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