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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7 선거 후보예상자에 대한 여론 조사 발표는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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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작금에 대통령 선거에 여론 조사가 발표되고 있다. 여론조사를 어떻게 하길래, 조사결과 발표를 보면 기록이 춤을 추고 있다. 여론 조사가관은 후보자를 가지고 놀고 있다. 조사기관마다, 발표하는 언론사 마다 결과가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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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표되고 있는 대선 예상 후보자를 보면 마치 대통령이 되었는 느낌을 온 국민들에게 주고 있다. 어찌 생각해보면 여론 조사를 하는 기관이나 발표하는 언론사가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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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청도군에서 기초의원 군의원을 출마하니까, 지역신문사에서 여론조사 발표가 4.5%를 발표했다. 선거결과는 9.8%가나왔다. 오차가 100%도 넘는다. 나의 선거 경험으로 이러한 여론 조사는 후보자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 것으로, 한편의 부정선거사범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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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선이나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이러한 일방적인 여론 조사는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라, 여기에 대책이 있어야 하므로 본 글을 갈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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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1. 여론 조사는 누구를 위하여 발표하는 것인가.
국민(유권자)을 위하여 조사 발표하는 것인가.
국민의 궁금증을 들어 주기 위해서 발표하는 것인가.
여론 조사 회사의 수익을 위해서 조사 발표하는 것인가.
언론사 수익을 위해서 발표 하는 것인가.
언론사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발표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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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 야릇하지 않은가.
대관절 무엇을 위하여, 누가 대통령(일반 선거도 포함)이 될 것인가를 여론 조사 해서 발표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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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언론에 나왔는데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 라고 인식을 하고, 그리로 민심이 솔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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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국민이나 후보자에게 바람직한 일인가.
선거법은 언제까지 여론조사발표를 하고, 언제부터는 조사발표 하지마라라고 하지만 이미 망신창을 다 만들어 놓고 법적 발표금지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여론 몰이 그대로 선거에 유권자들은 임한다. 그래서 선거 결과는 여론 조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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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선 전초전인 1월 까지 여론 조사를 보고 촌사람 kimsunbee가 분석하면
대통령 후보자들 득표는 문재인 후보자가 지난 12월에 선거를 했다면 500만표 이상 득표, 1월이면 400만표, 2월이면 300만표, 4월이면 200만표, 5월이면 100만표, 6월이면 가늠 할 수가 없고, 6월 중순이 지나면 100만표로 진다고 생각되어진다. 득표가 100만표 정도 차이라면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국민들은 혼돈 속에 산다. 선거는 아주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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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상은 촛불 시위와 보수여당 측에서 대통령 깜이 아직 없어 보이고, 새누리당은 해체 단계에 접어들어 있고, 지난 자유당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너지고 있는 골통 보수여당을 구제할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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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촛불은 시들어지고, 국민감정도 수거러 든다. 그리고 현재의 여당 새누리당은 침묵 할 수밖에 없으나 새로운 보수기질이 있는 후보자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여당은 전열을 가다듬고 대선전에 죽기 살기로 전투를 할 것인데,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그러므로 보수여당은 시간이 약이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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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월이 되면 국민여론은 크게 달라진다. 이 시기엔 누가 대통령이 될지 알 수가 없다. 천기누설이라 말 할 수 없겠지만 큰 이변이 생길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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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실상 여론 조사는 필요가 없다.
판단은 국민 스스로가 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홍길동이가 좋다, 봉이 김선달이 좋다고 생각하고 표를 찍으면 되는데, 왜 언론들이 누가 될 것이다, 물론 직접적인 이름 표현은 사용을 자제하겠지만, 여론 조사 발표 수치가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니 될 사람을 찍어라고 교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렇게 계속 교사를 하면 바보 같은 국민 대중들은 따라 가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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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의 군의원(기초의원) 출마에 지역신문 여론 조사로 인한 피해를 설명하면.
2014년 청도군 군의원에 출마를 했는데 신문사 여론조사 발표가 4.5%이고 실제 특율은 9.8%였는데, 그러니까 선거 보전 비용을 받지 못했다. 4번이나 낙선을 했으니 투표장에서 들려오는 소식통에 정신이 없더라. 이러한 경험을 한 자가 여론 조사에 대하여 설명하니 한 번 들어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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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도 군의원 선거에 출마 할 생각이 없었다.
주의 친구들이 이번에 니가 나가면 된다고 부추키는데, 처음엔 내가 뭘 되겠느냐고 사양을 했다. 내가 돈이 있나, 조직이 있나, 덕망이 있나, 평소부터 출마하기 위해서 준비도 전혀 없었고, 3번 떨어지고 나니 지방정치가 썩거나 말거나, 내가 관여 할 필요도 없고, 먹고 살기에 충실하자는 것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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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보면 시골인 청도군에서는 나같은 사람이 군의원 깜이 못된다.
그래도 군의원은 청도라는 시골에서는 감투로 통하는데, 감투를 쓰려면 평소에, 술도 퍼마시고 오입질도 하고, 남의 여자도 넘보고, 잡소리도하고, 이 사람 저 사람들과 사귀고, 담배도 빡빡 피우고, 시골이라 많은 계(契)도 가입하고, 관변단체도 참여하여 자기 존재감을 들어내어야 하는데, 나는 여기에 전혀 관련이 안 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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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격상 관변단체에 기웃거리는 것 자체가 싫더라, 그러니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지만 정부 보조금 같은 것은 타보지 못했다. 내 나이가 63세인데 농업보조금이라고는 79년도 경운기 살 때 경운기에 보조금 붙는 것이 전부였다. 경운기와 관리기 이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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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 관청에 들락말락하고 관변단체에 가입해서 활동도 해야 떨어지는 떡고물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춥고 배고프고, 시골 동네 대부분 친구들이 승용차가 있는데 나는 아직까지 1996년도 산 포터 뿐이다. 화물차가 20년이 넘으니 차수리비가 매년 50여 만 원씩이나 들어간다. 이렇게 차수리비가 들어가더라도 새 화물차 사는 것보다 수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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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한데 또 출마를 하겠나.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이 아니고 이번에 ‘니 나가면 된다’ 말에 또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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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이 친구들은 출마를 권했고, 나는 출마를 했나.
선거공약 사항은 다 생략하고, 당시 상황을 이러 했다.
출마를 결심하기 당시에 청도군 제 1선거구 청도읍과 매전,운문,금천 지역인데 우리 청도지역에서는 청도읍과 산동지역(매전,금천,운문)으로 나누는데 산동지역은 3인의 출마자가 있는데 청도읍지역에서는 후보자가 없는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유권자가 청도읍에 50% 정도가 있으므로 청도읍에서 2명이 당선된 일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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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선거 분포도가 이러하니 친구들이 출마하라고 독촉을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확정했는데, 뒤 늦께 이름도 모르는 사람, 청도읍 출신이 나타나 추마를 했다. 이렇게 해서 5명이 등록했다. 이 사람은 우리 가게 뒤에 사시는데 나보다는 나이가 한 참 적은 젊은 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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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신문사 여론 조사 발표 후에
출마하지 않다가 늦게 하니 선관위 등록도 겨우 했다. 그러고 나니 후보자로 내가 공식화 되자 지역신문사에서 여론 조사를 4.5%로 꼴지로 발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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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에서 그토록 출마를 권했는 친구들이 모두가 없어지더라. 참으로 기가 막혀, 그렇다면 처음부터 출마 하지 마라고 하든지, 선관위에 등록을 하고, 등록 할 것은 모두 마친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선거에 임할 수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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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타 후보자가 하는 것만큼은 다 한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표를 찍어 주나. 내가 선거기간 중에 어느 친구에게 커피 한잔을 주었는데 3일후에 커피를 돌려주더라, 참으로 기가 차서, 여기에 자세한 내용을 모두 기술 할 수도 없고, 또 선관위서 오라마라 하면 골치 아프니까. 더 이상 설파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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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론 조사 발표 후에 앞 집 사람까지 바뀌더라.
앞집사람까지 여론조사 발표 후에 바뀌더라고 기술하느냐 하면 여론조사 발표가 선거에 큰 영양을 주고 그 후유증이 크므로 여기에 최말단 선거현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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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은 kimsunbee가 평소에 얼마나 잘못했기에 여론조사 신문기사를 보고 앞집시람이 마음을 바꾸고 떨어질 사람 찍을 필요가 없고, 될 사람을 찍어 주자고 했겠느냐 하실 것이다. 그러니 아래 글을 안 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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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와 바로 앞 거리로 20m정도의 골목길를 두고 서로 마주 보며 같은 골목에서 6년간 같이 살았다. 매일 서로가 담소를 나누는 사이다. 나이는 나보다 4살 위다.
이 식당 주인이 손님들에게 여론조사가 kimsunbee가 4.5%로 꼴지이니 떨어진다. 그러므로 떨어지는 사람 찍을 필요가 없다고, 자기 식당에 오는 손님들에게 말을 했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손님 중에 한 분이 내게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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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식당 주인과 평소 나 사이는
아주 잘 지내는 사이이고, 같은 5층 아파트에 같은 동 같은 통로에 산다. 그러니 하루에도 수회 식 만나고 이야기하는 사이이다. 사장 마누라도 좋은 사람이고 서로가 대화를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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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1년 전쯤에 식당 간판을 차가 들이 받고 뺑소니 친 사건이 있었는데, 가게에 있으니 꽝하는 소리가 들여 나가보니 간판을 부수고는 도주 하길레 차량번호를 적어 식당 주인 김씨에게 주었다. 그 후 간판을 새것으로 갈아 치우고 차주에게 배상을 받았다. 본 건 후 김씨는 나에게 감사하다며 돼지고기 삼겹살을 싸가지고 왔는데, 2만원치 정도는 되어 보였다. 뭐 이런 것을 가지고 오느냐고 하니까. 자기가 수십년간 여기서 장사를 했는데 이런 사고가 한 두 번이 아닌데도 누구 하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더라는 것이다. 자기는 반드시 이웃에서는 알았을 것인데도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았는데 김사장만이 아르켜 주었어 새간판으로 고쳐 달았으니 나의 성의라 생각하고 받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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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받기가 뭐하더라. 나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돼지고기 삽겹살까지 사올 필요가 없는데, 돼지고기 사오기 며칠 전에 자기 식당에 오라해서 가니까, 음료수 한잔을 주어서 마셨고, 그 때 떡이 있어서 먹었는데 무슨 돼지고기냐고, 사양을 하니 그래도 자기 성의라고 받아라며 밀어부친다. 할 수 없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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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후 내외분은 나를 경상도 말로 억씨기 좋아하더라.
이러한 분이 여론조사 후 마음이 확 바뀌어, 얼굴 표정이 바뀌니 내가 무슨 말을 하여야 하나. 물론 상대방 후보자가 경지정리를 했는지 모르지만, 좌우간 맘이 바뀌고, 선거후는 영영 다른 사람을 변하고, 나도 괘씸하여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2014년 선거후 지금까지 말도 하지 않은 사이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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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론 조사와 발표와 후보자 관계는
촌사람이 말하지 않더라도 본 글을 읽는 분들의 수준이라면, 이들의 세계를 능히 짐작하리라 생각하며 본 문에선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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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imsunbee와 지역신문사 관계는 평소 나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역신문사 사장은 시골 같은 동네 동생이고, 또 인척관계이며, 기자는 시골 인근동네 동생이고, 이들은 시골이라 모두 초등학교, 중학교, 후배이며 이들과 평소 나쁜 감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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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후보자들의 인맥을 비교하면 나와 지역신문사가 관계가 더 깊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선거에 들어가니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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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지역신문사 관계자들과 술 한 잔, 커피한잔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 기억에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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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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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론 조사와 발표는!
여론조사발표는 후보자 등록 날짜에서 대통령선거 90일전,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선거는 60일전까지만 할 수 있고, 후보자가 등록 후 사퇴는 할 수 없으며, 사망이라 할지라도 선거는 진행된다. 이렇게 해야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자 같이 사퇴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받은 정당의 후보자가 사퇴할 경우 정당보조금의 2배를 강제로 국가에 환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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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거 후 투표결과와 여론 조사가 오차범위 10%이상일 경우!
해당 후보자에게 선거등록비용 전액을 배상한다. 오차가 30%이상일 경우는 선거비용 2배를 지급하게 한다. 여론조사를 발표한 언론사는 후보자가 30%오차를 내는 후보자 2인 이상이거나 한 후보자라도 90%이상 차이가 나게 하면 그 언론사는 폐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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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력한 제도가 없이는 선거철만 되면 언론사는 후보자를 농락한다.
공정하고 확실한 자료가 없으면 여론조사발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고 있지만 그에 대한 책임도 명확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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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 언론이 선거를 좌자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작금의 언론 횡포는 너무 심하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밤낮이 없이 지원한 4대 종편조차 지금은 박대통령을 깍아 내리기로 전락한 추한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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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통령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조사는 그럴듯하게 발표는 하는데, 이게 사실일까 싶기도 하고, 현재의 모든 언론여론조사발표는 평소 몇 몇 언론사 이외는 모두가 우파 보수 언론인데 지금은 모두 좌파 언론으로 변하여, 좌파가 대통령이 되도록 부채질 하는 갖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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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국내 모든 언론은 그들이 말하는 좌파가 대통령이 되도록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지금 대통령 후보군에 오르는 예상 후보자들을 보라, 모두가 야당 출신들이고, 여당 출신은 자신이 대선에 출마 한다고 발표를 해도 이름이 올라오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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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필자가 4번이나 지방선거에 출마 해보니, 사전 여론 조사가 본 선거에 참으로 크게 영향을 주더라, 언론사에서는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100%이상 오차가 발생을 하더라, 이러한 엉터리 여론 조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선거법을 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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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
앞도 산이오, 뒤도 산인, 산촌에 사는.
지방선거 4회 낙선자 청도 kimsunbee 쓰다.
공감하시는 분은 이리로 0i0 3516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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