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교훈으로
오고싶고 보내고 싶은 학교 진장중학교!
우해윤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을
양성하는 진장중학교!
심말선교감선생님의 학교현황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1학년6개반(2, 3교시)에 효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담당부서 권미경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장 학교현황 설명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1 반 성명( 김가을 )
강사명 : 윤태목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금요일 2,3교시에 윤태목 강사님께 효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효는 본받음으로 시작하여, 배움으로 무르익고, 실천으로 완성된다.`라는 제목을 받았을 때부터 이번 강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알게 되는 것이 많을 거라는 것을 느꼈다.
먼저 ,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의식주를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드리는 것. 2. 돌아가신 후 장례를 잘 지내고, 산소를 잘 돌보는 일. 3. 후손대대로 자손이 번성하고, 조상제사를 잘 모시며, 가문을 영광스럽게 빛내는 일을 말한다. 효자의 기본 인성은 마음가짐이 착해야 한다. 그리고 모성동물의 효와 예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먼저 까마귀의 효에 대해 알게 되었다. 까마귀의 효는 `반포지효`라는 것이었고, 비둘기의 예이는 `삼지례`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강의를 듣는 중간에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라는 동영상을 봤는데 여러 번 본 영상이었지만 다시 봐도 감동적이고 슬픈 동영상이었다. 그 영상을 보고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고 예의를 갖춰서 행동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윤태목 강사님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효의 종합적인 의미도 알게 되고 효자의 기본인성과 모성동물들도 효를 하고 예절을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됐을때는 놀라웠고 신기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효에 대해서 더 자세히 듣고, 알게 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이번 강의는 나에게 많은 도움과 많은 것을 알려줘서 참 의미 있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김지현 )
강사명 : 임한열님
퇴임하신 많은 교장선생님들께서 우리에게 교육을 해 주시기 위해 학교에 방문하셨다.
많은 선생님들 중에서 1-2 반에는 임한열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다섯 가지 교육을 해주셨는데 나는 그중에서 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임한열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평소에 어떤 가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평소에 집에서는 엄마가 자고 일어나면 이불 정리해라
빨래 너는거 좀 도와줘라 니가 먹은 건 설거지 좀 해놔라 빨리 씻어라
일찍 자라 늦게 다니지 마라 공부 좀 해라 얘기 정말 많이 하는대
나는 맨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빠서 그러면 안되는건대 매일 내가 해야 될 일을 엄마에게 짜증내며 미뤘었던 거 같다.
학교에서도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잠 자는 거 때문에 지각을 엄청
자주 했었다 수업시간엔 자꾸 졸고 그런 거 때문에 자주 선생님들께 꾸중을 들었었다.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도 아니고 내가 조금만 노력했었다면 다 지킬 수
있었던 것 들이었는데 재대로 해볼려고 해보지도 않고 그냥 귀찮다고 넘겨버리는 바람에 여러사람을 힘들고 귀찮게 했던 것 같다.
오늘부터는 집에서는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착한 딸,
학교에서는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착한 학생이 돼야겠다.
오늘 임한열 선생님께서 교육을 잘해주신 덕분에 나를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보람 있는 한 시간 이었던 거 같다.
다음에 이런 좋은 이야기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음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3 반 성명( 신상이 )
강사명 : 신 정 웅 님
신정웅 교장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은 효이다. 효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무슨 종교에서도 불효자는 사형이다. 교장선생님께서 효에 얽힌 이야기를 해주었다. 요약하자면 일본에서 어느 한 엄마와 아들 2명이 있는데 그 집에 불이 나서 엄마가 아이들을 구해주다가 화상을 입어 피부가 망가졌다.
첫째 아들은 유명한 대학, 둘째 아들은 유명한 고등학교의 학생이었다. 그리고 아들들이 졸업을 할 때 첫째아들은 초대장을 어머니께 드리지도 않았다. 어머니는 대문 앞에서 서 있었다. 그걸 본 첫째 아들은 어머니께 가라고 하였다. 둘째아들은 어머니께 초대장을 드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대문 앞에 서 있었고, 둘째아들은 어머니를 업고 들어갔다. 둘째아들은 말하였다. “제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아니라 어머니 덕분입니다.”라고 말하였고, 사람들은 둘째아들이 효자라고 하였다.
이러자 첫째아들은 유명한 회사에서 불효자라고 쫓겨났다. 이래서 효가 중요하다. 나는 앞으로 효도를 더욱 잘 하자고 생각하였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4 반 성명( 서 현 지 )
강사명 : 손수목님
지난주 금요일 2~3교시에 손수목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 학교를 방문하셨다.
인성교육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떨렸고 이번 강연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 하였다.
내가 이번 강연에서 제일 흥미롭게 봤던 것은 팔 다리가 없고 몸통만 있는 ‘토르소’ 라는 한 소년의 이야기였다.
이 소년은 팔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 다 해냈다. 그리고 아프다는 티도 안내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상을 보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신체의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을 여유롭고 기분 좋게 보낸다는 것을 이 소년한테서 느끼게 되었다.
다음에도 한번 이런 인성교육을 하게 될 계기가 온다면 나는 더 집중을 할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깊이있게 고민해 보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정윤서 )
강사명 : 안중환님
금요일 날 2교시에 어떤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예전에 교육 쪽에서 일하셨다고 들은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평범할 것 같아서 2시간을 어떻게 버티지하고 고민을 막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흥미로웠다.
맨 처음에는 효에 대해 나왔다.
효를 잘하는 사람은 국가에 충을 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옛날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충신이라고 불려었나 보다!
아는 단어가 많아 기뻐했던 것도 잠시 한자가 나왔다.
한자는 보기 어려워서 자세히 보진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종이 쳤다.
종이 쳤는데 수업을 계속 진행 하시길래 종이 안 친줄 알았다.
수업을 끝까지 열심히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 점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진장중학교에서 이렇게 최고의 선생님들을 모셔서 신 도덕 수업을 듣게 해 주신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그리고 효에 대해 매우 자세하고 세밀하게 가르쳐 주신 안중환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진장중학교 1학년 6반 성명(노소연)
강사명 : 권대우님
인성교육이 정말 유익했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들었으면 좋겠다. 또, 다른 학교에서 오신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잘 들을 수 있었다. 이 수업을 듣고 효를 알게 되었고 효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성교육이란 말 그대로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을 말하는 것으로 마음의 바탕을 교육하고 사람 됨됨이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의 바탕을 교육한다는 것은 마음의 구성요소 또는 정의를 교육하는 것이고, 사람 됨됨이를 교육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바람직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여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성교육이란 마음의 지,정,의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마음의 교육과 개인적인 자아실현을 위한 가치교육, 그리고 사회적인 도덕적 삶을 추구하기 위한 도덕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눌 수도 있다. 또한 인성교육은 중학생에게 중요하기도 하다. 중학생 때 형성된 인성이 고등학교때 완성된다고 본다면 중학생때 형성된 성격으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인데 지금 내 인성으로 평생을 살면 안될 것 같아 이 인성교육을 제대로 집중하여 들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듣고 싶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인성이 되도록 노력하여 살거라고 다짐했다 왜냐하면 올바른 인성을 가지지 못하면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는데 책임을 지지 못하는 등 많은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이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이렇게 중요한지 깨달았고 날 뉘우치게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인성을 생각하며 살 것이다.!! 교육해주신 권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