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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덕: '제가 보는 Dealshaker’. 2024.07.11.목
'제가 보는 Dealshaker’(장태덕)
USDC가 MICA를 전자 화폐 토큰(EMT)으로 통과 한 최초 암호화폐라는 기사와 함께 의문이 뇌리를 계속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MICA를 들여다보다가
왜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전자화폐토큰 이라고 믿고 있었나?
CEO의 말 때문에?
영어를 잘못 번역하지는 않았나?
MICA법 제9조에
암호자산 정의에 자산 준거토큰은
법화,
하나 또는 복수의 상품,
하나 또는 복수의 암호자산
또는 이들 자산의 바스켓에 준거함으로써 가치의 안정을 도모한다.
자산 준거토큰은
가치를 안정시킴으로써 보유자가 이를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대한 지급수단 및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자화폐토큰 또는 이 머니 토큰은
오직 하나의 명목화폐에 준거하여 가치를 안정시킴으로써 주로 지급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암호자산이다.
이렇게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데
왜 우리는 OES을 전자화폐토큰(EMT)이라고 확신하는가?
우리들의 OES는 명목화폐에 준거되지도 않았고,
유동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용성을 만들어 주는 Dealshaker를 바탕으로 한 수요와 사용량에 따라 그 가치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듣고 또 들었는데 말입니다.
OES가 왜 스테이블이 될까요?
간단히 말해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오래된 학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수백 년 동안 가치가 하락하는 지폐의 개념을 이해하면,
가치가 안정적인 화폐 시스템 OES를 원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자산참조(준거)토큰은
토큰 발행액의 100%에 해당하는 안전자산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가치 안정을 도모하는 암호자산으로 지급수단으로 주로 이용됩니다.
전자화폐토큰은
화폐와의 1:1 교환으로 발행되어 보유자에게 상환권이 부여되는 지급수단으로서 기존의 전자화폐와 기능면에서 동일하나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MICA를 통과 하는 최조의 자산참조(준거)토근이 되어 글로벌 지불수단이 될 것입니다. MICA법과 규제기관 아래 세계각지의 은행과 모든 정부기관을 연결해 우리의 OES를 다른 법정화폐로 바꾸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이것이 더 많은 암호 화폐와 OES가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하는 다리가 스테이블 코인의 범주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다른 암호 화폐와 교환되는 숫자가 많아질 수 록 가치는 안정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7월4일 뉴스 룸에서 CEO가 유럽 IGC zoom meeting 마지막 발언에서 ”다음 meeting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고 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각설하고
Dealshaker를 알아보겠습니다.
“딜쉐이커는 항상 최신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라고 Velkov 씨는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주목했습니다.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리더십회의에서 CEO는 Dealshaker에 Metamask지갑을 연결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Metamask에는 4억 5천만 사용자가 있으며, 마케팅 세계에서 사용자 계정은 3%이지만 1%의 사람들이 Dealshaker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가정해 보면 Metamask 커뮤니티에서 Dealshaker에 구매하려는 사용자는 150만명입니다.라고 말했는데
뉴스레터에서
”요금의 피아트 부분에 USDT 지불 방법이 딜쉐이커 플랫폼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USDT는 향후 추가될 예정인 새로운 결제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은 게스트를 위한 플랫폼의 오픈 전 첫 번째 단계입니다.
USDT는 많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채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자는 자신의 월렛과 지불하는 수수료에 따라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Dealshaker에 Wallet이 Metamask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갑이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딜쉐이커는 항상 최신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말로 유추하면 USDC도 요금의 피아트 부분에 지불 방법으로 도입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CEO가 말한 1%의 Metamask 사용자 150만 명은 최소의 사용자입니다. Safepal, Trust wallet, Bitget 등 (개인적으로 Bitget를 사용) 1%만 지갑 사용자가 사용해도 300만 사용자가 되지 않을까요?
전 세계에 Dealshaker 플랫폼을 개방하고 구매자는 우리 시스템의 멤버가 아니어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바이어는 우리의 일류 상인들에게서 최고의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
암호화폐나 피아트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기타 결제 방법을 도입되면 모소대나무와 같이 몇 달 안에 OES는 1,000만 사용자를 쉽게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Dealshaker Pool(DSP)은 범용적인 유니스왑이 아닙니다.
OES를 단순히 USDT(USDC)로 스왑하는 것이 아니라 ONEECOSYSTEM WALLET에 명목화폐인 유로로 스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의 대단함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명목화폐를 번거롭게 USDT(USDC)로 변한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도 과도기입니다.
각국의 CBDC가 완성되고 법이 마련되면 CBDC(화폐)와 교환이 됩니다.
이제 상인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뉴스 룸 쇼에 참여한 딜쉐이커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마우리시오 가라비토는 디지털화하여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마켓과 대형 체인점은 딜쉐이커 플랫폼 덕분에 암호화폐 세계로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습니다.
딜쉐이커를 선택하면 슈퍼마켓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로 구성된 고객 기반에 연결하고 누구나 쉽게 매장을 찾아 쇼핑할 수 있도록 판매자 지도에 매장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소셜 채널에서 이들의 거래를 홍보하여 이러한 대형 브랜드와 상점들이 수천 명의 신규 팔로워에게 무료로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것의 의미는 대단합니다.
왜냐하면 슈퍼마켓과 대형 체인점은 딜쉐이커 플랫폼 덕분에 암호화폐 세계로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호화폐가 트렌드 인데 이런 플랫폼을 구축 하려면 엄청난 자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생존의 존폐가 달린 대형매장은 반듯이 Dealshaker 플랫폼을 잡아야 합니다.
이제 2025년이 되면 우리가 갑이 될 것 입니다.
IMA 여러분 이제 조금만 인내 하십시다.
여명이 밝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블록체인은 깊이 몰라도 됩니다.
목숨 같은 나의 소중한 OES를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전산은 알아두세요!
그리고 Dealshaker 사용을 익혀 많이 사용해야 여명이 빨리 밝아 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2024. 07. 11일 장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