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저물어가는 12월
두째주 일요일 친구들이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서대전에서 만났다
모임을 주선해준 계환이 칭구
식당 예약등 밥값도 지불해준 계래 친구
모두가 고마운 친구들이다
을해년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경자년에는 친구들 늘 건강하고
행복한날들 되시게~~~
열차로 서대전역을 향하여~~
논산역 풀렛홈에서
잠시~~~
찜탉과 코다리찜정식 으로 오찬과
술한잔씩...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함께하여준 친구들
담에 또 건강한몸으로 만내세~^^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9년을 보내며
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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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19.12.08 21: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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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험한 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안을 칭구들이지.ㅡ
언제나 행복만 담아두기를.ㅡ
친구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맹글었내
늘 고맙고 감사하이..
늘 행복과 건강은 뽀너스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