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자석 건강법>에 대해서 읽어보고 유익한 건강 정보로 생각되어 퍼 왔습니다.
자석 건강법은 저의 경험으로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근육통이 있을 때 확실히 금방 풀어줘요.
하늘과 땅이 모두 자기장으로 되어 있기에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자석 파스, 자석 팔찌, 자석 목걸이 등등 가지고 있습니다.
안하고 다니고 가끔 통증이 오면 붙이고 했는데, 요즘에는 노동일을 하느라고 거의 매일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서치도 해보고 <자석 건강법> 유익한 정보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
항상 영육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은 참고하세요~
자력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가 자기장을 필요로 하는 이유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게 되면
우선 혈액중의 이온(ion) 질이 나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 그리고 혈관내의 과잉 콜레스테롤(cholesterol)의 축적으로 혈액순환 계통의 질병이 유발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대병의 원인인 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과 내분비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 나카가와(中川)는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등, 어깨 또는 목덜미의 근육이 뻐근하거나 쑤시고 결리는 증세, 요통, 흉통, 원인불명의 두통, 두중, 어지러움증, 혈압, 불면증, 객관적 병리소견이 없는 상습변비 등소위 자기결핍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기(磁氣)의 작용
자석공장이나 강한 자장이 형성되는 발전소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고혈압 환자가 없다는 것이다. 또 자장이 형성되는 고압선 아래서는 농작물이 잘되고 어항에 자기를 띄우면 어항속의 고기가 더 싱싱하고 잘 자란다는 사실이다. 소위 자석바람이라고 하는 자기풍이 많은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전해오고 있다.
1972년 일본의 다나까(田中) 전 수상이 중국을 방문하였을 때 중국에서 자석의자 2대를 선물했다고 한다. 이 의자에는 여섯개의 자석이 붙어있는 50여종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진귀품이라 최고급 선물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자율신경(自律神經失調症)에 미치는 자력선의 효과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서로 평형을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인체내의 신경조직에는 지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이란 위와 장의 움직임, 혈관의 수축, 팽창을 조절, 혈행을 관장하고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를 지배하고 근육의 긴장이나 골격근을 다스린다.
예를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몸을 움츠리게 된다. 이것은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는 자율신경의 방어작용이다. 자기가 자율신경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1938년 덴마크의 ‘한센’이다.
산성체질이 되면
인체에는 혈액, 체액, 타액에 이르기까지 모두 PH 7.0 ~ PH 7.4 전후의 약알칼리성이어야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식은 쌀인데다 미식, 편식과 고기, 설탕, 계란 등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PH 6.8, PH 6.5, 6.0.... 으로 점차 산성체질이 되고 있다.
산성체질이 되면 우선 피로가 쉬 오고 신진대사가 정체되고 수면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심하면 당뇨병, 동맥경화, 뇌일혈로 발전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헤모글로빈(hemoglobin)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력선
인체내에는 혈액 1㎟당 450~500만개의 적혈구가 있다. 적혈구의 성분은 수분을 제외하면 헤모글로빈이다.
헤모글로빈은 헤머(heme)라는 자성(磁性)을 띤 철을 함유한 붉은 색소와 글로빈(globin)이라는 단백질로 결합되는데 1분자 중 4개의 해머가 들어 있다.
헤머가 심장을 통과할 때 심장에서의 전류영향을 받아 강자성의 헤머로 되어 산소운반과 탄산가스 배출이란 헤모글로빈 본래의 기능을 다하게 된다.
헤모그로빈에 함유되어 있는 철(Fe) 성분이 NS로 정확히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운반, 영양공급과 폐기물 방출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헤모글로빈의 철이 미약한 NS로 정확히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운반, 영양공급과 폐기물 방출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헤모글로빈의 철이 미약한 NS자성을 띤 성분으로 되면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결국 40~60조에 달하는 인체 세포는 산소 결핍증세를 일으켜 난치성 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왜 헤모글로빈의 핵인 헤모가 강자성의 철로 되어야 하느냐 하는문제는 현대과학으로도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과 자력선
콜레스테롤은 대단히 나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본래의 작용은 세포막을 만들고 내분비물(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의 광고문을 정확하게 말한다면 "과잉 콜레스테롤"이라고 표현해야만 될 것이다. 또 이것은 최근 신문지상에도 표현된 일이지만 콜레스테롤에는 HDL과 HBN의 2종류가 있으며 HBN은 동맥경화 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한편 HDL은 가장 정도가심한 콜레스테롤이며 과잉 콜레스테롤이 되어 혈관의 내벽에 물때와 같이 쌓이고 혈압상승으로 혈관의 이상, 탄력성의 상실, 동맥경화로 죽음에 이르는 원인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쌍이면
과잉 콜레스테롤은 마치 물때와 같이 혈관내부의 벽에 쌓이게 된다. 그리고 검사로 두껍게 되어 혈관의 폭을 좁히고 혈액이 통하는 통로를 좁게한다. 이 좁혀진 혈관내를 혈액이 충분히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내보낼때의 압력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즉 혈압이 높아지게 되는 증상이 최초로 나타나게 된다.
혈압이 높아지게 되고, 그리고 이와같은 비후상태(肥厚狀態)의 진행에 따라 석회질화(石灰質化)가 시작된다. 즉 혈관의 탄력성이 없어지고 아주 약하게 되어 동맥경화란 증세를 나타낸다.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높은 혈압을 견디어 내지 못하여 파열출혈이라는 치명적인 증세를 일으키게 된다. 심장동맥의 경화가 진행되면 심근경색, 뇌동맥의 경화는 뇌연화증, 그것이 파열하면 뇌출혈(뇌졸증)이란 증세로 나타나게 된다. 또 이것과는 별도로 동맥경화로 인해 간경변, 뇨독증, 산성 고혈압증 등의 수반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타민 부족에는 비타민 보충을, 자기부족(磁氣不足)에는 자기(磁氣) 보충을.
체내에 흐르는 미세한 자기 가우스의 미세한 자기와 땅으로부터 천부적으로 받아야 할 지자기 보충으로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위와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체에는 자기가 부족하게 된다.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면 갖가지 신체부조(身體不調)의 요인이 된다.
때문에 인체에 부족한 자기를 인위적으로 보충시켜주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 자력선 치료법이다.
자기결핍(磁氣缺乏)으로 인한 질병치료에 자기를 보충시켜야 하는 것은 비타민 증후군에 비타민을 투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임상의학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들 사이에서 더 많은 증상에 대한 치료 실례를 발표하고 있다. 즉 혈류개선작용에 의한 각종 통증의 완화, 비만증 예방과 치료, 또 사지의 마비나 냉증의 개선뿐 아니라 혈압, 동맥경화, 자율신경실조증에 효과있음이 구체적인 심상실험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중국 한 의학서적에 의하면 자석치료가 가능한 질병이 무려 100여종 이상이 된다고 적고 있다.
참고문헌 ;『자기민간요법』 삼성문화사.
인체와 자기 & 자석치료법
1. 인 체 와 자 기
*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게 되면
우선 혈액중의 이온질이 나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
그리고 혈관내의 과잉 콜레스테롤의 축적으로 혈액순환 계통의 질병이 유발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대 병의 원인인 자율신경실조증과 내분비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헤모글로빈이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 나카가와는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등, 어깨, 또는 복덜미의 근육이 뻐근하거나 쑤시고 결리는 증세, 요통, 흉통, 원인 불명의 두통, 두중, 어지러움증, 혈압, 불면증, 객관적 병이 소견이 없는 상습변비 등 소위 자기 결핍증후군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 자율신경 실조증에 미치는 자력선의 효과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서로 평형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인체내의 신경조직에는 지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이란 위와 장의 움직임, 혈관의 수축, 팽창을 조절, 혈행을 관장하고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를 지배하고 근육의 긴장이나 골격근을 다스린다.
예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몸을 움츠리게 된다.
이것은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는 자율신경의 방어작용이다. 자기가 자율신경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1938년 덴마크의 “한센”이다.
* 자력선은 “이온”에 영향
혈액 속에는 혈구나 혈장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모양의 작은 물체가 끊임없이 브라운 운동이란 연속운동을 하면서 가전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입자를 대진입자이온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들의 이온에는 양전기를 띤 양이온과 음전기를 띤 음이온 두 종류가 있어 그것들은 서로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균형을 수소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수 폐하로 말하면, PH7.44(약알칼리성) 전후로 유지되고 있어야 정상적이다.
* 항상성 유지작용
혈액 중의 플러스 이온이 증가하면 확실히 혈액은 산성이 되고 신체에 변조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반대로 마이너스 이온이 지나치게 증가하여도 마찬가지로 변조가 일어나게 되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국 혈액은 항상 PH 7.44전후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게 마련이지만, 인체에는 신비적이라 할 수 있는 훌륭한 자기조절기능이 있어 항상 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을 생체의 항상성 유지작용이라 부르고 있다.
* 산성체질이 되면
인체에는 혈액, 체액, 타액에 이르기까지 모두 PH 7.0-PH 7.4전후의 약알칼리성이어야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식은 쌀인데다 미식, 편식과 고기, 설탕, 계란 등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PH 6.8, PH 6.5, 6.0으로 점차 산성체질이 되고 있다.
산성체질이 되면 우선 피로가 쉬 오고/ 신진대사가 정체되고/ 수면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심하면 당뇨병, 동맥경화, 뇌일혈로 발전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헤모글로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력선
인체 내에는 혈액 1mm²당 450-500만개의 적혈구가 있다.
적혈구의 성분은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헤모글로빈이다. 헤모글로빈은 헤미라는 자성을 띤 철을 함유한 붉은 색소와 글로빈이라는 단백질로 결합되는데 1분자 중 4개의 헤머가 들어있다.
헤머가 심장을 통과할 때 심장에서의 전류영향을 받아 강자성의 헤머로 되어 산소운반과 탄산가스 배출이란 헤모글로빈 본래의 기능을 다하게 된다.
헤모글로빈에 함유되어 있는 철성분이 N.S로 정확히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 운반, 영양공급과 폐기물 방출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헤모글모빈의 철이 미약한 N.S자성을 띤 성분으로 되면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결국 40-60조에 달하는 인체 세포는 산소 결핍증세를 일으켜 난치성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왜 헤모글모빈의 핵인 헤모가 강자성의 철로 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현대과학으로도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2. 생체자기장 파동의 비밀
보이지 않지만 인체의 변화를 조정하는 무엇이 존재한다는 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겐 기정 사실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나, 킬리언 사진기 등에서 나타나는 파장, 또한 포프 등의 과학자가 주장하는 생체광자 등--그 주장되고, 나타나는 형태는 달라도 이러한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전기적 신호로 우리 몸의 조절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그렇다면 이 인체에 흐르는 전기적 에너지를 변화시켜 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더 나아가 유전자의 전달 없이도 유전정보를 전해 줄 수는 없을까?
유전정보를 파장의 변화로 전해 줄 수 있다면 젊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이런 의문은, 우리가 만물은 磁氣 고유 파동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을 알게 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30여 년 전부터 이 의문을 실제로 연구해 온 사람이 있다.
소련의 치앙칸첸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1955년 중국 심양시 중의대 재학시절부터 생체 자기장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1990년에 자신의 연구를 완성했다. 지난 1997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그는 자신의 연구성과와 실험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본래 중국인이었던 치앙칸첸은 문화혁명 당시 유심론자로 몰려 소련의 하바로브스크로 건너갔고, 거기서 그는 러시아 당국의 지원 속에서 30년간 연구를 계속해 생체장 이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 이론은, 모든 생명체는 적외선 경계대역에 가까운 초고주파의 파동을 가지고 있는데, 이 파동이 생체 내부나 다른 생명체간의 상호 교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이론에 적합한 원격 무선정보 전달장치를 개발했다.
송신부, 조절장치, 송신계통의 시스템, 수신부로 구성된 장치이다.
이 장치로 그는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송신부에 오리를 넣고 수신부에는 막 부화가 시작된 달걀을 넣는다. 그리고 달걀에 오리의 생체자기장을 전사한다. 그 결과 달걀로부터 부화된 병아리에서 오리의 형질이 나타났다. 처리된 달걀 500개를 부화시켜 480마리의 병아리가 나왔는데, 다음과 같은 변화가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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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의 25%에서 발의 물갈퀴가 생겨나고 있었다.
― 80%에서 머리 모양이 오리처럼 넙적해졌다.
― 70%에서 목이 길어져 있었다.
― 90%에서 눈이 오리눈에 가까워져 있었다.
또 파랗게 싹이 튼 밀 한 무더기를 송신부에 넣는다. 그리고 수신부에는 싹이 트기 시작한 옥수수 알갱이를 넣는다. 이 옥수수 알갱이를 심으면 밀 이삭과 같이 여러 가닥이 나오는 옥수수를 얻을 수 있다. 실험군 옥수수의 소출은 대조군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무려 200%의 수확을 거뒀다고 한다. 이 옥수수의 획득된 형질은 다음 세대에도 유전되었다.
생체 전자기장에 의한 항암 치료의 가능성도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시킨 늙은 쥐를 수신부에 넣는다. 그리고 송신부에는 암세포를 접종한 10마리의 토끼를 넣는다. 토끼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암세포 접종으로 자극된 토끼의 면역력이 조사된 악성 종양상태의 쥐 300마리 중 70%를 살아남게 했다.
한편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시킨 대조군 300마리는 모두 죽었다.
치앙칸첸은 이 방법으로 노화를 막고 회춘을 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일차적으로 쥐를 가지고 실험했다. 늙은 쥐들을 식물의 어린 싹 및 동물 태아의 생체 전자기장에 쏘이게 했다. 그 결과 성기능 및 생식기능이 30% 회복되었고, 식욕, 반응속도 및 동작의 민첩성 향상이 68%의 쥐에게서 나타났다. 그는 1987년 비슷한 회춘실험을 자기 자신에게 한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자신의 부친에게도 실험했다.
여든 살의 아버지에게 젊은 사람의 생체 전자기장을 쏘인 결과 알레르기성 가려움증, 이명(耳鳴) 및 양성 종양과 같은 20∼30년 묵은 건강상의 몇 가지 증상들이 사라졌다. 6개월 뒤에는 머리카락이 나왔으며, 백발이 검어졌고, 20년 전에 빠진 치아의 자리에 새 치아가 나왔다.
그는 1991년 이러한 ‘생체 회춘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치앙칸첸의 연구에 대해서는 워낙 놀라운 결과이기 때문에 실험을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 중에서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30년 동안 실험을 거듭한 치앙칸첸의 결론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생체 초고주파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 그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겨 있다.
생명체의 초고주파는 다른 생명체에 전달되어서 파장을 전달받는 생명체의 유전자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3. 인체, 자기, 전기의 관계
① 인체, 자기, 전기는 각기 다른 독립체이지만 이들은 모두 처음에 인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
다. 여러분도 한 번쯤 은 심전도, 근전도, 뇌파측정기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
지만 심장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적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심전도이다.
인체에 전극을 대면 심장이 움직이고 있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근전도는 근육의 뇌파 즉 뇌의 활동에 수반해 일어나는 전기적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 의사들은 인체에서 일반적으로 병원 등에서는 전기를 이용한 치료도 있다.
※ 인체는 전기를 통하는 도체인 것이다.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복잡한 전기적 변화의
집합체라는 전문가의 얘기도 있을 만큼 전기와 인체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② 전기와 자기는 표리관계이다.
전기와 자기는 ‘표리의 관계’에 있다. 가정용 전기는 수력과 화력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자장속에서 코일을 회전시켜 전기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때, 다만 코일만 회전시켜도 전기
는 일어나지 않으며, 자석사이에서 코일을 돌려 비로소 전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발전기
의 원리이다.
※ 모터는 전기를 방전하고 자기를 발생시켜 그의 흡인, 반발력을 이용해 속의 코일을
회전시키는데 이 직접적인 힘은 자기이다.
※ 변압기는 전기를 자기로 변경시키는가 하면 이것이 또 전기로 변함으로써 전압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같이 자기와 전기는 표리 관계에 있는 것이다. 전기와 자기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사람은 있었으나 전기의 자기 작용을 발견한 것은 한스 그리
스찬 에르스테트(덴마크)이다.
그는 물리학자이며 화학자이기도 하고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였으나 후에 덴마크 왕립과학협회를 설립한 사람으로 1802년 어느 날 우연히 자침이 전기와 직각으로 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이 전류의 자기 작용에 관한 대 발견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전기와 자기는 표리관계에 있으며 생체와 전기와는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③ 인체와 자기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연구사적으로 말하면 (자기 치료는 기원년부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여러 가지 경위도 있으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인체와 자기는 관계가 없다고 19세기경부터 20세기의 중엽까지는 생각되고 있었다. 자기와 인체는 무관계하다고 주장한 것은 1600년경의 윌리엄. 길버트, 1888년의 피타손과 코넬리, 1982년의 로젠베르그 등의 학자이다. 각 당시에 있어서는 저명한 사람들이었으며 영향력도 대단하여 인체와 자기의 관계 이론을 잠재워버렸다.
※ 별항 에서 소개한 덴마크의 한센 여사 같이 자율신경과 자기의 관계를 실험해 증명한
사람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부정이 계속되었다.
※ 그런데 1956-58년경에 걸쳐 미소에서 우주개발에 관계해 “자기와 생체”의 문제가 다시
평가되고 바노시이부처와 호로도후 등에 의해 동물실험을 통해 종래의 연구를 뒤엎는 중요한 발표를 하였다. 특히 일리노이 대학의 바노시이 부인은 단지 연구를 할 뿐 만 아니라 관계자에게 호소해 국제적 심포지움을 열고 그 성과를 책에 정리하고 있음은 크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4. 자석을 사용한 치료기
자석을 사용한 치료기 자석을 병의 치료나 건강 증진에 이용하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으며,
1950년대 후반에는 자기 밴드나 자기 목걸이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18년전 1987년 서울올림픽특수때 'Japan Life'라는 다단계판매회사가 서울에 진출하여.. 간단한 자석깔개를 팔아 수백억인지 수천억을 벌어갔으며 (본인도 당연히 거절못할 친구를 통하여 2개를 구입했었음), 자기 밴드는 필자 어머님이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계시지만., (당시는 기술 수준도 낮아 금속 밴드의 결속부가 잘 깨진 기억이 있음), 효과는 확정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간 자석 건강 붐은 수그러졌지만 1961년에 자기 치료기가 약사법에서 인정되면서 다시 자기 치료기의 개발이 활발해졌다. 자기의 특성향상과 더불어 자기 목걸이, 자기 밴드, 자기 베개, 자기 반창고 등이 잇달아 등장하여 오늘의 붐을 부른 것이다.
약사법에서는 자기 목걸이나 자기 밴드(팔찌)는 어깨 결림이나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100% 유효하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의 실험에서는 사마륨.코발트 자석 10개를 목에 둘렀더니 수십분 후에 얼굴이 빨갛게 되고 두통이 따르는 현기증이 일어났다. 약간 자기장이 강했던 것 같았다.
다만 일반적으로 건강 기구로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여러가지 안전.위생에 관한 테스트가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
자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복잡하지만, 거기에는 어떠한 생물학적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자력은 혈액의 헤모글로빈에 작용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아마도 유체(혈액) 분자의 자기 모멘트와 자기장의 상호 작용에 따라 혈액이나 그 밖의 조직액의 유체분자가 들뜨게 되어 불안정한 활성 상태를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5. 자기요법 [Magnetic therapy]
서양의학은 자석을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지만 동양의학에서는 치료에 이용한다.
현재서양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인류의 질환은 전체의 30% 정도. 아직도 병의 원인
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와 알아도 치료에 손을 못대는 경우가 많다.
이 미지의 영역 정복에 「자기(磁氣)의학」이란 분야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인데,
자기의학이란 생체의 치유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자기를 사람의 질병에 사용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됐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사마천의 「사기」에도 나온다.
BC 300년경 그리스에서는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1100년 경에는 아랍의사가 위장병, 간장병, 대머리 등의 질환을 자석으로 치료했다는 기록도 있다.
오래 전 일본에서는 자석이 인체에 해가 없고 이용가치가 높다고 해서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했다.
이렇게 자석이 인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띤 성분이 인간에게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들에 의하면 자철광(Fe3O4)은 박테리아, 원생동물 그리고 일부 동물들에게 발견되며, 사람의 뇌조직을 분리하여 투과전자현미경과 전자회절등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한 구조의 자철광이 1g당 500만개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MRI에서 인간의 몸에 자석이 없다고 간주한 것은 잘못되었으며 약간의 자기장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전자파가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시에 발생하며 자기장은 전기장과는 달리 거의 모든 물질을 통과한다. 인체 역시 투과하는데 그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인체 건강을 위해 세계적으로 엄격한 규제 기준을 권고치로 적용하고 있는 스웨덴은 전자파 중 자계의 허용한도를 사방 50㎝의 거리에서 2.5mG이하고 규정하고 있으며, 자기장이 인체나 생명체에 영향이 있다는 구체적 보고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1982년 영국의 아질은 자기장에서 효모균의 세포 분열 속도가 2배로 증가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1986년 스웨덴 도메뉴스는 송전선 주변에서 3mG 이상에 피폭된 아이들의 위험도는 전 암에서 2.1배 특히 신경계 암의 위험도는 3.86배라고 논문을 발표했다.
지구에는 지구 자기장이 존재하는데 이것 또한 생명체에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새의 경우 귀소본능에 자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새의 머리에 자석을 붙이면 새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꿀벌에게도 지자기가 강한 곳에 더 많이 이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으며, 이것은 모두 생명체에 자기를 띤 자철광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이용한 자기치료요법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자기장이 인체와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목 차
Ⅰ.서론 --------------------------------- 2
Ⅱ. 본론
1) 자기장
① 자기장의 개념 ------------------------- 3
② 자기장의 종류 ------------------------- 4~6
③ 자기장의 단위 ------------------------- 6
2) 자기장이 생명체와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 6
3) 자기장이 인체와 생명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①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요법 ----------------- 7~8
② 자기장 적용이 생물체와 인체에 미치는 연구사례--- 8~12
4) 자기장이 인체와 생명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
① 자기장의 영향과 암과의 관계---------------- 12~14
② 자기장이 생명체에 미치는 부정적 연구사례------- 14~15
Ⅲ. 결론--------------------------------- 15
Ⅳ. 참고문헌------------------------------ 16~17
Ⅰ. 서론
일반적으로 자기장이라 함은 우리는 자석과 관련지어 생각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서양 의학에서는 자석을 질병의 발견에 이용하나 동양의학에서는 치료에 이용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의 [사기]에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있으며, BC 300년경 그리스에서는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1100년경에는 아랍의사가 위장병, 간장병 대머리 등의 질환을 자석으로 치료했다는 기록도 있다.1) 이렇게 자석이 인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띤 성분이 인간에게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에 의하면 자철광(Fe3O4)은 박테리아, 원생동물 그리고 일부 동물들에게 발견되며, 사람의 뇌조직을 분리하여 투과전자현미경과 전자회절등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한 구조의 자철광이 1g당 500만개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MRI에서 인간의 몸에 자석이 없다고 간주한 것은 잘못되었으며 약간의 자기장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2)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전자파가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시에 발생하며 자기장은 전기장과는 달리 거의 모든 물질을 통과한다. 인체 역시 투과하는데 그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3)
인체 건강을 위해 세계적으로 엄격한 규제 기준을 권고치로 적용하고 있는 스웨덴은 전자파 중 자계의 허용한도를 사방 50㎝의 거리에서 2.5mG이하고 규정하고 있으며,4) 자기장이 인체나 생명체에 영향이 있다는 구체적 보고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1982년 영국의 아질은 자기장에서 효모균의 세포 분열 속도가 2배로 증가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1986년 스웨덴 도메뉴스는 송전선 주변에서 3mG 이상에 피폭된 아이들의 위험도는 전 암에서 2.1배 특히 신경계 암의 위험도는 3.86배라고 논문을 발표했다.5)
지구에는 지구 자기장이 존재하는데 이것 또한 생명체에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새의 경우 귀소본능에 자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새의 머리에 자석을 붙이면 새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꿀벌에게도 지자기가 강한 곳에 더 많이 이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으며, 이것은 모두 생명체에 자기를 띤 자철광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이용한 자기치료요법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6)
이렇게 인간의 몸에 자기를 띤 물질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요즘 자석 팔지, 목걸이 등이 성행하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치유영향이 있을까? 그리고 자기장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과 생물체에는 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고, 자기장을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자기장
① 자기장(magnetic field)의 개념
자기장이란 자기력이 작용하고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자석끼리, 전류끼리 자계 또는 자석과 전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공간을 의미하며 자계라고도 한다. 자계는 전류가 많이 흐를수록 강한 자계가 형성되며 직류자계와 교류자계로 나뉜다. 직류란 건전지 등에서 만들어지는 전력으로 이것은 일정한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른다. 교류는 발전소에서 생산되어 우리의 가정으로 들어와 사용되고 있는 전력으로 전류의 흐름이 정방향에서 때로는 역방향으로 바뀌어 흐르기도 한다. 그래서 교류 자장이 더 위험하다.7)
CGS 단위계에서는 Oe(에르스텟), MKS 단위계․SI 단위계에서는 A/m을 단위로 쓴다. 자기장은 세기와 방향을 지닌 벡터량이며, 단위 세기의 양자기극(陽磁氣極)에 대하여 미치는 힘으로, 그 세기와 방향을 나타낸다. 고립된 자석에 자기장을 가하면 그 N(양)극에 작용하는 힘과 S(음)극에 작용하는 힘은 크기가 서로 같고 방향이 반대이므로 짝힘을 형성하고, 자석의 S → N 방향이 자기장 의 방향에 평행이 될 때까지 자석을 회전시킨다. 자기장은 또한 자기퍼텐셜의 기울기로 나타낼 수도 있으며 자기력선은 자석의 N극에서 나와 S극으로 들어간다. 수천 Oe(수10만A/m)까지는 영구자석이, 3만 Oe(2.4메가 A/m)까지는 전자석이, 10만 Oe(8메가 A/m)까지는 수메가와트(MW)의 대형 직류전원을 사용한 공심(空心)코일이, 15만Oe(12메가 A/m)까지는 초전도 코일이 사용된다. 그 이상의 센 자기장은 용량이 큰 콘덴서에 축적한 전하를 저저항코일에 방전하여 순간적으로 코일에 큰 전류를 흐르게 하여 단시간에만 발생시킨다. 이 방법으로 보통 50만Oe(40메가 A/m)까지의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있다.
② 자기장의 종류
㉠ 강자기장 (strong magnetic field)은 2만 Oe(=1.5910A/m) 이상의 자기장으로 소형의 전자석으로도 만들 수 있다. 3만 Oe(2.3910A/m) 정도까지는 대형 전자석으로, 8만 Oe(6.3710A/m) 정도까지는 NbSb 등의 경(硬)초전도선을 사용한 초전도자석으로, 12만 Oe(9.5610A/m) 정도까지는 공심코일에 큰 전류를 보내는 방식으로, 30만 Oe(2.3910A/m) 정도까지는 축전기에 충전한 전하를 단단한 코일을 통해서 방전시켜, 강전류에 의해 순간적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 거울자기장 (mirror field)은 고온 플라스마를 가두어 두기 위한 자기장 배위의 하나로서 자기선속선 또는 자기력선이 깔때기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자기선속선이 수렴하는 영역을 자기거울이라고 하며 자기장은 여기서 세어진다. 하전입자가 자기거울에 접근하면 나사운동의 피치각이 증가하고, 90°에 도달하면 자기거울에서 멀어진다. 이와 같이 하전입자가 자기거울에서 반발력을 받는 현상을 자기거울효과라고 한다. 거울자기장은 〔그림〕과 같이 양 끝에서 자기장을 강하게 한 방추형의 자기장 배위로서, 자기거울효과에 의해 안으로 플라스마를 가두어 둔다. 중심의 자기선속밀도(B) 와 자기거울의 자기선속밀도 m과의 비 m/를 자기거울비라고 한다.
㉢ 내부자기장 (internal magnetic field) 좁은 뜻으로는 물질 내의 원자핵과 전자계와의 자기적 상호작용을 원자핵의 핵자기모멘트에 작용하는 자기장으로서 나타낸 것이다. 내부자기장을 만드는 전자스핀의 작용에는 고전적 쌍극자상호작용, 페르미상호작용, 속껍질전자의 자기편극(偏極)을 통한 작용이 있고, 전자 등에서는 그 자기모멘트와 반대 방향의 내부자기장을 준다.
㉣ 분자자기장(molecular magnetic field) 강자성체의 자발 자화를 고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자기모멘트에 작용하는 국소 자기장으로 분자자기장․교환자기장 또는 바이스의 분자자기장이라고도 한다. 강자성체 속에는 자기모멘트를 서로 평행하게 향하도록 하는 강한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 성간자기장 (interstellar magnetic field) 성간공간이나 성간가스운 속에 존재하는 자기장이다. 태양 부근의 성간자기장은 백조자리의 날개를 따라 은경(銀經) 80°, 은위(銀緯) 0°의 방향으로 지나고 있으며 그 세기는 310G(가우스) 정도이다. 성간가스운 속의 자기장 세기는 10~10G정도라고하며 우주선(宇宙線)은 성간자기장에 속박되면 장기간(~10년) 은하계 내에 갇힌다고 한다.
㉥ 우주자기장 (intergalacticmagneticfield) 우주 전체를 관통하는 균일한 자기장과 은하간 공간에 불규칙하게 분포하는 자기장의 총칭으로, 은하간의 전자밀도가 10㎝라고 가정하면 균일한 우주자기장의 세기는 약 10G(가우스)이고 300억 광년 이상의 범위를 관통한다고 한다.
㉦ 전자기장 (electromagnetic field) 전기장․전기력선속밀도․자기장․자기력선속밀도의 총칭으로, 전기력선속밀도나 자기력선속밀도가 시간적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 다른 쪽을 유발하고, 또한 서로 변동되므로 전기장과 자기장을 각각 다른 것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된다. 전자기장은 벡터장이며 일반적으로 전기장을 , 전기력선속밀도를 , 자기장을 , 자기력선속밀도를 로 나타내고, 공간에 전파될 경우, 이것을 전자기파라 한다.
㉧ 지구자기장 (geomagnetic field)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자기장이며 녹은 철(鐵)을 주성분으로 하는 지구의 유체핵(流體核) 속의 다이너모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표 가까운 곳에서의 자기장모양은 90% 정도가 쌍극자형에 가깝고, 나머지가 비쌍극자 자기장이다.
㉨ 천체자기장 (astronomical magnetic field) 행성․태양․항성 등 자기장의 총칭. 크게 항성자기장․성간자기장․은하자기장․은하간자기장으로 나뉜다. 자기장은 그 자체가 퍼져서 약하게 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항성과 은하 등의 우주물질이 인력에 의해 집적되어 있는 곳에서는 비교적 강하지만, 성간 공간이나 은하간 공간에서는 약하다. 태양과 같은 일반 항성에서는 흑점과 같은 활동영역을 제외하면 자기장의 세기는 평균 수 G(가우스) 정도인데, 플레어별과 자기변광성(磁氣變光星)에서는 수천 G에서 수만 G에 이른다. 자기장은 항성 내부의 다이너모 메커니즘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항성 표면에 플레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전자기유체역학적인 활동현상을 일으킨다.
③ 자기장의 단위
자계는 자계의 세기(강도)그 자체보다는 그로 인하여 생기는 자속 밀도가 더 중요하다. 자계의 강도는 G(가우스=Gaus), T(테슬라=Tesla)등으로 표기한다. 가우스는 매우 큰 단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mG를 사용한다.7)
자기력선속밀도의 단위는 국제 단위 계에서는 테슬라(T=10G)이다. CGS단위계의 자기선속밀도의 단위이며 기호는 G(가우스)이다. 1㎞ 당 1맥스웰, 또는 1㎞ 당 1개의 자기유도선 혹은 1/10000테슬라(tesla)와 같다.
2) 자기장이 과연 생물체와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지자기는 지구상에 생물이 살기 시작한 35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고 있으며, 동물들은 이러한 지자기에 적응하여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귀소 본능에 이용하여 왔다. 철새들이 일년에 이동하는 거리는 보통 2천~6천km이며 어떤 철새들은 2만㎞이상을 날기도 하며, 낮에만 이동하는 새들이 있는가 하면 밤에만 이동하는 새들도 있고 밤낮 구별 없이 이동하는 것들도 있다. 그러나 동물들이 지자기를 이용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최근의 일로 1970년대이었다. 한 과학자가 작은 자석을 비둘기의 머리에 부착하여 구름이 잔뜩 낀 날 둥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날려보내 귀소 능력에 변화가 있는가를 실험하였는데 새들은 둥우리로 돌아오지 못했으며 구름 낀 날에 실험을 한 것은 새들이 태양을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곤충 학자들은, 꿀벌들이 꿀이 있는 지점을 날개로 춤을 추어 알려주는데, 이 중에 지자기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과 자기가 강한 곳을 벌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벌집을 짓거나 밤낮을 인지하는데도 자기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이외에 지자기를 감지하는 동물로는 달팽이, 상어, 돌고래, 바다거북, 참치, 철새, 불개미 등이 있으며 인간의 지자기의 감지 능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8)
3) 자기장이 인체와 생명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①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요법(자기요법)
자기요법은 자석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며 자석은 N, S의 자기를 갖고 있고 다른 물질을 흡인하는 힘을 갖고 있다. 자석은 한 극만을 가질 수 없고 모두 양극을 갖고 있으며 자기는 N극에서 S극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기요법의 주원리는 사람의 몸속에는 철분(주성분 : 헤모글로빈)이 많이 있는데, 이 철분은 강자성체이므로 몸에 자석을 가까이 대면 철분의 활동을 환기유도할 수 있다. 이 철분은 산소와 영양분을 결합시켜 각 조직으로 운반하고 노폐물을 운반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기는 극이 있는데 그 중 N극만을 피부 표면에 붙이는 방법이다. 이것은 압통점, 반응점, 병처에 붙이면 좋다. 일반약국에서 파는 것도 N극만을 붙이는 것이다. 이것은 수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제일 아픈 지점의 반응점에 N극을 붙이면 효과가 잘 나타난다.11) 자석을 이용하여 특정부위를 고치게 되는 것이 자기 요법인데 자석을 이용한 재생효과를 실험한 생명과 전기라는 책에도 도룡뇽의 잘린 다리에 자석을 두었더니 잘린 다리가 새로 생겨났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있다.13)
첫 번째로는 재채기나 웃음만으로 소변이 새어나오는 요실금을 자기장을 이용하여 고치는 방법이다.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요실금 클리닉 이상준교수가 의자에 설치된 마그네틱이 회전하면서 자기장이 발생해 골반근육이 강화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이 치료기는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이 60~80%가 치료되는 방법이라고 한다.9)
이것은 어떤 요약된 논문의 자료인데 여기서는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요법의 메커니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인체에 자기를 작용키면 새로운 전기가 생겨(전자유도) 혈액 중에 전류가 발생하고 혈액 중의 이온이 증가하여 자율신경 움직임이 변하므로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된다는 원리이다. 논문의 요약 정리된 내용에 의하면 0.1초 사이에 7300G의 강자기장을 발생시켜 0.3~4초 사이에 자기장진동을 준 결과 효과가 다음과 같다고 한다. 요통 : 83.9%(±9.6%), 어깨 결림 : 78.7%(±11.7%), 무릎 관절통 : 81.5%(±14.6%), 경부통 : 70.8%(±19.2%) 그리고 자기는 효소를 활성화한다는 결과가 있다가 있는데 13000G의 자기장을 가하면 소화효소인 트립신의 활동이 촉진되며 4000G의 자기장을 가하면 뇌신경세포의 정보전달에 밀접하게 관계되는 아세틸크린 에스에라제라는 효소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10)
다음은 EMI-MEDICAL이란 자기차단 회사 홈페이지를 참조한 내용이다.9)
이것은 위의 메커니즘에 대한 참조 설명이다.
종기나 타박상의 경우에도 자석을 이용하는데 자석에는 N, S극이 있는데 자석은 같은 극끼리는 반발하고 상대 극끼리는 합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즉 N극과 N은 서로 밀고, S극과 S극도 서로 민다. N극과 S극은 합하는 성질이 있으니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검사해야 한다. 종기, 타박상의 경우 상처중심에 N극을 피부면에 닿도록 붙여놓고, 그 주위에 S극 4개를 상하좌우에 붙이고 2일만 있으면 대단히 큰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엉덩이관절에 피가 통하지 않아 뼈가 썩으면서 부서지는 고관절 골괴 사증 환자에게 인공관절을 끼우는 대신 전기자석을 이용해 뼈를 되살리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유명철교수팀은 최근 6년간 전기자석치료법을 실시한 환자 78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중 63명(81%)은 모세혈관이 새로 자라고 뼈세포가 증가돼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 요법은 하루 8시간씩, 잠을 잘 때 엉덩이관절 부위에 전기자석의 자기장을 1년 정도 쬐어 주는 것인데 자기장에 노출된 부위의 모세혈관이 많아지고 뼈를 만들어내는 조골 세포의 수가 늘어나며 뼈를 없애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12)
혈액은 그 속에 이온이 있어 혈관 내를 흐르고 있으며, 이온의 흐름은 전류로 볼 수 있으니 혈관에 자기장을 만들어 주면 프레밍의 법칙에 의해서 혈관에 힘이 작용한다. 반대로 혈관에 자기장을 차단하는 작용이 가해지면 혈관 내에 전류가 흐르고 따라서 혈액 흐름은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원리를 응용한 치료기로 500~800G 쯤 되는 표면자속밀도의 영구자석을 가락지, 복대등 그 효과는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고 어깨 통증을 없앨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자석의 존재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은 혈액, 신경, 세포도 영향을 받는다.14)
③ 자기장적용이 생물체와 인체에 미치는 연구결과들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신경과 전문의인 로버트 홀콤(Robert Holcomb)박사는 만성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찾던 중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작은 자석을 부착시키면 다양한 원인에 의한 통증을 경감시키거나 혹은 없앨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홀콤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자석이 작용하게 되면 세포내 염색체가 방향을 바꾸게 되고, 이러한 염색체의 위치변화를 통해 급성 혹은 만성의 통증을 없앨 수 있다고 하였다.9)
다음은 1993년에 발표된 논문으로 자기장이 생리통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내용이다. 실험을 위해 1992년 6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기장 적용군 11명, 비자기장 적용군 12명, 총 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제군 전후 실험을 하였다. 연구절차는 실험군, 대조군 모두 생리통이 시작된 후 오전 9시에 생리통을 측정한 뒤, 자기장과 비자기장을 각각 3시간씩 적용하고 다시 생리통을 측정하였으며 그 후 3시간 동안은 적용하지 않고 생리통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생리통의 경감을 위하여 자기장을 적용하여 본 결과 자기장 또는 비자기장 적용 시작 3시간후 도표 평정척도로는 P=0.0001, 분만 통증어휘 평정척도 순위로는 P=0.0106, 점수로는 P=0.0086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자기장 적용이 생리통 경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장 적용 완료시가 비자기장 적용 완료시 보다 생리통의 경감에 현저한 효과가 있었으며 기자기장 적용 완료 3시간 후와 비자기장 적용완료 3시간후 를 비교하여 보면 실험군에서 대조군과는 달리 자기장의 적용으로 인한 지속효과로 인해 생리통이 감소되는 결과가 나왔다.15)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장균 실험을 통해서다. 1997년 일본의 도쿄공업대학의 정전성 교수는 고자기장 하에서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을 배양하면 생균 수가 높은 상태에서 보존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세균은 일정한 수준까지 증식한 다음에는 사멸되기 시작하는데, 고자기장 하에서는 세균이 증식 후 [사멸기]에 들어가더라도 세균의 사멸 속도가 억제된다고 한다. 또한 고자기장 하에서 대장균을 배양한 배양액에 새로운 대장균을 넣더라도 생균 수가 보존됨이 확인되었다.
정전성 교수는 실험에서 대장균에 지구자기장의 14만배라고 하는 높은 자기장(7T)을 걸더라도 사멸기의 생균 수가 보존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자장을 5~6T의 범위 내에서 변화시킨 결과, 사멸기에서의 생존율이 일정한 자기장 하에서보다 더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3~6T로 자기장의 변동폭을 크게 하면, 더욱 생존율이 향상되었다.
8종류의 대장균 외에 고초균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사멸기에 들어가면 급격하게 생균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브리오균에서도 이러한 생존율의 향상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에 연구그룹은 대장균을 배양한 배양액에 착안, 자기장의 영향을 조사했다. 대장균을 배양한 후 원심분리하고 여과처리로 대장균을 제거한 윗부분의 맑은 액체(supernatant)를 사용, 지구와 같은 정도의 자기장을 건 대군(群)과 고자기장을 걸은 군으로 비교해 보았다. 새로 배양한 대장균을 넣어 대장균의 생존율을 보면, 대조군에서는 즉시 대장균이 사멸되기 시작하였으나, 고자기장을 걸은 군은 생균수가 보존되었다고 한다. 다만 지자기 조건의 배양액에서도 3일 이상 방치하면 대장균의 [사멸효과]가 감소한다. 때문에 학회에서는 "대장균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산이나 암모니아 등 불안정한 물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지적도 있었다. 연구에 의하면 인간이 고자기장하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인간에게도 분명히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16)
자기장이 세포와 혈액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연구결과가 있어 참고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 홈페이지 자료에서 연구결과이다. 그 연구결과의 주제는 자기장이 코막힘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냐는 것인데 이 실험과정에서 자기장이 혈류 속도와 혈액 그리고 생체세포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 나왔다.
혈액의 흐름은 건강의 큰 영향을 준다. 특히 혈액의 성분 중 적혈구에서 혈약을 운반하는 기능을 가진 헤모글로빈 분장에 철이 포함되어 있다(그림 참조). 그리고 Yousef Haik 의 논문을 보면 혈액 중 헤모글로빈이 자성체이며 산소와 결합하였을 때 상자성을 산소와 분리되었을 때 잔자성을 띤다고 한다. 즉 혈액의 흐름에 자기장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 내의 혈액에 자석을 가까이 하여 자기장을 일정 시간 가한 후 그 성분을 측정하여, 자기장을 가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하면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가정하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물론 실험은 붕어의 젖은 붕어를 거즈로 덮고 혈액의 속도를 측정한 것이다. 자석을 가까이 하였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혈류속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위는 자석을 가까이 하였을때와 하지 않았을 때를 그래프로 나타낸 연구결과이다. 붕어 꼬리 지느러미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혈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현미경으로 붕어의 꼬리 지느러미를 관찰하며 자석을 가까이 하여 자기장을 가한다. 실제로 혈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자기장이 혈액의 흐름에 관계하는 것이 분명해졌다는 결론이 나왔다. 생체세포막에 자석을 가까이 하면, 세포막 전위에 변화를 주어 세포 활동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것도 양파를 이용하여 발견한 사실이다. 양파의 속껍질을 얇게 벗겨내어, 유리관의 한 가운데 장치하고 양쪽에 농도가 다른 이온 용액을 넣고 자기장을 가해 pH 변화를 관찰한다. 자기장이 생체 세포막에 영향을 주어, 세포막 양쪽의 이온 농도의 변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기장이 혈류 속도나 세포막의 이온 교환에 영향을 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17)
1980년 이전에는 극저주파 자기장의 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거의 없었으나 1975년, 일본학자가 50㎐ 자기장이 쥐의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류마티즘과 염증치료에 많이 자기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18)
자석을 이용한 치료요법과 자기장을 이용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고 이미 인간의 병을 치유하기 위한 물리적 요법을 연구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자석 요법을 이용한 자석 목걸이와 자석팔찌의 사용은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 영향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지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아직도 많이 연구중이다.
3) 자기장이 인체와 생명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
① 자기장의 영향과 암과의 관계
연세대 의대 의용공학교실의 김덕원 교수는 장기적인 역학조사는 주로 전기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1994년 발표된 캐나다와 프랑스의 전기기술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예로 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22만 명의 전기기술자 중 4천 1백 51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누적자계노출량이 31mG이상인 사람의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유발률이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았다고 한다.
또 최대로 자기장에 피폭되었던 조사대상자들 중 뇌암과 폐암 환자가 정상인보다 훨씬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학자들은 자기장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는 내용이다.19)
지난 1995년 11월 스웨덴과 덴마크의 공동연구팀은5mG 이상의 자기장에 피폭된 어린이들의 백혈병 발병률이 정상적인 어린이들에 비해 5배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유럽 암 저널에 발표한 것은 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는 연구 결과중의 하나이다.20)
전자파방사대책 자문위원회에 제출되었던 보고서에 의하면 원숭이 이에게 15.45㎐ 9G의 교류 자기장을 만들어 준 다음 행동의 변화를 살피고, 혈액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아무런 영향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같은 연구소의 데이트릭 베이셔 박사의 연구결과는 10명의 보란티어를 대상으로 생군에서 방충이 예상되는 1G, 45㎐의 전자파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의 혈액에서 혈장 트리글리세리드가 현저하게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21)
알보옴 박사 등의 스웨덴 칼로린스카 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자기장의 피폭량과 소아암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칼로린스카 보고’의 결과는 ‘3mG이상의 피폭에서는 소아백혈병이 3.8배, 2mG이상에서는 2.7배’라는 것이다. 조사된 사람 수는 총계43만6천5백3명(스톡홀름 주민이 24만1천9백64명), 20세 미만의 아이들은 15만1천5백60명이나 되었고, 그 중에서 송전선 주변 300M이내에서 발견된 암환자 수는 콘트롤에서 비교 대조가 된 암 환자는 아이들이 5백58명, 어른이 1천 91명이었다. 최종적으로 발표된 소아백혈병의 발생률을 비교하고 있는데 이것은 0.9mG이하의 피폭으로 어린아이의 소아백혈병의 증가율(상대위험도)을 1.0으로 했을 때의 것이다. 95% 신뢰 범위로 생각하면 증가율이 최저에서도 1.0을 넘으니까, 확실하게 유의한 결과가 되며 0.3mG이상에서 3.8배의 경우에 1.4~9.3배의사이, 2.5mG 이상에서 3.3배의 경우에 1.3~7.9배의 사이, 2.0mG 이상에서 2.7배의 경우에 1.0~6.3 배의 사이였다. 통계적으로 95%의 신뢰도 범위 내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3.0mG이상의 전자파에 피폭된 어린아이의 소아백혈병의 증가율은 평균해서 3.7배인 데 최소라고 해도 1.4배, 초대라면 9.3배가된다”는 의미가 있다.22)
올센박사, 벨카사로 박사 등과 알보옴 박사가 함께 3개국의 데이터를 모아 가지고 믿을 수 있는 결과를 11월에 발표했다. 스웨덴 핀란드의 2mG 이상, 덴마크의 2.5mG 이상의 데이터를 하나로 한 것이 소아백혈병에서 2.1배이고 95%신뢰 범위에서도 1.1~4.1배로 되어 확실히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또, 뇌종양에 대해서도 1.5배라는 결과가 나와 칼로린스카 보고의 효과가 0.7배라는 것은 수가 적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 주었다.
<표-15>송전선에서의 피폭량 2.0mG 이상의 소아암 증가율23)
북유럽 3개국 협동 역학 조사 결과 : ‘노르딕’ 보고(1993년: 알보옴박사등)
② 자기장이 생명체에 미치는 부정적 연구사례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소장 이문호교수)와 (주)EMO기술연구소(소장 배성호박사)가 수맥에 관해 연구했는데 두 연구소는 실험용 토끼를 평균 지자기장의 3배인 1.5G에 사흘간 노출시켰다. 그 결과 이들 토끼는 정상 토끼에 비해 활동성이 떨어지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이 2배로 늘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24)
그리고 1980년 독일의 피터 샘 박사는 새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자기장의 환경에서 새의 혈액 중 멜라토닌의 농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25) 멜라토닌은 동물의 면역 기능에 민감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쥐에 있어서 송과선 기능의 약물적인 억제는 양의 혈액세표에 대한 면역반응의 저하를 초래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나 다시 멜라토닌을 주입한 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Buzzell은 쥐에 있어서 멜라토닌이 전립섬암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보고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Philo와 Bertsch 의 실험에 의해서 확립되었다.26) 햄스터를 이용한 연구에서 60㎐ 자기장이 발생하는 영역에서 멜라토닌 분비량이 감소되었다는 보고도 나와있다
1982년 영국의 아질은 자기장에서 효모균의 세표 분열 속도가 2배로 증가 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고,27)미국 콜로라도 대학 와첼(Wachtel) 교수는 의학학술지 「란세트(lancet)」지를 통해 번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쳐 죽게 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와첼 교수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번개가 칠 때 자기장내에서 유도된 전류가 신체로 들어와 심장조직을 파괴하고 갑작스런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콜로라도 고산지대에서 흔히 발생하는 등산객의 심장발작은 피해자 주변에서 친 번개의 충격이 자기장을 형성, 여기서 발생한 전류가 몸 안으로 흘러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8) 그리고 약자장에서(0~10G) 인간의 효소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자기장이 질소산화물의 변화를 감소시키고 칼슘이온이 상호작용하는 것을 바꿔 유출비율을 변화시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나와있다.29)그리고 발암물질보다 60㎐의 자장하에 동물이 노출되었을 때 발암물질과 관계된 자유라디탈이 증가하여 그 어떤 발암물질보다 더 심한 DNA의 손상을 가져와 암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30)
Ⅲ. 결론
지금까지 조사한 사실에 의하면 자석 목걸이와 자석팔찌가 영향이 있다 없다는 논란이 많이 되고 있으나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뇌속에도 동물에게 발견되는 자철광이 존재하는 것같고 만약 있다면 아무리 미세한 자기장도 인간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결론은 당연하다고 본다. 아직도 연구가 많이 진척되고 있고 의공학을 연구하는 분야에서는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요법과 관련된 논문이 많이 있다. 관련분야가 아닌 관계로 실지는 않았지만 치료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결론에 많이 도달하여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물론 자기장이 인체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그것이 긍정적인 영향만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전자파가 많이 대두되고 있고 수질오염과 대기오염과 다른 형태의 공해로 다가오고 있다. 전자파 내에 자기장의 영향이 전기장의 영향보다 크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장이 인체를 통과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래서 EMF(전자기장)에 관해 연구한 저널에도 60㎐의 자장에 노출된 쥐의 실험을 많이 다룬 것을 보았다.
그 밖에도 호르몬 분비에 미치는 영향이나 암유발을 촉진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 나와 있다.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은 자기장에 노출될 거라는 사실은 불 보듯 뻔하다. 담배가 어떤 발암물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부정했지만 결국 담배가 관계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하는 연구가 속출했고 우리가 지금 그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것과 같이 지금 연구되지 않았다고 해서 인체에도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꺼란 결론은 비논리적이다. 나중에 그런 연구결과가 나온 뒤에는 너무 늦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는 자기장을 올바로 인식하고 즉,자기장이 어떤 형태로 발생하느냐에 따른 차이점,순수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장과 강전류에 의한 전자력선과 파장은 구별되어져야 하며 강전류에 의한 전자파(고조파와 고주파,노이즈 역할을 하는 파장)의 성질이 있는 고전자기장을 방출(송전선로)하는 주변의 환경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며, 자석요법을 이용한 치료 요법도 나의 몸의 컨디션과 부위별 특징,세기,사용시간,방법 등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Ⅳ.참고문헌
1) http://myhome.netsgo.com/jhil9/자기설명.html
2) [논문] 뇌에서 발견된 자석 proc. Natl. Acad. sci. USA, vol.89, pp7683~7687, Aug1992
3) 전자파 위해성 연구P10
4)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45
5)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67~68
6)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p186~187
7)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38~39
8) 생물과 자기(건강 신문의 내용을 참고)
9) EMI-MEDICAL 홈페이지 참조
10) 행임대학보건학부생이학교실 강정치(Okai, Osamu)pp13, pp16, pp38
11) 김태균 교수님 홈페이지 참조
(http://members.tripod.lycos.co.kr/ KTGYUN/ index3.html)
12) [건강]엉덩이관절 골괴사증 환자, 전기자석 치료 효과”, 동아일보 건강정보, 나성엽, 99년 12월 08일자
13) 생체와 전기 p90
14)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p186
15) 자장작용이 생리통 경감에 미치는 효과 ,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이윤정, 1993
16) "대장균의 생장율 향상에 유효한 고자장", 일본 日刊工業新聞 , 1997년 10월 14일
17)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홈페이지
http://www.physed.snu.ac.kr/tamgu/1995/6/use.html
18) “전자파 위해성 연구”, 전력전자 학회지 제4권 제6호,1999년 12월, 김덕원․ 유창용, pp12
19)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89~90
20)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89
21)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41
22)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p100~110
23)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p120
24) http://www.energyplaza.co.kr/data2.html
25) 제4의 공해 전자파의 공포, 대학출판사, 이기준, 1996, ppp116
26) “전자장 노출에 따른 멜라토닌(melatonin) 대사저하 및 리듬 변화”, 한양의대 학술지 제19권 2호, 홍승철 ,1999, pp26
27) 암과 전자파, 내일을 여는 책, 오기노코오야 지음, 1996, pp67
28)[과학산책] 번개 자기장심장발작 일으켜, 1997-99
29) Magnetic Field Dependence of Human Enzymes at Weak Fields, Charles Buell Grissom, Ph.D, University of Utah, Salt Lake City, Utah Start Date: 01/10/97 End Date: 01/09/99 요약참조
30) Magnetic Field and In Vivo DNA Damage Russell J. Reiter, Ph.D Start Date: 01/10/97 End Date: 01/09/99 요약참조
첫댓글 이상하게도 출처를 명시하면 글이 깨지네요.. 수정이 잘 안되어서 댓글에 출처를 명시합니다.
출처1: http://cafe.daum.net/us1004won/M9ZM/92?q=%C0%DA%B1%E2%C0%E5%C0%CC%20%C0%CE%C3%BC%BF%CD%20%BB%FD%B8%ED%C3%BC%BF%A1%20%B9%CC%C4%A1%B4%C2%20%B1%E0%C1%A4%C0%FB%C0%CE%20%C8%BF%B0%FA
출처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hil99&logNo=30082678006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샬롬
오늘 자석과 몸 건강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자석 자기장 세기가 대략 1200 ~ 2400 가우스 정도가 치료와 건강 유지에 적당한 범위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석과 자석 팔찌와 목걸이는 1500 가우스, 2400 가우스, 3~4000 가우스, 그리고 목걸이로는 딱 5000 가우스를 내는 목걸이가 있는데, 5천 가우스 정도가 되면 근육통이나 몸 아플 때 치료 효과가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1500 가우스 정도가 되는 자석도 효과는 있는데, 어쩌면 무난한 것 같구요. 팔찌나 목걸이로 상시 착용하는 것으로 일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생각이니 혹시 자석 파스나 건강에 관심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 건강 소망입니다.
일본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저렴하면서 대략 가우스 범위가 1200~2400 에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연구하고 건강 증진에 관심이 많은 듯 해요.
ebay 등을 봤더니, 일본제 자석 건강 제품들이 팔찌와 목걸이 등이 싼 것으로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있네요.. 잘 검색해 보시고 한번 사용해 보심이 어떨지요? 게르마늄 이라고 광고가 와서 한번 살펴 보았는데, 네오디움 자석보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가격대를 봤더니 수십만원 호가하는데 유행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샬롬
게르마늄이 맨땅요법효과가있다고해서 몸에 좋다는거같아요 그거먹고 백혈병도 고쳐진사람이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ㅎㅎ
게르마늄에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살펴 보았더니, 게르마늄(Ge) 원자는 최외각 전자가 32도 온도에서 이탈한다고 하네요.. 체온이 보통 36~37도 정도가 되기에 몸에 붙이면 최외각 전자가 이탈하는데, 이 때 몸에서 만들어진 <활성산소>의 수소끼 전자 하나가 게르마늄 원소쪽에 붙으면서 청소가 되고, 활성산소가 다시 안정화 되어 몸의 다침을 막는다는 이론적 설명은 들었습니다.
일리가 있어요.. 일리 있다고 생각 듭니다. 다만, 30~50만원 가량 비용은 우리같이 가난한 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비용이 아니라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큰 돈을 써서 건강 유지하게끔 자녀들을 만들지 않았다고 보기에
저는 게르마늄 효과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진 것 뿐입니다. 가난한 자가 가장 복되고 그 복됨은 돈 없이도 최소한의 작은 비용으로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맨땅 요법에 대한 건강법은 저는 신뢰를 하는데, 그것은 지압 효과 때문이라고 보고, 땅의 지자기가 발을 통해서 직접 들어오기에 효과가 있다는 이론은 반대해요.. 지자기는 신발을 신어도 동일하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자석 요법은 건강에 매우 좋은 것은 맞다고 봐요.. 왠만한 질병은 자석 몇개 부치고 다니면 며칠만에 정상 회복된다 생각들고 (경험적으로도 그럽니다), 시중에 몇 백원이면 살 수 있는 자석으로 아픈 곳
에 붙이면 사실상 <만병 통치>라고도 봐요. ㅎㅎ
자석이 내는 자기장 흐름은 게르마늄이 옆에 있을 때는 감소가 된다고 합니다. 무언가 자기장을 게르마늄 원소가 막는 듯 해요.. 그래서 둘은 함께 쓰는 것은 그 효과에 대해서 의문이고, 사용하려면 자석 따로 게르마늄 따로 각각의 상황에 맞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고 생각 됩니다.
어쨌든, 게르마늄 효과 본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까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활성산소를 잡는다고 하니까요.. 활성 산소 잡는 일은 <식초>가 또 막강합니다. 감식초 사과식초 소량을 물에 타서 먹어도 게르마늄 효과 만큼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플랫어스님도 늘 건강하세요~~ 샬롬.
@가을 남자 저는 몇백원으로 할수있는 방법으로 비타민C메가도스를 하고있어요 ^^ 이것을하면 활성산소제거와 암예방도되고 서울대교수님이 그것을 하는데 40년간 먹어왔는데 심혈관에 기름이 전혀 끼지않아서 수치가0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정말좋다고합니다 ㅎㅎ
가을님도 늘 건강하세요^^ 샬롬
가을남자님의 윗글을 읽고 홀딱 반해서 가입을 한 탑돌이 입니다
돌팔이로 수십년간 침술봉사를 해 오다가 지엄한 법 앞에 무릎을 꿇고
동생과 함께 자석을 연구해 침술보다 몇배 더 한 인류에 봉사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있습니다.
헌데 떠나셨다는 ~~
인연이 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