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6일(월, 대체 공휴일).
가는 곳 : 국립중앙박물관 - 야외 전시와 기증관(새롭게 재개관).
박물관 야외에 전시 된 석조물(부도와 종, 탑 등.)
상설 전시관 2층의 '사유의 방(반가사유상)'.
기증관 내 수월관음도와 세한도(5월 6일이 마지막 전시).
답사 시간 : *10:00∼13:00.
만나는 장소 : 박물관 본관(상설전시관) 건물 앞쪽의 왼쪽 계단.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309m).
강사 : 이세용 선생님.
참가 비 : *1만 원/1인(자료, 입장료 포함).
신청하는 곳 : 010-8985-3675.
drtsaem@daum.net
준비물 : 편안한 신발과 옷, 펜, 물 등.
강의 내용 : 박물관 전시의 변화.
사유의방. 반가사유상을 통해 본 우리 금속공예.
야외의 석조물을 통한 고려사.
기증의 의미.
기증 전시물- 세한도, 수월관음도, 청, 백자 등.
***날씨에 상관없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