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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7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0월 18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와 월례회,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경주 지진, 관광버스 사고,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은 오늘 함해노회 참석을 위해 전주에 가셨습니다.
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손상수 목사님(산호교회·구원열차 저자)은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전했습니다.
목사님 :
0...종교개혁은 말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했다.
루터의 나이는 34세였다.
내년(19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 맞는 해이다.
한국교회에서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루터는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교수이자 가톨릭 신부였다.
루터는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강의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신학성경의 교리적 두 기둥이다.
0...루터는 특히 로마가톨릭의 면죄부를 공박했다.
루터는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항의 대자보를 부쳤다.
이튿날인 11월 1일은 성현절이었다.
0...루터의 종교개혁의 3대 중심사상
1. 오지 성경
2. 오직 믿음
3. 오직 은혜
0...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AD(주님 오신 후, 지금은 2016년) 313년 밀나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다.
데오도시우스 황제는 AD 380년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였다.
기독교는 AD 395년 로마제국의 유일한 공인종교가 됐다.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부터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1517년까지를 중세라고 부른다. 중세는 암흑기였다. 얼마나 타락했으면 면죄부까지 팔았겠는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얻는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예수께서 가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은 14장 6절)
나중에 루터는 수녀와 결혼을 한다.
루터가 고난을 받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아내가 흰 소복을 입고 있었다.
루터가 물었다.
“누가 초상 났느냐”고.
아내는 “당신이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니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죽은 줄 알고 소복을 입었다”고.
루터는 아내의 지혜로운 말에 다시 힘을 얻어 종교개혁을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
루터는 죽음을 각오했다.
0...기독교는 핍박과 고난을 먹고 성장한다고 한다.
핍박과 고난이 있으면 신앙이 변질되지 않는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겠다.
나눔 #2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가 11월 18일 열린다.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
언론인홀리클럽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출범했다.
지난 13년간 많은 핍박과 고난이 있었다. 반면에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도 있었다.
0...차기 회장단에게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다.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듯 사탄의 사람들이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
사탄의 목적은 타락시키고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다.
내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0...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사탄과 사탄의 세력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죄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결국 타락하게 되고 참혹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끊어질 것이다.
언론인홀리클럽은 이랬다.
현재의 상황과 환경을 보지 않았다.
바로 왕의 추격을 받던 모세가 가로막힌 홍해를 바라보지 않았던 것처럼,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이 사자의 위협을 바라보지 않았던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고 말씀대로 순종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채 현재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봤다면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이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도무지 할 수 없는 것 같았으나 사탄의 세력과 타협하지 않았고, 악에 동화되지 않았고, 하나님을 의지하니 하나님이 능히, 풍성하게 이뤄 가심을 볼 수 있었다.
상황이 아무리 유리하고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이 주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언론인홀리클럽을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성경공부를 하든지, 야유회를 하든지, 월례회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한 것이 돼야 한다.
나도 차기 언론인회장단을 위해 기도하겠다.
나눔 #3
각 교회마다 남선교회가 있다.
선교하기 위해서이다.
남선교회가 본래의 목적을, 사명을 잃어버린 채
선교는 뒷전으로 미루고 먹고 마시는데 만 치중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촛대를 옮기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4
지난 주 울산 소재지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교통 사고가 일어났다.
10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유족들은 오죽하겠는가?
왜, 참혹한 사고가 이어질까?
기도했으면 한다.
모두 영적 문제라는 마음이 들었다.
죄악이 관영한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멸망한 것은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
사랑으로 품고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5
나는 관광버스 사고를 보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사법기관이라면 이런 점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물론 추정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살펴봐야 하지 않겠는가?
중요한 사건사고 일수록 열쇠는 엉뚱한 곳에 있음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종도 마찬가지지 않던가?
1. 사고버스는 공항 주변에서 정차했다.
2명이 내렸다고 한다.
사고 버스 하단부 짐칸에 인화성 물질이 실려 있지 않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감식과 목격자 CCTV 등을 통해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지 않겠는가?
2. 사고 버스는 경주에서 1km 벗어난 울산지역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시간을 따지자면 1분 정도 소요됐을 것이다.
멈칫 하면 1분이 훌딱 지나가 버린다.
경주 구간에서 일어났다면 경주지역 기관들이 이 사고에 매달려야 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 곳 기관들은 소위 말하는 ‘발바닥에 불이 났을 것’이다.
자연히 지진 등 모두 뒤로 밀려나게 될 것이다.
3. 사고버스는 사고 전에 휴게소에 들렸다고 한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운전자가 마약을 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그 부분이라는 마음이 든다.
혹 누가 건네준 마약이나 수면제가 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본인이 그랬을 수도 있고.
이 부분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순간 잠을 참지 못해 그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CCTV 영상을 보면 사고버스는 가드레일을 충돌한 지 5초 만에 불이 났다.
나는 그간 버스사고와 관련해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다.
가연성 물질이 버스에 실려 있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버스운전기사들은 “올 2월 출고된 차량에서 펑크가 났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누가 고의로 훼손하지 않으면...
승객들은 사고가 나자 “유리창을 깰 망치가가 어디 있느냐”고 운전수에게 물었다고 한다.
운전수는 묵묵부답이었고 가장 먼저 버스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멀쩡하게 말이다.
운전수라면 본능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승객을 위해 가드레일에서 벗어나려고 했을 것이고 가능한 차문이 열려지게 할 것이다.
가드레일에 붙여 승객이 탈출하지 못했다는 버스사고도 아직 들은 적이 없다.
한 명의 승객을 더 살리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본능이다.
5. 전과가 많은 버스운전자의 재입사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누가 개입하지 않았는지? 동시에 계좌추적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
누가 치밀하게 계획했다면 위의 내용이 모두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의 내용은 범인이 있다는 가정하게 추측을 해 봤을 뿐이다.
우리가 기사를 작성할 때도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작성을 하듯
기관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살펴봐야 한다는 마음에서이다.
기도하자.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지켜 달라고, 국민의 재산을 지켜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더욱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지 않는가?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불과 고통과 비명뿐이라고 한다.
우리는 한 언론인의 영혼이라도 사탄에게 빼앗겨서는 안 된다.
지옥 가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부지런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자.
더욱 사랑해야 한다.
나눔 #7
이 시간 이기웅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이 떠오른다.
이 목사님은 삼성물산과 삼성기업 등 3개 기업을 창업한 분이다. 정계에서도 실력자였다.
간증은 이렇다.
대대로 유교 집안이었다.
여러 곳에 향교도 설립하고.
그러나 예수를 믿는 교인들은 무척 싫어했다.
교인들을 전염병자로 보았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어떤 경우도 예수를 믿어서는 안 된다고 신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어느 날 퇴근 후 귀가했다.
안방에 들어서는데 성경같은 것이 보였다.
그러나 “설마 성경은 아니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여보, 저게 뭐야 치워”라고 했다.
아내는
“여보, 저 것만은 안 돼요”라며 만류했다.
이 회장은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배신당했다는 마음에
아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짐승도 그렇게 폭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 회장은 나중에 간증했다.
아내가 죽었다고 한다.
운전기사가 아내를 서울대병원으로 후송했다.
병원측은 살릴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미8군병원으로 후송하면 살릴 수 있을 지 모른다고 했다.
운전기사는 이 회장에게 보고했다.
이 회장은 미8군병원으로 아내를 후송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 회장에게는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아내가 죽으면 최소한 징역 5년은 선고 받게 되고, 아이들은 사관학교 진학이 무산된다.
예수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마음에 관할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집 주변에 있는 다섯 개의 교회 십자가를 모두 꺾어 버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서장으로부터 소방서가 담당이라는 말에 소방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집 주변 다섯 개의 십자가를 모두 꺾어 버렸다.
이 회장이 예수님을 유난히 싫어했던 것은 이웃집 새댁으로부터 전도를 받고부터라고 했다.
그 후 일요일에 교회 가지 않고 골프를 치러 가거나 도박을 하러 가면 차량접촉사고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고 한다.
이 회장은 만취상태에서 귀가중이었다.
이웃집 새댁이 울면서 000 아빠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 오산리기도원에 한 번만 가봐라고 했다.
이 회장은 새댁의 거듭된 요구에 귀찮아서 알았다고 대답했고, 그 이후 화투를 쳐도, 골프를 쳐도 그 말이 떠나지 않았다.
그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그 약속을 지키기로 하고 남대문 시장에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구입한 뒤 택시를 타고 그 기도원을 찾기로 했다.
택시 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 보다 어려웠던 그 시기, 이 회장이 집을 나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빈 택시가 왔고 그 택시를 잡아 탔지만 기도원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는 육산리기도원, 칠산리기도원이라 했지만, 그런 기도원은 없다는 택시기사의 말에 시외버스터미널 갈 때까지 생각 나지 않으면 할만큼 했으니 돌아가기로 했다.
이 회장이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10m 안팎의 거리에서 오산리기도원 합승합니다란 또 다른 택시기사의 음성이 들렸고 그 택시를 타고 오산리 기도원에 도착했다.
그가 기도원에 도착했을 때 수천 명이 두 손을 들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의 눈에는 이들이 흡사 미친사람들 처럼 보였다.
군부대를 동원해 총으로 이들을 다 쓸어버려야 겠다는 마음에 책임자를 찾았다.
그때 조용기 목사님이 이 회장 앞에 나타났다.
조 목사님은 당신이 기도굴에서 기도를 한 번 해 보고 다 쓸어버리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그런 뒤 조 목사님은 성도들과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고 한다. 쓸어 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이 회장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한 여교사를 보고 마음이 동했다고 한다.
"어떻게 지성인인데..."라는 마음에서였다는 것이다.
그는 한 조그마한 기도굴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기도 대신 "하나님 나와라. 예수 나와라 한판 붙자"라며 쌍욕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욕이 잘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벽에서 불이 나와 그 불이 자신의 가슴을 통과한 뒤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는 기절했고 깨어나니 오전 7시 정도 됐다고 했다.
몸은 아팠지만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더라고 했다. 한번도 맛보지 못한 기쁨이라고 했다.
그는 기도원 집사의 차편으로 귀가하던 중 그 집사에게 그 기이한 일을 들려줬다.
그는 그 집사로부터 기도하라는 말에 100일 작정기도를 하기로 하고 매일 밤 12시마다 "예수님과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 그 좋은 정치, 그 좋은 기업을 다 접고 복음 증거자가 되겠다"고 기도를 했다. 기도는 각서를 읽는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술을 많이 먹어도 기도를 거르는 날이 없었다고 했다.
기도를 시작한 지 98일째 되던 날이었다.
갑자기 그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갔다.
정신마저 몽롱해 졌다.
그 때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은 그의 손을 잡고 천국으로 인도했다.
천국이 너무나 좋았다고 했다. 성경 그대로였고 했다.
이번에는 지옥을 보여 주시는 데 아직도 화장실에 갈 때 불을 켜지 않으면 무서워 가지 못한다고 했다. 지옥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렇다고 했다.(인터넷 통해 상세한 간증 확인 요망)
그는 이후 그 좋은 정치와 그 좋은 기업을 모두 접고 복음증거자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 기자들이 볼 때
대개 정치인들은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는 한 그 좋은 정치를 내려놓치 않음을 볼 수 있다.
나눔 #8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0월 12일~1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노회장에 한중석거 장로 선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특별한 포항․경주 교회의 ‘부흥회와 전도잔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귯뉴스포항 김재원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출신 CCM 사역자 이지혜, 첫 디지털 싱글 '그 약속' 발매
귯뉴스포항 김재원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안강광명교회 ‘가을밤의 작은 음악회’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16일 청소년가정비전학교 개원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푸흥숲성산교회, 16일 비전어노인팅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장경동 목사, 31일 포항서 ‘행복나눔 전도축제’ 특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회개 기회를 놓치지 말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자장면 박사 박권용 집사 "예수 믿는다면 행동으로 보여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은 대개 사람을 통해 복 주신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탁구대회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언론인홀리클럽과 포항시청기독신우회의 오어지 둘레길 트레킹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 14일 낮 12시 굴국밥식당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기총회는 11월 18일(금) 오전 11시 포항침례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재원 수석 부회장(일요신문 국장 )님이 새 회장으로 자동 승계됩니다.
임원들은 경북일보 조현석 국장님을 수석부회장으로, 국민일보 김재산 부국장님과 GBN 경북방송 진용숙 포항본부장님,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을 부회장으로 추천키로 했습니다.
또 감사에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과 성시화신문 박두철 기자님을, 사무국장에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사무부국장에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서기에 극동방송 김영보 부장님, 부서기에 경북일보 남현정 기자님, 회계에 경북매일 정철화 부국장님, 부회계에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보도위원장에 CTS 김태원 팀장님을 각각 추천키로 했습니다.
2. 언론인홀리클럽과 포항시청기독신우회가 15일 오어지 둘레길 트레킹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가을정취가 아주 좋았습니다. 점심은 오리백숙으로 해결했습니다.
모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4. 월례회
일시 : 10월 21일(금) 낮 12시
장소 : 굴국밥식당(포항침례교회 맞은 편)
5. 윤석전 목사 초청 포항 초교파 연합대성회
일시 : 10월 25일 오전~27일 저녁
주강사 : 윤석전 목사
강사 : 예수생애 부흥사회
장소 :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주최 : 예수생애부흥사회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연세중앙교회)은 국내 기독교 영적 양대 산맥 중 한 산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가장 큰 부지위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단일교회로 최대)
이 분의 집회에는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큰 은혜가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대구·경북지역 교회학교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다면 큰 은혜를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윤 목사님과 같은 거성들이 몇 없습니다.
성령충만한 교역자들은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도 좋지만 이런 분들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한다면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5.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