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mensita리멘시타 눈물속에 피는 꽃
이태리 칸소네
작사; Don Backy/Mogol, 작곡 ; Deto Marin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요손씨 쿠로케 페로니구챠)
Per ogni goccia che cadra (페로니 구챠 케카드라)
Un nuovo fiore nascera (노보 피오네라세라 )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에스? 피오레나 파르팔라 볼레라)
Io son sicuro che (이 요손시 쿠로케)
In questa grande limmensita (인퀘스타 그란데 리멘시타)
Qualcuno pensa un poco a me (콸쿠노펜사 운 포코아메)
E non mi scordera, si, io lo so,(논 미 스코르데라, 시-이 요로소)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투타라 비타 셈프레 솔로 논사로)
E un giorno io sapro (운 조-르노 논 사프로)
D'essere un piccolo pensiero (데세레 운 피코로 펜시에로)
Nella piu grande limmensita (넬라퓨 그란데 리멘시타)
Di quel cielo, si, io lo so (디 ? 치에로 시 요로소)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투타라 비타 셈프레 솔로 논사로)
nell'immensita, si, io lo so, (넬리멘시타, 시 요로소)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투타라 비타 셈프레 솔로 논사로)
E un giorno trovero,(운 조르노 트로베로)
Un po' d'amore anc he per me (운포다 모레 앙케페르메)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페르메 케소노 눌리타 넬리멘~시타~)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 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 속에서 나를 생각 해주고
나를 잊지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 거에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 거에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에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 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 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청량리 블루스 - 웅산
슬픈 인연.flv - 웅산 노래
슬픈 인연
작사 : 박건호
작곡 : 일본 (작곡자 :?)
노래 : 나미
재즈리스트 웅산
프로필
이름 : 웅산雄山 (김은영)
출생 : 1973년
학력 : 상지대학교
데뷔 : 2003년 1집 앨범 [Love Letters]
수상 :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 노래상
경력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 교수.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보컬교수
한때 비구니승 이기도 하였던 웅산.
웅산이란 이름은 그가 17세 때 불교에 귀의했을 때 얻은 법명.
2년간의 수행이 음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그는 말했다
이 달콤한 통증을 선물한 아름다운 여인의 법명은 웅산. 가수 웅산(34·본명 김은영)은 국내 여성재즈 보컬리스트 중 가장 솔(Soul)적인 창법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농염한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와 객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는 그에게 '가장 스타일 강한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붙여줬고, 블루스 색채가 짙은 앨범 '더 블루스'(2005)로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가을 여자 느낌의 세 번째 앨범 '예스터데이(Yesterday)'를 내놓았습니다. 팝·발라드·블루스·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앨범입니다.
웅산은 2009년 12월 발매한 앨범 "클로우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로 1월 일본 재즈전문잡지 "스윙저널"에서 골드 디스크 마크를 획득했다. "스윙저널"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잡지로 재즈계에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월 재즈 평론가들이 일본에서 발매된 앨범을 심사해 가장 수준 높은 작품에 골드마크를 수여하는데, 골드 디스크 마크의 획득은 한국 재즈가수로는 극히 드문 일로서 웅산의 음악성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웅산 - Yesterday
Yesterday - Woongsan(웅산)
Yesterday I lost my lover 어제 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어요
never had it so good 너무나 서글픈 일이었죠
now you've gone and left me 이제 당신은 내 곁은 떠났고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난 밤새도록 외로웠어요
and this morning 오늘 아침
I find myself 난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waiting for you 나 자신을 발견하지요
I want you to tell me baby 왜, 왜 날 떠났는지
why.. why you left me 말해줘요, 베이비
oh for so long 오 너무나 오랬동안
I was so afraid inside 난 두려워서
to open up 마음을 열고 사랑을
and let love have a chance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and then you appeared 그런데 당신이 나타나선
and u knocked down my defence 내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렸어요
You touched my soul 당신은 나의 영혼을 쓰다듬고
and reached insid e어루만져주었지요
and change my world 그리고 당신의 사랑으로
with your love 나의 세상을 변화시켰어요
oh.. please let me love you 오 제발 당신을 더욱 더
more and more 사랑할 수 있게 해줘요
You're the reason that I live, 당신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예요
the on-ly on-e I want is you 내가 원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Baby I love you 베이비 당신을 사랑해요
don't say goodbye 안녕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What you've given me, 난 당신에게서 받은 것을
I'm gonna give back to you 당신에게 되돌려줄 거예요
What you've given me, 난 당신에게서 받은 것을
I'm gonna give back to you 당신에게 되돌려줄 거예요
What you've given me, 난 당신에게서 받은 것을
I'm gonna give back to you 당신에게 되돌려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