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반 친구들과 함께 ‘🐸개구리처럼 폴짝!’ 뛰는 신나는 신체 놀이를 했어요.
교사가 "개구리처럼 뛰어볼까?"라는 말을 하며 모델링을 보여주기도 전에 뒤따라와서 마구 걸어다니던 적극적인 꼬마녀석들🥰
"개굴개굴~" 개구리 동요에 맞춰 처음에는 살짝 수줍어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용기 내어 개구리처럼 "점프"하며 뛰고, 파리채로 파리도 휙휙 잡아보았어요.
반복되는 동작에 몸의 균형감각과 대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이었고,신나게 뛰고 난 후 물을 마시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