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4일) 오후3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고 있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건축주세미나 발표에서 <건축원가를 알고 짓는 내 집> 이라는 주제의 나무집사랑 강산택 대표 강연이 열렸습니다.
빈 자리 없이 차리를 꽉 채운 예비건축주들에게 건축비의 구성원리와 표준건축비 450만원이 가능한 건축비직불제 방식에 대한 차분하고 자세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일반 하우징업체의 강연과 달리 건축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분쟁의 원인이 되는 건축비에 대해 상세히 풀어내고 건축주가 내 돈으로 짓는 집짓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해야 한다며 그 노하우를 40분의 짧은 시간에 풀어낸 것인데 한번 더 듣고 싶어하는 건축주들을 위해
11월5일 오후 1시 세택 2전시장 세미나실에서 한번 더 강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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