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변산 대명 리조트
우리가 1박2일 여행 숙소는 격포해수욕장 옆에 있는 대명리조트다
로비
침실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돌려봤다.
남국의 야자수
피서철이면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물놀이장
야간에는 더욱 멋질 것이다.
대조트 흐면에는 시원한 바다가 있었다.
얼마나 시원한 바다인가?
이른 아침, 굻따는 관광객도 있었다.
바로 근처에는 격포 해수욕장이 있었다.
해변가에서 본 대명리조트
더 멀리서 본 대명리조트
아침조식시간에 맞춰 산보를 마치고 대명리조트로 돌아왔다. 모래털이 기구(콤퓨레샤로 공기가 니와 모래를 턴다)
매년 마지막 날 해넘어가는 모습을 보는 해넘어채화대에서
대명리조트는 참으로 좋은 명당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