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머리를 자르는 방법

[한국 미용장 전강하]

[돈암동 키즈 미용실] 미용실에서 아이머리 잘 자르는 방법?

아빠 , 엄마들 아이머리 자르기

여긴 힘든것이 아니죠..

특히 처음 자르는 아기 머리 온 식구들이 다 와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죠..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기도 하구요..

아이들 머리 쉽고 빠르게 자르는 방법

한국 미용장 전강하 미용장과 알아 보자구요.

미용실 에서 아기머리 잘 자르는 방법

첫째, 아기 머리를 잘 자르는

숙련된 헤어 디자이너를 만난다.

둘째, 10분안에 모든 커트를 완성하라.

셋째, 아기에게 호기심을 주어라..

넷째, 아빠와 엄마 그리고

헤어디자이너의 호흡이 중요하다.

첫째, 아기 머리를 잘 자르는

숙련된 헤어 디자이너를 만난다.

아기 머리를 자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숙련된 헤어 디자이너가

아기 머리를 자르면 최고 이죠..

아이들은 미용사를 의사 선생님 처럼

아주 무서워 합니다.

특히 헤어디자이너가 머리를 자르는데

겁을 먹고 있으면

아이들도 금방 알아보죠..

그래서

머리를 자르는데 헤어 디자이너가 겁을

먹지 않고 자신 있게 머리를

자르면 아이들도 어느 정도 안정감 있게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거죠..

둘째, 10분안에 모든 커트를 완성하라.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라서

금방 울다가도 웃다가도

얼굴 인상이 변화 무쌍하죠..

머리를 자르다가도 방긋 웃다가도

바로 우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래서

아이들 빠른 시간에 머리를 잘라 주는 것이 최고이죠..

특히 10분안에 머리를 자르는것이

훨씬 더 안정감 있는 거죠

아이들 상황이 바뀌는 것을

빠른 시간안에 머리를 바로 잘라 주면

아기들도 스트레스 덜받고

아빠, 엄마도 덜 힘든거죠..

빠른시간에 스타일 완성

아이들이 무서워 하는 것을

빨리 끝내주어야

다음에 머리를 자를때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거죠.

셋째, 아기에게 호기심을 주어라..

아기 머리를 자를때 호기심을 심어 주어야

좋죠..

요즘 스마트폰이 있어 아주 좋아요..

아기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머리를 잘라도 되고

타요나, 뽀로로, 여러가지

유명한 케릭터를 말로 재미 있게 말해가면서

머리를 잘라 주면

아이들이 금방 수긍이 가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도 하고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하면

아이들이 쉽게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거죠..

넷째, 아빠와 엄마 그리고

헤어디자이너의 호흡이 중요하다.

아이머리를 자를때 가장 힘든 아기커트는

마구 움직이는 아이 입니다.

우는 것은 머리를 움직이지만 않고 우는 것만으로

머리를 자르기 쉽죠..

마구 움직이고 발버둥 치는 아니는

머리를 자르기 가장 힘든 케이스 이죠..

그래도 머리를 자르려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엄마나 아빠가 안고

한분은 잡아주고 헤어 디자이너는

머리를 자르고 하는 거죠.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야 머리를 자르기 편하죠..

마구 발버둥 치는 아이 쉽게 머리를 자르는 방법

아기 머리 커트를 하다 보면

엄청 움직이는데 머리를 자르기 힘들죠..

특히 미용 도구가 아주

날카로워서

잘못하면 아이가 다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죠..

그래서

아주 발버둥 치는 아이는

아빠가 안고 엄마가 아이 턱과 머리를 잡고

헤어 디자이너는 머리를 자르고 하면되죠.

특히 보조 해주는 사람이 턱을 잡으면 아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머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다치는 것을 방지 할 수 가 없죠..

아이머리 쉽고 빠르게 자르는 방법

항상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최고 이죠..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구요.

[신철]

참 쉽게 자르시네요 ㅋㅋㅋ

[김두식]

잘 보고 갑니다..

[내마음속 관절염]

아이들머리 잘르기가 제일 어려워여 신중하게 작업들어가야 해서여..멋지게 귀엽게 잘하셨어여~~

[에버뷰티]

아 ~ 귀여워 ㅎ

[수니도전]

멋진데요^^^

[Clipper Man]

잘봣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옥]

잘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