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없을듯 하다.. 있을수도 있겠지 비리 협박 갈취 폭행 등등 나쁘게 생각하면 나쁜거구 아니다구 생각하면 아니거라는 거지..
머 전대가리가 말한대로 나는 나라를 위해 국민을위해 그지랄을 한거라고 우기는데 머 어쩌겠냐.. ㅅㅂ 이런넘들이 싸이코패스지
머 다른게 싸이코패스가 일반적으로 싸이코패스는 죄책감 자책을 못느끼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뇌랑 완전히 틀린것같다..
그런 새끼들이랑 이세상에서 같이 살아가는게 참 부끄럽고 그지없다... 머 나도 그닥 그렇게 착한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막장은 아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성공의 지름길을 알았으면 아마 여기서 이러고 있지않고 강의하면서 몇천씩 받으면서 마이크잡고 씨부리고 있던지 책을 적고 있겠지? 유명해져야된다... 그만큼 성공할려면.. 머 똥이 된장이라고 이야기해도 믿는사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려린다.. 나도 머 사람들이 다같이 똥이 된장이라고 다같이 우기면 현혹되어 넘어갈듯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바보가 된다던지..그들 사회에 합리화하면서 살아가겠지..
성공의 열쇠의 키는 당신이 쥐고있다... 이건 누구도 건드릴수도 꺼낼수도 없는 마음깊은곳에 들어가 있다... 이건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거기에 열쇠가 있다고는 알고있다.. 아마 긴긴 터널이 될수 있을듯 하다... 차를 운전한분들은 알것이다.. 그 긴터널 끝은 어디든 정해져 있다는 것을... 근데 사실 잘 모르는게 대부분 사람일듯 하다.. 한평생 이렇게 살다가 가는거지 이러면서...
오늘은 김과장 부장한테 깨졌으면 한잔콜? 콜.. 그렇게 하루이틀 간혹 티비나 유튜브에서 열심히 살아라 돈많이 벌어라 이런 이야기 하면서 어? 시발 당장해보자.. 근데 그게 며칠 가지겠냐 길어야 3-4일이지.. 어린아이가 당장 백미터20초에 돌파해라는 거랑 별차이가 없으니 말이다.. 근데 타고난 아이들은 분명있다.. 어린아이대도 18초에 끊는다든지.. 더 빨리 뛸수도 있는거구.. 그런애들은 분명 머가 특별하긴하다.. 우리는 보통사람들이니깐 그 축에 끼어들지 못한다... 그냥 부러워 할뿐.. 시발 나도 저러고 싶은데 나도 잘나고 싶은데 머 현실이 그게 아니니 받아들이고 다른뱡향을 향해 나아가는게 우선될뿐이다...
그리고 새해만 되면 미친듯이 헬스장에 등록을 해놓더라.. 그리고 담배도 그렇고..ㅋㅋㅋ 왜 그렇게 매년 같은짓을 하는지 손해보면서 꼭 그렇게 하더라구 나도 한때는 그렇게 살았다 매스컴 뉴스 머 각종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니 나도 따라하면 할수 있을까 하고 근데 현실적으로 힘들더라.. 아주 사소한것 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담배 끊을것 같으면 옆에서 담배랑 라이타 있어도 끊을사람은 어떻게든 끊어..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마 천천히 나아가면돼..
나도 몇년전에 끊었지만 가끔씩 피워.. 얼마전 너무 피워서 하루동안.. 당분간은 아예 안피워 사서피운적은 없지만..^^ 그럼..
성공의 지름길 ... 아주 작은것 부터 할수 있는걸 해보자.. 이건 평생 같이 해야하는것 말이다..
밥은 맨날 먹으니 세끼는 먹을꺼 아냐?ㅋㅋ 그럼 감사 인사 3초하기 이런씩으로 마음으로 부모님이나 아님 자기 자신 이모님 ? 애인 등등 누구한테 마음으로 잘먹겠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3개월 6개월 다른걸 할수 있는걸 알수있어... 아주 사소한 별거 아니게 점점 둥글게 커지는거야... 나도 아직 나아가는중이라.. 앞으로가 궁금해져.. 같이 커져으면 좋겠거든.. 정말....
근데 머 생각보다 안커질수도 있어.. 그건 머 어쩌겠니 받아들이고 내가 그만큼 노력을 안한거라 생각하고 좀더 커질려고 노력하던지 이삶을 만족하면서 살아가던지 해야겠지..
식당을한다고 생각해봐.. 아침10시에 문열어 11시 닫는다고 치자.. 그럼.. 12-1시까지는 연구를 하던지 식재료싼데 찾아 다니 여러 가지 등등을 매일한다고 생각해봐.. 그럼 다른 식당보다 절대로 뒤처지지는 않을거야.. 끝나고 술마시고 놀고 하기 바쁘면 식당 때리 치우고 걍 다른거 하길 바란다.. 지금도 식당이 안되서 투잡이니 어쩌구 생각할 생각이면.. 진짜 인터넷 이런거 할시간에 전부 때리 치우고.. 요리레시피.. 마음가짐 이런거를 매일 되새겨봐.. 처음 시작한 마음은 안되지만 여기서 문을 닫으면 어떻게될지 절박한 마음? 누구나 절박해 근데 그걸 실천하는냐 안하는냐 차이야.. 나도 같이 나아갈게 손잡아줄게 함해보자... 넌할수있다..
이건 사소한거야 니가 약한게 아니야 처음부터 잘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 나는 느껴거든 아주 사소한것부터 해봐.. 넌 할수있어.. 정말이야... 하루 앉았다 일어난다 5번씩 이건할수있잖아 이런것도 할생각없으면 걍 다 때려치워 그렇게 10일 20일 50일 100일 그럼 자신감이 생겨.. 자신감이 있어야돼.. 모든지 할수있다는 그게 제일중요한거 같아.. 그뒤에.. 머 공부를 하든지 머 떡을 치던지.. 자신감이 너무 넘쳐도 문제니깐 적당히 조절해 너무 넘치면 명상을해봐... 안정을 찾고 책도 좀있고... 성공의 지름길은 남들 처럼 하면 절대 못해.. 아까 말했지 타고난 사람들은 있다고.. 넌 분명 보통사람이니깐 저렇게 해서 따라 잡을수가 없어.. 그러니
남들 술마시고 놀때 넌 공부하던지 자기계발해라 남들 잘때 30분만 덜자고 공부하고 남들 친구만날때 자기계발하고.. ㅅㅂ
내가 이걸 20대때 알았으면 최소 지금 벤츠 할애비는 몰고 다닐텐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치거든 나도 아재지만.. 더 분발하자.. 열심히 살면 빛은 보인다고.. 그빛줄기가 나는 저 멀리 있지만 오늘도 한걸음 다가가 볼려구해 같이 한번해볼테여... 그럼 오늘부터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