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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주론
- 정상우주론(뉴턴이후 ~1950년까지) : 우주는 항상 똑같은 모양으로 존재
- 팽창우주론(1923년 프리드만)
=> 우주상수(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론에서 우주의 팽창을 막기 위하여 도입한 기본상수,
허블의 팽창우주론이 진실로 밝혀지자 철회)
=> 적색 편이현상(빛에 대한 도플러 효과) : 어떤 발광물체가 큰속도로 관측자로부터 멀어지면 적색편이
(치우짐 발생), 반대로 발광체가 가까워지면 파장이 짧아져서 청색편이 발생(성운의 거리와 후퇴속도를
확인할 수 있음)
- 빅뱅우주론(1948년 가모브)
=> 플라즈마 : 기체가 큰에너지를 받으면 원자의 전자가 원자핵과 분리되어 전기적으로 중성을 띠는 제4의
상태가 됨
- 인플레이션우주론(1981년 호킹과 비렝킹, 점우주론=특이점)
=> 10-38승초 상전이로 중력이 생성
* 상전이(물질이 임계온도에 도달하면 갑자기 형상을 바꾸는 현상, 물->수증기)
=> 10-32승초 반물질 발생하고 10억쌍에 1개꼴로 물질입자가 많아 물질의 우주가 구성
* 손자우주=다중우주론 (스티븐 호킹)
ㅇ 광자(신의 입자) *광자원소론
- 물질의 뭉침 : 백색왜성(중력으로 수축, 원자간의 간격이 100분의1, 1세제곱센티미터 1톤)
중성자성(백색왜성보다 100만배 무거워 1세제곱센티미터 100만톤)
블랙홀(1세제곱센티미터 1조톤)
- 물지의 분리 :
-- 원자 10의 -8승 센티미터, 10의 -24승 그램, 지구
-- 원자핵 10의 -10승 센티미터, 10의 -24승 그램, 중성자성
-- 전자 10의 -15승 센티미터, 10의 -24승 그램, 블랙홀
-- 광자 10의 -19승 센티미터, 10의 -24승 그램, 태초성
ㅇ 인과순위
- 0순위 : 우주가 태어나기 이전의 우주 (태초우주)
- 1순위 : 대폭발과 광자와 공간
- 2순위 : 전자기파 (빛)와 열
- 3순위 : 광자 끈 (초끈)
- 4순위 : 광자고리와 이로 인한 약력, 강력, 전자력, 중력
- 5순위 : 소립자들과 전자
- 6순위 : 중성자와 양성자
- 7순위 : 핵자,
- 8순위 : 수소,
- 9순위 : 은하,
-10순위 : 혹성과 별과 물체
ㅇ 특수상대성 이론 : 아인슈타인이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와 광속 불변의 원리를 전제로 발표
- 운동(등속)하는 물체는 정지해 있는 물체에 비해 그 운동량의 크기에 따라 그 시간과 길이가 수축된다.
- 특수(등속운동), 갈릴레이 상대성 원리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작용=모든 공간인 운동장, 기차에서 공은 포물선임)
ㅇ 양자론
- 흑체복사 : 태양이나 발광체는 빛을 흡수하는 것과는 반대지만 빛을 내는 흑체로 간주,
흑체가 빛(에너지)를 발할 때 이를 흑체복사라 한다.
- 양자(Quantum) : 흑체복사 연구중 발견, 에너지 양이 연속적이지 않고 띄엄띄엄 덩어리짐, 광양자
- 광전효과 : 금속판에 빛(전자기파)를 쪼여주면 전자가 튕겨져 나오는 현상
ㅇ 대통일론
- 전기력, 자기력 통합 맥스웰
- 약력(원자핵이 자연붕괴를 일으킬때 발현되는 힘, 방사성 동위원들은 방사성 물질을 내보내며 안정된 원소가
되는 힘)
- 강력(양성자와 중성자가 소로 꽉 달라불어서 수소의 원자핵이 만드어짐, 광자고리들이 서로 역어지거나
소립자 사이를 묶고 힘)
- 반물질(양성자와 반양성자 한쌍 생성을 위해 10조9천억도의 감마선이 필요)
- 통합이론(표준이론) : 1967년 와인버그와 살람 발표, 전자기력과 약력을 묶는 이론
- 통일장 이론 : 전자기력+약력 (+강력) 통일시킬 이론
=> 유카와 히데키 : 강력을 매개하는 장으로서 중간자(파이온)를 예측(중성자와 양성자를 매개하는 입자)
- 대통일장(만물의 법칙) : 전자기력+약력+강력 (+중력) 통일시킬 이론
- M이론(초끈이론, 초면이론) : 힘을 전달하는 요체를 중간자가 아닌 진동하는 작은 끈(서로 다른 주파수로 진동)
이라고 가설
=> 우리우주가 4차원(상하, 전후, 좌우, 시간)이 아니라 11차원임
* 우주의 모든 힘은 태초우주의 인력과 척력 그 자체였던 것이며 이 같은 힘을 두물체가 접촉하지 않으면 작용
하지 않으며 두물체의 접촉은 광자끈에 의해 연결된다.
광자끈에 의해 전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리학은 뉴턴에 의해 99.9% 완성된 학문이다.
뉴턴의 법칙은 물리학계의 영원한 진리로 이것 이외에는 절대로 다른 법칙이 첨가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뉴턴의 4개 법칙은 “세게 밀면 세게 간다는 것(가속도의 법칙)”처럼 누구나 이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물리학을 99.9%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원자이하의 세계(미시세계)가 열리면서 물리학에 중대한 변화가 왔다.
즉 물체(입자)를 파동으로 보고 운동량은 에너지에 포함시킨 이론이 바로 양자론이다.
그러나 이 책은 광자(光子)가 우리 우주와 세상만물의 원소(元素)라는 진리를 발견했다.
이로써 뉴턴역학은 미시세계에서도 적용되는 물리학으로써 100% 완성됐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우주와 세상만물의 신비를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광자가 우리우주의 원소가 아닐까? 하는 의문은 “뉴턴의 사과”처럼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저자도 우연히 이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어 10년 넘게 물리학을 공부한 끝에
“광자원소론”
즉 “신(神)의 입자”라는 책(이론)을 완성하게 되었다.
즉, 이 책은 제1장에서 광자(光子)가 우리우주의 원소라는 진리를 세계최초로 입증했다.
참으로 현대물리학의 곳곳에는 광자가 세상만물의 원소라는 증거가 많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까지 이를 무심히 지나쳐 왔다고 생각한다.
실례로 광자(전자도 마찬가지지만)는 핵폭탄(태양이나 별) 속에서도 상처하나 입지 않은 채 우리 우주가 끝날
때까지 영원히 존재한다.
또한 광자(光子)는 거울에서와 같이 우리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인 빛의 속도로 서로 정면충돌해도 깨어지지
않는다.
우리우주에서 이 보다 더 불가사의한 일은 없다! 만약 광자가 깨어지거나 변하는 것이라면,
이 세상의 모든 과학적인 진리들은 다 무너지고 만다.
그럼으로 광자원소 론은 그 누구도 절대적으로 부인할 수 없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앞으로 현대물리학은 대 변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뜻한다.
인류가 2000년 넘게 찾아 온 원소가 바로 광자라는 진리를 제1장은 명명백백하게 입증한다.
제 2장은 물리학계의 영원한 “왕 중 왕”인 뉴턴의 4법칙 등, 운동(=物理)에 관한 인류의 지혜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자원소 론에 입각해서 새로운 진리들을 밝혀냈다.
특히 우리우주의 모든 운동은 “광자의 과잉인력”에 의해 상쇄되어 결국 소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안은 만유인력에
대한 해답이다.
제 3장에서 본론은 빛은 파동(=복사)이 아니라 광자가 마치 총알처럼 회전하면서 절대속도로 진행하는 것이라는
진실을 밝혔다.
또한 세계최초로 빛의 모형을 제시했다.
이 같은 제안이 진리로 공인되면 21세기 물리학은 코페르니쿠스적인 변혁이 불가피 한 것이다.
제 4장은 특수상대성이론에 관한 것이다.
누구든지 4장 2절 2항 “시간의 수축”을 10분간만 읽어 보면 특수상대성이론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 대한 필자의 소견은 독자 여러분께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물리학은 "뉴턴으로 뉴턴 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확신이다.
제5장은 양자론에 대한 것이다.
양자론은 빛 파동설을 바탕으로 출발했지만, 자외선 재난에 막혀 빛 입자 론으로 되돌아왔다.
이는 매우 재미있는 제안이며 반론의 여지도 없다.
빛은 파동이 아니라 양자라는 입자(덩어리)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양자론이나 전기학은 실용의 과학이지 이론물리학(=진리)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
독자여러분은 이 같은 절대적인 논리에 따라 양자론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제 6장은 이 책의 결론으로써, 우주와 세상만물의 탄생 과정과 초 끈(=광자 끈)이론으로 대 통일장을 완성했다.
중력은 단극이며 전류는 전자의 이동이 아니라 참 파동이라는 주장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제안이 될 것이다.
결국 이 책은 뉴턴의 역학(=물리학)에서부터 특수상대성이론과 양자론 등 현대물리학의 거의 모든 부문을
일반인들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광자원소 론에 입각해서 우주와 세상만물에 관한 진리를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기술했다.
지금까지 물리학자들만의 전유물로써, 난해한 것으로만 여겨졌던 물리학을 일반대중의 품안으로 되돌아오게 한
기쁨의 책이다.
사실 인류의 대 발견이나 대 발명은 대부분 우연에 의해 실현됐다.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음으로 누구나 물(物)의 이치 정도는 충분히 궁리할 수 있다.
다만 물(物)의 진리는 쉽고 간단하며 명백한 것임으로 새로운 진리의 발견은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출판사 제공]
이해청
저자는 1942년 생으로 어린시절부터 과학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1969년 한국경제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출발해서
약 20년간 동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코리아쉬핑가제트 편집국장, 토요신문사 편집국장, 제일경제 신문사 편집국장
으로 일해 오면서도 꾸준히 물리학을 연구해 왔다.
이후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물리학의 연구에 매진하였으며 2005년 절대우주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후 절대우주론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문체를 가다듬어 2011년 "신의 입자"를 완성,
출판하게 됐다.
제1장 광자 원소론
1. 개요
2. 태초우주
3. 대폭발
4. 광자
5. 공간(空間)
6. 운동(運動)
7. 같은 것
8. 광자원소론
제2장 운동의 법칙
1. 개요
2. 뉴턴의 법칙
3. 열역학 법칙
4. 운동의 법칙
5. 운동의 종류
6. 운동의 소멸
7. 인과 순위
제3장 빛과 열의 우주
1. 개요
2. 빛에 대한 새로운 정의
3. 광양자
4 .빛의 성질
5. 굴절현상
6. 슬릿실험의 허구
제4장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1. 개요
2. 특수상대성 이론
3.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4. 시간이란 무엇인가
5. 물질(체)의 속도 한계
제5장 양자론
1. 개요
2. 전자와 원자핵의 발견
3. 양자론
4. 양자역학
5. 양자역학에 대한 본론의 입장
제6장물질의 탄생과
초 대통일장
1. 개요
2. 광자끈
3. 물질의 탄생
4. 전기 파동 론
5. 반물질
6. 이해청의 초 대통일장
[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