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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난반 녹반 원문보기▶ 글쓴이 : 허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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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난반녹반 카페 허생오님의 글입니다.
지난번에 난반을 구해서 한숟갈 퍼 먹어보니, 입안이 참 묘하게 털털하면서
?은 맛이 나는게 마구 긁어댑니다.
온도님의 3천도 이상 고열의 죽염이 있지만...
소량으로 생산하기엔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비싼 점이 있습니다.
3천도 죽염도 빻아 놓으니, 흰색인데...
자죽염이 고열에서 온다는 것이 아니란 것이 들어 난 것이죠.
3천도 이상에서 녹아 나왔는데도 허연 죽염입니다.
다만 빻지 않은 알갱이는, 진주색, 살색(황금색) 빛이 아주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5천도 고열에서 백금성분 뿐 아니라, 황금성분이 끌려 온다 했으니,
1500도 온도에 녹아빠진 죽염도 재수 좋으면 일정 부분 색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염이 무조건 또 흰색이나, 회색이여야 한다는 것을 아닐 것입니다.
고열에서 누런 황금색이 비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천도, 5천도가 아닌.........1200도에서 녹아 빠진 죽염이래도,
그 부족처를 난반이 보충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반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천연백반을 구해 빻아 구워,
풀어놓아 기른 오골계 흰자위와 비율 마춰서 반죽을 해서 두어
자연 열이 발생하여 법제가 됩니다.
백반은 90도 까지 올라가고
청반은 95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는데...
청반은, 어둔 밤에 보면 불이 일어날 정도로 고열이 나야 더 좋다 하지만,
95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니 참 신기합니다.
생전에 현성 김춘식 선생님께서 노상 하시는 말씀이...
떫고 뜨거운 음식을 찾아라~
떫고 뜨거운 맛이 심포삼초를 건강하게 만들고,
임파선 뭉친것을 풀고
암을 녹인다고 하셨습니다.
떫은 맛이 생명력,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백반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하셨습니다.
백반의 신고 쓴맛을 없애고 잘 법제시키면 굉장히 좋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도 앞으로 백반을 잘 이용해 보라고 늘상 말씀 하셧습니다.
각종 화공약품이나, 양약을 오래 복용하고,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생명력이 줄어들때, 떫은 맛이 몸을 살린다고 하셨습니다.
생명력입니다.
오운육기에서 육기는 바람입니다. 기운입니다.
오행을 원활하게 잘 돌리는 힘 입니다.
호흡에서도 들숨과 날숨이 있고
소화도 흡수와 배설이 있는데
심포삼초가 건강해야 잘 돌아갑니다.
물질과 에너지와 그 밖의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은 심포의 기능입니다,.
성장하고 커지는 기능입니다.
삼초의 기능은, 흡수한 에너지를 발생하고, 사용하에 쓰먹는 것이고
배설하는 것 까지 삼초의 기능입니다.
심포의 기능이 왕성하면 사람이 살이 찝니다,.
삼초의 기능이 왕성하면 비쩍 말라 갑니다.
호흡에서도 들이마시는 숨이 인체세포에 핵융합반응을 일으키고
내쉬는 호흡에서 핵분열반응을 일으킵니다.
호흡을 세밀하게 굉장히 길게 하게 되면,
몸에서 굉장한 열이 납니다.
근기가 낮고 몸의 기혈순환의 균형이 깨진 사람들은 금방 혈맥이 틀려서 부작용 당합니다.
보통 사람도 마시는 호흡 1분, 멈추는 것 1분, 내쉬는 것 1분 이렇게 한 호흡을 3분씩만 시키면
금방 온 몸에서 전기가 찍찍 거려서 굉장한 기운이 발생해서
그 기운이 나약한 경락과 경혈, 혈관, 신경 등에 과부하가 걸려서 까닭하면 중풍맞거나
상기증으로 굉장히 고생합니다.
근기가 강한 사람은, 그 열기와 에너지로 12경락이 열리고, 기경팔맥이 열리고
나중엔 사해혈이 열려서 기운이 경락을 따라가지 않고 그대로 몸속을 맘되로 운행합니다.
기경팔맥의 열려서 4.5배 확장되면서, 외기와 그대로 무저항으로 쉽게 반응하니,
괴력이 나오기도 하고, 청산선사처럼 바윗돌도 깨고 호랑이와 싸우기도 합니다.
근데, 청산선사차럼 어릴때 부터 집중적으로 기초체력을 갈고 닦아야
부작용 없이 기경이 열리는 것이지, 다 큰 어른들이
단전호흡 한다고 해 봐야 잘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하체는 약해지고 상기되어 고생합니다...
다들 무당 신끼처럼..... 실제로 경맥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따듯하고, 찌릿한 감각으로 운기가 됩니다.
가짜 운기되는 것을 진짜 운기되는 것인양~
단전이 만들어지고,
소주천이 되고
백회가 열리고
백회부터 회음 똥꼬까지 중간에 파이프처럼 기감이 생기고...
예전에 안티카페가보니, 그것이 충맥이 열렸다고 다들 그렇게 표현하길레,
충맥은 비위장의 기경이고, 음의 기경팔맥이고, 통제혈은 비경의 공손혈인데...
그 충맥하고 이름이 같으니, 헷갈린다.
충맥이란 용어는 잘못?고, 그냥 가운데 중中자 써서 中脈이라 해라 하고 주장했더니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충맥이란 단어보다 중맥이란 단어를 쓰는 곳이 많더군요...
하여간, 가짜 운기를 하는 사람들이, 뭔 주문을 외우면, 어디 경락이 반응하고, 뭐해서
제자들보고 이런 저런 주문 외우라고 하던데...
진짜 운기되고 단전이 자리잡히고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것 같습니다.
그냥 몸에서 찌릿하게 느껴지는 환상적인 가짜 기운에 취해서 놀아나는 것이고
눈에 보이는 귀신 ?아 가느라 놀아나는 곳이 대부부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가짜 환상, 신놀음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조금의 신끼가 생기면, 그것을 이용해서 수행자들을 현혹합니다.
전생이 뭐였다~
당신 몇대 조상 무덤이 어떻다~
지금 수행상태가 어떻다 하고 신점을 잘 도 봐 줍니다.
이런 말은 자꾸 하기 싫은데, 거기서 못 빠져 나오는 분들이 계셔서....
역대 조사스님들도 대부분 형편없는 단계이고,
자기들 공부를 하면, 금방 수행이 더 높이 올라간다고 하고
수월스님은 몇 단계,
성철스님은 몇 단계,
뭐 유명한 사람들은 죄다 끌여다가 저그들 끼리 몇 단계 수행계제다~하고 정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신들은 뭔 이상한 주문으로 환상적인 기감을 느껴서 가짜 운기를 하고
신놀음 하면서,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이라고 환상에 빠져 있는데...
왜? 그런 데서 못 빠져 나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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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하는 것도 삼초의 기능입니다.
담배를 피워서 후 하고 연기를 뿜어내면, 스트레스가
손구락 중충, 관충혈로 조절되고 빠져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서 담배 중독도 됩니다....
삼초기능이 약해지면, 똥을 눠도 실같이 가늘게 찔끔거리면서 나옵니다.
이때도 떫은맛을 먹어주면 고쳐집니다.
간이 나쁜 사람은 변이 작대기 같이 길게 나옵니다.
신장방광이 나쁜 사람은 작대기 보다 더 길게 똥이 안끊어지고 나옵니다.
간이 망가진 환자보다 신방광 망가진 환자가 똥이 더 길게 나오는데.
간을 고치기 보다는 신방광을 먼저 고쳐야 간이 좋아집니다.
신방광이 고쳐지면, 똥이 길고 길게 나오다가 그냥 좀 긴 작대기 처럼 나오는데 그땐 간을 고치면 됩니다.
비위장이 나쁜 사람은, 똥이 흙처럼 부셔져나옵니다.
심장이 나쁜 사람은 변비가 걸려도 똥이 염소똥처럼 똥굴똥글하게 나옵니다.
심장을 많이 태워서 속이 탄 사람들이 똥을 누면 똥글똥글하게 염소똥처럼 나옵니다.
심포삼초가 나쁜 사람은 설사처럼 똥을 가늘고 실처럼 찍찍 쌉니다.
이때.... 떫은 맛을 먹어주면, 당장 심포삼초가 영양을 받아서 똥이 실처럼 가늘지 않고
굉장히 굵게 나옵니다.
떫은 것이 심포삼초를 영양하고 생명력을 키워주는 것인데
바로 백반을 법제한 난반이 상당히 좋습니다.
다 글치는 않지만. 간혹 변비 있는 분들,,,, 난반복용시 부작용이 있다면,
아마도 똥이 단단하고 굵게 나와서 애먹을 수도 있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청반 많이 먹어서 독하지만...
난반,청반, 등 떫은 맛의 부작용이라면, 변이 굵어지고 단단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심포삼초가 좋아진다는 표시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떫은 맛을 찾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복령, 시호, 오배자, 향부자, 빈랑, 백반, 목적, 오수유, 저령, 오약,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떫고 뜨거운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고 뜨거운 것은 유황입니다. 불입니다.
그런데 유황의 신맛이 몸속에 들어가면, 위장과 폐대장엔 좋지 않습니다.
아토피가 폐대장의 병으로 왔을ㄸㅐ는 신맛의 유황을 복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다만 몸에 발라 주는 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죽염하고 유황을 발라서 발진난 곳, 피부병에 바르면 굉장히 좋습니다.
발진난 곳은 발라서 마구 긁어주면 됩니다.
피터지게 긁어주면 금방 아물어 붙어버립니다.
그리고 유황을 한 2킬로그램정도 그냥 밥숟갈로 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뭐 크게 좋은 것은 못느꼈습니다.
차라리 유황오리 한마리 고아먹었을때, 한그릇 먹었을때 몸에서 열이 나고 힘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유황을 법제해서 그대로 퍼 먹는 것 보다는, 오리와 합성시켜 먹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황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금 사다가 얇게 갈아서 실컨 먹어봐야 별루 좋은 걸 모르겠더랍니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이 금을 어떵게 법제를 잘 했는지 예수님 먹고 몸보신 시키라고 선물로 줬습니다.
그냥 금을 먹는 것 보다는, 죽염구을때 백금, 황금성분이 합성되는 그 극미소량의 성분이 더 좋은 작용을 합니다.
쓴맛이 강하고 뜨거운 약은.....바로 영지입니다.
영지버섯입니다.
쓴맛이 심장을 영양하니까, 심장이 약한 분들에게 영지버섯이 보약이 됩니다.
달고 뜨거운 것은 인삼인데.....이놈이 보기제라서 기를 키워서 상기를 시킵니다.
배꼽을 등분으로 위아래 나눠었을때~ 인삼을 많이 먹으면,
확실히 하체보다 상체로 머리로 혈액순환이 많이 되어서 스팀받습니다.
그래서, 촌구맥이 큰 사람, 살이 좀 찌고,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인삼이 잘 맞습니다.
B형이라도, 인영맥이 큰 사람은 인삼먹으면 상기되고 어지럽고 합니다.
짜고 뜨거운 것은 녹용이 있습니다.
오줌싸개 신허요통에 짜고 뜨거운 녹용이 신장방광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포박자 같은 기록을 보면, 금한돈 사서 신선약 만들어먹고 우화등선했따는 소리도 있는데
금은 뜨겁고 떫은 맛이지만. 그냥 금을 약으로 많이 먹어봐도 별루 좋지 않더랍니다...
하여간 떫은 맛은 심포삼초를 건강케 만들고. 생명력을 강화시키고
뭉친것을 녹이고 풀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떫은 맛은 12장부의 암을... 임파선 뭉친것도 죄다 녹여냅니다.
떫으면서 신 맛의 시호는, 간암을 녹여내립니다.
떫으면서 단맛은 위암을 녹여내고,
떫으면서 짠맛은 콩팥암을 녹여냅니다.
담석등 돌이 생겨도 옥수수처럼 떫은 맛의 음식을 생식하면 좋답니다.
마른 옥수수 보다는 여름에 생옥수수 물렁 한 것 그대로 깨물어 즙을 씹어 삼켜보면
우유먹는 것 보다 더 맛있고, 힘이 납니다.
현삼같이 떫은 약재를 육미처방에 한 5전씩 넣어 부지런히 먹으면 담석, 신석 같은 것이 녹아난답니다.
실제로, 어떤 분은 현삼을 몇 달을 부지런히 먹었는데...콕 찌르는 아픈 통증이 없어지더랩니다.
아플땐 방을 기어다니곤 했는데, 현삼 든 약재를 몇 달 먹다보니 아픈 증상이 없어져서
병원가서 사진찍어 보니, 웬걸~ 돌은 그대로 있더랍니다.
하지만. 예전에 콕 찌를 정도로 딱딱한 돌인데, 그것이 물렁하게 녹아나기 시작하니까
콕 찌르지 않고 통증이 없어진 것입니다...
하여간, 떫은 맛이 뭉친 것을 기막히게 잘 녹인다는 것입니다.
그 떫은 맛 중에 백반이 있는데,
본초학에서도 백반은 만병을 고친다고 분명히 당당히 나와 있지만.
이것을 법제를 아무도 못한 것입니다.
백반을 스텐용기가 녹아빠질 정도로.... 죽염 쇠통에 용융하는 것 보다
더 고열로 가열해서 끓이면, 하얀 솜같은 것이 나오는데
비벼보믄 분 같이 고운데 최고급 고백반으로 팔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고백반이 법제가 어느정도 되어서 신맛이 없어지는데
습기만 차만 도로 맛이 변질된답니다.
생전에 현성 김춘식 선생님도 백반이 굉장히 좋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알콜을 이용하든 뭘 하든 신맛을 없애고 떫은맛만 잘 뽑아내면 굉장히 좋다 하셨습니다.
백반뿐 아니라, 화공약품이지만. 타닌 또한 굉장히 떫은 맛이라서 잘만 법제를 하면
뭉친 것을 녹여내는 굉장한 약이 된다고 제자들보고 잘 연구해 보라고 하셨는데...
신약책에 풀어 멕인 오골계 흰자위아 잘 구운 백반을 반죽해서 열을 내서
법제 시키면, 질 좋은 난반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먹을 기회가 없다가, 제가 <난반 녹반> 카페서 허생오님의
난반을 구해서, 한숟갈 먹어보니, 입안에서 떫고 단맛이 나며서, 신맛은 약간 납니다...
입안을 굉장히 긁어 대더군요... 입안이 터벅터벅해집니다...
그냥 몇 술갈 막걸리 전내기 술에 타서 삼키면, 위장의 담부터 시작해서 싹 긁어 냅니다.
대번,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오바이트 나옵니다.
이 떫은 난반을 죽염과 섞어서 캡슐이 담아서 부지런히 먹으면,
신방광의 암이나, 위장의 암이나, 몸 전체 암을 녹여내립니다.
다만, 암이 녹아빠지는 시간보다 기운빠져서 죽는 시간이 빠르면 고치지 못하니
기운 안빠지게 항상 정신차례서 활발하게 즐겁게 생활하면서
죽염 난반 캡슐 부지런히 먹으면 좋습니다.
심포삼초 허약한 사람의 변비는 실처럼 변이 찔끔 나오는데
이것을 떫은 맛이 고칩니다.
전립선이 나빠서 소변이 찔끔 거리는 것도
아마도 떫은 난반과 죽염이 효과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 부분은 임상한 적이 없지만. 아마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으면 젤 좋지만. 현실은 참 힘듭니다.
아파 죽을 정도가 아니면 대량섭취를 잘 못 먹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죽염으로 무우 배추 마늘 생강과 절여서 김칫국물을 맛있게 만들어서 퍼 마시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죽염, 난반, 섞어서, 캡슐에 담아서 식후에 5알씩, 10알씩, 15알씩 소화 되는 한 많이 드시면 됩니다.
빈속에 먹으면 울렁 거릴 수도 있으니, 처음엔 식후에 밥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대량 섭취가 쉽고, 또한 먹는 힘겨움에서 해방됩니다.
아이들 요즘 아이들 다들 엄마가 우울증이라 뱃속에서 양수 많이 마시고
출산때도 산모의 힘이 부족해서 낑낑거리다 보니, 뱃속에 든 태아도 쉽게 못 나와서 낑낑 거리다 보니
자연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산모의 고통보다 태아가 출산때 겪는 고통이 10배나 크답니다.
그 과정에서 죽도록 힘드니까, 이놈의 태아가 양수를 꿀꺽꿀꺽 마셔 버립니다.
그런 태아는 분유나, 젖을 먹으면 연신 토합니다.
토하고 또 먹고, 또 토하고,,,,
100프로 양수를 많이 마셔서 더러운 찌꺼기가 위벽에 붙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는 장년이 되어서 반드시 위암에 걸릴 정도로 위장이 허약해지고
장부와 두뇌로 연결된 신경마비로 자폐증이 생기거나, 정신분열증, 혹은 보통 또릿또릿한 친구들보다
성격이 느리고 어둔해집니다.
이땐, 부모가 부지런히, 어릴때 부터, 죽염5+난반1 정도 비율로 섞어서 캡슐에 담아서
식후 수시로 먹이는 것입니다. 뱃속에 담이 많은 아이는
캡슐 몇 개 먹으면 금방 토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속 양을 늘리면서 먹이면 됩니다.
아이들은 생강차와 함께 먹입니다. 아마도
난반은 신맛이 있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먹이다 보면, 아주 서서히 난반의 떫은 기운이 담을 녹힙니다.
완전히 녹아서 신경정상이 되면, 멀쩡한 아이가 되고,
아이가 좀 컸다 싶으면, 난반만 캡슐에 담아서 여러알씩 먹이다 보면
속이 울렁울렁 합니다.
토하지 않을 정도로 울렁울렁 할 정도로 여러날 먹이다 보면,
위벽의 딱딱한 담이 물렁물렁해진답니다.
그때 한꺼번에 몇 숟갈씩 술에 타서 마시게 하면,
토할때 담이 쉽게 많이 토해지게 됩니다.
그냥 생짜배기로 난반먹으면, 담이 녹기도 전에 토하기만 하니까 별 효과 없을 수도 있으니,
부모가 잘 연구해서 노력해서 고쳐야 합니다.
날이 갈 수록 산모의 고령화, 우울증, 환경오염 등으로
요즘 아이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 대학때 휴게실에 앉아 있는데,,,
청소아줌마가 와서 하는 말이
남자화장실 청소하면 깨긋하고 좋은데
여학생 화장실 청소하면 담배꽁초에 온갖 더럽게 화장실을 써서 더려워서 못 보겠답니다.
겉만 이쁘게 옷입고, 정갈한체 하지만. 화장실에선 마구 휴지 풀어버리고
담배 피우며 침뱉어놓고 꽁초 막 버리고...그런 여자들이 많은 가 봅니다.
시집가서도 담배 술 못 끊고 쩔어 살다보면, 임신 3개월~
그래도 담배 숨어서 피우고, 술묵고, 그러니, 태교고 뭐고....
좁은 도시 아파트에서 우울증 걸리고,,,,,참 세상이 말세입니다.ㅠㅠ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 정신건강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죽염 난반캡슐을 제가 한동안 먹어보니, 참 좋습니다.
제가 청반이 수십킬로그램 정도 생겼는데... 언제 시간나면 만들어 보려 합니다...
허생오님의 난반 참 좋아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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