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한반도의 역사는 70만년전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0만년전부터 8000전전까지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구석기시대 유적지가 충청북도 단양군의 금굴인데 70만년전으로 유추된다.
-점말동굴은 남한에서 발견된 최초의 구석기 동굴유적지이다
의식주
-수렵과 채집-발달된 도구나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했고, 사냥이나 채집결과가 신통치 못하면 굶어야하는 생활이었다.
-사냥과 채집이 주된 음식 획득 방법이다 보니 구석기인들은 이동 생활을 한다. 동굴에서 생활하거나 강가에 막집을 짖고 살았다.
-잡았던 동물의 가죽을 벗겨 걸쳐 입는 수준
- 뗀석기를 주로 이용하였다. 주먹도끼(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유적)
-무리를 지어 이동생활. 리더가 있었으나 권력은 부여되지 않음.
-배고픈 평등사회.
-벽화나 조각품들은 사냥감의 번성등 주술적 의미.
-1만5천년으로 추정되는 볍씨가 청주 소로리 에서 발견(가장 오래된 볍씨)
영상을 보고
-의림지의 사계절을 보셨습니다. 의림지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저수지입니다. 왜 만들어졌을까요? 네 맞습니다. 농사를 짓기위해서 만들어진 저수지입니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벼의 흔적은 1만5000년전에 것으로 보이는 불에 탄 볍씨인데요 청주 소로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현재까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약 1만 2000년전 것으로 보이는 볍씨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신석기
-인류 최초의 혁명인 농경과 목축의 시작
-밭농사를 지으니까 이동하지 않았고 강이나 바닷가 근처에 정착해 삶.
-여전히 평등사회.
-농사를 짖기 위한 원시적인 형태의 신앙이 탄생한다.
청동기
약 8000년전에 신석기 시대, 이어서 청동기, 철기시대로 이어지는 데요, 제천 청풍에서 청동기 시대 것으로 보이는 유물들이 다량 발견이 되었습니다. 구석기시대 유물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농사를 짖기 위해서는 정교한 석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간석기가 등장.
-농사를 짖기 위한 도구들이 많이 발견이 됩니다. 밭농사가 발전하고 벼농사가 점점 많이 시행이 됐습니다.
-사회가 변화합니다. 구석기인들은 무리를 지어다녔지만 잉여생산물이 없었습니다. 리더가 있었지만 권력이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청동기인들은 잉여생산물이 생겨나면서 많이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가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농사를 짖지 않는 계급이 생겨나게 됩니다. 점점 더 계급이 뚜렷해지고 권력이 강화되어감니다.
-다른 부족을 처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철기가 들어오고 농사에 철기를 사용하면서 벼농사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고대국가의 모습을 갖춰가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농사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됩니다.
-저수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가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