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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세빈 단기사회사업-3 "이력서 다 썼어요."
정세빈 추천 0 조회 113 23.07.12 08: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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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1:14

    첫댓글 당사자를 주인되게 도우려고 하다보면 예상치 않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복지요결을 공부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벌어지는 상황들 중 저에게는 '기다림'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정세빈 학생이 자신을 다스리며 '기다리기' 참 잘 해낸 것 같습니다.

  • 23.07.12 11:36

    하나씩 한가지씩 영석씨가 생각하고 할 수 있게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7.12 19:41

    사회사업가로써 기다림은 기본인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처음의 어려움이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영석씨를 기다리며 하루에 한 가지 과업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다니 고맘습니다.

  • 23.07.13 06:42

    '그래도 영석님만의 방법이겠거니 하고 기다렸다.' 이 문장이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방식이 있듯 영석 씨도 영석 씨만의 방법으로 이력서를 완성했네요!
    그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7.13 19:27

    저희도 제일 하기 힘든것중에 하나가 바로 기다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더 나은 것을 알려주려고, 바뻐서. 이유는 여러가지죠. 하지만 신영석 씨는 지금 이모든 것들이 새롭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더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 것들도 해보고 싶기도 하겠죠.
    신영석 씨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7.14 16:15

    손으로 쓰고 컴퓨터로 작성하며 처음해 보는 작업이 영석씨도 정세빈 학생도 쉽지 않았겠어요.
    그래도 기다리며 영석씨가 마무리 할 때까지 도운 세빈학생, 끝까지 해낸 영석씨 모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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