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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원로원 임마누엘성가대/지휘 최상민전도사님/반주 양보미선생님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다. 평판 좋은 이들을 보면 대개 말수가 적고, 상대편보다 나중에
이야기하며, 다른 이의 말에 세심히 귀 기울인다. 대화의 목적을 파악한 뒤 그 기준에 맞추어 상대의 말을 경청
한다. 상대방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어떤 답을 할까 궁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주의가 분산돼 경청에 몰입하기
어려워진다. 상대편의 성격, 인품, 습관을 파악하는 데에도 신경을 쓴다. 불필요한 감정, 시간의 소모 없이 생산
적인 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다. 좋은 말은 더 기분 좋게, 부담스러운 내용이라도 실망이나 다툼보다는 상호
이해에 이를 수 있도록 부드럽게 처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세상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듭니다.
살아 숨 쉬는 일 다음으로 힘든 일인 듯합니다.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상대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늘 자신의 내면을 거울 속에 비춰보고 진심으로 상대를 향할 수 있을 때 서로가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
리며 조금씩 다가서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두렵고 어렵고 힘들며 많은 시간을 할
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난도의 작업이지만 나를 정확히 바라보고 나의 진면목을 숨김없이 보여주면 한 사
람이 소리 없이 다가옵니다. 봄의 꽃이 활짝 피어나듯 사랑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2022년 임 인년이 밝아 올랐습니다. 올해는 호랑이 띠 해이기도 한데요.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처럼 하시는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022년 설날은 2월 1일 입니다. 설날 연휴 1월 31일(월) ~ 2월 2일(수) 인데요. 1월 29일 토요일, 30일 일요일까지 포함하면 총 5일의 황금연휴 기간이 완성 됩니다. 회원 여러분의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는 못 드리지만 모두에게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해마다 명절이 오면 기쁜 사람이있듯이 슬픈 사람도 있습니다. 명절이란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 같습니다. 배부른 사람은 웃고 가난한 사람은 울며 성공한 사람은 웃고 실패한 사람은 웁니다. 국내에서 최초의 코로나19 확진 자가 나온 2020년 1월20일 이래 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오미크론 변이로 되어 전 세계 223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19는 인간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소중한 가족들이 모두 모여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는 설 명절 풍습마저 바꾸어 놓았습니다만, 마음만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하시는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 신년 계획을 세울 때의 결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가올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란 기다림과 설레 임을 품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 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 있는 1월 마무리 잘 하 시길 바라며, 이제 곧
봄소식을 들을 수 있을 2월이 내일입니다. 오늘은 내 생애 다시 오지 않는 날 중의 하나이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자신이 하고 싶었으나 멈췄던 도전을 계속하는 회원님을 응원하
고 싶습니다. 우리가 매일 반복되는 삶이지만 하루도 최선을 다해 꿈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운동연습은 해보고 경험해봐야 한다. 직접 해봄으로써 각 연습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적응 가능성은 당신의
관점을 여러 방식(훈련, 경기, 일반적인 삶)을 통하여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정신력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선수들이 그들의 심리를 스스로 다스릴 수 있기
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일인가? 선수들은 그들의 재능을 찾고, 자신을 컨트롤하며, 스스로
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을 필요로 한다. 스스로 이러한 것들을 해내는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핵심은 바로 심리의 중요성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조절하는
것은 바로 우리 내면의 정신과 심리이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 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
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
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
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긴 인생여정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역경에 부딪쳐 포기하고 싶을 때는 즐거운 일을 먼저 생각해 봅시다.
바람의 방향은 바뀌게 되어있고 모든 것은 지나쳐간다. 아무도 그것을 잡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모두 그런 식
으로 살고 있으니까, 그러니, 포기하고 싶을 땐 그냥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임인 년 새해 1월도 끝자락 무렵에 놓여 있습니다. 나름대로 1월 목표에 접근하고자 열심히 달려왔습니
다. 각자 페이스 조절을 하세 요, 인생은 기나긴 터널과 같습니다. 여정이 길다고 조급증을 낸들 빨리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열정과 의지는 좋은 현상이지만 스스로 갑갑해하고 조급해 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
다. 한 걸음씩 호흡을 조절하여 여러분의 수준에 맞는 속도로 달리고 때로는 여유도 갖고 앞을 나아가 보세요.
언젠가는 자기가 이루 고자 하는 목표에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1월의 끝 무렵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도의 핵심은 회개와 참회라는 것이다. 내 안에서 빛을 발견
하고 내 안의 어둠이 존재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면서 저절로 반성과 함께 생명을 깨닫고 무한한 힘을
얻는다. 내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그러한 빛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 부패하고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히는 힘은 바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빛으로 시작한다. 나의 잘못과 부족함을 억지로 인정하고
타인의 부족함을 비판하기보다는 자기 안에 있는 참된 빛을 찾고 그 빛을 통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수행력이 필요하다. 무명을 밝히는 광명의 빛이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서 찬란히 빛날 수 있기를 발원한
다
식 약 처는 “감귤을 구입 후 곰팡이가 있는 감귤이 보인다면 고민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며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감귤처럼 무른 과일에는 이미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있
기 때문에 다른 귤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안전한 보관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로 해석된다.
실제로 살짝 곰팡이가 피어나는 초기에는 상한 부분만 떼어내고 먹어도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게 감귤연구소 연구진들의 견해다. 그러나 곰팡이가 피기 시작해서 하루 이틀 지나면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다른 귤까지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한 귤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귤이 귀한 시절에는 상한 부분만 떼고 먹어도 무방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요즘엔 혹시 모를 위험을 제거하
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행운이 지나가고 불운한 일이 계속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평, 불만을 입에 올립니다. 그런데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고 운명이 호전될까요? 아닙니다. 불평, 불만은 불운한 일을 끌어 들이는 원인이
됩니다. "자성 예언" 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는데 '자성 예언' 이란 속담 "말이 씨가 된다." 와 같이 입
버릇처럼 내뱉은 말이 자신의 생활이나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실제로 이뤄지는 경우를 뜻합니다. 내
일의 당신이 어떻게 살아갈지는 오늘의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살다 보면 우울하고, 불
안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아무 것도 시도 할 수 없는 위기의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게 됩니다. 이
럴 때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한 마디' 를 가진 사람은 쉬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당신을 단단하게 만들
어 줄 강력한 혼잣말 습관을 믿어 보세요
요즘은 굴이 제철이다. 시장에 가도, 식당에 가도. 굴 넣은 계절 메뉴가 많다. 며칠 전 북창 동 근처 전통
주점에서 먹은 굴 파전은 권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쁜 이 계절의 메뉴다. 작지만 삼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는 해산물도 풍부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혜택이라면 겨울철 내내 싱싱한 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바다의 우유’니 ‘카사노바가 즐겼다’느니 이런 속세의 찬사가 아니
더라도 굴은 이 계절 어디에 가도 환영받는 몸값 좀 있는 식자재일 것이다. 점점 변하는 지구의 기후와
환경으로 생산량과 품질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도 있지만 아직도 굴은 날것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바다
음식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 한랭 질환 주의가 당부된다. 한랭 질환은 저 체온 증, 동상, 참호·침수 족,
동창 등 증상과 종류가 다양하지만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가 열을 빼앗겨서 생기기 때문에, 몸에서
열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온 용품을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내복은 입는 것만으로 약 2.4℃의 보온효과
가 발생한다. 또 추울 때는 팔, 다리보다 머리나 몸통부위를 집중적으로 보온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조끼나 두께가 있는 가디 건, 스웨터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마다
방한대책을 미리 세우고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노숙인, 만성질환자 등 고 위험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
심이 필요 할 때 입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해마다 발병률이 약3% 이상 증가하며 재발률 또한 30%
까지 증가해 재발률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근육과 혈관
이 이완되어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이완되어 있던 혈관들이 갑작스럽게 차가운 공기를 접하면 급
격하게 수축하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예방에는
체온유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 어깨를 웅크리고 있을수록 감기와 뇌
졸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평상시에 비타민·무기질 등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의 서울 날씨는 영하10도입니다. 옛날 선조님은 정초에 한파라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때쯤 흰쌀밥을 주로 먹었답니다. 햇볕이라는 따뜻한 양의 기운을 받고 자란 쌀밥을 주식으로
섭취하면 음양의 조화를 맞춰 몸을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공자는 겨울동안 몸을
따뜻하게 하 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생강을 챙겨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마늘은 체내
독소 배출 효과와 체온을 상승시키고 살균 및 항균작용으로 인해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효과
가 있고, 채소 중에는 성질이 따뜻하다고 알려진 부추가 영양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
게 하고 어혈을 풀어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추위를 잘 이겨 냅시다.
새해에는 늘 언제나 좋은 일이 있기를 누구나 바라지만 인간의 삶이 그리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균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딛고 성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쪼록 이러한 부분
에 대해 설정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지만 오늘의 해와 내일의 해는 같고 시간, 인간이 느끼는 것만
다를 뿐이다. 있음에 그저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방
황의 시간 속에서 여간 쉬운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현실에 만족하고 어느 정도는 수긍하고 사는 것이 좋다
고 할 수 있다. 건강할 때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모두가 늘 건강하십시오
홍매화의 전설은 옛날 중국에 산동 지방에 "용 래"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약혼한지 3일 만에
그만 약혼녀가 못 쓸 병에 걸려죽었다고 합니다. "용 래"는 너무나도 슬퍼서 약혼자 무덤에서 매일같이 울
었다고 합니다. 그의 약혼녀의 사랑과 그리움에 하늘도 감동 하였는지 그의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 나무 한
그루가 돋아났는데 "용 래는 그 나무를 집으로 가져와서 마당에 심고, 약혼녀의 넋이라고 생각하고 일생
그 나무를 바라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가 늙어 죽어서는 한 마리 새가 되어서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훗날, 그 약혼녀 무덤에서 핀 나무를 "매화나무"라 하였고, 매화나무 곁을 떠나지 않고 늘 곁에 있었던 새
를 "휘파람새"라 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있답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 '홍매화(紅梅花)'가 지난 주말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홍매화가 피었다고 10일 밝혔다. 올겨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리 꽃을 피웠다"고 했다.
인간의 번뇌의 삶을 ‘인생고해’라고 한다. 괴로운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는 물체가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다.
이를 현대적인 의미로는 ‘스트레스 천국’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삶이 왜 괴로운지, 인류 진화의 관점과 뇌
과학의 관점에서 한 번 살펴보자. 인류는 뇌에 쾌감을 주는 것에 접근하기보다는 불쾌감을 회피하는 데 더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이는 진화의 역사에서 불쾌한 경험이 유쾌한 경험보다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쳐왔
다는 의미다. 인류의 원시 조상은 자신보다 몸집이 더 크고, 더 힘이 세며, 더 재빠른 포식동물로부터 부단
하게 생존의 위협을 받아왔다. 따라서 언제나 주변을 경계해야만 했고, 작은 움직임이나 낯선 소리에도 과
민하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도망갈 준비를 해야 할 만큼 불안하고 긴장된 삶을 영위했다.
오늘은 1월 9일 두번째 주일입니다.
은헤가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내리는 1월 두번째주일 아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영과 진리로 거룩한 예배드리시고
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 충만히 받으시고 평안하시길...
주님의 햇살 같은 사랑을 소망하는 두번째주일,주님의 성실한 보호와
주님과 동행하는 1월 두번째주일 거룩한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위대한 믿음의 선언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요 참된 왕이라는 고백입니다.
헬라어와 영어 성경을 보면 '그리스도'라는 말 앞에 정관사가 붙어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해 줍니다.예수님은 유대인들만의 구원자도,
특정한 종교인들을 위한 메시아도 아닙니다.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분입니다.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오직 예수님만 통해서만 죄와 사망 권세에서 벗어나 자유와
영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구원자
예수님을 더욱 믿고 따르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샬롬~
어린 시절의 꿈은 원대해도, 점차 성장하면서 그 꿈이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것처럼, 생각도 유연해져야
한다. 가치는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나, 그 가치에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가치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이것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한 순간 절
실하게 바라거나 원했던 것도 그 순간이 지나면 소용없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이 유연해야 남의 의
견도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의 잘못도 인정할 수 있다. 거침없고 다부진 사람이 되려면 그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일단 생각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없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행복하겠다는, 내 마음 속에 불행을 만들어내는 생각 따위는 모두 없애버리고야 말겠
다는 단단한 결심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의 꿈은 원대해도, 점차 성장하면서 그 꿈이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것처럼, 생각도 유연해져야
한다. 가치는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나, 그 가치에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가치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이것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한 순간 절
실하게 바라거나 원했던 것도 그 순간이 지나면 소용없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이 유연해야 남의 의
견도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의 잘못도 인정할 수 있다. 거침없고 다부진 사람이 되려면 그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일단 생각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없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행복하겠다는, 내 마음 속에 불행을 만들어내는 생각 따위는 모두 없애버리고야 말겠
다는 단단한 결심이 필요하다.
지난해에 못 이룬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은 오히려 임인년 새해가 지난 지 6일 밖에 안 된 시점에서
거울삼아 철저하게 준비하는 발판이 되시기 바라며, 새로운 시간이 지금부터 시작된 것이다. 오늘날
코로나19 팬데 믹으로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구조적 위기와 일상생활의 연계
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혼란과 직면하고 있다. 생활 속 위기는 삶의 일부가 되었고, 전염병 앞에
무력한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위기와 마주하기 이전의 삶은 희석돼 과거와 현재가 만나 재조직
되며 변환한다. 우리는 시대 상황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서로 공존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워가며 희망
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염원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간절하게 바라
는 것이다. 개인적인 염원이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데요 즉 한 해에서 맨 처음에 오는 절기랍니다. 2022년 소한은 양력 1월 5일(수)인데요, 절기의 이름
으로 보면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
고 해요.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인데요,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고 해요.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
에서는 문 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추운 날이 1월 하순에서 1월 초순으로 이동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1월 말에나 찾아오던 ‘엄동설한’의 동장군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시점이 7년 전부터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학회지 ‘기후연구’에 발표한 논문 ‘최근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의 계절 내 특성변화’에서 지난
1973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40년간 평균적으로 가장 추웠던 날은 1월 23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10년 전 2003∼2012년에는 ‘소한’(小寒) 무렵인데 2015년부터 1월5일인데 1월 7일에 일평
균·최고·최저기온 모두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서울·강릉·추풍령·목포
·전주·대구·부산 등 7개 대표지점을 선정, 비교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우리나라 전체 평균과 같은 결
과가 나왔다. 따라서 ‘대한보다는 소한’이 더 춥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네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장 26절 말씀)
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항상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임인 년 새해 아침을 열면서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
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루 쉰의 고향 중에서)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
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2022년 1월입니다. 첫 달 첫 날 인만큼 뜻
깊게 보내셨으면 좋겠고 항상 밝고 즐거움과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인 년 새해 복 많
이 받으십시오
항상 생각하자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인생은 짧다. 행복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기에도 부족한
인생에 굳이 불행을 앉고 가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
기도 하겠지만 부족하더라도 작은 것에 행복 느끼며 자신에게 주어졌던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자. 다
이루지 못한 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말고 새로운 희망 품고 다시 도약하고 비상합시다. 행복했던 날들
이 있었기에 가슴은 벅차올랐었고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도 마음 깊숙이 추억을 채워준다. 굳게
뭉쳐버린 마음을 새해는 활짝 열어 주었으면 합니다. 2022년도 임 인년 새해에는 좋은 종소리가 울려
퍼졌으면 합니다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던 교회의 종소리도 여운을 남기고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싸늘한 공기는 신 축년의
끝자락 무렵에 깜박이는 별들과 힘을 합해 햐 안 서리를 대지로 뿌리는 새벽 금강 건너 가로등을 응시하
는 나의 뇌리엔 덧없이 흘러간 지난 한해의 내 발자국 속에 숨은 시간들을 조용히 꺼내보며 담소 짓는다.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인생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성취감에 만족하며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에 여유에 있다. 오늘도 소통하면서 온기로 느끼는 하루 되 기
바라며, 1주일 지나면 2021년 신축 년(辛丑 年)을 배웅하고 다가오는 검은 호랑이의 해, 임 희년을 맞아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샬롬
해가 가장 짧을 때인 동지와 날씨가 가장 추운 시기도 한 달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동지(冬至)가 막 지난
12월 23일인 셈이다. 이 날은 짧아지기만 하던 해가 처음으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로 의미가 있다. 이제는
봄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봄 직하다. 이렇게 동지가 지났으니 다음 주부터는 날이 점점 더 추
워지는 것은 해가 점점 짧아져서 추워지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짧아져 왔던 그 결과가 한 달 후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기에 가장 추울 때가 소한, 대한입니다. 동지로부터 한 달 후쯤이
대한인데 그 때가 가장 추울 때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얼마남지않은 신축년 마무리를 하여야 할 12월 하순에 접어 들어가는 현 시점입니다.
남은 기간이나마 사랑과 행복이 더할 수 있도록 따뜻함 주고받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었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도 희망을 품고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보람 있는 하루하루가 되 시길 바라며
이 한해도 멋진 추억을 남길 각자의 이벤트를 마련해 보시길 바랍니다.~샬롬~!!!
오늘은 대림절 내 번째 주일이며 성탄주간입니다.
대림절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에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엔 아주 중요한 4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세상에 전한다는 의미.
둘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쁜 마음으로 영접한다는 의미.
셋째, 마치 결혼을 앞둔 신부가 몸을 단장하는 것처럼 우리를 정결하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하고 기다린다는 의미.
넷째,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린다는 의미다.
즉, 우리 죄를 회개·자백·정리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순종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기다림'의 시간이 바로 대림절이다."
더 가지려 애쓰지 맙시다. 가진 것을 감사하며,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넉넉해서 그 어느 부자보다 더 삶이
반짝이는 투명한 인간처럼 영혼이 투명하게 살아가는우리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살아갑시다. 내가 다른 사
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성실함을 갖춘다면 그 뒤에도 하나하나의 만족감을 느끼게 되고 거기서 더
한 행복이 오지 않을까 싶다. 아름다운 세상이 눈물 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눈물 나게 만듭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햇빛과, 비와, 공기를 거저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거저 받고 있습니다. 우리 하루하
루 다 감사하며 감동 속에 살아가야 할 생명체들인 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김명자권사님! 감사합니다.
편집을 잘하셔서 더욱 좋게보입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인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기원합니다
귀하신 권사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