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예동희,김준영,채재욱,방은희,이현승
방법:오프라인
장소:도서관 스터디룸
예동희
기술자체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기업정보랑 기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니 오늘은 기업정보랑 기계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자.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라고 70% 정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다.
비전센서 자체가 카메라가 물체를 인식 할 때 카메라가 1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4~5대는 필요하다.
적용할 수 있으면 능동형으로 가자.
김준영
김천역 주변에 자리가 없다면 장소를 변경하여 천안은 어떤가?
천안시는 거점형 스마트 도시 사업으로 지원을 해준다.
천안에 Gs하나가 있다.
로드셀 말고 다른 기술도 괜찮다.
아직 까지 카메라만 사용하고 무게센서를 사용하는 건 이마트에서나 한 번 있다. 우리는 무게센서와 카메라를 같이 쓰니 신뢰성과 안정성이 있다.
가격을 우선으로 할 것인지 신뢰성을 우선으로 할 것인지 정하자.
저스트 워크 아웃 자체가, 우리나라에 많이 도입된 기술이 아니니 로드셀 까지 도입하면 가격이 너무 많이 든다.
일자리도 생각하라 하셨으니 태그 기술은 어떨까?
태그 기술은 로드셀에 비해서 싸다. 리더기 설치 한다 해도 로드셀 보단 싸다.
로드셀은 비싼 것이 아니면 가벼운 무게를 인지 못한다 우리는 가벼운 것을 자주 사는데, 그러므로 태그가 더 어울린다.
채재욱
스트레인 게이지도 무게 감지니까 괜찮을 것 같다.
머신러닝도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코딩이 문제일 것 같다.
방은희
무게센서를 설치한다면 어디에 설치 할 것 이냐, 내 생각에는 카운터나 선반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카메라를 몇 대나 써야하나? 사례를 찾아보니 18평인데 60대를 달았다.
그러면 동작 감지 카메라가 필요한 것인가?
이현승
테그로 한다면 재활용으로 할 것인가 일회용으로 할 것인가.
바코드 같은 것에 RFID 설치 하는 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