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가지 비밀 가리킴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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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강독 텍스트 (13절)
(13) Jesus said to his disciples, "Compare me to someone and tell me whom I am like." Simon Peter said to him, "You are like a righteous angel." Matthew said to him, "You are like a wise philosopher." Thomas said to him, "Master, my mouth is wholly incapable of saying whom you are like." Jesus said, "I am not your master. Because you have drunk, you have become intoxicated from the bubbling spring which I have measured out." And he took him and withdrew and told him three things. When Thomas returned to his companions, they asked him, "What did Jesus say to you?"
Thomas said to them, "If I tell you one of the things which he told me, you will pick up stones and throw them at me; a fire will come out of the stones and burn you up."
(1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여, 내가 누구와 같은지를 말해보라" 시몬 베드로가 말하였다, “당신은 정의로운 천사와 같습니다” 마태오가 말하였다, “당신은 지혜로운 철학자와 같습니다” 토마스가 그에게 말하였다, “스승님, 제 입으로는 당신께서 누구인지 전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대의 스승이 아니노라. 그대는 취했는데, 내가 맞춤형으로 그대에게 꺼내 준 지혜의 샘물을 마시고 도취했기 때문이노라” 그리고 예수께서 그를 데리고 물러나서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다.
토마스가 그의 동료들에게 돌아왔을 때, 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뭐라 말 하셨습니까?” 토마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 중 하나라도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다면, 여러분은 돌을 들어 나를 칠 것이지만, 그 돌에서 불이 나와 여러분을 불태워버릴 것입니다”
(참조)
마르코 8:27-30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강독 : 이 가리킴의 이해 발견)
* 나는 누구인가?
그대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인가?
** 당시 유대 사회에서 돌로 쳐서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
① 신성모독(神聖冒瀆, blasphemy)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권위를 더럽히고 욕되게 함. 일명 '참람'(僭濫) 하나님의 주권을 경멸하고 더럽히는 불경죄
② 성령 훼방죄(聖靈 毁謗罪, a sin of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일명 '성령 모독죄' 성령을 모욕하고 성령이 역사(役事)하지 못하도록 계획적으로 방해하는 죄. 신성모독에 포함됨. (교회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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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2분기 교설(개인)과 비교할 때 정반대 가리킴
첫댓글 개체의식이 아닌 전체의식. 단일의식
네가부처고 하느님이고 깨달음이고
진리이다. 이미 완전하다
생죽음은없다 불생불멸
앎 자각 참나
1) 하나님 나라는 너의 안팎 어디에나 있다. (특정한 곳이 아닌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 지금여기가 바로 하나님 나라)
2) 우리 모두는 이미 하나님 가족이고 자녀이어서 한몸과 같으니, 무엇을 구하려고 애쓰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생사는 곧 불사이니, 우리는 이미 영생을 얻고 마쳤다.
1. 여러분들은 살아서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여러분들은 죽고난 뒤에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3. 여러분들은 결코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결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곳이 불에 타고 폐쇄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뿔뿔이 흩어지고, 언젠가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죽는다면 여러분들의 내면에서 이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1. 너희들 자신이 현존하는 I am..
하느님
2. 성령을 가지고 있음을 가리킴
3. 성령의 현상인 지성,이성(올바른 이해) 으로 영원한 생명을 가진 성자.
삼위일체를 가리키셨다... (하느님의 모습 변화가 단일하다)
무척 진지하게 예수님 입장에서 사유했는데 대승기신론의 이해와 믿음으로 통합니다.
1 내가 하나님이다
2 네가 하나님이다
3 모든 것이 하나님이다
그 비밀의 가리킴은 사도바울도 들었습니다.
최고의 신성모독이었기에 말하지못하고 저렇게 표현한 것이겠죠..
니가 하나님이야...
모두가, 모든것이 하나님이야...
온세상에 하나님만 있어..
고린도후서12 : 4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하나님이다.
그대도 하나님이다.
모두가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