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단톡방에 실린 글입니다.)
《이 시대에 SNS 전도가 필요한 이유》
오늘은 전철 전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조금 힘든 노동을 했더니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도무지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었고
부득이하게 SNS 전도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국내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요.
저는 코로나 19 당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면 전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전도를 통하여는
33개 언어로 70여 개 나라에 천국 복음을 뿌렸고요.
이는 거의 일대일 전도였죠.
매일 밥 먹고 잠 자는 것 외에는
전도와 유튜브 치유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유튜브 전도같은 경우
누군가가 좋아요 표시도 눌러주고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87,000여 명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예컨대 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용 인원이
66,704명이라고 하니까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을 전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SNS 전도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전도를 많이 하자
구글 유튜브 회사에서 경고를 내리더군요.
제 채널 운영이 정지를 당하고
(물론 간곡히 사정하여 회복이 되기는 했지만요.)
지금도 댓글 전도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전도문이나 유튜브 치유 간증 전도 영상을 올리면
AI가 금방 삭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제 채널 외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군요.
그래도 후회가 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 가장 반발이 심했던 유튜브 영상은
MBC방송 뉴스 시청자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저 대신 다른 분들이
유튜브 전도의 막중한 전도 사명을
감당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
전도 글을 통해 몇 번 독려는 드렸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제 주위에 확실한 SNS 전도자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전에 메시지로는 11명,
페이스북으로는 Smith라는 이름을 가진 외국인들
33명을 전도했고
고향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는
19명을 전도했습니다.
이때는 유튜브 영상 링크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회사 쪽에서도 피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좋아할수가 있겠죠.
그만큼 조회수가 늘어나니까요.
이런 전도를 하려면 가장 먼저 자기 교회 부흥을 위한
전도 개념을 떠나야 합니다.
정말 영혼을 사랑해야 SNS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목숨까지 바쳤는데요.
사실 제가 SNS 전도에 전념하게 되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를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희어져 추수하게 되어있는
세계 전도의 황금 물결 시대입니다(요 4:35).
단 눈을 들어 영혼 추수의 밭을 볼 수 있는 자가
필요할 뿐이죠.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심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제게
전도자의 교회 부흥을 위한 지혜도 허락해 주시더군요.
바로 전도 편지입니다.
매주 1회 전도 대상자에게 보내면 되고요.
이때는 메시지나 카톡, 페이스북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조금 정성을 들이면 손편지도 좋겠지요.
대신 하나님께서 매주 저에게
전도 편지 내용을 쓰게 해 주시네요.
이 글을 이미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에게
메시지나 카톡, 단톡방으로 보내면서
영혼 구원과 더불어 각 교회의 부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전도는 수월하면서도
효과는 극대화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전도 편지를 받는 불신자들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능한 대로 전도 편지 내용은
부드러우면서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전도 저항감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전도 편지를 차곡차곡 모아
언젠가 제 세번 째 책을 발간해 볼 예정입니다.
누구보다 목사님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이제 설명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지만 마귀가 이 기간에 성도들을 우상숭배의 사지로
몰아넣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군요.
기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우 청명합니다.
청명한 주의 은혜가 온 가족에게 넘치시길 바랍니다.
샬롬.
(크리스천투데이 신문에 실린 제 전도 글입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141
SNS 전도 보고 (772-13-5294)
《SNS 전도를 하게 된 이유》
오늘은 전철 전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조금 힘든 노동을 했더니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도무지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었고
부득이하게 SNS 전도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국내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요.
저는 코로나 19 당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면 전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전도를 통하여는
33개 언어로 70여 개 나라에 천국 복음을 뿌렸고요.
이는 거의 일대일 전도였죠.
매일 밥 먹고 잠 자는 것 외에는
전도와 유튜브 치유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유튜브 전도같은 경우 누군가가 좋아요 표시도 눌러주고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87,000여 명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예컨대 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용 인원이
66,704명이라고 하니까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을 전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전도를 많이 하자
구글 유튜브 회사에서 경고를 내리더군요.
제 채널 운영이 정지를 당하고
(물론 간곡히 사정하여 회복이 되기는 했지만요.)
지금도 댓글 전도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전도문이나 유튜브 치유 간증 전도 영상을 올리면
AI가 금방 삭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제 채널 외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군요.
그래도 후회가 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 가장 반발이 심했던 유튜브 영상은
MBC방송 뉴스 시청자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저 대신 다른 분들이
유튜브 전도의 막중한 전도 사명을
감당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
전도 글을 통해 몇 번 독려는 드렸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제 주위에 확실한 SNS 전도자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전에 메시지로는 11명,
페이스북으로는 Smith라는 이름을 가진 외국인들
33명을 전도했고 고향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는
19명을 전도했습니다.
이때는 유튜브 영상 링크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회사 쪽에서도 피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좋아할수가 있겠죠.
그만큼 조회수가 늘어나니까요.
이런 전도를 하려면 가장 먼저 자기 교회 부흥을 위한
전도 개념을 떠나야 합니다.
정말 영혼을 사랑해야 SNS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목숨까지 바쳤는데요.
사실 제가 SNS 전도에 전념하게 되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를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희어져 추수하게 되어있는
세계 전도의 황금 물결 시대입니다(요 4:35).
단 눈을 들어 영혼 추수의 밭을 볼 수 있는 자가
필요할 뿐이죠.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심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제게
전도자의 교회 부흥을 위한 지혜도 허락해 주시더군요.
바로 전도 편지입니다.
매주 1회 전도 대상자에게 보내면 되고요.
이때는 메시지나 카톡, 페이스북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조금 정성을 들이면 손편지도 좋겠지요.
대신 하나님께서 매주 저에게
전도 편지 내용을 쓰게 해 주시네요.
이 글을 이미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에게
메시지나 카톡, 단톡방으로 보내면서
영혼 구원과 더불어 각 교회의 부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전도는 수월하면서도
효과는 극대화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전도 편지를 받는 불신자들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능한 대로 전도 편지 내용은
부드러우면서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전도 저항감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전도 편지를 차곡차곡 모아
언젠가 제 세번 째 책을 발간해 볼 예정입니다.
누구보다 목사님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이제 설명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지만 마귀가 이 기간에 성도들을 우상숭배의 사지로
몰아넣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군요.
기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우 청명합니다.
청명한 주의 은혜가 온 가족에게 넘치시길 바랍니다.
샬롬.
(크리스천투데이 신문에 실린 제 전도 글입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141
김대경 목사의 감사 봉헌 (181)
1.
거의 감사를 받지 못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치유 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거의 감사를 받지 못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전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거의 감사를 받지 못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전도 글을 공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거의 감사를 받지 못했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선교사님들 협력을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5.
거의 감사를 받지 못했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선교사님들을 위한 무료 선교관을 운영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6.
거의 감사를 받지 못했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목회자 가족을 위한 무료 휴양관을 운영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7.
거의 감사를 받지 못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목회자와 부모님들을 위한 무료 묘지를 제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