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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명상 '러닝머신' 이라는 텔레파시
rinaj 추천 5 조회 884 23.01.19 08:2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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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9 08:27

    첫댓글 맞아요~~ 우리는 완벽한 치유능력도 이미 가지고 있어요
    발견해서 하나씩 실천만하면 되어요
    그 전에 프로그램밍된 세뇌에서 벗어나려는 의지와 행동만 있음 되어요

  • 작성자 23.01.19 14:22

    네~똑순이님 글보면서 많이 깨닫고 감동했었어요. 늘 배우고 실천을 앞당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9 14:25

    애니시다님의 심도깊고 넓으신 명상경험 공유로 제가 더 힐링되었어요. 저도 알게 되어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 23.01.19 08:48

    저도 동감합니다.
    님 덕분에 요즘 명상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4:26

    그러셨군요! 넘나 반갑고 고마우신 하늘꽃님😀💘🌸저도 고맙습니다. 명상으로 더 아름다운 하늘꽃을 피우시길 바래요.🙆🏻‍♀️✨

  • 사랑가득한 rinaj님, 덕분에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메드베드가 없어도 치유가 되는 우리 스스로가 창조자라는 것을.ㅎㅎ

  • 작성자 23.01.19 14:31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님 오셨어요!💓😊🙏🏻💘 정말 중요하고 놀라운 진실을 말씀해주시네요. 늘 잊고 가졌는데 빌며 오래 살아온거 같아요. 그래서 점점 더 내면과 정체성을 돌아보게 되고, 가려지고 세뇌되었던 많은 소중한 것들을 찾아오고 싶어요. 오늘도 사랑을 보냅니다.🙆🏻‍♀️💓

  • @rinaj 단체명상방이 생기고 서로를 독려하기도 새롭게 이끌기도 하는 이 순간이 또한 우리 모두가 창조한 기쁨이네요.

  • 작성자 23.01.19 16:29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저는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님께 언어의 연금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어쩌면 참 말씀을 이리도 아름답게 해주시는지..언어명장이세요.🥰

  • 23.01.19 15:39

    사랑이 넘치는 rinaj님 언제봐도 천사같으세요~예전 저는 안아픈곳이 없어 병원과 약을 맹신했지만 지금은 거의 가지 않아요.
    자연치유의 힘을 믿고 명상과 섭식에 의지합니다.
    암이 걸려도 병원엔 가지 않을거라고 말해왔어요.
    명상을 거창하게 생각하면 저처럼 실망하게되요.
    많은 명상을 시도해봤는데 참 어려웠어요.
    번뇌와 망상이 폭포처럼 밀려오니까요.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집착하게 되면 거짓된 홀로그램에 빠질수 있어요.
    그저 마음이 이끄는대로 편안 자세와 방식대로 기쁨 감사를 떠올립니다.
    예전 어떤 스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본인은 암기나 학문쪽으로는 기억과 두뇌가 탁월한데 참선이 너무 어려웠다고..
    그래서 부처님의 진리와 말씀을 학문으로 전파하고 가르치는 학승으로서 길을 가신다고..
    그러니 나는 왜 잘 안될까, 안보일까 하는 분들 실망하지 마세요.
    내면의 목표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세요.
    전 자연영상을 보며 그속에 있다고 상상합니다.
    주파수든 클래식이든 진언, 만트라 혹은 기도문이든 그저 마음 닿는대로 들어요.
    명상이 힘들땐 영성책을 읽다가 눈을 감고 그저 고요히 있어요.
    저만의 명상공간이 있는데 이런 분위기도 도움이 많이 되요.
    부족하지만 함께 공유해봅니다💗

  •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ㅎ

  • 23.01.19 15:40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감사합니다~
    명상책상, 1인쇼파, 쿠션좋은 방석, 은은한 조명, 나만의 글귀나 액자등으로 예쁜 명상공간을 만들어 보세요ㅎ
    하루이틀 습관이 쌓이면 그저 그곳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질거에요💕

  • @룩스 네 제 꿈인데 이사와서는 아직 짐을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ㅋㅋ 명상방 얼른 꾸며볼게요.ㅎ

  • 작성자 23.01.19 14:49

    룩스님~ 보석같이 빛나고 소중한 조언 감사드려요. 저를 포함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듯 해요. 명상을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시도때도 없이 연결되는 잡생각으로 제대로 하기 힘든 것이라는 느낌이 늘 있었어요. 말씀대로 저도 광명진언을 외우기도, 반야심경 산스크리트어 음악이나 동서양의 기도를 하기도 해요.
    룩스님처럼 많은 경험이 없이 저는 한지 얼마 안돼서 많이 해봤어야 안된다고 실망도 들텐데 그럴 자격이나 수준도 아직은 아닌 듯 해요🥲
    말씀대로 편안히 호흡에 집중하고 더 꾸준히 해볼게요. 나만의 공간마련! 정말 필요하고 좋은 말씀이에요.

    오늘 아르크투루스 주파수음악에 처음 명상을 해봤는데 신기하게 집중이 되면서 지진 난듯한 격렬한 몸의 파동이 처음 왔네요. 눈앞은 뺑글뺑글 돌며 우주로 들어가는 듯한 광경이 보이고 몸을 통과하는 무언가를 크게 느꼈어요. 오늘은 저는 아무것도 안보고 고요하고 싶었는데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렬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조금 있다가 이내 차분하게 가라앉고 한결 편안해졌어요. 경험이 쌓여가며 저도 룩스님처럼 다른 분들 이끌어주실 수 있는 도움 조언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23.01.19 15:38

    @rinaj rinaj님께 조언이라니요~
    가당치 않아요😂
    명상을 오래하고 안하고와 전혀 상관이 없더군요.
    저같이 명상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본 글이에요ㅎ

  • 작성자 23.01.19 15:43

    @룩스 네넵 저에게도 큰 도움 되었어요! 말씀 보고 저만의 명상자리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여기저기 왔다갔다 그렇게 자꾸 옮기면서 더 잡생각이 붙었던것도 같아요.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먼저 나중이 없다고..서로 공유하며 더 확장되는거 같아요.😊

  • 23.01.19 11:01

    맞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이 억눌려 있다가 물질화되어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의식 정화를 하다 보면 고질병이 저절로 낫기도 하고, 정화 과정에서 정화 반응으로 병 증세를 일으켰다가 완전히 정화하면 스스로 낫습니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다른 사람도 치유하는 능력이 생긴 사람 얘기도 들었고, 동물들은 자연치유력을 온전히 쓰는데 인간들만 병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글도 보았어요.
    rinaj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 저도 사실 산화그래핀을 완전히 빼내려고 명상을 시작했어요. 명상으로 가능하단 글을 봐서요.ㅎㅎ 전자파에 민감한 제가 중계기 가까운 방으로 옮겨 자고있는데 괜찮네요. ㅎㅎ 글 고맙습니다

  • 23.01.19 14:48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네~
    산화그래핀도 환영, 허상이기 때문에(하나의 마음 안에 있는) 치유가 가능합니다. 이미 명상 효과를 보고 계시네요~^^

  • 작성자 23.01.19 14:54

    와~그렇군요!😮 수호신님께 또 배웁니다.
    인간만 병원에 의존한다는 것 또한 정말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병이 없는데 사람과 같이 사는 동물들만 아픈 것도 같아요. 무의식 정화도 열씸히 해야겠어요.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수호신 님💫😊🙏🏻

  • 23.01.19 11:03

    우리의 DNA가 모두 활성화되서
    능력을 회복할 날이 오겠지요.
    나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4:55

    네~보리수보리님😀🙏🏻💓
    폐쇄되었던 우리의 모든 DNA가닥이 활성화되는 날을 염원합니다.

  • 23.01.19 12:02

    메드베드를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4:57

    기요미또치님 고맙습니다.😌🙏🏻✨
    메드베드가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그전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하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 23.01.19 14:48

  • 작성자 23.01.19 14:57

    고맙습니다 정혜님😀

  • 23.01.19 16:21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19 16:32

    암노깡님 고맙습니다.😌

  • 23.01.19 21:29

    리나님 글을 읽으면 늘 힐링이 됩니다.
    차원상승을 위한 빛의 방송국 아나운서이신가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TV프로그램이 리나님같은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면 네모상자 속 인류가 더 넓은 세계를 구경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언제나 의식을 넓혀주고 빛으로 일깨워주시는 힐링의 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1.20 08:07

    프리즘님~😊제글이 힐링되신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빛의 방송국! 당장 취직하고 싶은데요.😆🌈✨ 제가 하루종일 떠들고 발로 뛰고 싶네요.
    ㅎㅎㅎ 예쁘고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프리즘님의 맑음으로 오늘도 행복을 아침부터 땡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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