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이후에 다시 훈련 시간이 돌아왔다.<br><br>배사랑 목사님께서 MT를 갔다오신 후에 느끼셨던 것들을 들으면서 훈련할 때 중요한 것이 즉각적인 순종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br><br>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것이 배사랑목사님이 다음 2세대와 3세대를 세우시기 위해 하시고 계시는 일들을 들으면서 예품의 영성, 예품의 명맥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배사랑 목사님이 엘리야처럼 어느 샌가 훌쩍 우리를 떠나 주님 곁으로 가게 되시면<br>남은 우리들은 이제 남은 자들로서의 일을 해야할 때가 올 것이다.<br><br>엘리야를 따라 엘리사가 따라 갔던 그 순간 순간마다 끝끝내 따라갔던 것처럼 내게도 그러한 끈질김과 인내가 필요하다.<br><br>반원님들 한분 한분 마다 실습하는데 말은 서로 잘 안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내적 친밀감이 생겨났다.<br>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귀하지?<br>그리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름부음이 있는 것도 정말 아름다웠다.<br>내게 없는 것을 시샘, 질투하기 보다는 각기 다른 기름부음을 주신 것이 정말 역시 하나님이시구나라고 저절로 말이 나왔다.<br><br>사람이 보기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귀하다고 느낄텐데 주님 보시기에는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br>한 분씩 점점 성장해가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계속 따라가야지 하는 마음의 동기부여가 된다.💪💪💪<br><br>사실 어제 저녁에 면접 본 회사의 최종 합격 문자가 왔다.<br>면접 본 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연락이 와서 놀라웠다.<br>마지막 면접 끝나고 나오는 길에 면접을 잘 본 것은 둘째치고 하나님이 내 정체성을 깨닫게 하시고 내가 반드시 거쳐야 할 이 과정을 통과하신 것에 너무나도 감사했다.<br>합격은 덤으로 더 주셨다.<br><br>매번 같은 것을 돌고도는 것 같이,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내게는 언제 기회가 올까? 언제쯤 끝날까?'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셨다.<br><br>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주님의 인도하셨던 매순간들을 생각했을 때 감사의 눈물이 벅차올랐다.<br>이직을 하면서 주님이 내게 교육쪽으로 가라고 하셨기에 그 말씀에 순종했고<br>만나를 주셔서 부모님의 공급 없이도 항상 물질의 공급이 있었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다.<br><br>또한 정착의 영을 구하라는 배사랑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해서 지금의 회사로 인도함을 받았다.<br><br>순간 순간 한 시도 나를 혼자 두시지 않았던 주님의 사랑이 나를 덮고 그 모습들이 영화 필름처럼 쭈욱 지나갔다.<br><br>항상 여리기만 하여 울고 스스로 학대하며 괴롭게 했던 그 시절의 나에서 이제는 강하고 담대한 나로 변화시켜주셨다.<br><br>나를 왜곡시키고 수치스럽게 했던 것들을 떨쳐내게 하시고 아름답고 존귀한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다.<br><br>내가 주님께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이 있다면 바로 이 과정이었다.<br><br>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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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님💜 보라색 헬륨 풍선을 빵빵하게 채워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늘위로 올려보냅니다. 주님께 드보라님의 소망을 가득 담은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이 주님께 와닿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드보라 너의 기도는 나를 즐겁게 하는 구나 나를 향한 마음의 갈망을 내가 보고 들었단다 네가 골방에서 기도할 때 나와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고 깊어지리라 네가 원하는 것 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따르는구나 솔로몬이 듣는 마음을 구했으나 내가 그 보다 더한 축복을 준 것처럼 네가 구하는 것에 갑절로 너에게 부으리라 영적인 형통, 재정의 형통 축복의 기름부음을 너에게 붓노라
흰 공이 데구르르 굴러오는데 김새빛 치유자님이 그 공에 하나씩 색칠을 해나갑니다. 어느 때는 빨갛게 어느 때는 노랗게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맞게 대처하는 지략과 전략을 풀어주십니다. 깊은 바닷속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아무런 장비 없이도 진귀한 조개들을 캐어서 올라옵니다.
주님께서 김새빛 치유자님께 지혜와 계시를 더하여 주셔서 깊은 곳까지 통달하게 하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또, 곧장 곧바로 과감하게 주님의 말씀에 따르기로 한 그 결심을 주님이 기뻐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김새빛 치유자님 축복합니다💕
불기둥님☺️ 언덕 위에 올라가 있으신데 그 언덕 위에서 솨아아 하고 시원한 바람 불어옵니다 머리카락이 날리고 그속에서 있던 잡념들이 훌훌 떨어져나갑니다. 새롭고 신선한 공기를 콧속으로 들이마시며 내쉽니다. 주님께서 집중하지 못하게 했던 것들을 털어버리시고 주님께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머릿속에 있는 세상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털어놓아라 네 마음에 생각과 계획이 있을지라도 내게 더 좋은 계획이 있는줄 네가 아노라 너의 삶의 분주함을 내려 놓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오너라 네게 새생명 생기를 불어넣으리라
브니엘님 빨래를 하나 하나 널어놓는데 쨍쨍 햇볕이 비추는 가운데 큰 이불 같은 천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이 마음의 밭을 조명하여 주셔서 더욱 빛나고 환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거룩함으로 더욱 덧입히리라 너의 두 손으로 만드는 것들 가운데 내가 주는 창의적인 지혜를 붓노라 네가 만드는 것들이 사람들마다 부족한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이 되어지리라 네가 나의 사랑으로 덧입혀질 것이고 너는 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덧입히리라 사랑으로 하나하나 터치 했던 것들이 생명력으로 가득해지고 생기있는 꽃으로 피어나리라 힘들고 무거웠던 너의 손이 가벼워지고 마침내 재빠르게 움직이고 변화되리라 손에 계속하여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축복합니다 브니엘님💕
마리아님이 요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그간에 만들었던 요리의 레시피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믿음의 연륜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왔던 영적전쟁을 통해 얻었던 전리품의 목록들이 적혀져있는 책이라고 하십니다 이미 많은 싸움에서 이겨 능수능란한 장군이라고 하십니다 파수꾼과 같이 높은 성루에 올라가 쳐들어오는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선제 공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빈 틈이 생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네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기름을 들고 나를 기다리는 열처녀와 같이 네가 깨어있어 나를 기다리는 자로구나 네가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나를 기다리는구나 사랑하는 자여 너는 나와 같이 혼인 잔치에 들어가리라
열매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들포도와 가림막포도 두 가지를 보여주셨는데 열매님은 주님의 그늘 아래에 있는 가림막포도였습니다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계속해서 당도가 높아지고 과실이 맺혀 커다란 한송이 극상품 포도가 되었습니다 잎사귀에 행여 진딧물이 앉을 새라 주님 잎을 털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애지중지 키워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아름다운 과실을 맺기까지는 처음 나에게 네가 뿌리 내리고 솟아올라가고 또 작은 열매에서 시작되어 큰 열매를 맺기까지 때로는 아프고 슬프고 괴로웠으나 네가 그 시간들을 잘 통과하였구나 네가 아픈 그 시간마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너를 보듬고 살펴 네가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까지 기다려왔단다 네가 성숙되고 성장되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을 아는 자로 나의 친밀한 자로 변화되었구나 사랑하는 자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네가 만든 그 열매로 내가 아름다운 포도주를 만들어 그 포도주를 너와 네 가족이 마시고 누리게 하리라 너를 화평케하는 자로 평안케 하는 자로 만들리라
탁트인 곳에 풀이 자잘자잘하게 자라있습니다 그 풀들 사이로 그늘진 곳이 딱 한군데 나무가 있는데 그곳에 앉아서 쉼을 얻고 재충전을 하고 다시 걸어나갑니다 주님께서 지쳐있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다시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아무리 오래 걷고 뛸 지라도 발끝하나 아픈 곳 손상된 곳 없이 나아가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계속해서 회복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네요 축복합니다💕
첫댓글 조이플님을 축복합니다~~♧
(레위기 26장 / 개역개정)
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드보라님💜
보라색 헬륨 풍선을 빵빵하게 채워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늘위로 올려보냅니다.
주님께 드보라님의 소망을 가득 담은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이 주님께 와닿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드보라
너의 기도는 나를 즐겁게 하는 구나
나를 향한 마음의 갈망을 내가 보고 들었단다
네가 골방에서 기도할 때 나와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고 깊어지리라
네가 원하는 것 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따르는구나
솔로몬이 듣는 마음을 구했으나 내가 그 보다 더한 축복을 준 것처럼
네가 구하는 것에 갑절로 너에게 부으리라
영적인 형통, 재정의 형통
축복의 기름부음을 너에게 붓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이풀님
새로운 직장을 축하드립니다 🎉
사랑하는 딸아
할수있거던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너의 평생에
적용할 말씀이라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볼 수있는
영안을 더 넓혀 주리라
너는 믿음으로 취하라
너의 가는 길에
내가 함께 함이라
더 담대하라
너의 자리를
영화롭게 하리라
풍성한 꼴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모든 사람보다
우뚝 서게 되실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새빛 치유자님
흰 공이 데구르르 굴러오는데 김새빛 치유자님이 그 공에 하나씩 색칠을 해나갑니다.
어느 때는 빨갛게 어느 때는 노랗게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맞게 대처하는 지략과 전략을 풀어주십니다.
깊은 바닷속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아무런 장비 없이도 진귀한 조개들을 캐어서 올라옵니다.
주님께서 김새빛 치유자님께 지혜와 계시를 더하여 주셔서 깊은 곳까지 통달하게 하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또, 곧장 곧바로 과감하게 주님의 말씀에 따르기로 한 그 결심을 주님이 기뻐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김새빛 치유자님 축복합니다💕
@19-조이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조이풀님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네가 어느곳에 있든
내가 너를 지킬것이며
보호할 것이라.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존귀한자라
항상 너의 정체성을 잊지말며
나의 거룩한 신부답게
존귀한자답게
서고 행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높이리라 높이리라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 포도원님!
귀한 대언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이플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 직장 합격도 축하 드립니다.
아멘 아멘
불기둥님☺️
언덕 위에 올라가 있으신데 그 언덕 위에서 솨아아 하고 시원한 바람 불어옵니다
머리카락이 날리고 그속에서 있던 잡념들이 훌훌 떨어져나갑니다.
새롭고 신선한 공기를 콧속으로 들이마시며 내쉽니다.
주님께서 집중하지 못하게 했던 것들을 털어버리시고 주님께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머릿속에 있는 세상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털어놓아라
네 마음에 생각과 계획이 있을지라도 내게 더 좋은 계획이 있는줄 네가 아노라
너의 삶의 분주함을 내려 놓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오너라
네게 새생명 생기를 불어넣으리라
축복합니다 불기둥님!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조이풀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형통과 축복을 풀어주소서
깨끗한 샘물이 잔잔하게 낙수하고, 하늘에도 무지개, 초원에도 무지개, 폭포에도 무지개
보이는 곳곳마다 무지개가 영롱하게 피어올라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에덴을 회복하는 나의 딸
네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름답구나.
항상 나와 동행하거라
너에게 에덴의 축복을 더욱 더 풀어주리라
태초의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렸던 나의 지혜를 더욱 부어주리라
조이풀님 입에 영롱한 오색빛깔 사탕을 쏙 넣어주십니다.
말씀을 깨어 먹는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음미하면서 먹으라 하십니다.
더 깊이있는 깨달음의 세계로 초청하신다 하십니다.
아멘아멘~~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브니엘님
빨래를 하나 하나 널어놓는데 쨍쨍 햇볕이 비추는 가운데 큰 이불 같은 천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이 마음의 밭을 조명하여 주셔서 더욱 빛나고 환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거룩함으로 더욱 덧입히리라
너의 두 손으로 만드는 것들 가운데 내가 주는 창의적인 지혜를 붓노라
네가 만드는 것들이 사람들마다 부족한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이 되어지리라
네가 나의 사랑으로 덧입혀질 것이고
너는 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덧입히리라
사랑으로 하나하나 터치 했던 것들이 생명력으로 가득해지고 생기있는 꽃으로 피어나리라
힘들고 무거웠던 너의 손이 가벼워지고 마침내 재빠르게 움직이고 변화되리라
손에 계속하여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축복합니다 브니엘님💕
조이풀님 취직을 축하드립니다 🎂 🥳 🎉
주님이 하트모양의 네잎 🍀 클로버를 보여주시네요
조이풀님이 주님에 대한 소망과 희망으로 부푼 모습입니다
형통과 기적의 기름부음이 더
풀어질지어다 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마리아님😊
마리아님이 요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그간에 만들었던 요리의 레시피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믿음의 연륜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왔던 영적전쟁을 통해 얻었던 전리품의 목록들이 적혀져있는 책이라고 하십니다
이미 많은 싸움에서 이겨 능수능란한 장군이라고 하십니다
파수꾼과 같이 높은 성루에 올라가 쳐들어오는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선제 공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빈 틈이 생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네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기름을 들고 나를 기다리는 열처녀와 같이
네가 깨어있어
나를 기다리는 자로구나
네가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나를 기다리는구나
사랑하는 자여 너는 나와 같이 혼인 잔치에 들어가리라
마리아님 축복합니다!💕
@19-조이풀 적에게 선재공격하는게
제 목표인데 말씀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ㅎㅎ
대언말씀에 힘이 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조이플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곡갱이로 넓은 밭에 고랑을 내고있읍니다 힘들지않게 슥슥 척척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보배 나의 신부야! 지나온시간은 수고의시간 ..이젠 니가 가는 길은 옥토에 씨뿌려 풍성한 수확을거두게 될것이다 나와 함께하자꾸나 나만. 온전히바라고 내가하는것을 보게될것이다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될것이며 당당히 뒷서지말고 나아가자꾸나 .새롭게 시작한다해도 두려움은 내가 가져간다~
주님! 감사합니다 조이플님을 축해해줄수있어서요♡
아멘아멘 열매님!
두려움은 내가 가져간다라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기쁨이 넘칩니다☺️
열매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들포도와 가림막포도 두 가지를 보여주셨는데 열매님은 주님의 그늘 아래에 있는 가림막포도였습니다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계속해서 당도가 높아지고 과실이 맺혀 커다란 한송이 극상품 포도가 되었습니다
잎사귀에 행여 진딧물이 앉을 새라 주님 잎을 털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애지중지 키워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아름다운 과실을 맺기까지는
처음 나에게 네가 뿌리 내리고 솟아올라가고 또 작은 열매에서 시작되어 큰 열매를 맺기까지
때로는 아프고 슬프고 괴로웠으나
네가 그 시간들을 잘 통과하였구나
네가 아픈 그 시간마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너를 보듬고 살펴 네가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까지 기다려왔단다
네가 성숙되고 성장되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을 아는 자로 나의 친밀한 자로 변화되었구나
사랑하는 자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네가 만든 그 열매로 내가 아름다운 포도주를 만들어
그 포도주를 너와 네 가족이 마시고 누리게 하리라
너를 화평케하는 자로 평안케 하는 자로 만들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열매님!
아멘아멘!!!
조이풀님 ❤️ 🤍 축복하고 축하드려요!
닉네임처럼 조이풀한 일들을 상상이상으로
주님이 많이 예비해놓으셨다는 감동이 듭니다.
이제 시작이라! 하십니다.
기쁨의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탁트인 곳에 풀이 자잘자잘하게 자라있습니다
그 풀들 사이로 그늘진 곳이 딱 한군데 나무가 있는데 그곳에 앉아서 쉼을 얻고 재충전을 하고 다시 걸어나갑니다
주님께서 지쳐있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다시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아무리 오래 걷고 뛸 지라도 발끝하나 아픈 곳 손상된 곳 없이 나아가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계속해서 회복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네요
축복합니다💕